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 못했던 분들을 만나게 되어 일 주일도 넘게 있었네요.^^
Mr.Khan이 직원을 붙여줘서 생각 없었던 시내도 둘러보고
방글라데시 정부 내에 다툼이 있어 스릴 넘치는 총격전도 듣고
한글 학교 친구들과, 국제 학교 친구들과 좋은 나눔의 시간도 갖고
지원 물품 듬쁙 담아 이제서야 네팔을 향해 달립니다.
방글라데시 비자가 12일 만료니깐 그 전에 인도국경 넘을 것 같아요.

남아시아 서북부, 콜카타에서 바라나시까지의 예상 루트입니다.
빨간 루트 : 인도
파란 루트 : 방글라데시
녹색 루트 : 네팔
콜카타에서 다카까지는 이미 왔고 이제 북쪽 다질링 방향으로
그 후 네팔 포카라 방향으로, 그 후 인도 바라나시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업뎃이 없음에도 늘 방문해 주시는 분들께 늘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언제 다시 한곳에 눌러 앉아 밀린 일기 작성할 기회가 오겠죠.^^ 다 기억 할 수 있을지가 의문이지만..
그럼 다시 만날 때까지 모두 건강하세요!^^


















- IMG_6305.jpg (218.5KB)(1)
- IMG_6332.jpg (163.0KB)(2)
- IMG_6347.jpg (136.9KB)(1)
- IMG_6362.jpg (241.2KB)(0)
- IMG_6703.jpg (119.3KB)(0)
- IMG_6752.jpg (155.5KB)(0)
- IMG_6767.jpg (217.7KB)(0)
- IMG_6770_1.jpg (145.2KB)(0)
- IMG_6884_1.jpg (114.1KB)(0)
- IMG_6918.jpg (158.3KB)(0)
- IMG_6926.jpg (164.0KB)(0)
- IMG_6968.jpg (171.8KB)(0)
- IMG_6998.jpg (169.1KB)(0)
- IMG_6999.jpg (209.2KB)(0)
- IMG_7000.jpg (145.7KB)(0)
- IMG_7001.jpg (151.7KB)(1)
- IMG_6992.jpg (161.5KB)(0)
- southasia.jpg (229.3KB)(2)
찰리님의 여행기가 읽는 사람들에게 뿐만 아니라
여행을 하는 본인에게도 그 동안 많은 도움이 되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여행기를 꾸준히 올릴 수 없는 환경에서
먼저 독자로써 아쉬운 마음도 크지만
찰리님이 그동안 꾸준히 여행기를 쓰면서
본인의 여행을 돌아보고, 중심을 잃지 않고, 또 소중한 것들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가져왔는데
한동안 그런 소중한 기회를 놓치게 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아쉬운 마음도 드네요.
읽는 독자들을 떠나서 찰리님을 위해서라도
환경이 허락하게 되면 꾸준히 여행기를 쓰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그럼요~
무엇보다 남을 위해 쓰는 게 아니라 저를 위해 쓰는 수기니깐요.^^
요즘도 어쩌다 예전 글에 댓글이 올라와 무슨 말인가 하고 여행기를 읽어보면
'저사람 저런대도 다녀왔네, 저 사람 저런 좋은 사람도 만났었네' 하는 생각을 하는데..
그게 제가 갔던 곳이었고 제가 만났던 사람들이었더라고요.ㅋㅋ
나라도 기록으로 인하여 역사책이 만들어지는 것처럼 사람의 기록도 얼마나 중요한지를 자주 느껴요.
유년시절 백일장은 뛰어놀러 가는 곳인줄 알았고 글이라고는 반성문 밖에 써본적 없는 제가,
그래도 지금은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문자(이해하시죠??^^;;)를 쓰고 있는 것을 보면 참.. 용됐죠 뭐.
그리고 여행기를 통해 만난 분들.. 뭐 장점을 꼽자면 수두룩하니 이를 어찌 포기합니까.^^
그래서 요즘 아이들과 이야기 나눌 시간이 있으면 학교에서 내주는 일기 숙제 열심히 하라고 해요.^^
그런데 그렇게 말하고 다니면서도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더라고요.^^;;
요즘엔 많은 것이 중복됐고 핑계거리까지 하나 늘어서 말이죠.^^
여행기 쓰기가 점점 어려워지기는 하지만 저와의 싸움에서 이겨서
한국에 도착하는 그날까지의 기록을 남기겠다는 초심은 잃지 않을게요.^^
내일이면 다시 페달 밟아야 하는데 이노무 목감기는 가시질 않네요.ㅋ
다카가 한 먼지 한답니다.^^
예전 여행했던 기억들이 하나둘 잊어져 갈때면.. 왜 난 찰리님 처럼 여행기를 쓰지 못했을까라는
아쉬움이 듭니다. 정말 소중한 추억들이었는데 이젠 기억조차 못하는 것들이 되어 가는게 너무 안타까워요....
찰리님 바쁘시더라도 자신을 위해 홈페이지에는 못올리더라도 따로 저장은 하고 계신거죠?.. ㅎㅎ..
남들보여주기 위한것보다 자신을 위한 추억이 더 크잖아요..
어쨌든 전 수 많은 찰리님의 팬중 한명으로서 이렇게 공지사항으로남아 소식을 알 수 있어 만족합니다 ^_^..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밟아 주세요!! ~
-베스트셀러 작가가 될 찰리님의 미래의 독자로부터-
Khan씨의 Gems show 를 가보셨군요.즐거운 기회가되었을줄 믿습니다.
국경을 넘어야 할 날자가 오늘 수요일인데, 꼴카다-다카 거리보다도 더 먼데 문제 없을까요?? 다른데 한눈 팔 시간이 없겠네요. 오늘까지 국경을 나가려면...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다르질링에 가면 녹차나홍차가 유명한데, 거기서 맛있는 차좀 많이 드시고 즐기세요..
아, 방글라데시 비자는 만료되도 15일 이내이면
추가된 날짜 하루당 추가금 200Taka(약3불)씩 지불하면 된데요.^^
200다카도 아까우니 다음 주 목요일(12)까지 부지런히 달려야죠.^^
그런데 네팔 국경에서 누구와 만나기로 한 약속이 무기한 연기 되어서 달릴 의욕욕이 약간 사라지네요.
경기가 안 좋아서라고 하는데 여러모로 빨리 한국 경제가 좋아져야 할텐데 말이죠.
요즘 환율 보면 달러 1500원, 유로 2000원으로 고정 될까봐 걱정되더군요.^^;;
찰리님 여전히 여행 잘하고 계시군요 ㅎㅎ 다카나 인도 공기는 여전히 죽이는가 봅니다 ㅋ
앞으로 가실 다질링은 공기좋은 고산지대이니 푹쉬면서 여행 피로도 푸시고 여행기도 쪼~~~~끔 올려주시는 센스 발휘해 주삼
절대 강요아님 ㅋ
아 글고 요즘 찰리님 처럼 잔차여행이 땡겨 알아보고 있는중인데 홈페이지에 올린 잔차두대 좋더군요
근데 찰리님처럼 체력이 좋지못해 ㅜ.ㅡ 다혼의 접이식 투어링바이크(스피드 TR) 생각중인데 ...... 힘들어지면
걍 중간에 싣고 목적지로 건너뛰게 ㅋㅋ
http://www.dahon.co.kr/speedtr.htm
저한텐 괜찮은 선택이지 싶습니다 ㅎㅎ
암튼 즐겁게 여행하세요
안라 하시고요 ~~~~~~~~~~~~ 바이!!!!
see you somewhere !!!
홈페이지 메인화면이 정리가 돼었네요. ㅋㅋ
전 홈페이지는 로긴이 잘 안됐는데
이번에는 한번에 되네요..
항상 건강한 여행길 되세요..
안녕하세요
님의 여행기를 기다리는 사람입니다. 매우 흥미롭고 몸소 체험하시는 모습이
한편으로 부러움과 안타까움이 함께 합니다.
눈팅만 하다 제가 가본곳중 하나인 방글라데시 다카를 보고 글을 올리게되었습니다.
제가 경험한 방글라데시는
매우더운 기후와 살인적인 인구밀도, 빈민들, 등등의 낙후된 환경으로 기억됩니다.
하지만 학구열과 1000만명이 쓴다는 모바일등으로
저력이 있는 나라라 생각됩니다.
저는 업무차 방글라데시에 가게되었습니다.
유명한 건축물인 방글라데시의 국회의사당(맞나요?), 국립박물관,
치타공의 콕스바잘도 둘러보았지요.
게다가 저는 북한대사관 옆의 게스트하우스에서 1달가량 있었습니다.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와~ 방글라데시 소식이 참 궁금한데.. 상황이 여의치 않군요~
사실..저희가 촬영차.. 20~27일가지 방글라데시에 가요.
다카에서 한시간 떨어져있는 꼬람똘라병원에 안과개원식이 있어서. 촬영차간답니다.
그래서 방글라데시가 무척 궁금하네요.. ㅎ
그때까지 방글라에 계시면 얼굴이라도 뵐까했는데..
지금 네팔로 넘어가시는 거죠?
아무쪼록.. 건강하시도록 기도할께요~~

찰리
어떤 이야기들이 있는지 무척 궁금 합니다.
언능 업뎃 되길 바라며..
와~해머질 살벌하게 하네요 ㅋㅋ[내가 1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