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에서 정말 정말 끝내주게 잘 지내다 갑니다.^^
한국기업이 만든 조무나 대교는 자전거로 통과 할 수 없어서 도움 받고
미흡한 정보로 갔던 테툴리아(Tetulia) 국경은 막혀서 인도로 못 넘어갔지만
그 대신 몇 천 키로를 달려도 만나기 힘든 좋은 친구들을 만났고
결국 방글라데시에서 체류가능날짜 보다 하루 초과되는 31일을 채우고
3월 20일 부리바리(Burimari) 국경을 넘어 챙그라반다(Changrabandha)로 넘어갔습니다.
최초로 단 하루도 숙소를 잡을 필요가 없었던 나라입니다. 즉 30박이 공짜..ㅋㅋ
방글라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따로 설명이 필요 없겠죠?ㅋ
그리고 실리구리(Siliguri)에 도착했는데 많은 소리들이 들리더군요.
네팔 국경이 닫혔다는 등, 다질링을 자전거 타고 가겠다니 미쳤냐는 등..ㅋㅋ
지금은 어딜까요?ㅎㅎ

좌 2번째가 나누미님 따님 예삐(예영)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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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삐 사진 이쁘게 올려줘서 고맙구, 여전히 건강하게 잘 가고 있는 거 같아 고맙고,
오랜만에 소식 듣고 덤으로 목소리까지 들으니 반갑네요.
오늘까지 아들놈들 시험 보느라 바빴는데, 같이 홈페이지 번역해 보자구 해 보려구 해요..
그런데 CBT가 찰자세랑 같은 건가요?
달랑 첫줄 하다가 막혀서 물어보고 해야겠다는 핑계로 쉬고(?) 있지요.ㅎㅎ
다즐링 ... 한 번 가볼까 하구 검색해 봤던 곳인데 그렇게 좋다니 다시 가보고 싶어지는군요.
영육 간에 건강하고,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세요.
다음 소식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질링 보다는
제게 언제나 그랬듯 그곳 사람들이 좋은거지 건기가 지나서 습기 때문에 경치는 우울해요.ㅋㅋ
겨울 11월에서 1월이 히말라야 산맥이 잘 보이고 좋다고 하네요. 물론 춥기는 무진장 춥겠지만..^^
CBT는 원래 Charlie's World Journey by Bicycle(CWJB) 이라고 해야 찰자세가 되는데
괜히 알파벳 3자를 넘기면 이상해서 Charlie's Bicycle Travel로 간단하게 줄였요.ㅋ
그냥 찰자세랑 쎔쎔이라고 해요.^^
살롬~~~
직접 소식들으니 정말반갑네요...^^
건강유의하시고, 즐건여행 되시길 빕니다..
좋은사진 잘보고요... 멋진사진 몇장은 제컴 바탕화면으로 올렸는데 우리과장이 찰리가 모델인줄아네요..ㅎㅎ
여행기 또한 대단하구요...
모든 것 주님께 감사드리고 영광 올립니다.....
다질링이라니 궁금해서요...
진짜 해발 2000미터에 자전거로 올라간 거에요?
다카는 아무리 해봐야 해발 2~3미터 일텐데.
그리구 예삐 아빠는 왜 사무실 안에 텐트를 쳤는지 너무 궁금하대요.
모기 때문에 그랬겠지요?
전화로 물어보고 싶은데 전화가 잘 안 되는군요!!
출장 갔다가 돌아와보니 다질링에 도착했는가 보군요...
그래도 거기는 요즘 날씨라면 좀 쌀쌀할 텐데요.. 건강하시고 ..
오래전에 받은 다질링 차(녹차,홍차)가 지금도 집에서 썩고(?) 있습니다. 인도식 차들을 한국사람들은 그리 좋아 하지 않더라구요. 애써 사가지고 가서 선물로 줘도 시큰둥해요.. 저만 열심히 마셨지만.....
즐거운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우와~ 드디어 인도 도착하셨군요... ^^
찰리님 글을 일을때 마다 힘이 됩니다.
어려움도 별일아니라는 듯 대처하고
잘다니시는 찰리님 보니까 정말 좋네요~
항상 건강조심하시고,
화이팅!!
정말 멋진 글입니다..
글+사진 속에 출연한 사람들도 다 멋진거 같구요..
무엇보다 튼튼한 자전거와 찰리님의 자세도 멋지십니다..
다같이 모여서 놋북을 보고있는 사진 말인데요...
맨 위에 안경쓴 분,, 혼시 프랑스인이 아닌지요??
오늘도 웃게 해줘서 고마워!!
건강한 모습을 보니 나두 행복해지네 ㅎㅎ
나두 여행갔다 왔거든 샹그릴라에서 라싸로 들어갈려고 했는데
지금은 외국인 통제구역이네...
히말리야에서 네팔로 넘어갈려고 했는데 ㅋㅋ
건강하고 내가 조만간 달려갈께~~~

찰리
그런데 어디지? 인도요? 정드니 별로 안 좋으네요.
살아서 나갔군요. 여기 사는 한인들은 방글라데시 = 겁나게 위험한 곳이라는 생각을 하고 사는데 찰리가 그것을 깨네요.
건강하세요. 아내가 혹 찰리 소식 있나 매일 들르는데 말 해 주어야겠네요.
아 우리 딸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