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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2 (Chile2)
2014.01.21 08:29

제31호 [비하인드 스토리 2] 결혼

댓글 95조회 수 74014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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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09.E31. Behind Story 2 - Self Wedding

 

01.jpg

여행을 패키지여행보단 좌충우돌 부딪혀가며 하는 자유 여행을 하고 있듯

결혼도 어떻게 하다 보니 우여곡절 부딪혀가며 하는 셀프 웨딩으로 하게 되었어요.ㅎ



 

02.jpg

솔직히 소박한 결혼을 원한 것은 제가 아니고 와이프였답니다.

저는 사실 외국에 있는 친구들까지 불러들일 구상을 하고 있었거든요.ㅋㅋ

 

친구들에게 약혼녀가 가족끼리만 하자고 해서 그렇게 한다고 했더니

그냥 하는 소리일 거라며 여자라면 누구나 한번뿐인 결혼 화려한 장식과 웨딩드레스 입고 싶어 한다고

정말 그렇게 식을 치루고 나면 나중에 두고두고 구박 받을 수 있다고 하더랍니다.ㅋ



 

03.jpg

그렇구나 하며 재차 확인했죠.

“지금 말고 몇 년 후에 하면 화려하게 할 수 있는데 지금 이렇게 조촐하게 해도 괜찮겠어?”

“지금 하던, 1년 후에 하던, 10년 후에 하던 가진 돈과 상관없이 소박하게 하는 것이 좋아요”라고 합니다.



 

04.jpg

뿌린 돈 다시 걷는 행사나

남들에게 있어 보이려는 화려한 쇼나

내가 갔기 때문에 상대방이 와야 하는 형식이 아닌

결혼식의 본질인 축복 가운데, 특히 하나님의 축복을 듬뿍 받는 예배를 드리고 싶다고 합니다.

 

물론 결혼이라는 것이 둘만 하는 것이 아니고

두 가족이 합치는 것이다 보니 양가 부모님의 동의가 중요하겠죠.

알아서 간다니 저희 보모님은 당연히 좋다고 하셨고 ㅋ

셋째 딸을 보내시는 처갓집에서도 다행히 흔쾌히 허락하셨습니다.

아무리 예전부터 딸이 부모님께 간단하게 식을 올릴 거라고 노래를 불렀다고 하더라도

신랑 신부보다 양가 부모님들의 결정이 정말 더 대단하고 감사한 일이었죠.

 

그래서 식당을 잡아 직계가족만 모여 식사하며 가족 예배를 드리려고 했는데

친형이 사역하고 있는 교회 담임 목사님께서 소식을 듣고는

음식점에서 불편하게 하지 말고 교회 식당에서 편하게 하는 것이 어떻겠냐는 러브콜을 받았습니다!ㅎ

제안 당연히 감사히 받아들였죠.ㅋ

날짜에 맞는 장소 찾을 필요 없이 쉽게 해결되었네요.



 

05.jpg

그리하여 결혼 날짜 한 달 전에 귀국하여 사업차 벌려놨던 정리해야할 건들 정리하고

슬슬 결혼 준비를 하였습니다.

준비라고 해봤자 대부분 다 생략했기 때문에 결혼을 위해서 준비 할 것이 없긴 했죠.ㅎ

양가 친척들에게 조촐하게 하게 됐었다고 미리 양해의 말씀 구하고 인사드릴 겸

전국 방방곳곳 다닌 것 빼고는요.



 

06.jpg

제 친가는 대부분 경남에 있고



 

07.jpg

외가는 수도권



 

08.jpg

처가는 충청북도에 있답니다.



 

09.jpg

어차피 전국 투어할거 카메라 장비 들고 다니며

겸사겸사 셀프 웨딩 촬영까지 끝냈죠.ㅎ



 

10.jpg

6년간 훈련된 삼각대와 리모컨으로의 셀카 실력을 드디어 발휘하네요.ㅋㅋㅋ



 

11.jpg

미적 감각이 뛰어난 처형들의 도움도 듬뿍 받습니다.



 

12.jpg

신부가 입은 드레스가 바로 메이드 바이 큰처형이거든요.ㅎ



 

13.jpg

예물 교환이라곤 연애할 때 맞췄던 14k 반 돈짜리 반지가 다랍니다.ㅋ

심플하니 평상시에 끼고 다니기 부담스럽지 않고 예쁘죠?ㅎㅎ



 

14.jpg

그리고 결혼식 날짜가 다가옵니다.

멀리 계신 부모님도 아들 결혼 한다고 하니 결혼 이틀 전에 귀국하시네요.

아무리 약식으로 한다 해도 상견례는 해야 하잖아요.ㅋ

 

양가 부모님 처음 만난 날인데 전혀 어색함 없이 잘 진행되었습니다.

저 조차도 저희 부모님을 몇 년 만에 뵙는 거긴 하거든요.ㅋ

 

상견례 자리 어색해지면 신랑이 분위기를 잘 주도해야 한다고 하던데

준비한 멘트 사용할 필요 없이 저는 열심히 먹기만 하면 되는 아주 편안한 자리였죠.ㅋ

친한 이웃끼리 만난 것처럼 어찌나 대화를 잘들 이어가시던지.ㅎㅎ

 

여기요~ 사진 한 장 부탁드려도 될까요.ㅋ



 

15.jpg

찰칵!

 

남은 고기는 포장해주시고요~ㅋㅋ

네에??

 

종업원 아주머니가 놀래십니다.

하긴 보통 상견례는 불편한 자리라 남은 음식 포장해달라는 경우는 거의 없겠죠?ㅋㅋ

 

 

우리 집 막내도 결혼 전날 귀국합니다.

아프리카, 유럽, 아메리카에 뿔뿔이 흩어졌던 이산가족이 드디어 한자리에 상봉하는 날이네요.

다섯 식구가 다시 한자리에 모인 게 여행 출발하기 전이 마지막이었으니까 근 7년 만인가요.ㅎ



 

16.jpg

결혼식 당일, 조금 일찍 가서 있는 물건들로 식당을 꾸며봅니다.



 

17.jpg

교회 동생들과 중고 시절 친구들이 일찍 와서 많이 도와줬지요.



 

18.jpg

예전에 주보 만들던 실력으로 순서지도 직접 만들어서 프린트 하고요.



 

19.jpg

축의함 대신 보드를 만들어 한마디 남길 수 있는 방명록을 놓았습니다.

(그럼에도 챙겨주신 분들 덕에 자전거에 맛난 거 더 싸들고 다닙니다.ㅋ)



 

20.jpg

이제 얼추 준비가 다 된 것 같은데..

시작해 볼까요?



 

21.jpg

원래 가족예배로 드리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근처에 계신 친척들 몇 분 오시게 되고

몇몇 친한 친구들까지 오게 되어 조금 커졌네요.ㅎ



 

22.jpg

12시 땡 하고 잠비아의 효진이가 만들어준 동영상을 틀었습니다.



 

23.jpg

동영상이 끝나고 불이 켜지니 신랑 신부가 무대 위에 서있네요.ㅋ



 

24.jpg

들어가는 찬양 예배입니다.



 

25.jpg

모두가 같이 부를 수 있게 쉬운 찬송 위주로.ㅎ



 

26.jpg

목사님의 은혜로운 설교 후 서약을 맺습니다.



 

27.jpg

예쁜 신부 친구들의 축가 후



 

28.jpg

예배를 마치고



 

29.jpg

포토타임!



 

30.jpg

정웅아, 왜 다리를 다 잘랐니?ㅋ



 

31.jpg

친구들의 장난기는 15년 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합니다.



 

32.jpg

참고로 저 쌍둥이 아니랍니다.ㅋ



 

33.jpg

공장에서 제품 찍어내는 듯 한 웨딩홀에서 후딱 하는 결혼이 아니라

여유 있고 좋습니다.



 

34.jpg

출장 뷔페를 불렀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 나와서 기뻤답니다.

대기업 직딩이 된 막내 동생이 뷔페를 쐬서 더욱 맛났죠.ㅎ



 

35.jpg

은혜 가운데 결혼 예배의 모든 순서를 마쳤습니다.

얼마나 뿌듯하고 감사하던 지요.

제 결혼이어서 제 입으로 말하기가 좀 뭐하지만 

정말 하나의 축제 같은 느낌이었습니다.ㅋㅋ



 

36.jpg

칠레 영락교회 청년부에서 강연하고 받은 감동의 숙박권 덕에 숙소 걱정은 덜었습니다.

결혼식 때 밥을 먹긴 했으나 입으로 들어갔는지 코로 들어갔는지 몰라서 저녁은 단둘이 든든히!ㅎ



 

37.jpg

간만에 삼형제 같이 특송하고



 

38.jpg

가족은 다시 뿔뿔이 흩어집니다.

다음을 기약하지 않은 채.

형제 중에 누가 또 결혼을 해야 다시 가족이 상봉하게 되지 않을까요.ㅎㅎ



 

39.jpg

결혼 과정을 자세히 쓸까 말까 망설였는데

여행기를 씀으로 많은 젊은이들이 자전거 달랑 한 대 들고 세상으로 뛰어 들고 도전하였듯이

이 후기 보고 힘내서 소박하게 식 올리는 커플 하나만 더 탄생하더라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올려봅니다.ㅋ

혹시 알아요, 언젠가 한국에도 간단한 결혼식이 유행 하게 될지.ㅎㅎ



 

40.jpg

이렇게 하니깐 비용이 정말 얼마 안 들었거든요.ㅎ

신부 머리, 화장, 네일, 드레스 모두 셀프였고 신랑 정장도 집에 있던 거 입고 셀프 촬영에 셀프 웨딩.

당일 지출된 뷔페(35인분) 100, 꾸미기 20, 상견례, 감사헌금, 뒤풀이, 차비 등 다해서 200만 원 정도 든 것 같아요.

(정보 필요하신 분 공유 가능합니다.ㅋ)



 

41.jpg

물론 돈 없는 게 자랑은 아니지만 돈 없는 게 죄도 아닌데

요즘 한국에서는 돈 없으면 죄인 취급 받는 것 같더라고요.ㅋ

 

돈과 빽 없으면 아무것도 못한다고들 하지만 이런 경우도 있잖아요,

특별한 능력이나 돈이 많은 것도 아닌데 세계여행 하면서 제짝 찾아 결혼도 하는 경우.ㅋ



 

42.jpg

간절히 원하고 그것을 찾고 이루기 위해 구상만 하지 않고 혼신을 다해 엉덩이를 움직인다면

돈이 없어서 못하는 것이 아니라는 증거가 되지 않을까요?

 

주변의 시선 때문에, 남에게 어떻게 보여질까하는 두려움 때문이 아닌

자기가 원해서 자기 주관과 자신감 갖고 한다면

그것은 창피가 아니고 자랑거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43.jpg

각설하고 결혼을 했으니 이제 신혼여행을 떠나야겠지요?



 

44.jpg

와이프를 위한 자전거 한 대 후딱 세팅합니다.

그리 오래 여행 할 계획이 아니라 강준 군의 노는 자전거를 뺏어 쓰기로 했죠.ㅋ



 

45.jpg

아, 지난 2010년 중동과 아프리카 북부를 같이 여행했던 강준이도 몇 개월 전에 유부남이 되었답니다.ㅎㅎ



 

46.jpg

더 이상 혼자의 몸이 아닌지라 세월아 내월아 여행 할 수 는 없고

약 100일이라는 기한을 두고 자전거 신혼여행을 하기로 했습니다.



 

47.jpg

대략적인 루트는 칠레에서 태평양 따라 북쪽으로 달려 캐나다까지 간 다음

비행기타고 극동으로 넘어가 러시아든 중국이든 일본에서 배타고 귀국하는 것입니다.

 

머스매 혼자 하는 스파르타 여행이 아닌 신혼여행인 것을 감안해서 힘들다 싶으면 버스도 타고

배고프다 싶으면 밥도 사먹고 위험하다 싶으면 숙소도 잡고 하는 릴렉스 여행이요.ㅎ



 

48.jpg

아무리 그래도 실전 연습은 좀 해보고 떠나야겠죠?



 

49.jpg

칠레에 돌아와서 어느 정도 세팅을 하고 뒷산에 올라봅니다.



 

50.jpg

연애하기 전에 자전거 잘 타냐고 물었을 땐 분명 잘 탄다고 했던 것 같은데

요즘 그 말을 꺼내면 탈 줄 안다고 했지

언제 잘 탄다고 했냐며 잡아 때네요.ㅋㅋ



 

51.jpg

이거이거..



 

52.jpg

가방 없이 평지 달릴 때는 잘 달리더니 가방 달고 오르막을 오르니 힘을 못 씁니다.

자전거 타고 하는 여행이 될지 자전거 들고 다니는 여행이 될지 살짝 걱정이 되네요.ㅋㅋㅋ



 

53.jpg

뭐 아무렴 어떻습니까.

같이 한다는 것이 중요한 거지.

쉬엄쉬엄 꾸준히 하다보면 멋 훗날 지금을 떠올리며 미소 지을 수 있는 날이 오겠죠.ㅎ



 

54.jpg

운동하고 배 한척 뚝딱!



 

55.jpg

산티아고에 장발머리하고 도착한 게 엊그제 같은데

확인해보니 작년 크리스마스 며칠 전에 도착했었네요?ㅋ

2013년 크리스마스를 며칠 앞두고 떠나니

거의 만 1년이라는 시간을 이곳에 머물렀군요.



 

56.jpg

아니, 칠레 주민등록번호(RUN)와 거주증(Cedula)까지 받고 그랬으니 거주했다고 하는 게 맞는 걸까요?ㅎ



 

57.jpg

어떻게 칠레 멍멍이와의 인연이 되어 세계일주 중 가장 오래 머물렀던 곳이 되었습니다.ㅋ

1년 어학연수 잘 했다 생각하니 마음이 편하네요.ㅎ



 

58.jpg

그동안 정들었던 소중한 인연들과 이별할 시간입니다.

저를 위해 열심히 기도해주시고 챙겨주셨던 정용남 목사님, 김성환 전도사님, 중섭이네, 치킨스토리, 고려민박,

문방구 노사장님, 아씨마켓의 서권사님 현철이형, 끌라우누나, 호세형, 우엽씨 그리고 소망교회 식구들 모두..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보고 싶을 겁니다.



 

59.jpg

자 다시 본분으로 돌아가..

 

지구 한 바퀴를

두 바퀴로 돌다가

셋이 되어

네 바퀴로 귀국 하는

그날까지! =)

 

북쪽으로 출발~!!


 

 

 
  • ?
    공돌이 2014.01.21 09:10
    매일 아침 저녁으로 출퇴근 도장찍듯 들어왔는데
    간만에 1등하네요
    다시한번 결혼 축하드리구요....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랜만에 깜순이 보니 정말 좋네요
    항상 무탈한 여행되시길 기원합니다^^
  • ?
    너우니 2014.01.21 09:13
    찰리님 여행기 보고 대리만족하고 있습니다. 나두 용기을 얻어서 4번 해외여행 다녀왔구요. 처음부터 쭈우~욱 보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부부가 항상 건강하구 행복하세요. 귀국할 때는 딸린 식구가 있어야죠... 2남2녀정도....
  • ?
    eunji 2014.01.21 09:33
    아. 너무 아름다워요. 행복한 가정, 믿음의 가정 잘 이뤄가시길 기도할께요.
  • ?
    찰리님화이팅 2014.01.21 10:35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오래전부터 눈팅하면서 맘으로 응원하고 있었는데 결혼소식과 다시 여행하시는 모습에 더욱 힘내시라고 축하메세지 보냅니다~ 두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박종학 2014.01.21 12:05
    결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항상 새글을 기다리며 체크하다보니 글을 올리자마자 보게되어서 처음으로 댓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 부디 두분이 여행도 잘 하시고 사업도 점차 대박내시고 아들 딸 잘 낳아서 온 가족이 세계일주도 하시고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 ?
    사랑아 2014.01.21 12:33
    너무 행복한 부부네요.. 보기 넘 좋아요.
  • ?
    스트로베리 2014.01.21 12:39
    아름다운 신부님과 예쁜 딸, 아들 낳으셔서 가족이 함께 자전거 타고 여행하실 날이 기대 되네요~
    항상 찰리님을 응원하는 팬 입니다!^^!
  • ?
    1234 2014.01.21 13:13
    10위 안에 댓글을 달수 있다니... 좋은 여행기 기대합니다.
  • ?
    파이팅 2014.01.21 13:14
    두분이 함께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보입니다 ^^ 조심히, 그리고 뜻깊은 여행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래요~ 축하드립니닷!
  • ?
    traveler 2014.01.21 13:31
    신부의 자전거 모습이 정말 멋집니다.
    그리고 글과 사진의 편집 실력이 뛰어나세요.
    즐겁고 행복한 신혼여행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
    해비수 2014.01.21 14:36
    어제는 접속이 안되었는데 오늘은 새글이 올라와 있어 좋네요~~
    두분 결혼식 이야기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새로운 찰리식 결혼 바람이 불었으면 하네요ㅋ
    참 100일 기한 신혼여행이라고 하셨는데 올려진 글을 읽어보니 100일 후 여행을 마치신다는 의미 같은데 맞나요?!
  • profile
    Charlie 2014.02.06 09:09
    네, 이제 혼자도 아니고 가족계획도 세워야 하니 오랜기간 여행은 힘들 것 같아요.ㅎ
    아이들과 함께 하는 다음 여행을 꿈꾸어 봅니다.ㅎㅎ
  • ?
    찰리팬 2014.01.21 16:54
    근무중인데... 눈치따윈버리고 쭉~~ 잘 읽었습니다....
    그 많은 돈을 들여 결혼한 저는 이결혼식보면서 그저 "웃지요~~~" 챙피해서..^^
    꼭 세명이되어서 귀국하시길 바라며 뜻깊은 신혼여행되시길 기도할께요~~~
  • ?
    축복 2014.01.21 17:14
    결혼식도 신부님도 정말 아름답네요~~~
    언젠가 저도 결혼할때 찰리님 커플처럼 멋지게 하고 싶어요
    신랑과 양가 어르신들을 설득해야 하겠지만ㅋㅋ
    신혼여행 즐겁게 잘 다녀오시고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 ?
    구름커플 2014.01.21 18:36
    이제 여행 시작이내요. 정말 새로울 것 같아요. 안전한 여행 되세요.
  • ?
    two후니 2014.01.21 19:37
    멋지네요~
    저희 7살 아들도 찰리님처럼 멋지게 자랐으면 하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 ?
    2014.01.21 19:59
    예전부터 쭉 읽엇지만..... 감동많이 받고... 때로는 스릴과 멋진 풍경사진들 짠한 지구인들의 생활, 인간미 그야말로
    모든것이 다 잇는 곳입니다..이곳은,,,ㅎㅎ
    항상 아름다운 찰리군요.....ㅎㅎ 난 왜 찰리처럼 아름답지 못한가 ㅠㅠ 주님 저도 이렇게 아름답게 해주세요.!!!
    문득 생각에 이곳이 주님이 날 이끌어 주고 은혜와 축복을 여기를 통해 주시는구나 라고 생각 합니다...
    저의 나약한 믿음을 잡아주는곳...^^ 아 멘 !!!
  • ?
    정승현 2014.01.21 22:07
    으.. 부럽다... 바비찡을 ㅠㅠ
  • ?
    송기정 2014.01.21 23:58
    우연히 찰리님을 소개한 8부작 영상을 보게 됐습니다. 그 후 인터넷 검색하다가 홈피까지 방문했네요. 너무나 멋진 결혼식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번써 26년이 지난 저희 결혼식이 생각났습니다. 찰리님처럼 멋진 생각을 한 것은 아니었지만 아내와 반지 하나씩 교환하고 결혼식을 올렸는데 아직도 신혼처럼 잘 살고 있습니다. 이제 저희 딸이 제 엄마 결혼했던 나이가 돼서 내년에 대학교를 졸업합니다. 부디 찰리씨같이 멋진 생각을 하는 분을 만났으면 좋을텐데^^ 즐거운 신혼생활, 즐거운 여행 건강하게 잘 하세요. 마음으로나마 응원합니다.
  • ?
    2014.01.22 01:16
    두분 정말 아름다워 보여요. 안전하게 여행하시면서 이쁘고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시고 주님의 사랑안에 더 값진 삶의 기쁨을 찾으시길 바래요.
    그리고 이렇게 좋은 모습들 오랫토록 보고싶으니까 많이 다니시고 소식도 많이 전해주세요 ^^
  • ?
    ddd269 2014.01.22 01:45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네. 또 다시 축하하고 재미있게 잘살아요! 칠레연합교회 이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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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khz 2014.01.22 04:08
    오래전 자여사 카페에서 알게 되서 몇년간 이렇게 알고(여행기를 읽으며) 지내서 인지 전 참 찰리님이 낯설지 않네요.한 번 봰 전 없지만요 ㅎㅎㅋㅋ 한결 같이 여행기 올려 주시고 건강하셔서 감사 합니다. 남은 여행일정을 행복하게 건강하게 마쳐 주세요.
  • ?
    푸른별 2014.01.22 10:02
    글 읽는 도중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날뻔했어요..
    아마도 찰리님의 너무나도 아름답고 행복한 모습에 감동해서 그런것 같아요..
    찰리니님 두분 너무나도 잘 어울리네요....
    홧팅!!!
    아참! 칠레 주민번호 사진보고 빵 터졌어요..현상수배범 같아요..ㅋㅋㅋ
  • ?
    지니빠 2014.01.22 14:00
    축복합니다.

    잘 보았고, 감사합니다.

    다음 편 기대합니다.
  • ?
    효은박 2014.01.22 14:10
    멋진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 까지 들려주시니, 애독자로서 팬으로서 정말 고맙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찰리님의 글속에서 하나님이 살아 역사하심을 느낍니다. 아내분이 힘드시지 않도록 잘 타협하고
    양보하며 여행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
    지혁 2014.01.22 23:31
    샘나네요ㅡㅡ진짜 어떻게 딱 맞는 와이프를 만나셔가지고ㅋ
    너무 행복해보이시고 결혼 축하합니다. 사진 설정 진짜진짜 잘하시네요ㅋㅋㅋ
    신혼여행 후 귀국하고 나면 다시 두분이서 여행하는거 맞죠?? 끝내면 안되요오
  • ?
    케이제이 2014.01.23 03:22
    저기 돼지에 안경쓰고 있는 사람이 이강준인가요. 엄청 못생겼네요. ㅜㅜ

    형! 그건 더 이상 제 자전거가 아니죠. 형수님 자전거죠!
    어서 이름도 붙여주고 더 사랑해주세요!
    ㅁㅋㅋㅋㅋ
  • ?
    이원용 2014.01.23 11:27
    바깥사돈들이 형제처럼 닮았네요 ^&^
    행복하고 즐거운 신혼여행하세요~~ 많이 양보하구요
    건강하고 완주하고 무사히 귀국하시길~
    여행기 자주 올리구요 ~~~ ㅎ ㅎ
  • ?
    미우지 2014.01.23 13:32
    자신감 넘치는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건강하게 여행 잘 다녀오시고
    여행기도 자주 올려주세요.^-^
  • ?
    스카이블루 2014.01.23 19:43
    찰리님 바비님 멋진 여행되세요.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글 읽고 있습니다.
  • ?
    용운 2014.01.24 02:31
    오...축하함니다..몇년을 여행기 보면서 많은 감동 받았슴니다.여행 잘 다녀 오세요.
  • ?
    microchoi 2014.01.24 08:16
    이제 몸조심하세요..혼자 몸이 아니니..언제나 신에 축복이 있기를...
  • ?
    헵시바 2014.01.24 11:12
    너무나 아름다워서 감동의눈물이 나네요^^
    하나님께서 찰리님 바비님의 가정에 복에 복을 더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아름다운 가정되세요 *^^*
  • ?
    올망이 2014.01.24 12:35
    혼자가 아닌 두분이어서 무척 보기 좋네요 ^^ㅋ
    안전하고 행복한 여행 되새욧 ^^
  • ?
    코트의 여우 2014.01.24 13:19
    항상 응원합니다 ^^
    정말 보기좋은 결혼식과 신혼여행이네요~~~
  • ?
    두발로 2014.01.24 19:53
    소박하고 아름다운 결혼 축하하고 새로운 둥지을 마련하신 두분의 앞날에 행복과 즐거움만 있기을 기원합니다,
  • ?
    parksevn@naver.com 2014.01.24 21:25
    축복합니다~~
    두분이 여행하실 모습들을 볼 생각을 하니 얼릉 다음편이 기다려집니다...
    항상 안전여행하시고 화이팅하세요~
    호치민시에서 기도합니다~
  • ?
    돌멩이 2014.01.25 08:15
    에구...부러워라..너무 멋져요.....즐거운 여행 하세요.....남의 아들이지만 너무 탐난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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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랄프로렌 2014.01.25 11:04
    두분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멋진 신혼여행 ... 너무 부럽군요. 젊은날의 멋진 추억들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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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nran 2014.01.25 12:15
    결혼 축하드립니다 ^^ 소박한 결혼식 너무 좋네요- 좋은 가족 만나서 좋은 가족 만드실거 같아요~

    그나저나 찰리님 점프실력은 알고 봐도 깜짝 놀라요ㅎㅎ 정말 초인적인 점프 능력이십니다.
    앞으로도 남은 여행도 안전하게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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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 2014.01.26 00:12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이 넘쳐 흘러 항상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 너무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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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격앞으로 2014.01.26 22:04
    Couldn't be better. Wonderful life!진짜 멋지네요...건강하고 행복하게 그리고 후회없이 멋지게 지내시기를 기원합니다...만쉐~그리고 아~ 부러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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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J 2014.01.27 12:54
    찰리님에겐 여행과 인생이 이퀄이네요.
    멋진 인생 늘 보여주시길요.. 짝꿍님과 함께 건강 늘 유의하시길 바래요~
  • ?
    선준맘 2014.01.28 11:45
    찰리님 글 보면 '축복'이라는 단어밖에 생각이 안 나네요^^
    항상 즐겁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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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진 2014.01.28 22:07
    찰리님.. 그리고 새색시님..
    소박하고 아름다운 결혼식..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찰리님은 그동안 자전거고수가 되셨지만 새색시님은 육체적으로 좀 힘드시겠네요.
    하지만 두분의 사랑으로 잘 헤쳐나가시리라 믿어요.
  • ?
    동동 2014.01.29 13:32
    잔잔히 미소짓게 되네요..
    저랑 비슷한 연배이신데 이런 모습도 부럽네요.

    언제 셋이 될지 모르지만 두분이서 건강하게 다니세요
  • ?
    김태우 2014.01.29 15:07
    30편에 캐나다도 오는 계획 인줄 모르고 댓글을 남겼었는데..^^ 캐나다도 오실 계획 이시라구요? 지나가는 길에 한번 들르셔도 될 듯 싶어요~^^
    캐나다 중부지방 마니토바주에 있는 위니펙에서 살고 있어요... 한인 목회 개척 하기 위해서 준비 중이랍니다.^^ 1-204-415-2826 보시면 연락 주세용
  • profile
    Charlie 2014.02.06 09:05
    오 정말 반가워요, 같은 아메리카 대륙에 계시군요!ㅋㅋ 그런데 아쉽게도 요번 여행엔 중부지방까지 가기 힘들 것 같아요.
    캐나다는 그냥 밴쿠버만 찍는 정도? 그래도 하시는 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종종 연락해요-
  • ?
    wodms 2014.01.29 21:18
    결혼 축하드립니다. ^^ ~~ 감동으로 콧등이 시큰해 지네요 계속 계속 행복하고 좋은일만 많으시길 ....
  • ?
    aheons 2014.01.30 18:52
    우리나라 요즘의 결혼 풍습은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너무 아름다운 결혼스토리 잘 봤구요, 신혼 여행기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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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사랑 2014.02.04 07:07
    행복해보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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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싼타 2014.02.04 08:02
    찰리님,, 마운트리버 패니어를 애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이 너무 이뻐서 좀 퍼가겠습니다. 문제되면 삭제하겠습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중이시리라 믿습니다. 건강하세요..
  • ?
    이상구 2014.02.04 13:23
    입춘대길 건양다경 (立春大吉 建陽多慶)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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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backpacker 2014.02.04 15:12
    늘 주인장의 웃는 얼굴이 참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반려자의 미소또한 근사하네요. 따뜻한 마음이 잘 배어나와 보는 사람 마음까지 훈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 ?
    장다교 2014.02.07 22:21
    정말 멋지세요. 두분다 웃는 모습이 너무 행복해보여서 부러워요.
    저도 두분처럼 현재에 충실하는 행복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려구요.
    사진 한장만 퍼가겠습니다. 혼자 두고두고 보면서 저런 미소를 간직한 사람이 되도록 행복하게 살아보겠습니다.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 ?
    캔버라 2014.02.09 13:58
    보면 볼수록 ...찬양씨는 멎진분입니다~~와이프 분도 그렇구요~~~^^
    암튼..부럽구요....안전하고 해복한 여행하시실 바랍니다~~
  • ?
    생사일여 2014.02.11 11:06
    일전에 들어왔을때 페이지가 안보이길래 결혼하시고 해서 폐쇄 시킨줄 알았는데 ... 혹시나 하고 들어왔는데 너무 반갑네요. 늦게나마 결혼 축하드리고 항상 대리만족 하고 있습니다. 먼훗날 가족 여행하는 글들이 올라오는것을 기대합니다.
  • ?
    리바이크 2014.02.13 10:30
    예전에 자출 카페에서 늘 여행기 봐왔었는데, 이제 의엿한 신랑이 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 ?
    오동 2014.02.13 16:59
    근사한 부부 여행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제 집사람은 무서움이 많아 사람들 있는 곳에서는 절대 자전거를 못 탄답니다.
    그래서 항상 2인용 자전거를 주장하지요... ^ ^
    그런데 2인용 자전거가 그리 많지 않더군요. 다행인가??? ^ ^
  • ?
    부러버 2014.02.17 19:47
    와우~~
    목빠지게 찰리님의 여행기를 기재하며 들락날락하다 뜸했더니...
    이렇게 기쁜 소식이~~
    축하합니다.
    행복하고 또 행복한 신혼여행 되세요~~~~~ ^^
  • ?
    설진혁 2014.02.17 19:53
    너무너무 멋져요 으흐흑 부럽네요 ㅎ ㅎ 예전에 아프리카를 부부끼리 여행하시는 여행기를 자 여 사에서 본적이 있는데,
    찰리님과 아내분과의 여행기도 기대가 되네요. 왠지 기대가 더 되네요 ㅎㅎ
  • ?
    찰리짱 2014.02.17 21:05
    어쩌다 이곳을 알게돼서 며칠동안 이 홈페이지만 들여다 보고 있어요.
    제가 간절히 원하는 삶을 살고 계신 것 같아서 부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대리만족도 들고요.
    늘 망설이기만 하는 저에게는 정말 긍정적 자극입니다.
    세계여행을 하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부럽고 멋진데, 여행 중 결혼이라니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분을 느낍니다..
    눈물나게 감동적인 인생이십니다.
    언젠가 꼭 한 번 만나보고 싶어요.
    간절히 원한다면 한 번쯤 닿지 않겠어요??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 ?
    프로연맹 2014.02.22 22:42
    2007년 초창기 중여동에서부터 찰리님 여행기 보면서 행복했고
    찌든 삶에 지친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었습니다.
    처음으로 댓글다네요
    결혼 축하하구요 앞으로의 여행기도 기대해 봅니다.
  • ?
    버스점프 2014.02.23 12:31
    축하드립니다. 드디어 여행의 결실을 맺었군요. ㅎㅎ
    항상 알콩달콩 재밌게 사시리라 믿고 후기는 쭈~~~욱 계속돼야 합니다.
    충!성!이 아니라 축!하!
  • ?
    fseeker 2014.02.24 19:33
    행복하세요~!!
    즐거운 또다른 여행의 시작을 축하드립니다~!
  • ?
    가영아빠 2014.03.03 13:39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시길
    그리고 건강하세요
    몸 조심하고요 홧팅 !!!!!
  • ?
    이제현 2014.03.06 18:14
    진심축하드려요 ^^
  • ?
    해남 2014.03.06 22:05
    행복하세요. 땅끝에서..
  • ?
    권범준 2014.03.10 17:28
    안녕하세요 찰리님! 중학생때부터 이여행기 끝은 어떨까하면서 본게 벌써 지금은 스무살이 되었네여~
    여행기가 끝난다하니 뭔가 좀 아쉽네요...ㅠㅠ
    그래도 결혼 축하드리구요..!
    저도 이 여행기 보고 용기 얻어서 혼자서 벤쿠버에 배낭여행다녀왔는데요..
    벤쿠버에 가시면 랭리 들리셔서 쌀국수 꼭 드셔보세요~ 정말 맛있습니다.
    그 외에 바나나 리프라고 그랜빌 스트릿 쪽에 있는 말레이시아 음식점도 엄청 맛잇더라구요..
    필요하시면 연락해주세요~ 메일은 qjawns95@naver.com입니다.
    제가 아는건 다 알려 드릴게요 ㅎㅎ
  • ?
    맑은강 2014.03.12 14:47
    출~발~!!!
    축하축하합니다~~
  • ?
    레위인 2014.03.18 14:42
    아내가 꼭 다시한번 가보고싶었던곳이 밴쿠버였는데,
    그곳에 계시는군요. 결혼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조심해서 귀국하시길 바랍니다. 기도합니다.
  • ?
    존스맘 2014.03.19 15:05
    뒷 차 타고 열심히 읽으며 간신히 따라 잡았네요.
    이번 포스팅은 글은 안 남길수 없어요.
    그동안도 정말 많은 감동과 재미로 웃기도 하고 살짝 눈시울도 붉히며 읽어 왔는데
    이제 찰리님에게 천생연분 꼭 맞는 아름다운 신부를 맞이하셨으니 축하축하 드려요, 이것도 뒷북,,^^
    사진을 보니 두분이 너무 잘 어울리고 찰리님처럼 신부님도 유머감각도 뛰어나고 밝아 보여요.
    너무 이쁜 커플입니다. 행복하세요~!!!
  • ?
    길벗 2014.04.02 13:10
    너무 멋지군요! 젊은 분에게 좋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 ?
    민민 2014.04.02 20:44
    정말 오랜만에 웹사이트에 왔는데 이런 경사가!!!! 찰리님 정말 인터넷 글만 간간히 읽는 팬이지만, 온 진심을 바쳐 축하드려요!!!! 두 분 언제나 웃음이 가득하시길, 항상 몸조심 하시고 가는 길에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래요! 호조니!
  • ?
    پارتیشن 2014.04.06 18:24
    행복해보이시네요. 앞으로남미여행은재미도두배로 늘듯ㅋㅋ
  • ?
    독호 2014.04.14 05:05
    찰리님 여행기보면서 대리만족하고 있습니다 ~오랫만에 들어왔는데
    결혼 하셨군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 ?
    산사나이 2014.04.18 12:06
    헐! 결혼 하셨네!!
    유부남의 길이 쉽지는 안겠지만!
    행복하시구랴~

    전라도 사는 찰리님 팬이구요..
    언제 기회가 된다면 식사 한끼 대접 하고 싶네요~
  • ?
    Eric 2014.04.19 20:41
    결혼식 글까지 보게 될줄은 몰랐네요 ^^
    중국에서 유학하고 있으면서 찰리님의 글을 보고 많은 영적인 도전과 세사상적인 도전을 함께 받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올려주셧으면 좋겠습니다.^^
  • ?
    구루지 2014.04.23 22:22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고맙고 감사하고 이쁘고 대견하고 그렇습니다. 부럽기도 하구요. 건강히 꾸준히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
    ChrisPaul3 2014.05.09 01:13
    와 정말 행복해보이시네요

    부럽습니다! 사진에서 행복한게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저도 여행하다보면 짝을 찾을 수 있겠죠?ㅋㅋ

    홧팅입니다!!
  • ?
    고양이 2014.05.11 00:43
    정말정말... 진심진심 축하드립니다~ 7년동안 찰리님 글 읽으면서 마음의 위안을 많이 받았어요~ 인생의 새로운 2번째 출발도 마음속으로 응원할께요.. 찰리님 홧팅!!!
  • ?
    طب سنتی 2014.05.12 16:53
    찰리님 바퀴 잘 굴러 가라고 눈팅만 하고 가려다 발도장도 꾹꾹..
    찰리님 고마워요~ 요즘 별로 재미 있는 일이 없는데...여기오면 항상 기분이 업 되네요~~
    마음으로 함께 달리고 있어요~~항상 안라 하세요~
  • ?
    PoorM 2014.05.19 16:59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찰리님의 믿음이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어 낼 것입니다.
    댓가의 바람이 아닌 진정한 베품과 하나님의 은총을 오늘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큰 복이 새로운 가정위에 영원히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
    열음 2014.05.21 23:06
    너무 재미있는 소설이 몇 페이지 안남았을 때처럼 아쉽습니다. 직접은 못 가지만 찰리 님을 통해서 대신 많은 곳을 가보고 많은 사람을 만나고 많은 것을 경험했습니다. 소리 없이 응원한 사람이 저 뿐만은 아니었을 겁니다. 이제 계획했던 여행은 끝나고 또 다른 의미의 여행이 시작되겠지요. 제가 볼 때 찰리님, 멋있는 사람입니다.
  • ?
    쿤리 2014.06.05 17:58
    진심 축하드려요. 글 읽으면서 소름 돋네요 ^^ 행복하게 잘 사세요 ^^
  • ?
    방과장 2014.06.07 09:28
    방과장입니다..올만에 들어오니 결혼 하셨네요...축하합니다...행복하시고..멋지시네요...^^
  • ?
    پنجره upvc 2014.09.03 09:30
    찰리님 자전거로 세계일주 보기 좋습니다.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보이는 세계로 만드는 것은 두려움을 벗어버리는 것이죠! 안전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지금쯤 돌아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 ?
    처음 찰리여행기를 읽을때 답답한 제 마음에 꿈을 불어 넣어 주셨는데 ㅎ 언젠가 찰리님처럼 세계여행할날이 올거라고 ㅎㅎ
    찰리님은 제 롤 모델이시고 제마음속에서 절대로 잊지 못할거에요
  • ?
    Ryan 2014.09.09 03:09
    연애 5년차 저희도 이런 결혼식을 꿈꾸고 있습니다. 부모님의 허락만이 남았는데...쉽지 않겠쬬? 너무너무 아름답고... 응원합니다~
  • ?
    사오정 2014.09.22 22:07
    챨리님! 와우! 인생도 잔차여행도 멋있게 하시더니 결혼식도 신혼여행도 멋있게 하셨네요. 여행 초창기 때 부터 진짜 왕 팬이었는데요..
    그래서 저도 많은 힌트와 방법을 배우고, 용기를 내어 지난 9월에 환갑기념으로 부부 세계 배낭여행을 떠나 8개월만에 34개국을 돌아보고
    귀가하는 동안에 챨리님은 해피앤딩이 있었군요 타이밍이 맞았으면 북미여행때 샌디에고의 저희 집에 초대할 수 있었을텐데요... !!
    암튼 님의 많은 여행기를 접하는 동안 행복했었어요, 감사합니다, 이젠 행복의 탄탄대로만이 주~~욱 이어질테지요,
    하나님의 축복이 크게 임하실 것을 굳게 믿습니다,
  • ?
    릿다. 2014.09.28 14:43
    찰리님!! 아름다운 여인과의 행복한 결혼식...감동 그 자체입니다.
    이 세상 그 어떤 부부보다 행복하게 잘 사실것이라 믿습니다.
    늦었지만 찰리님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
    Danji76 2014.10.21 07:20
    늦었지만 결혼축하드립니다.. 여행 처음 시작할때부터 찰리님하고 함께 하였으니(저 혼자 알고 있지만서두) 벌써 7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하시는 모든일에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고 자전거 세계여행이 끝나는 날까지.....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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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모트 2014.10.24 12:11
    결혼 축하드려요. 가끔씩 들어와서 보던 팬입니다. 행복하게 잘 사시고 재미있는 글도 많이 올려주세요
  • ?
    이경훈 2014.12.17 08:05
    늦엇지만 축하해요... 5불에서 팬이엇어요......^^여행2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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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니즈 2014.12.26 02:50
    인사가 늦었습니다. 축하 드려요 지끔쭘 셋인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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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9 South America [2012.02~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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