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미님께서 자유게시판에 실시간으로 설명해주셨듯이

방글라데시에서 정말 정말 끝내주게 잘 지내다 갑니다.^^

한국기업이 만든 조무나 대교는 자전거로 통과 할 수 없어서 도움 받고

미흡한 정보로 갔던 테툴리아(Tetulia) 국경은 막혀서 인도로 못 넘어갔지만

그 대신 몇 천 키로를 달려도 만나기 힘든 좋은 친구들을 만났고

결국 방글라데시에서 체류가능날짜 보다 하루 초과되는 31일을 채우고

3월 20일 부리바리(Burimari) 국경을 넘어 챙그라반다(Changrabandha)로 넘어갔습니다.

최초로 단 하루도 숙소를 잡을 필요가 없었던 나라입니다. 즉 30박이 공짜..ㅋㅋ

방글라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따로 설명이 필요 없겠죠?ㅋ



그리고 실리구리(Siliguri)에 도착했는데 많은 소리들이 들리더군요.

네팔 국경이 닫혔다는 등, 다질링을 자전거 타고 가겠다니 미쳤냐는 등..ㅋㅋ

지금은 어딜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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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2번째가 나누미님 따님 예삐(예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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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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