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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성 (浙江省 Zhejiang)
제18호 도둑의 씨가 따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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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2 | 2007-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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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강 건너는 다리 톨게이트.
다른 톨게이트들을 통과할 때와 마찬가지로 옆의 샛길로 가려고 하는데 경찰이 길을 막는다.
자전거는 통행금지라는 것이다.
안된다고 얌전히 물러설 찰리가 아니지.
중국을 자전거로 횡단하는 중인데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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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성 (浙江省 Zhejiang)
제17호 벌레와 친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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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2 | 2007-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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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신나게 잔 나머지 밤 10시가 넘어서 일어났다.
밖에 식당들은 다 닫았고 과일 파는 아저씨와 슈퍼를 찾아서 군것질로 때우기로 했다.
센스 있게 토막 내어진 수박,
내가 하루에 한번은 꼭 사마시는 와하하 요구르트 드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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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성 (浙江省 Zhejiang)
제16호 遠親不如近隣(원친불여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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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2 | 2007-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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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6-70년대에 흑백 TV있는 집에 동네 사람들이 모여서 같이 봤듯이
중국 시골 슈퍼 TV에도 많은 사람들 눈의 눈요기 거리가 되어준다.
이웃끼리 서로 얼굴을 마주치게 될 것이고 얘기를 나누게 될 것이다.
이웃과 무엇을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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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성 (浙江省 Zhejiang)
제15호 세계공용어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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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9 | 2007-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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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옆에 아가씨가 먹는 것으로 주세요!”
라는 말을 중국 바디 랭귀지로는 이렇게 한다.
현지 언어의 기본적으로 알아야하는 ‘나’를 들릴 만큼 크게 불러서 우선 집중을 시킨다.
(예의 바르게 밝은 얼굴로 현지 언어로 인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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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성 (浙江省 Zhejiang)
제14호 Lucky Guy, Char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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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4 | 2007-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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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챠오마을의 슈퍼에서 8시간 정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해질 무렵 떠나
정겨운 시골 풍경을 보며 남쪽을 향해 달렸다.
티베트에 온줄 착각하게 만드는 오르막길이 시작 되었다.
깜순이는 경유엔진의 덤프트럭과 같아서 출발할 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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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성 (浙江省 Zhejiang)
제13호 어두움 보다 무서운 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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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2 | 2007-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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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소통 되는 곳에서
손짓발짓하러
더우면 에어컨 틀면 되는 곳에서
태양 볕에 쪼그라들러
인터넷 접속 걱정할 필요 없는 곳에서
오락실은커녕 파리에게 놀림감이 되러
배고프면 김치찌개 시켜 먹으면 되는 곳에서
더위에 식욕 없이 기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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