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kong, Laos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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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 happ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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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트레일러 & 두번째 만남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는데 모두 건강하신지요? 지난 10월 25일 있었던 저자와의 대화는 감사하게도 잘 마쳤습니다. 그날 오셔서 자리 채워주신 분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_“_) 사실 아직도 실감 나지 않아요. 문자랑 거리가 멀어도 너무 먼 제가 ...Date2014.11.03 ByCharlie Reply30 Views56468 -
저자와의 대화
안녕하세요~ 페북 찰자세책 페이지에 새로운 공지가 올라와 이곳에도 올려봅니다. 처음 8월 말에 나온다던 책이 두 달이나 늦춰진 요번 달엔 드디어 나오려나 봅니다!ㅎ 10월 25일(토) 영풍문고에서 간단한 저자와의 대화가 열린다고 하네요. 시간 되시는 분들...Date2014.10.17 ByCharlie Reply34 Views51155 -
책으로 만나는 찰자세
안녕하십니까~ 귀국해서 처음으로.. 정말 오래간만에 올리는 글인데 아쉽게도 여행기가 아니어서 죄송하네요.^^;; 개인적으로 많은 일들이 있어서 온라인 활동을 못하였거든요. 언젠가는 풀어놓을 기회가 오겠죠?ㅋ 저는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무...Date2014.08.04 ByCharlie Reply44 Views54012 -
여행의 끝이 보이는 북미에서!
안녕하세요~ 캐나다에서 새소식 전합니다! 미리 정해 놓은 100일이라는 시간 안에 칠레에서 캐나다까지 아메리카 대륙을 육로로 횡단 하려고 하니 컴퓨터 앞에 앉을 시간 내기가 정말 쉽지 않네요. 거기다가 또 신혼여행이다 보니.ㅎㅎ 그래서 요번에도 여행기...Date2014.03.11 ByCharlie Reply66 Views66887 -
중미에서.. from Central America
중미에서.. 여행기를 하나 올려야지, 올려야지 하면서 올리지 못하고 있어 짧게 최근 사진 몇 장 투척하고 갑니다. 일정이 빠듯하여 언제 정리 할 수 있을지 모르겠거든요. 칠레를 떠나 페루, 에콰도르, 콜롬비아, 파나마, 코스타리카,...Date2014.02.06 ByCharlie Reply43 Views89129 -
살아 있습니다, 살아 있고요~
안녕하세요, 요번에도 너무 오래간만에 글을 남기네요. 새 글이 올라왔나 방문해주시고 걱정해주시는 분들께 너무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일들이 갑자기 많이 겹쳐서 홈피에 신경을 못 썼습니다. 시작하게 된 일이 생겨서 오프라인에 충실하다보니 온...Date2013.05.31 ByCharlie Reply84 Views94295 -
Season's Greetings from Santiago
¡Hola! 험하고 거칠고 황량한 파타고니아를 벗어나 끝내 산티아고까지 올라와 문안 인사드립니다. 힘들게 자전거로 호주를 횡단했던 것이 우스울 정도로 자전거로 파타고니아는 와일드하더군요.ㅋ 호주의 널러보 평원에서 맞은 40km/h 역풍은 파타고니아의 100...Date2012.12.24 ByCharlie Reply78 Views43883 -
2000일! 땅끝에서 땅끝까지!
부에나스~ 2007년 5월 29일을 기준으로 벌써 2000일이 흘렀네요. 왠지 저 혼자 새해가 된마냥 다짐 같은 거라도 하고 그래야 될 것 같아요.ㅎ 1000일은 파리에서 맞이 하였는데 2000일은 세상 끝, 우수아이아(El fin del Mundo, Ushuaia)에서 맞이하게 되었...Date2012.11.18 ByCharlie Reply35 Views42725 -
Daily Routine in Buenos Aires
¡올라! ¿께딸? 또 너무 오랜 기간 동안 소식이 없었죠.ㅡ.ㅜ 올 여름 한국 무지 더웠다고 하던데 올림픽 보며 더위 좀 식히셨는지요? 저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곳에 와서 월동 준비만 하고 떠나려 했는데 왠지 마음에 들어...Date2012.09.14 ByCharlie Reply33 Views79919 -
홈피 10주년 기념 리뉴얼
안녕하세요. 며칠간 홈페이지 접속이 잘 되지 않았죠? 아직 완성 된 것은 아니지만 엔진 버전을 업그레이드 시켰습니다. 말레이시아에서 리뉴얼 후 3년만이네요.ㅋ 몇 년간 페달만 밟느라 컴퓨터 언어를 보면 울렁증이 생겨서 여행 중에 감히 개편할 엄두가 ...Date2012.04.23 ByCharlie Reply14 Views8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