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럽고 혼잡한 다카에 들어와서는 빨리 나가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었는데

생각지 못했던 분들을 만나게 되어 일 주일도 넘게 있었네요.^^

Mr.Khan이 직원을 붙여줘서 생각 없었던 시내도 둘러보고

방글라데시 정부 내에 다툼이 있어 스릴 넘치는 총격전도 듣고

한글 학교 친구들과, 국제 학교 친구들과 좋은 나눔의 시간도 갖고

지원 물품 듬쁙 담아 이제서야 네팔을 향해 달립니다.

방글라데시 비자가 12일 만료니깐 그 전에 인도국경 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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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서북부, 콜카타에서 바라나시까지의 예상 루트입니다.

빨간 루트 : 인도
파란 루트 : 방글라데시
녹색 루트 : 네팔

콜카타에서 다카까지는 이미 왔고 이제 북쪽 다질링 방향으로

그 후 네팔 포카라 방향으로, 그 후 인도 바라나시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업뎃이 없음에도 늘 방문해 주시는 분들께 늘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언제 다시 한곳에 눌러 앉아 밀린 일기 작성할 기회가 오겠죠.^^ 다 기억 할 수 있을지가 의문이지만..

그럼 다시 만날 때까지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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