Igwe, Uganda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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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너희 중에서 높아지려면 먼저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 마 20:26 |
My new name, Mzungu
Jambo Mzungu! (Hello white Man(or Foreigner))
우간다 수도 캄팔라에 도착하였습니다.
케냐에서 말라바 국경을 넘어 우간다로 넘어왔는데
경제적 수준은 케냐보다 떨어질지 몰라도 우간다가 자전거로 여행하기엔 여러모로 더 편하네요.
케냐에서는 생수가 1$정도 해서 물 사마시기에 부담스러웠는데
우간다는 생수가 1.5L에 50Cent도 안 해서 목마를 때 아낌없이 사마시고 다닙니다.^^
식당도 더 자주 보이는데다 현지인들이 이용하는 식당들도 더 청결한 느낌이고
중요도로도 복구 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안전하고
무엇보다 사람들이 너무나도 순수해 치안이 더 좋아서 마음이 편하네요.
케냐에서부터 아이들이 여행자인 저를 보고는 무중구, 무중구 하며 인사를 합니다.
원래는 백인을 뜻하는 말이었는데 이제는 아프리카 기준 유색인종을 무중구라고 부르는 듯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긴 나일 강의 시발점인 에티오피아의 청나일(Blue Nile) 말고
백나일(White Nile)이 시작되는 빅토리아 호수도 보고 이제 루안다를 향해 달립니다.
Hotel Rwanda라는 영화를 얼마 전에 봐서 루안다에 가야하는 건지 말아야 하는 건지
고민을 했는데 현지 소식을 들어보니 근래에는 치안이 괜찮다고 하네요.
별 특별한 일이 생기지 않는 한 루안다의 수도 키갈리에서 다시 소식 올리겠습니다.
크와헤리 (Kwaheri - Goodbye)

Goodbye Ebenezer,

Goodbye Shalom Fam.


Bicycle Taxi in Eldoret

One of the main problems on the bike travel, rear rack.

Knocking on a random gate before it gets dark.

Met a japanese volunteer, Hayato, in Lewa orphanage.






Having Bicycle Travel Lesson with the students of Kipkeino School.

Goodbye Kipkeino, the two-time Olympic gold medalist of 1500m & 3000m.


and again a problem, rear rack.

Fixing it temporarily, hoping that it last till I find the next Bicycle shop in somewhere.

Hard to find a restaurant in kenya

I found one!

Enjoying a plate of Kitheri.

Railway for the trucks?
The trucks in Kenya they never left the line.
Even if they see a bicycle riding in front of them.
If you hear a truck coming, you have to jump out of the "rail".

found a save place to sleep.

Having dinner with my host Daniel.

Sukuma with Ugali and Jjapaghetti which KJ sent me from Korea.

There is a water tap but running water just twice in a week.

for drinking we have to use the well

or a dairy cattle.

No electricity either.
So they use the green energy, solar pannel.

Thank you Daniel for the nice Chay and Conversation.

Crossing the kenya - uganda border

The ugandan have alos something like Ugali, called Posho.
And they have something special what I taste the first time. "Matoke" made by banana.


Heading to Jijna, the source of the River Nile.


having a bath


Monkeys on the dangerous road.











Sleeping under a Hut.






I like Chapati since I was in India.
Here in uganda they have a Chapati sandwich called "Rolleggs", wich sound like Rolex.

In Jinja town.
Where are the zebras?



Bujagali Falls.
Starting point of the white Nile.

a part of Lake Victoria.


Own risk to ride at night in Kampala.

After the sunday service in korean church, Kampala.

The first time I ever payed on my travel for a camping spot.
Lovely camp site in the capital of Uganda with a hot shower, Red Chilli Hide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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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구 갑니다 몸건강히 여행하세요 안전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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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눈망울이 너무 이쁘네요.
전에 찰리님 동남아 사진 봤을 때는 얼굴이 정말 많이 탔다고 생각했었는데,
아프리카 사람들이랑 찍은 사진 보니, 얼굴이 정말 하얗게 보이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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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요즘 좀 하얘졌어요.ㅋ 한동안 햇빛을 피하면 다행히 다시 돌아오나봐요.
가끔 예전 사진을 볼 때면 저도 깜짝깜짝 놀라요. 특히 인도 사진.
다시 거리 생활을 하다 보니 또 껍질이 베껴지기 시작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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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글, 사진 잘보고 갑니다.
항상 몸 조심하시구요.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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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이 2개나 담겼네요~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 아 저런 순수한 모습 우리나라에서는 절때 볼수없는 모습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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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멋집니다!! 계속 기다리고있었어요 !! 몸 건강히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
저도 내년이나 내후년 아프리카 여행하려고 계획중입니다!! 물론 전 자전거는 아니구요 ^^ㅋ
항상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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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중구 욕 아냐? ㅋㅋ
우리가 중국을 짱ㅇ 일본을 쪽ㅇㅇ라고 부르는 것처럼 그런것 중에 하나라고 생각했는데...
남아공에서는 학교에서 학생들이 그런걸로 주먹다짐까지 한다고 하던데..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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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욕이라 하면 욕이라 할 수 있고 가볍게 들으면 가볍고.ㅋ
쪽.. 이나 짱. 정도는 아니고 심해봤자 한 ‘양키’ 정도 되지 않을까?
이제 막 걸음마 띤 아이들이 “Jambo Muzungu.”, “How r u? Muzungu.”라고
하면서 뛰어오면 나쁜 의미로 받아들여지지는 않더라고.
아프리카가 넓어서 남아공에서는 조금 나쁜 뜻으로 사용 될 지도 모르겠다.
여기서는 외국인 만나면 나도 “Where are you from Muzungu?” 그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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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대리만족을 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몸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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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Charlie for the English comments again. And beautiful pictures as always. Make us feel like we have been to Africa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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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just have to try not to get lazy. For me, english is much easier to speak than to wr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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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시골가면 저런 다리미가 있었는데..벌써 40년전이니..건강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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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불에 모여 있는 사진 참 서정적으로 보입니다.
생각하지 않고 찍으셨겠지만, 그 사진이 마음에 드네요.
마지막 동영상에서 노래가 한국 노래인 줄 잠깐 착각했습니다.
우리말과 비슷해서. ^^
어딜 가나 한인 교회가 있나 보네요.
바쁜 여행 중에 신앙 생활을 하시다니 참 훌륭하세요.
전 카메라는 올해 말이나 내년에 D700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루 종일 자전거를 타고 다니실텐데 얼굴이 생각 외로 많이 타지 않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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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천사 인듯..어느 나라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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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즐겁게 잘 보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언젠가 한 번쯤은 가보고 싶은 나라인데요,,,대리 만족 시켜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그런데, 요즘 우간다에 모래벼룩때문에 뉴스에도 나오던데, 찰리님도 조심하시고 안전한 여행되시길 기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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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저 동네 말라리아랑 황열병 등의 풍토병이 있는 곳 아닌가요?
찰리님께선 풍토병 예방 주사는 다 맞으셨는지 걱정이 되네요.
물은 생수를 마시거나 흐르는 물은 간이 정수기를 사용하여 마시길 바라며
모기랑은 좀 떨어져 지내시길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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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 풀토병 많지요. 더 내려가면 콜레라 위험지역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그런 병들은 몸이 많이 약할 때 잘 감염되는 것 같아요.
황열병주사는 의무이기 때문에 물론 맞았고 말라리아 약은 소지하고 다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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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 아니 빠른 포스팅이 올라왔네요~
저는 당신과 함께 아프리카를 달리고 있습니다.
사람들을 보니 참 행복해 보여요~
자전거를 따라서 뛰어 오는 아이들 ~
맨 마지막 동영상의 아이는 옷이 구멍이 났군요 ~ 저는 이런게 먼저 보이는데 그아이는 참 행복해 보여요!!
오늘 아프리카에 보내줄 모기장을 위해 Naver에서 콩 기부 다 하고 왔는데 ............
찰리님 여행기보면서 산다는것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건강하시고 다음 이야기 또 기다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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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포크에 이어서 짐받이가 말썽이군요.
언제나 건강하게 여행하시길!!!
아이들은 참 맑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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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희망찬 내일을 위해 열심히 밟으세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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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자전거를 바꿔야하는거 아닌지 걱정이네요. 지난번 사파리 와는 사뭇 다른 일상이 너무도 진지하게 묻어나는 포스팅이네요..ㅠㅠ 한국은 이제 겨울이라서.....가을도 없이 그냥 건너져 버린 겨울이 와서..... 잔뜩 움츠리고 다니는데,,,,,
언제 어디서나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서 잘 지내시는거 보니..진짜 누군가가 찰리님 옆에서 지켜주고 있는듯 합니다..
앞으로도 건강히 여행 하세요.. 항상 화이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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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사진들과 두편의 동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빵꾸난 옷을 입고도 천진한 웃음과 노래...감동이네요.
부족하지 않은 우리나라 아이들에게서 보기 힘든 모습들이
그곳에선 정말 너무도 가득하군요.
항상 안전한 여행되시길 응원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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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아이들의 밝고 맑은 모습들이 인상적입니다.
저번 소식때 보다 좀 야위신것 같아 보이네요. (자전거는 더 잘나가겠지요?ㅋ )
현지인들과 즐거운 추억 쌓으시고 몸도 마음도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아프리카식 프리스타일 랩은 언제? ㅋ 수고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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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근심없어보이는 아이들의 밝은 모습이 참으로 좋습니다...
비록 생활여건이 조금 불편할뿐이지 오히려 이곳의 아이들보다 훨씬 행복해보입니다~~
찰리님도 분명히 이 아이들에게도 많은것을 배우실것 같네요..^^
언제나 조심하세요~~ 아프리카가 사자,호랑이 말고도 무섭고 위험한곳인지 몰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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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도 긴 여정에도 무탈하게 아프리카 여행중인 모습을 보니 기쁩니다.
찰리님 본명처럼 늘 찬양하며, 감사하며
하나니의 사랑을 듬뿍 느끼고, 받고, 전하는 여행이 되길 바랍니다.
May God bless 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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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님의 여행은 항상 제 마음을 꿈틀거리게 하는 마법이 있는것 같습니다..
여행은 즐겁기도 하지만 힘들기도 한데.. 역시 힘든 내색은 전혀 없으시군요 ^^
아프리카에 계셔서 항상 걱정이 많습니다..
언제나 조금이라도 위험한것 같으면 쉬어가거나 돌아가시는것 잊지 마시구요
항상 안전하게 여행하시길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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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동영상에서... 아이들이 자전거와 찰리씨를 죽어라 뛰어가며 무어라 말을 거는게 참 가슴뭉클하고...
제 어릴적이 생각나네요.
저렇게 더운 나라에서 뛰기 힘들텐데...(더군다나 자전거는 더욱..) 끝까지 웃으며 열명남짓의 아이들이 함께
모르는 사람을 뛰어가는게 강아지 망아지 같기도 하고...
너무 감동적이네요. 뭉클뭉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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읔 영문 .. 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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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갈리 폭포... 래프팅 lv9. 멋진 나라입니다. 케냐보다 안전하고 깨끗한데 르완다 가면 더 깨끗하죠. 사람들이 약간 더 소극적이기도 하고. 좀 경직되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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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lets for cheap Is the Best-seller Now. http://www.duzceuni.com/Che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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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진,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ㅡ^
Season 7 Africa [2010.07~2011.03]
- 이집트 (Egypt)(1)
- 수단 (Sudan)(0)
- 에디오피아 (Ethiopia)(1)
- 케냐 (Kenya)(2)
- 우간다 (Uganda)(1)
- 르완다 (Rwanda)(1)
- 부룬디 (Burundi)(0)
- 탄자니아 (Tanzania)(1)
- 모잠비크 (Mozambique)(1)
- 말라위 (Malawi)(1)
- 잠비아 (Zambia)(2)
- 짐밥웨 (Zimbabwe)(0)
- 보츠와나 (Botswana)(0)
- 남아공1 (South Africa 1)(0)
- 스와질란드 (Swaziland)(0)
- 레소토 (Lesotho)(0)
- 남아공2 (South Africa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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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 the third continent, Af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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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most Dead In Ethio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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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new name, Mzun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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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래전에 자전거 들고 한국을 떠나 현재 잠비아에 엉덩이 붙이고 있는 찰리입니다. 지난번에 이곳에 왜 오래 머물고 있는지 말 하다가 말았는데 이곳을 곧 떠나는 시점에 새로운 업데이트와 함께 지난 2달 반 동안 루사카에 머물면서 카메...Date2011.03.05 Category잠비아 (Zambia) ByCharlie Reply52 Views9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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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e gaan dit? ('How are you?' in Afrikaans) 저의 아프리카 대륙 종점이 될 케이프타운에서 아프리카의 마지막 소식을 올립니다. v\:* {behavior:url(#default#VML);} o\:* {behavior:url(#default#VML);} w\:* {behavior:url(#default#VML);} ....Date2011.03.31 Category남아공2 (South Africa 2) ByCharlie Reply54 Views92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