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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다니다보니 자전거를 타고 여행을 하는 분들을 가끔 만나곤 합니다.
그러다보면 자연스레 자신이 만난 사람에 대한 얘기도 오가구요.
그러다가 찰리라는 이름을 듣게 되었네요.
그리고는 잊고있다가 이렇게 갑자기 생각이 나서는 어떤분인가 궁금해 싸이트를 찾아보니 아주 쉽게 찾을 수 있네요 :)
유명인이신가봐요? :-)
저도 지금은 세계여행 중입니다.
1996년도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배낭여행을 하다가 2004년에 큰맘먹고 1년을 다녀오고는
결국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작년에 다시 5년이라는 계획을 가지고 나와 지금은 멕시코의 구아나후아또 라는 동네에 머물고 있습니다. (사람들도 친절하고 좋네요 ^^)
여행을 다니다보면 가끔 소통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닫게 되죠.
그래서 이렇게 이곳에 오게 되었나 봅니다.
자주 들러야겠네요.
나중에 코스가 맞으면 한번 만나서 신라면스프를 넣은 국물에 계란 풀어서 안주삼아 쏘주 한잔하며
이런 저런 여행 얘기 듣고 싶군요. :)
p.s
사진 한장 올립니다.
축제가 가까워오면서 거리는 점점 축제분위기가 납니다.
민속춤을 추는 아이들의 의젓한 모습에 웃음이 절로 나오네요.
:-)

찰리
암튼.. 비슷한 시기에.. 같은 곳에 있는 분 만나니 반갑네여.. ㅋ 글 보시면 010-9594-0787 문자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