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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北 (N.Vietnam 越南)
제9호 굿바이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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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6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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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2월 25일.
덥지만 않으면 호텔이든 야산이든 시체처럼 자는 버릇은 여전하다.
뼛속까지 시원하게 하는 미니 폭포 밑에서 샤워를 한 것이 큰 효과가 있었는지
어제 밤 10시에 잠들어서 9시간 자고 아침 7시에 일어났다.
마지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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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北 (N.Vietnam 越南)
제8호 침입자는 바로 너 (Feat. Gra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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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57 | 2008-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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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아침은 역시 일찍 시작된다.
분주하게 움직이는 소리가 나서 깼는데 모두 일어나있고 우리만 자고 있었다.
시계는 아직 이른 6시 반을 가리키지만 그 정도면 여기에선 늦잠 잔거다.
알란은 반갑게 인사하며 아침 준비 다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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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北 (N.Vietnam 越南)
제7호 동양의 미 (Feat. Gra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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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4 | 2008-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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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23일,
어제 밤에 그레이엄이 내일 아침 몇 시에 일어날 계획이냐고 묻는 말에
내일 일정은 그리 바빠 보이지 않아서 시간을 정하지 말고 그냥 눈 떠지는 대로 일어나자고 했다.
우리 객실은 도로변에 있어서 이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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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北 (N.Vietnam 越南)
제6호 땀꼭에서 야영 (Feat. Gra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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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94 | 2008-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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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21일 아침 9시,
미리 약속한데로 호완끼엠 호수에서 앞에서 그레이엄을 만났다.
거짓말처럼 날씨는 따뜻해졌고 반바지 입어도 춥지도 덥지도 않은 달리기 딱 좋은 날씨이다.
간단한 사진 촬영하고 출발.
1번 국도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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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北 (N.Vietnam 越南)
제5호 사돈 관계 (Feat. Gra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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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7 | 2008-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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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진이네서 하루 제대로 편히 묵고 나왔다.
그런데 들어갈 때랑 나올 때랑 바뀐 게 하나 있다.
바로 신발이다!
숨겨진 이야기를 하자면 이렇다.
아침에 교회 가려하는데 신발 작은 것은 잠시 꽉 끼게 신던지 아니면 바지 끝으로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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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北 (N.Vietnam 越南)
제4호 피라미드 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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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1 | 2008-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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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에 늦게까지 얘기 나누다 보니 많이 늦어졌다.
출장오신 공 사장님이 호텔에서 묵는데 침대 하나 더 있으니깐 밤늦게 위험하게 숙소로 가지 말고
편하게 자고 가라고 하셔서 혼가이로 자전거 타고 넘어갈 필요 없이 고급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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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北 (N.Vietnam 越南)
제3호 "관광지" 하롱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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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9 | 2008-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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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목표지점은 하롱(Ha Long)시 이다.
띠엔옌(Tien Yen)에서 100km 조금 넘게 예상하는데
곳곳에 파손된 도로도 도로지만 비가온 뒤에 고인 구정물도 말이 아니다.
바닥만 더러운 것이 아니라 집들도 나무들도 다 먼지를 뒤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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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北 (N.Vietnam 越南)
제2호 베트남 북부 시골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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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8 | 2008-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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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내가 자동차 같은 빨리 지나가는 이동수단을 이용해서 국경을 넘어 베트남에 입국했다면
중국 남부와 같은 쌀쌀한 날씨에 똑같이 안개 낀 듯 한 칙칙한 느낌 때문에
단지 베트남에선 도로가 좁아지고 좌우상하로 웨이브 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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