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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Lao 老挝)
제15호 여자의 몸무게는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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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81 | 2008-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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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엔 나의 파란색 집에 두 번째 사랑방 손님을 맞이했다.
원래 텐트가 3인용이어서 자전거를 밖에 두니깐 성인 둘이서도 좁지는 않았지만
매트리스가 하나 밖에 없어서 니얼스보러 깔고 자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해서 그냥 나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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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Lao 老挝)
제14호 세 번째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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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9 | 2008-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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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에서 두 번째 만난 베트남 아저씨의 하루도 일찍 시작된다.
나도 덩달아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콘센트에 물려놨던 충전지들을 뽑고 떠날 준비를 한다.
베트남 번호판만이 그대로 달린 동 아저씨의 오토바이엔 다양한 크기의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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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Lao 老挝)
제13호 마음 이끄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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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5 | 2008-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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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날은 밝았고
모두가 다르기 때문에 다툼도 있지만
모두가 다르기 때문에 흥미로운 지구촌을 알아가고 느끼기 위해
오늘도 어김없이 새로운 세상으로의 한 걸음을 내딛으러 안장 위에 오른다.
서로의 다른 점을 알고 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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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Lao 老挝)
제12호 기근에 의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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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2 | 2008-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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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27일
방음기능 제로인 방갈로에서 자는데 밖에서 분주하게 움직이는 소리에 깨니 아침 6시 반이다.
무시하고 더 자고 싶지만 8시간 잤으면 충분한 수면을 취한 것이라고
어제 석회암 숲과 크게 한판 붙고서 녹초가 된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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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Lao 老挝)
제11호 100g 가벼워 질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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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1 | 2008-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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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들의 기상울음소리를 듣고 깼는데 아직 졸릴만한 6시 반이다.
눈을 비비며 옆자리를 쳐다보니 역시 늦잠 잔 사람은 나밖에 없다.
늦장부리지 않고 일어나서 슬슬 다시 떠날 채비를 한다.
밤이 되면 불빛이 거의 없어서 세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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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Lao 老挝)
제10호 지구상의 아름다운 한쪽 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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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73 | 2008-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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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Cau Treo 국경에서 언덕을 내려와 라오스 국경에 도착했다.
산골짜기의 국경치고는 꽤 멋지게 생겼고 라오스기와 공산주의를 뜻하는 노동기가 같이 펄럭이고 있다.
국경비자를 받으러 들어갔는데 사무실이 텅텅 비었다.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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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北 (N.Vietnam 越南)
제9호 굿바이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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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6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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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2월 25일.
덥지만 않으면 호텔이든 야산이든 시체처럼 자는 버릇은 여전하다.
뼛속까지 시원하게 하는 미니 폭포 밑에서 샤워를 한 것이 큰 효과가 있었는지
어제 밤 10시에 잠들어서 9시간 자고 아침 7시에 일어났다.
마지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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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北 (N.Vietnam 越南)
제8호 침입자는 바로 너 (Feat. Gra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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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57 | 2008-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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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아침은 역시 일찍 시작된다.
분주하게 움직이는 소리가 나서 깼는데 모두 일어나있고 우리만 자고 있었다.
시계는 아직 이른 6시 반을 가리키지만 그 정도면 여기에선 늦잠 잔거다.
알란은 반갑게 인사하며 아침 준비 다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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