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 Treasure :: - 아끼는 물건들
글수 22
안녕하세요~
여행 시작부터 지금까지 쭉 잘 사용해오던 탐론 17-50mm F2.8 렌즈가 아쉽게도 망가졌습니다.
너무 막 대해서 그런지 아니면 너무 많은 사진을 찍어서 수명을 다 한 건지
한 두 달 전에 말레이시아에서부터 줌 영역을 아무리 돌려도 헛 돌아서
무식하게 렌즈 끝부분을 손으로 잡아 당겨야 줌 인 되고
무식하게 렌즈 끝부분을 다시 손으로 밀어야 줌 아웃 됩니다.^^;;
이 상태로 계속 찍을 수는 없고 해서 요번에 한국에서 오는 팀에게 부탁해서 렌즈를 새로 받을까 하는데
어떤 것이 저의 여행에 어울릴지 고수님들께 여쭤보려고요.^^
물론 비싼 L 렌즈가 당기기야 하지만 그것을 선택하면 안 그래도 없는 상황에 많은 것들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오죠.ㅋ
그래도 그만큼의 투자할 가치가 있다면 눈 감아 줄 의향이 있기두 하고요.^^
형아백통을 사용해본 결과 렌즈는 잘만 활용하면 값어치를 확실히 하더군요.ㅋ
가지고 있던 주식이 조금 올랐던데 빼야할 시기인 것 같습니다.ㅋㅋ

망가진 탐론 외에는 망원렌즈 (70-200mm F4.0 IS L) 밖에 없는데 여행하면서 이것으로만 찍기엔 무리고
밝으면서 광각까지 되는 너무 잘 활용했던 탐론 17-50mm F2.8 대채할 (광각 표준 줌?) 렌즈를 찾습니다.
아래는 그물망에 올라온 녀석들이에요.ㅋ
험한 일정이다보니 막 다루고 해외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중고/내수로 구입할 생각이고
사용 용도는 여행기에 올라오는 사진들처럼 인물 풍경 실내 실외 다 사용 할 겁니다.ㅋ
1. 16-35 F2.8 L 은 많이 당기지만 무겁고 비싸서 살빠에 차라리 1:1바디로 갈아 타는 것이 현명할 것 같고
2. 다시 탐론 17-50 F2.8 로 가자니 누런 색감에 약간 질리기도 했고 제자리 걸음 같아서 별로고
3. 주머니 사정에 맞으면서 함부로 굴리기엔 시그마 18-50 F2.8 도 괜찮은 것 같고
4. 크롭바디엔 17-55 F2.8 IS 가 좋다고 하면서 F 값도, 초점 영역도 그물망에 올라온 녀석들 중에 맘에들고
5. L 이라는 알파벳은 그냥 달게 된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17-40 F4 L 도 밝기는 따라주지 않지만 너무 구미가 당깁니다.ㅋ
렌즈 1~5 중 어떤것 추천하시나요?
어쩌면 이중 괜찮은 매물 나타나는데로 그냥 사야할지도 모르겠네요.ㅋ
여행 시작부터 지금까지 쭉 잘 사용해오던 탐론 17-50mm F2.8 렌즈가 아쉽게도 망가졌습니다.
너무 막 대해서 그런지 아니면 너무 많은 사진을 찍어서 수명을 다 한 건지
한 두 달 전에 말레이시아에서부터 줌 영역을 아무리 돌려도 헛 돌아서
무식하게 렌즈 끝부분을 손으로 잡아 당겨야 줌 인 되고
무식하게 렌즈 끝부분을 다시 손으로 밀어야 줌 아웃 됩니다.^^;;
이 상태로 계속 찍을 수는 없고 해서 요번에 한국에서 오는 팀에게 부탁해서 렌즈를 새로 받을까 하는데
어떤 것이 저의 여행에 어울릴지 고수님들께 여쭤보려고요.^^
물론 비싼 L 렌즈가 당기기야 하지만 그것을 선택하면 안 그래도 없는 상황에 많은 것들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오죠.ㅋ
그래도 그만큼의 투자할 가치가 있다면 눈 감아 줄 의향이 있기두 하고요.^^
형아백통을 사용해본 결과 렌즈는 잘만 활용하면 값어치를 확실히 하더군요.ㅋ
가지고 있던 주식이 조금 올랐던데 빼야할 시기인 것 같습니다.ㅋㅋ

망가진 탐론 외에는 망원렌즈 (70-200mm F4.0 IS L) 밖에 없는데 여행하면서 이것으로만 찍기엔 무리고
밝으면서 광각까지 되는 너무 잘 활용했던 탐론 17-50mm F2.8 대채할 (광각 표준 줌?) 렌즈를 찾습니다.
아래는 그물망에 올라온 녀석들이에요.ㅋ
| 이미지 | 분류 | 상품명/상품설명 | 업체수 | 평균가 | 최저가 | 수량 | 합계 |
![]() |
렌즈 5 |
Canon EF 17-40mm f/4L USM | 21 | 902,271 | 730,000 |
|
730,000 | ||
![]() |
렌즈 1 |
Canon EF 16-35mm F2.8L II USM | 12 | 1,674,500 | 1,420,000 |
|
1,420,000 | ||
![]() |
렌즈 4 |
Canon EF-S 17-55mm F2.8 IS USM | 14 | 994,392 | 845,000 |
|
845,000 | ||
![]() |
렌즈 3 |
Sigma 18-50mm f2.8 EX DC Macro | 71 | 553,704 | 474,000 |
|
474,000 | ||
![]() |
렌즈 2 |
Tamron SP AF 17-50mm F2.8 XR Di II LD (A16) | 33 | 534,194 | 450,000 |
|
450,000 | ||
|
|
험한 일정이다보니 막 다루고 해외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중고/내수로 구입할 생각이고
사용 용도는 여행기에 올라오는 사진들처럼 인물 풍경 실내 실외 다 사용 할 겁니다.ㅋ
1. 16-35 F2.8 L 은 많이 당기지만 무겁고 비싸서 살빠에 차라리 1:1바디로 갈아 타는 것이 현명할 것 같고
2. 다시 탐론 17-50 F2.8 로 가자니 누런 색감에 약간 질리기도 했고 제자리 걸음 같아서 별로고
3. 주머니 사정에 맞으면서 함부로 굴리기엔 시그마 18-50 F2.8 도 괜찮은 것 같고
4. 크롭바디엔 17-55 F2.8 IS 가 좋다고 하면서 F 값도, 초점 영역도 그물망에 올라온 녀석들 중에 맘에들고
5. L 이라는 알파벳은 그냥 달게 된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17-40 F4 L 도 밝기는 따라주지 않지만 너무 구미가 당깁니다.ㅋ
렌즈 1~5 중 어떤것 추천하시나요?
어쩌면 이중 괜찮은 매물 나타나는데로 그냥 사야할지도 모르겠네요.ㅋ

2009.02.27 13:36:44 (*.191.126.126)
17-55 F2.8 IS 랑 17-40 F4 L 사이에서 저울질 중이었는데..^^
탐론 17-50과 시그마 18-50의 광각을 비교한 리뷰가 있는데 크게 차이 나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나저나 여행은 즐기고 계신가요? 핸들 이제 안 흔들리죠??^^
탐론 17-50과 시그마 18-50의 광각을 비교한 리뷰가 있는데 크게 차이 나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나저나 여행은 즐기고 계신가요? 핸들 이제 안 흔들리죠??^^
2009.02.27 17:57:55 (*.191.126.126)
지금쯤..방글라데시에 계시는거죠?? 디카에 도착하지 않는다고 다들 걱정하던데 ^^ 인심 덕분에 늦으신거라고 해 다행입니다.. 그나저나 드디어 렌즈가 망가졌군요 ㅋ 자주 떨어트리시는것같던데;; ㅋ
제 생각에도 단순히 풍경과 소경중심의 촬영이라면 17-40도 괜찮겠지만. 일단 여행기를 통해 보는 사진이 주로 야간이나, 실내촬영, 등등도 많으시기 때문에 17-55 is가 좋을 듯 합니다. is기능이 있으니 어느정도 떨림보정도 되니깐요 ^^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여행 되세요.. ~~ 여행기 업뎃도 좀;; 해주세오 ㅎ0ㅎ
제 생각에도 단순히 풍경과 소경중심의 촬영이라면 17-40도 괜찮겠지만. 일단 여행기를 통해 보는 사진이 주로 야간이나, 실내촬영, 등등도 많으시기 때문에 17-55 is가 좋을 듯 합니다. is기능이 있으니 어느정도 떨림보정도 되니깐요 ^^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여행 되세요.. ~~ 여행기 업뎃도 좀;; 해주세오 ㅎ0ㅎ
2009.03.04 14:18:00 (*.191.126.126)
요즘 17-55 F2.8 is (위 4번)에 확 꽃혔어요.
펌프볼님께서 말씀해주신데로 저의 여행기에 보면 야간, 실내촬영이 많기 때문에
아무래도 밝은 조리개와 쎄미 광각이 필수 인데 그것을 충족 시켜주고 IS 까지 된다니 더 좋고요.
헝그리 L 렌즈라고하는17-40 이 색감 좋고 비교적 매물 많으며 저렴하기야 하지만 밝기가 아쉬워서
여러가지 렌즈를 가지고 다닐 수 없는 상황이기에 반면 17-55 가 여러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조금 무겁더라도 (645g) 멀티 사용으로는 이것이다 싶어요.
탐론으로 한 십만장 찍다보니 쨍한 맛이 그리운 사람입니다.ㅋ
그래서 Dhaka에 있는 동안 SLR 중고장터에 매복하며 기다렸는데 매물이 잘 나오지 않네요.^^;;
괜찮은 매물은 저보다 더 오래 잠복하신 분들도 계신지라 1분만에 판매 완료 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중고장터에 많은 분들이 매복하고 있다는 것은 경기가 그만큼 안 좋다는 증거겠죠?ㅋ
저는 어차피 해외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정품이 필요 없어서 내수를 노리는데 정품 밖에 나오질 않더라고요.
정품과 내수는 15~20만원 가격차이가 있는데 말이죠.
내수 중고 70-75만, 정품 중고 90-95만, 내수 신상 93만, 정품 신상 110만.
결국 아직 못샀습니다. ㅡ.ㅜ 요즘 환율 때문에 렌즈값이 전체적으로 오른 것도 있고요.ㅋ
그래서 말인데 혹시 장롱용 17-55 가지고 계신분 제게 처분하세요~^^
펌프볼님께서 말씀해주신데로 저의 여행기에 보면 야간, 실내촬영이 많기 때문에
아무래도 밝은 조리개와 쎄미 광각이 필수 인데 그것을 충족 시켜주고 IS 까지 된다니 더 좋고요.
헝그리 L 렌즈라고하는17-40 이 색감 좋고 비교적 매물 많으며 저렴하기야 하지만 밝기가 아쉬워서
여러가지 렌즈를 가지고 다닐 수 없는 상황이기에 반면 17-55 가 여러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조금 무겁더라도 (645g) 멀티 사용으로는 이것이다 싶어요.
탐론으로 한 십만장 찍다보니 쨍한 맛이 그리운 사람입니다.ㅋ
그래서 Dhaka에 있는 동안 SLR 중고장터에 매복하며 기다렸는데 매물이 잘 나오지 않네요.^^;;
괜찮은 매물은 저보다 더 오래 잠복하신 분들도 계신지라 1분만에 판매 완료 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중고장터에 많은 분들이 매복하고 있다는 것은 경기가 그만큼 안 좋다는 증거겠죠?ㅋ
저는 어차피 해외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정품이 필요 없어서 내수를 노리는데 정품 밖에 나오질 않더라고요.
정품과 내수는 15~20만원 가격차이가 있는데 말이죠.
내수 중고 70-75만, 정품 중고 90-95만, 내수 신상 93만, 정품 신상 110만.
결국 아직 못샀습니다. ㅡ.ㅜ 요즘 환율 때문에 렌즈값이 전체적으로 오른 것도 있고요.ㅋ
그래서 말인데 혹시 장롱용 17-55 가지고 계신분 제게 처분하세요~^^
2009.03.05 16:21:56 (*.148.223.206)
sigma 30mm f1.4단렌즈 밖에 없어서 줌렌즈를 하나 동생한테 사주고 빌려쓸까했는데.....쩝.
가격이ㅎㄷㄷㄷ.. 후. 새정품 100만원을 훌쩍 넘어가는 제품에 꽂히셨으니..
싸게사려면 중고장터에 잠복해야겠군요.
가격이ㅎㄷㄷㄷ.. 후. 새정품 100만원을 훌쩍 넘어가는 제품에 꽂히셨으니..
싸게사려면 중고장터에 잠복해야겠군요.
2009.03.17 06:40:41 (*.203.92.91)
음..우연찮게 어쩌다가 놀러와서 글을 남깁니다.
개인적으로 16-35를 추천하지만...16-35를 구입할 당시 17-40이 선예도가 16-35보다 더 좋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만약에 스트로브를 자주사용하신다면 17-40도 딱히 나쁘지 않는 선택이라고 생각되고요..
(어차피 광각이라서 2.8과 4.0의 아웃포커스를 이용한 심도사진은 거의 안찍으실듯.. 야간에 촬영할때를 제외하고는요..)
17-55도 명렌즈중에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윗분이 말씀하신것처럼 무거운것이 흠이지만 그렇다고 많은 차이를 보이는것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가격이 비싼것은 흠이지만..
본인이 찍는 스탈에 따라서 다르다고 생각되요...
찍다보면 1mm의 광각의 아쉬움이 있을수도 있고..(크롭바디면 더 차이가 나지만요).
제일 중요한 차이는 17-55는 다목적이고요.. 16-35/17-40은 광각계 줌입니다.
구분을 확실히 하시고 생각하시는게 좋아요..
개인적으로 광각계 렌즈와 망원렌즈만 있으면 좋은 사진은 충분히 찍을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만..
여행을 해본 경험상 55mm(크롭바디에서는 90mm나 되는 망원 가까운 화각)도 무시할수 없다고 생각도 듭니다.
개인적으로 16-35를 추천하지만...16-35를 구입할 당시 17-40이 선예도가 16-35보다 더 좋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만약에 스트로브를 자주사용하신다면 17-40도 딱히 나쁘지 않는 선택이라고 생각되고요..
(어차피 광각이라서 2.8과 4.0의 아웃포커스를 이용한 심도사진은 거의 안찍으실듯.. 야간에 촬영할때를 제외하고는요..)
17-55도 명렌즈중에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윗분이 말씀하신것처럼 무거운것이 흠이지만 그렇다고 많은 차이를 보이는것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가격이 비싼것은 흠이지만..
본인이 찍는 스탈에 따라서 다르다고 생각되요...
찍다보면 1mm의 광각의 아쉬움이 있을수도 있고..(크롭바디면 더 차이가 나지만요).
제일 중요한 차이는 17-55는 다목적이고요.. 16-35/17-40은 광각계 줌입니다.
구분을 확실히 하시고 생각하시는게 좋아요..
개인적으로 광각계 렌즈와 망원렌즈만 있으면 좋은 사진은 충분히 찍을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만..
여행을 해본 경험상 55mm(크롭바디에서는 90mm나 되는 망원 가까운 화각)도 무시할수 없다고 생각도 듭니다.
2009.05.24 20:27:58 (*.144.37.222)
개인적으로 4번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캐논 1.5 크롭바디를 사용하시는것 같은데 18-200을개인적으로추천합니다.
제가 50D와 18-200을 사용해 봤는데 약간 어두운(3.5-5.6)것 외에는 해상도및 선예도도 괜찮고 여행할때 정말 괜찮은 제품으로 생각이 됩니다. 요즘 전국일주와 제주도 일주에 뽐뿌를 받고 있는데 가게된다면 1.5크롭바디에 10-22와 18-200을 가져가 볼까 생각중입니다.~~~
개인적으로 크롭바디에 10-22, 18-200 이 렌즈 2개면 어디딘 갈 수 있을것 으로 생각이 됩니다.`~~
18-200이 한 600달러대 정도 할것으로 예상이됩니다.~~~ 10-22도 비슷한 가격대일겁니다.
직업이 사진을 찍는 일이다보니 여러가지 삽질을 통해서 위와같이 조언을 해드리고 싶네요.~~~~

찰리




가격대비 성능비는 정말 최고거든요. 17-55는 너무 비싸고 무거워요
18-50은 크롭바디에 광각1mm는 너무나 큰차이가 됩니다.
그냥 다시 17-50으로 가시는게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