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어린이책을 만들고 있는 토토북 출판사의 차정민입니다.
불쑥, 그리고 처음 인사드립니다! 
(불쑥 나타나 뜬금없는 이야기를 드리려 하여 미리 양해 구합니다.^^;)

중국에 대한 정보를 구하던 중, 웹상에서 찰리님의 이야기를 알게 되었습니다.
자전거로 세계 여행을 떠나시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텐데...,..
아니 어쩌면 여행을 하며 문득문득 만나는 포기의 순간을 넘는 일이 더 쉽지 않으셨겠지요. 

그래도...
 여행기를 읽으며 두바퀴로 밟는 세상의 길이, 그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이 찰리님의 페달에 힘을 더해주는 듯 했습니다. 
 또 저도 여행기를 통해 "나도 열심히 하루를 보내야겠다." 다짐하게 되었고요. 
그리고.... 제가 어린이책을 만들어서인지, 찰리님의 이야기를 어린이들에게도 전해주고 싶단 마음이 들었습니다.
꿈을 가지면, 그 꿈을 향해 주저하지 않고 첫 발을 내딛으라 했습니다.
그 첫발의 의미로 한국에 찰리님과 어린이책을 만들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립니다.
그리고 찰리님의 무사 귀국을 바라는 사람이 한 명 더 늘었음도요. 
종종 찾아오겠습니다. 건강하고 힘차게 남은 여정 보내시길 바랍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