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 Treasure :: - 아끼는 물건들








자전거 타고 시골 갔다가 대도시에 도착해 보면 인류의 기술은 늘 한 걸음씩 전진해있더군요.
나날이 상상을 초월하며 발전된어있는 기술력을 그냥 처다만 보는 것으로도 행복해 하는 스타일이어서
싱가포르에서도 전자상가 여기저기 다녀 봤습니다.
가서 관심있어하는 제품들을 보면 꼭 한국보다 비싸네요.
싱가포르는 자유무역으로 세금이 주류와 타바코에만 많이 붙지 다른 제품엔 조금 붙는다고 들었는데
우리나라 돈이 아무래도 요즘 바닥을 기고 있어서 괜히 비싸 보이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요즘 돌아다니면 눈을 때지 못하는 제품들..
1. 클릿 슈즈
2. 렌즈
3. 노트북
4. iPhone 3G
5. 태양렬 충전기
1. 클릿슈즈
얼마전에 말라에시아에서 페달이 수명을 다하게 되어
바꾸는 김에 SPD 시스템과 평페달 겸용으로 사용 할 수 있는 페달로 바꿨다.
신발은 부담이 되서 아직 못 샀지만 이제 슬슬 클릿페달에 입문해보고자 준비하고 있는 중.
알아본 슈즈 중에 마음에 드는 것들..^^
시마노 자전거 신발 SH-FN51
운동화 타입이지만 보아시스템의 장착으로 페달링의 효율을 높여 준 제품.

바닥부분 통풍 시스템 이 장점이자 단점일수 있겟다.
비오는날엔 통수 시스템이 될 수 도..ㅋㅋ
색상도 디자인도 보아시스템도 마음에 든다.
그런데 비싸다.
인터넷 최저가 14만원대.
여기 싱가포르에서는 더 비싸다. 200 SG$ 넘는다.
1-2. 익서스타 E-SS502 (클릿샌달)

Upper PU-coated natural leather, PU leather.
Fastener Trihook straps.
Sole Rubber / EVA.
Midsole Bio sole.
Compatibility SPD
Size 37-38 39-40 41-42 43-44 45-46 47-48
Weight 904 g/pr
한국 인터넷 최저가 6만원대.
싱가포르에선 아쉽게도 찾을 수가 없었다.
SH-SD65S 은 있는데 샌달 클릿임에도 불구하고 신발 클릿만큼 비쌈.^^;;
2. 렌즈
기존에 사용하던 Tamron 17-50mm F2.8의 줌이 망가졌다. ㅡ.ㅜ
줌을 아무리 돌려도 헛돌아서 앞으로 튀어 나와야 할 것이 안 나온다.
싱가포르에서 혹시 수리가 될까 해서 여기저기 돌아다녀봤지만 불가능. 아니 배보다 배꼽이 더 큼.
새로 사야한다면 사고 싶었던 Canon EF-S 17-55mm F2.8 IS 로 업글하고 싶다.ㅋ

3. 컴퓨터
아무래도 페달 밟지 않는 날이면 컴퓨터로 작업하는 시간이 많다보니 노트북 욕심도 많다.
지금 보유하고 있는 애버라텍 2300 이 요즘 무거워져가는 프로그램들 때문에 많이 버거워 하는데
그냥 알아보는 것 만으로도 즐거워서 한참 구경했다.
원래 소니는 불필요한 독자적인 옵션들이 너무 많아서 가장 피하고 싶은 제품 중에 하나지만
요즘 나온 제품들은 그런 것이 용서가 될 정도로 내가 찾는 환상의 스팩이여서 눈길가는 제품이 많다.
소니 바이오 VGN-Z26LN/X

| VGN-Z26LN/X | |||
|---|---|---|---|
| 시스템 | 운영체제 | OS | Windows Vista Business |
| 프로세서 | CPU | Intel Core2Duo P9500 | |
| 클럭 | 2.53 GHz | ||
| FSB | 1066 MHz | ||
| 캐시 메모리 | 6MB | ||
| 메인보드 | 칩셋 | Intel GM45 Express | |
| 메모리 | 메인 | 4GB | |
| 타입 | DDR3 SDRAM | ||
| Display | LCD | 13.3인치 WXGA++(1600 x 900) | |
| 칩셋 | nVidia GeForce 9300M GS | ||
| 멀티미디어 | 사운드 | 칩셋 | Intel High Definition Audio |
| 스피커 | 내장 스테레오 스피커 | ||
| 저장장치 | HDD | 320GB (S-ATA, 7200rpm) | |
| ODD | DVD-Multi | ||
| 통신 | 유선 LAN | 10/100/1000 Base-T | |
| 무선 LAN | 칩셋 | Intel WiFi Link 5100 | |
| 규격 | 802.11a/b/g/n (Draft n) | ||
| 블루투스 | Bluetooth 2.1 + EDR | ||
| 입력장치 | 키보드 | 82키 키보드 | |
| 포인팅 | 터치패드 | ||
| 파워 | 배터리 | VGP-BPS12 배터리 | |
| 보안기능 | 지문인식 | O | |
| 크기/무게 | 크기(WxHxD) | 본체크기 | 314 x 24.5~33.0 x 210 mm |
| 무게 | 본체무게 | 약 1.48Kg | |
| 웹카메라 | 유효화소 640 x 480 | ||
| I/O PORT | USB | USB 2.0 x 2 | |
| 영상 | TV-Out | X | |
| HDMI | O | ||
| VGA Out(RGB) | O | ||
| 음성 | Mic-in | O | |
| Audio-Out | O | ||
| IEEE1394 | O | ||
| Ethernet(RJ-45) | O | ||
| 기타 | SD메모리 카드 | ||
13.3인치의 넓직한 액정이 ODD 포함해도 무게가 1.5kg도 안 하다니..
자전거 여행용으로 아무래도 짱인듯.
이거 있으면 왠지 여행기가 더 잘 써질 것 같은 느낌.ㅋㅋ
하지만 가격은 역시 안드로메다급.
250만원대..--;;
3-2. 요즘엔 12.1인치 ODD포함 해서도 1kg 조금 넘는 1.06kg의 경이로운 무게를 자랑하는 도시바 R600 도 있긴 한데

이것도 220만원대로 사치지만 눈을 못 때겠다.
3-3. Z26 나 R600 은 욕심이고 VGN-SR26LN (150만원대)로만 바꿔도 좋겠다.ㅋ

지금 가진 12.1인치보다 시원한 13.3인치에 빠른 WiFi "n",
AMD 64x2 보다 발열 없고 무거운 포토샵에 아무리 많은 사진 같이 굴려도 끄떡 없을 것 같은 Core2Duo 프로세서..
무게도 2kg 미만. 캬~ 죽인다.
5. aigo Portable Solar Charger I2911

Product Features
1. High transforming rate when converting light energy into electrical energy.
2.
Professional built-in circuit to prevent over-discharge, over-charge,
over-current and heat reduction when charging the built-in battery by
power adapter or sunlight.
3. Triple solar panel design.
4. 4 LED Indicators.
Single-Crystalline Silicon Solar Panel:
-Operating voltage: 5.5V (max)
-Charging current: 200mA (max)
Solar Charger:
-Battery capacity: 4200mAh
-USB Output voltage: 5.0V (Max.)
-DC Output voltage: 8.4V
-Output current: 1000mA (Max.)
-Dimensions: 130 x 80 x 25 (mm)
싱가포르의 용산이라 불리는 SIM LIM 스퀘어에서 우연히 찾은 태양열 충전기인데
4200mAh 의 많은 양의 전기를 담아 두었다가 5V 이하의 방전된 전자제품들을 충전할 수 있다.
부피가 생각보다 크고 무게에 대한 언급은 스팩에 없지만 들어보니깐 500g 정도 나가는 느낌이었다.
거기다가 좀 많이 비싸다. 149 SG$.
(1 SG$에 지금 920원 정도 하니깐 거의 14만원 한다는 얘기.)
아무리 전자제품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좋아한다고 하지만
환율 조금 괜찮아지고 인도네시아나 인도에서 인정할 만한 가격대에 뭐 하나 찾으면
뒷일 생각하지 않고 바로 질러버릴듯 한 위험에 노출 되어있다.ㅋㅋ

- E-SS502.jpg (51.7KB)(27)
- SH-FN51.jpg (186.5KB)(17)
- toshiba-portege-r600.jpg (4.5KB)(14)
- 17-55.jpg (22.3KB)(18)
- IMG_3717.jpg (163.1KB)(15)
- IMG_3720.jpg (190.1KB)(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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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2911.jpg (45.4KB)(15)
- SH-SD65S.JPG (28.3KB)(14)
저는 여행때 DSLR 을 가져갈까 아니면 동영상과 방수기능이 있는 작은 디카를 가져갈까 고민하고 있어요;;
DSLR 은 조금의 귀차니즘이 있으면 안꺼내게 되더라구요. 위험지역(?)에선 깊은 곳으로 감추게 되구요
동영상으로 남기고 싶은거도 조금 있고.. 헌데 동영상으로 남겨서는 잘 안볼꺼 같기도 하고;;
방수기능 조금 필요해줄꺼 같기도 하고... 머리가 복잡합니다. 행복합니다 ㅋ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의 가치를 알아가고 있어서 그런 것을 잊어버렸을 때만 타격이 커요.
이말씀 참 멋지다.인생을 알려면 여행을 하라는 말이...괜히 있는게 아니었군요!
찰리님! 계속 화이팅!

찰리
제품은 하나같이 좋아보이는데..
여차해서 분실이라도 당하면 타격이 어마어마할것같네요.
차라리 카메라촬영화소수를 좀 낮추거나 윈도우최적화를 하는게 어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