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칠레2 (Chile2)
2013.10.28 11:20

제28호 8개월간의 잠수

댓글 81조회 수 54084추천 수 0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S09.E28 The Calling


관리자도 멀리했던 찰자세에 아직까지 찾아와주시는 감사한 님들, 안녕하세요!



정말 오래간만이죠?

글을 써내려가기에 앞서 찰리가 살아있나 걱정해주시고 기다려주신 분들께

너무 오랜 시간 기다리게 한 점에 대해 사과의 말씀부터 드립니다. (_"_)



사실 이번 글을 쓸까 말까 살짝 고민했습니다.

여행과는 별개 이야기인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과 좌절 그리고 개인적인 신앙 고백이 담겼거든요.

즐거워 보이는 모습만 보여주면 사람들은 환상을 갖게 될 수 있고 많은 사람이 떠나고 

떠나고 나니깐 여행기에서 보지 못했던 일들을 겪게 되어 당황하게 되고

예상치 못했던 고행이 되어 실망하고 포기하는 일을 조금이라도 막기 위해서는 

이런 개인적인 자신과 싸우는 내막의 모습도 보여주는 것이 누구에겐 도움이 될 수도 있겠다 싶더라고요.ㅋ

그러니 여행기 아닌 글에 관심 없으신 분은 백스페이스 버튼 누르고 돌아가시는 것이 좋습니다.ㅋ



그동안 뭐하면서 지냈기에 산티아고에서 8개월 동안 잠수를 탔는지.. 

무대 뒤의 모습을 서툰 표현력으로 어디서부터 어떻게 풀어 나가야할지 잘 모르겠지만 

하나하나씩 풀어가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ㅋ



01.jpg

여행 7년차가 되던 올해 초, 긴긴 여정 가운데 처음으로 덩치 큰 딜레마 아저씨가 찾아왔었답니다.ㅎ

누구에게 처치해달라고 도움을 요청해도 때려눕힐 수 있는 규모가 아니라 혼자 싸워 이겨내야 할 수 밖에 없었죠.

계속해서 똥고집으로 무장해 단순 무식하게 페달 밟기엔 요번 상대는 너무 막강했습니다.ㅋ



올해 초, 가장 저를 괴롭혔던 건 아마도 일정상의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떡국 한 그릇 더 먹고 한 살 더 먹는 다는 그 부담감.ㅋ

자전거 세계 일주는 인생 목표의 작은 것 중 하나였고 

앞으로 해야 할 것들이 너무나 많고 모든 것엔 다 때가 있는데 

이러다간 20대 후반 뿐만이 아니라 30대 전부가 투자 될 수도 있겠구나 싶었던 거죠.

올해로 서른셋, 앞으로의 여정이 적어도 2년인데 완주하면 서른다여섯, 뭐하다보면 서른 후반, 

그때 뭐를 시작한다.. 흠.. 좀 늦은 감이 있죠?



02.jpg

마음이 늘 20대 같아서 몸도 영원한 20대일 줄 착각하고 살았는데 현실이 알려주더라고요.ㅋㅋㅋ 

이제 한번 다치면 빨리 안 나서요.ㅠㅠ (저보다 횽님 누님들 죄송..ㅋ)

아무리 예쁜 아이라도 몇 분 안아주면 힘들다는 것을 느끼고는 이러다간 계획에 큰 차질이 생기겠구나 싶었죠.ㅎ

찰리 주니어를 최대한 많이 낳는 것이 선교라며 적어도 넷은 낳고 싶었는데 지금 시작해도 늦겠구나 싶기도 하고요.ㅋㅋ

물론 그 전에 그만큼 낳아줄 짝꿍도 만나야 하는데 그 것도 서른 후반 가서는 쉽지 않겠죠?ㅎㅎ



사업도 가정도 뭐든 새로 시작하려면 열정과 체력, 인내가 필요할 텐데 

찰자세에만 과잉 투자되었던 얼마 남지 않은 젊음의 폐기, 시간을 

분산투자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싶으며 마음이 흔들렸죠.ㅎ



03.jpg

처음 칠레에 도착해서는 물가 비싸고 

남미치고 사람들도 차갑게 느껴지는 이곳을 빨리 떠나고 싶은 생각 밖에 없었습니다.



04.jpg

노트북이 망가진 상태로 지난 크리스마스 산티아고에 도착해 

그나마 대도시인 이곳에서 해결만 하고 바로 떠날 생각이었죠.



05.jpg

하지만 수리 불능이라는 판결을 받고 한국에서 공수 받을 수 있는 루트를 찾아봤죠.

다행히도 몇 주 후에 한국에서 들어오시는 분이 계셔서 받을 수 있는 길이 생겼습니다.



06.jpg

1월 19일 받아서 떠나려고 했는데 받기 3일 전인 1월 16일, 

어떻게 개한테 물릴 수 있는 거죠??ㅋㅋ



07.jpg

에티오피아에서 매트릭스처럼 총알도 피하고 



08.jpg

잠비아에서 타잔처럼 코끼리도 따돌리고 



09.jpg

남아공에서는 가가멜을 따돌리는 슬럼프처럼 납치범도 잘 피해갔는데 말이죠.ㅎ



10.jpg

살짝 물려서 빨간 약만 바르고 떠나려고 했는데 

길거리 개면 광견일 확률이 높고 광견병은 한 달 후에 증상이 나타나며 

죽을 수도 있다는 친형과의 카톡 대화에 사실 좀 졸아서 생각을 바꿨습니다.ㅋ



11.jpg

산티아고 길거리에 버려진 개들이 많아서 개에 물리는 경우가 종종 있는지 

광견병 백신을 공짜로 맞을 수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였습니다.



다른 나라가면 좀 비싸다고 하더라고요.ㅎ

헝그리 여행자가 이런 기회를 마다 할리 없죠.ㅋ



12.jpg

총 4주에 걸쳐서 5번을 맞아야 한다는 것이 함정이더군요.

노트북 기다린다고 이미 한 달 기다렸는데 한 달 더 있어야 한다니..



13.jpg

기분도 안 좋은데 발까지 묶이게 되어 꿀꿀했지만 피 할 수 없으면 즐겨라! 

최대한 잘 지내보기로 했습니다.



14.jpg

아주 연고가 없던 것은 아니라 산티아고 도착 첫날부터 브라질에서 뵀던 노사장님께서 며칠간 숙소도 잡아주시고

어느 아파트가 빈다고 해서 한 달 동안 묵을 곳이 생기는 등 어둠 속에 빛이 들어왔죠.



15.jpg

기다리는 동안 접종만 끝나면 언제든지 떠날 수 있게 준비를 하였습니다.

산티아고에서 볼리비아 비자를 비교적 쉽게 받을 수 있어 미리 받아 놓고



16.jpg

출석하던 칠레 소망교회의 정용남 목사님, 김성환 전도사님, 호세집사님 외 

많은 성도님들께서 엄청 잘 챙겨주셨습니다.



17.jpg

한국에서 노트북도 결국 잘 공수 받고요.

그런데 새 노트북을 받으니깐 망가졌던 노트북이 

갑자기 다시 작동되는 건 뭔가요?ㅋㅋ



18.jpg

지내다 보니 몇 안 되는 한인들 중에 좋은 사람 많이 만나게 되고 



19.jpg

자전거 여행 하면서 할 수 없는 것들도 배워보고 즐거웠습니다.




20.jpg

그리고 여행자의 눈으로가 아닌 거주 하는 사람의 눈으로 칠레를 다시 바라보니

이곳에 은근히 숨겨진 매력들이 보이기 시작하더라고요.



몇 번 언급 했던 것 같기도 한데 홈페이지 타이틀에 걸린 “World Citizen”이라는 간판처럼 

세계시민이라는 타이틀이 잘 어울리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21.jpg

서울에서 자랐다고 서울 사람만이 아닌, 충청도에서 태어났다고 충청도 사람만이 아닌, 

본적이 경상도라고 경상도사람만이 아닌, 한국 여권을 가졌다고 대한국민만이 아닌, 

세계 어느 촌구석에 가도 우리 동네에 온 것 같이 편한 세 계 인.ㅎㅎ

국적불문 남녀노소 누구랑 자리를 같이 해도 교감할 수 있는 세 계 인.



아시아에서 태어나고, 유럽에서 자라고, 아프리카에 집이 있으니

제가 생각하는 진정한 세계인에 가까워지고자 

아메리카 대륙에도 한 번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했었거든요.



남미를 여행하는 동안 사실 천천히 다니면서 어디가 좋을까 살피고 다녔습니다.



아래는 저의 개인적인 시선으로 바라본 남미 몇몇 나라의 이미지입니다.


4
22.jpg

브라질, 시장 규모 크고 할 일도 많이 보이고 교민이 현재 5만 명인데 

앞으로 H자동차 공장이 들어와 몇 만 명이 더 들어온다니 매력 있어 보였죠. 

하지만 안전.. 남아공처럼 치안을 못 잡았습니다. 너무 위험해 보이더라고요. 

나중에 가족과 같이 살게 되면 자녀가 집에 잘 들어올까 늘 걱정하며 살아야 할 것 같아서 패스~



23.jpg

파라과이, 사람들 착하고 좋습니다, 하지만 남미의 시골 나라 같은 분위기지 큰 시장은 없습니다. 교민 수 6-7천명. 패스~

교민 수를 적는 이유는 그만큼 디아스포라에게 매력이 있어서 거주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이유에서..

그리고 교민 만 명이 넘으면 한인 상대로도 어떤 사업을 해도 운영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24.jpg

아르헨티나, 교민 수 2만 명 정도 되고 시장도 브라질만큼은 아니지만 큽니다.

하지만 가장 큰 흠은 정부가 부패했고 뒷돈 없이는 사업이 거의 불가능 하더군요. 패스~



25.jpg

칠레, 대부분 수입품이라 품질에 비해 물가가 어처구니없이 비싸고 

교민 2천명도 안 되면서 한인 타운이라는 빠뜨로나또는 8-90년대 남대문 시장 같았습니다. 

빨리 패스~ 할까 하다가 똥개한테 물려 발목 잡히게 된 거죠.

자세히 보니 단가가 쌘 것이 사업자 입장에선 나쁘지 않은 것이고

보수적인 것이 직원을 둔 사람 입장에선 나쁘지 않은 것이고

남미치고 정부가 투명한 편이어서 뒷돈이 잘 통하지 않는 곳이며 

성수주일 지키며 정직하게 사업을 할 수 있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죠.



26.jpg

괜찮은 아이템 없을까 물색하던 도중에 좋은 제안이 들어와서 시장조사를 해봤습니다.

오, 이거다!

여행 중에 좋은 아이템 있으면 투자 할 테니 알려 달라던 분들이 생각나더군요.ㅎ



제겐 여행이 일상이고 일상이 여행이기에 여행 중에 사업에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

디테일한 진행 과정과 아이템 등을 밝히지 못하는 점, 이해해주세요~



27.jpg

좋은 조건의 제안을 받고 사업 계획서 쓰고 유통망도 확보하고 언어적인 문제를 해결할 방법도 찾아서

필요한 정보와 장비를 구하러 지난 4월에 아시아로 출장 다녀왔죠.



28.jpg

5월에 다시 돌아와 곧 있으면 시작 할 수 있겠다는 마음에 부풀어 있는데



29.jpg

괜찮은 위치/가격의 부지가 생각보다 그리 쉽게 나오지 않았어요.



30.jpg

자전거 타고 산티아고 전체 골목골목 뒤지다가 



31.jpg

7월 말이 돼서야 공장 계약을 하고 



32.jpg



투자이민 신청하여 현지 RUT(주민번호 비슷) 발급받고 회사(Lee Food Ltda.)도 등록했습니다.

그렇다고 대단한 것은 아니고 작은 규모에요.ㅎㅎ

빠르지는 않지만 조금씩은 전진 하고 있음에 화이팅하고 

향후 몇 년 계획까지 사업, 여행 일정들을 짜가며 계획하였지요.



33.jpg

어떠한 간단한 서류를 접수하고 받으려고 하면 절차도 까다롭고 

오래 걸리고 행정에 실수도 많이 일어납니다.



34.jpg

이론상으로 작성했던 사업 계획서와는 다르게 시간이 엄청 지체 되었고



35.jpg

예상 투자 금액과도 너무 초과되어 버렸습니다.



36.jpg

뒷돈 주고 쉽고 싸게 갈 수 있는 방법이 있기야 하지만

칠레를 선택한 이유가 그나마 정직하게 돈 벌 수 있어서였는데 

시작부터 편법을 쓰면서까지 하는 것은 아니고

그렇다고 자금을 끌어 모을 수 있는 것도 한계에 다다랐는데 

정식 절차를 밟기 위해 무리한 빚까지 져가며 시작하기엔 미지수이고.



37.jpg

공장을 식품 허가를 받을 수 있게끔 공사하려면 국제 표준 HACCP(해썹)만큼이나 까다롭고 

복잡하고 오래 걸리고 비용이 많이 투자 됩니다.



선택해야 하는 순간이 왔습니다.



지금까지 투자 된 시간과 투자 된 돈은 얼마고 

앞으로 얼마가 더 투자 돼야 된다는 모든 견적도 나왔는데

고냐 스톱이냐.

이것이 문제로다.



38.jpg

자금이 부족해서 진행 도중에 공사가 중단 되어 오도 가도 못하게 되고

기계실린 40피트짜리 컨테이너가 부산항을 떠나버리고 공장 공사가 시작되면 

더 이상의 후퇴를 할 수 없는 상황이 됩니다.

그나마 돌이킬 수 있을 때

손해를 감수하고 손절을 선택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39.jpg

헛스윙이 되어버린 지난 8개월.ㅠㅠ



그러고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너무 괴로웠습니다.

어디 숨고 싶었습니다.

가슴이 이렇게까지 아플 수 있는지 몰랐습니다.

작은 사업이 이렇게 돼도 이리 힘들어 하는데 큰 사업하다가 하신 분들은 어떤 심정일까..



40.jpg

머리만 다면 잠들던 제가 잠을 못 잤다고 하면 믿겠습니까?ㅋ

먹을 것만 보면 환장하는 제가 밥을 남겼다고 하면 믿겠습니까?ㅋ



시아가 좁혀져서 다 잃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벌려놓은 일 수습할 것도 엄청 많습니다.

훌훌 털어버리고 자전거에 짐꾸리고 그냥 떠날 수 있는 상황도 아닙니다.

가면 갈수록 가관입니다.

이제 바닥이어서 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바닥을 뚫고 지하로 내려갑니다.

후폭풍이 밀려옵니다.



41.jpg

왜 내게 이런 시련을 주시나 원망도 했습니다.



하지만 아침기도 중에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갑자기 소름이 쫙 돋더라고요!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 

모든 것이 그분의 섭리대로 돌아가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42.jpg

한 걸음 뒤에서 보니 그분은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더 큰 것을 계획하고 계셨습니다.

저는 한 수 밖에 못 봤다면 위에선 몇 수를 더 계획하고 있던 거더라고요.



원망이 감사함으로 변했습니다.

다 잃은 줄 알았는데 다 얻은 것이 되었습니다.



불안했던 미래가 희망이 생기고 기대되기 시작했습니다.



43.jpg

돈을 쫒지 않고 쫒아오게 만들겠다던 철학을 잠시 잊었었습니다.

사람이나 돈 말고 하나님만 의지해야 한다는 것도 깜빡 했었습니다.

회개하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주님께 맡기기로 했습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 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여호와시니라. 

- 잠언 16:9








위의 동영상을 보며 몇 천 년 전에도 나보다 더 힘들어서 원망했던 요셉이 있었구나 싶으며

나보다 지혜로우시고, 내 갈길 아시고 

지금 고통 받는 이유를 알고 싶은 마음조차 내려놓습니다.

내 힘으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그랬듯 선하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44.jpg

앞으로 어디서 어떻게 쓰일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마땅히 쓰임받기에 준비된 자가 되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쓰러지겠습니다.

아파하겠습니다.

울어보겠습니다.

망가지겠습니다.

실패하겠습니다.

무너지겠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당신의 손잡고 다시 일어나겠습니다.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 욥기 23:10





45.jpg

이번 수업비가 좀 많이 비싸고, 길고, 외롭고, 아프기는 했지만 

실패를 통해 배우고 느끼며 자신의 단점과 실수를 발견하고 반성하고 깨달은 것들을 세어보자면 엄청 많습니다.

돈으로 살 수 없고 그 누구도 뺏어갈 수도 없는 귀한 것들을 얻었죠.



46.jpg

얻은 것들 중 가장 소중한 것 두 가지를 고르자면.. 

첫째는 하나님과 관계가 회복되고 더 가까워 졌다는 것, 

실제로 일하시는 것을 체험하고 그의 계획안에 있다는 것을 깨달고 나서는 모든 게 은혜가 되었다는 것이고요

그리고 둘째는..

음..

..다음 편에 이어서!ㅋㅋㅋ





언제나 감사합니다!







  • ?
    쌀자전거 2013.10.28 11:48
    화이팅,,, ^^
  • ?
    정나래 2013.10.28 13:15
    힘내세요, 찰리님, 화이팅입니다^^
  • ?
    공돌이 2013.10.28 13:28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괜히 조금 서운?했습니다... 여기에 많은 응원을 보내시는 분들께
    너무 소흘하신게 아닌지...
    무엇보다 삶의 좌절의 시간을 맛보고 다시 헤어나오는 힘을 얻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소중한것 두 번째는 혹시 여자친구 인가요??? 아닌가???
    암튼 소식 전해주어 감사하고 항상 힘내시길 바랍니다^^
  • ?
    Priscilla 2013.10.28 14:25
    언제나 우리보다 앞서 행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따라가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세상이 주는 지식이 아닌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복음을 전하는 선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The LORD is my shepherd, I shall not be in want
    Psalms 23:1
  • ?
    해비수 2013.10.28 14:37
    오랜만에 소식을 접하게되어 반가웠습니다.
    기독교적 관념을 이해하긴 힘들지만 덕분에 침체기를 잘 이겨내셨다니 다행입니다.
    다음 소식이 서둘러 올라오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
    cream 2013.10.28 16:07
    소식 엄청 기다렸습니다
    so sick 하지만 다 이겨내시길 화이팅!!
  • ?
    microchoi 2013.10.28 17:40
    그나마 소식을 들을수 있어 다행이네요.
  • ?
    덜3 2013.10.28 19:55
    이런 힘든일이 있었는데 글 않올린다고 원망만 하고 있었군요
    하여튼 화링! 입니다.
    잘 되실거라 꼭 믿습니다.
    사업은 처음에 계획했던것보다 돈2배이상 시간 2배이상 든다고 보셔야합니다.
  • ?
    순수청년 2013.10.28 22:10
    최근에 우연히 이 싸이트를 알게 되어서 처음으로 글 써봅니다.물론 찰리형 여행기를 다 봤구요..지금 상황이 저하고 참 비슷해서 놀랬습니다.저도 식사와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 힘들정도로 밑바닥까지 내려가고 수많은 밤을 눈물로도 지세기도 했지만 지금은 ,서서히 회복해 가고 있는중입니다.나름 고통의 의미를 찿으려고 하고 있는데(저는 카톨릭 신자) 찰리형 같이 신앙심은 깊지는 않는데 ,이렇게 어려운 상황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군요.많은 귀감이 됩니다..여러모로 감사합니다.^^
  • ?
    부산남 2013.10.28 23:28
    간간히 소식을 보러오다가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글이 올라와있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ㅎㅎ
    모든일 잘풀리길 기원하겠습니다 ^^
  • ?
    지니빠 2013.10.29 02:04
    화이팅입니다.
    너무하시는 하나님이신 것 같지만, 너무 너무 날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 ?
    피디 2013.10.29 02:05
    우와하하하하 찰리님.글올리기만을고대하고있었어요.
    전찰리님을훈자서봤어요.그때전학생이었는데 지금은피디가됐어요. 찰리님은남미에계시군요.
    사실 찰리님글보고 마니여행하고싶단생각도했었어요.워낙하고싶어서한일이지만저도정말마니힘들었거든요.

    전불교지만내처지를보며 욥기생각을마니했어요.

    왜착하고 성실하게산나한테
    그런데이젠그모든게지나가네요. 여행도 즐거움도영원하진아듯 고통도언젠가는사라지겠지요. 글보고넘반가워서푸해봤습니다. 항상힘내세요
  • ?
    황성주 2013.10.29 10:08
    어차피 인생이 여행이니까.
    이것도 절절한 여행기네요.

    잠을 못 자고 밥이 안 넘어갈 때,
    스스로도 신기하다고 생각될 정도일 때.

    찰리님이 믿는 하나님 안에서 평화와 지혜를 얻기를 기원합니다.
  • ?
    나도타자 2013.10.29 10:29
    은혜로운 이야기네요. 고난은 변장한 축복을 경험하시네요. 감사 감사
  • ?
    효은박 2013.10.29 15:02
    어떨때는 하루에 한번, 아무리 늦어도 한달에 한번은 꼭 들어와서 보고가곤 했습니다.
    이렇게라도 글이 올라오니 정말 감사하고 반가운 마음입니다. 건강하세요. 하나님과 늘 동행하시길 바랍니다.
  • ?
    Calling for Zambia 2013.10.29 21:49
    오랜만에 소식을 들어 좋습니다~
    비록 힘들어 하셨던 소식이지마는.. 그래도 언제나 주님안에서 화이팅입니다.
  • ?
    진리를찾아서 2013.10.30 01:04
    찰리님 오랜만이라 정말 반가워요.
    힘든일이 있었군요. 소식이 없기에 시작하신 사업이 잘 되고 있나보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런 아픔이 있었군요. 그래도 신앙의 힘으로 잘 극복 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이와중에 소름끼치던 깨달음의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네요.ㅎ
  • ?
    Charlotte Park 2013.10.30 06:55
    황성주님의 말에 동감! 인생은 여행! 찰자세로 다시 열심히 화이팅!
    여행과 인생에 지칠때도 있고 다시 힘내서 200%로 달릴때도 있고- 그런거죠 뭐-
  • ?
    푸른별 2013.10.30 08:51
    오래만에 올라오글이 너무나도 아까워서 못 읽겠네요..^^*
    지금도 못읽고 댓글먼저 쓰네요..
    가장 우울하고 기분 꿀꿀할때 읽어야 겠네요...^^* 오늘은 패쓔~~
  • ?
    이재원 2013.10.30 11:50
    둘째로 얻은 것은 여자친구겠군요!!축하드립니다아~!^^
  • ?
    jane 2013.10.30 16:59
    다행이예요~~^^ 두번째 소식 기대하고 있음다~
  • ?
    Paul 2013.10.30 19:40
    God will make a way for YOU!!!! 응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선하게 인도해 주시길...
  • ?
    프리스타일 2013.10.30 20:28
    여자친구 생기셨군요!!ㅋㅋ 찰리님 글을 벌써 몇 년째 보아온지 모릅니다. 이렇게 오래 중단된 적도 처음이네요. 오랜만에 글을 볼 수 있어서 즐겁습니다. 마음 속 고민을 공유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하나님을 항상 의지한다고 생각하지만, 언젠가 자기 뜻대로 인생을 살고 있다는 걸 보는 일. 많이 공감하고 갑니다. 다음 글 기다릴게요!
  • ?
    민들레 2013.10.31 00:25
    우리는 여기에 들어와서 땅끝까지 내 눈으로 밟아보고 싶은 꿈을 대리만족하지요.
    찰리님이 보여주는 세계 곳곳의 이야기를 보면서 나도 같이 페달을 밟는 듯한 느낌이죠.

    찰리님 잠시 쉬면서 새로운 일을 구상한다고 해서 이제 그만 머무르려나?...... 그럼 여행은? ....
    여하튼 여행은 끝내겠다고 다짐해 보여주었지만, 일 벌이면 다시 떠나는 건 쉽지 않을 텐데.... 내심 섭섭했습니다.
    떠나지 못하고 모니터 속에서 대리만족이나 하며 사는 우리들처럼 결국 현실에 매이는구나 싶었습니다.

    글 올라와서 정말 기쁘고 반가웠어요.
    매일 한번씩 들렀거든요.
    그런데 오늘 글 읽으면서, 여행기를 읽기 위해 찰리님이 여행을 계속해주기를 바라는거 아닌가 하는 이기심을 내게서 봅니다.
    내 대신 꿈을 이뤄줘... 모 이런 .... 이기심요.
    그저 나는 바라보는 자에 불과한데... 찰리님이 밟아가는 페달 한 바퀴 한 바퀴가 그렇게 우리가 마우스로 눌러 보는 것처럼 쉬운 게 아닌데 말입니다.

    사업이 계획대로 잘 안되어서 많이 속상했겠어요.
    한데, 찰리님 역시 믿음의 사람이군요.
    그리고, 이렇게 자신의 실패를 용기있게 보여주다니...
    그래요 이것도 여행기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백성의 여정입니다.
    이제부터 당신의 여행뿐만 아니라 당신의 인생을 위해서도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굿 럭!!! 갓 브레스 유!!!!
  • ?
    완전한 믿음 2013.10.31 10:22
    샬롬~ 좋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랜만에 글 보고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주님과 더욱 깊은 친밀함에 들어간 찰리님을 축복합니다.
    앞으로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서 귀하게 쓰임받을 찰리님! 기대가 됩니다~
    늘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같이 나오리라. 아멘!!!
  • ?
    최원호 2013.10.31 12:05
    젊은날의 시련이 더 큰 성공을 가져다 주리라 믿습니다. 주님 께서 예비하신 뜻이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어려운 일 슬기롭게 극복하시고 인생 설계 잘 그리시길 기도드립니다
  • ?
    찰리팬 2013.10.31 17:52
    찰리님, 고진감래라고 했습니다.
    괴로운 일이 다 지나가면 달달한 기쁨이 올 것입니다.
    힘내시고, 당당히 멋지게 사시기 바랍니다.
    후속이야기 기대하겠습니다. ^^
  • ?
    지혁 2013.10.31 22:19
    엄청나게 기다렸습니다!!
    현재 2번 째 읽고 있고요
    실패하셨어도 힘내시고 계속 도전하십시오!
    기대하겠습니답!!!!!!!!!!!
  • ?
    푸른별 2013.11.01 08:04
    찰리님...힘내시고요..
    찰리님..한번에 성공하면 너무 잼없잖아요..
    힘내시고요..제가 장담하는데..찰리님은 제가 아는 그 누구보다더 성공할거에요..^^*
    왜냐면..찰리님은 특별하니까요..
    홧팅입니다..
    그리고 밑에있는 사진은 볼리비아 우유니사막인가요?
  • ?
    여유 2013.11.01 20:02
    좋은 경험을 얻었군요... 성공보다 실패에서 사람은 더 많이 배운다고 하더군요. 저두 실패를 많이 하고 싶은데, 그게 그렇게 싶지가 않아요. 실패할가봐 도전을 하지 않지요...ㅠ.ㅠ...다시 건강한 모습을 봐서 좋아요... 화이팅
  • ?
    최삼 2013.11.02 14:00
    거의 3년 만에 댓글을 올립니다.
    챨리님 글은 슬픈 이야기도 왠지 너무 슬프게 느껴지지 않게 들리네요.
    그만큼, 내면에 아픔이 컷겠지만, 그래도 귀한 경험으로 받아들인다니 좋아보입니다.
    힘내시고, 다시 또 도전하는 멋진 첼린저가 되세요. 여기 태국에서도 찰리님을 응원합니다.
  • ?
    kj2091@hanmail.net 2013.11.02 17:53
    우리 아들은 왜 여친도 못 만들까 . . . 부럽고 축하드리고 성경구절을 보고 먹먹해옵니다. 앞으로 좋은일이 많으실거예요 축복합니다. ~~~
  • ?
    미스타리 2013.11.03 03:21
    힘내세요!
  • ?
    빛찬공 2013.11.03 10:45
    본궤도에 올라 다행이네요. 앞으로 건투를 빕니다.^^
  • ?
    2013.11.03 20:10

    오우~~~진짜 여친이 생긴건가요!!!
    위에 어떤분이 말한거처럼 넘 간만에 올라온 글이라 아까워서 못읽겟다는 말이 공감 가네요....^^ ㅎㅎㅎ
    다시 즐겨찾기 재등록 합니다~~~~ㅋㅋ

  • ?
    mikitoss 2013.11.04 21:49
    칠레는 사업환경이 세계최고 수준입니다. 시작했으면 죽기를 각오하고 물러서면 안됩니다.
  • ?
    진리를찾아서 2013.11.05 02:28

    찰리님께 무언가를 바라기에는 거의 가족같은 마음이라서 
    여행기도 좋지만 이젠 찰리님의 일상이 궁금할 지경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대범하게
    이렇게 진솔하게 세상을 마주하는 찰리님의 삶이 아름답고 멋져서
    그저 찬양씨의 삶을 응원하고 싶네요. . 힘내세요 !!

  • ?
    김지형 2013.11.05 11:39
    좋은날이 올겁니다. 부러울 따름입니다. 엄청 큰 재산을 가지고 있습니다.
  • ?
    Dave park 2013.11.05 12:42
    화이팅 하세요~ ^^!!
    "Be strong and courageous!! God is with you wherever you go!!
  • ?
    fseeker 2013.11.06 11:27
    찰사장님 화이팅입니다.
  • ?
    위풍닭닭 2013.11.06 17:43
    For I know the plans I have for you," declares the LORD, "plans to prosper you and not to harm you, plans to give you hope and a future. Then you will call upon me and come and pray to me, and I will listen to you. You will seek me and find me when you seek me with all your heart.
    Jeremiah 29:11-13

    처음으로 글 남깁니다. 찰리님으로부터 많은 도전을 받고 한번에 몰아서 읽다가 소식이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모든 건 하나님께서 인도하실 거에요~ 이 모든 것이 귀한 쓰임을 받는데 밑거름이 될 것을 믿습니다. 힘내세요~^^
  • ?
    금강산 2013.11.06 21:12
    모든일이 잘되길 빌겠습니다.....화이팅
  • ?
    시나브로 2013.11.07 11:55
    Good is love 넘반갑네요~ 고난속에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됐다니 감사한일이네요. 좋은소식이어지길 기대합니다.
  • ?
    벡터맨 2013.11.08 11:32
    어디 계신가하고 한참 기다렸습니딘 삶에 여전히 매진중이시군요!화이팅입니다
  • ?
    레나드 2013.11.08 18:13
    걱정 했습니다. 다시 원래의 모습을 보게되어 반갑고 고맙습니다. 길고긴 삶의 한 과정이 아닐까 합니다. ^^
  • ?
    조차나 2013.11.09 20:26
    절망하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을 잘 인내하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고진감래..이제 달콤함을 맛볼 시간이 남은 것 같습니다......이제 모든 것이 다 잘 될 것 같네요...힘내세요
  • ?
    빌립보서 4:13 2013.11.09 22:36
    오랜만에 찾아왔는데 글이 올라와 있어서 너무 기쁘네요^^
    찰리님 항상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여기 멀리 벹남에서도 찰리님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 ?
    이원용 2013.11.10 11:49
    변화의 모색이 쉽지않다는 것이죠.
    지난10여달 고통속에 많은 경험을 하신 것이죠
    매몰비용과 방향전환의 기로에서 현명한 판단이 있기를 바랍니다.
    지난 7년을 지켜본 사람으로서 어떤 결정이든 지지합니다.
  • ?
    a backpacker 2013.11.11 12:36
    빨리 접을줄 아는것도 대단한 지혜이고 용기이지요. 처음 시도한 사업에서 그정도 손실이면 정말 현명하게 관리한겁니다. 이번 경험이 향후 제대로 크게 일어날수 있는 좋은 토대가 될것입니다. 지난 7년간 글 혹은 동영상으로만 접해본 사람이지만 저도 이제 불혹이 넘어 사람보는 눈은 조금 자신 있거든요. 찰리님 분명히 더 좋은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테니 힘내시고 더 많이 고민하시고 더 치열하게 삶을 여행하세요.
    언제나 기도하고 응원해드리겠습니다.
  • ?
    티아나 2013.11.12 12:18
    여행기도 삶의 체험기도 진솔해서 멋지신 찰리님,
    늘 응원합니다. 정신적인 성숙도 신체적인 단련만큼 힘들다는 것,
    찰리님의 글로 다시 한 번 확인합니다.
    건강하시다면, 이 모든 것 다시 이겨내고 시작하실수 있으니,
    늘 건강하시길. 불행도 행복도 늘 어디에나 있으니까요.
    늘 응원합니다.
  • ?
    shtommyjin 2013.11.12 18:45
    Mercy... and cheer up !!!
  • ?
    hellojisook 2013.11.13 13:47
    어떻게 개한테 물릴 수 있죠? 에서 빵 터졌는데, 뒤에는 저까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글을 쓰셨네요.
    요즘 신앙생활의 중심을 못잡고 있었는데 찰리님 글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하나님은 찰리님을 통해 다른 사람을 살리는 일도 하고 계신가 봐요.
    인생이란 모험이 늘 즐거움만 주는 것은 아니듯이 늘 슬픈일만 있는 것도 아닐꺼예요.
    힘내시고, 늘 화이팅 하세요~
  • ?
    추왱 2013.11.13 22:18
    아마 많은분들이 여행기가 올라오지 않았다는것보다는
    건강이 염려되어서 궁금해했을듯 싶습니다. 건강해보여서 다행이네요
  • ?
    만또 2013.11.14 00:57
    아무리 힘든일이 있어로 긍정적인 마이드로 컨트롤할수있는 너가 부럽구나... 나같았으면 쉽게 포기하고 도망첬을건데 부끄럽네..ㅠㅠ 그래도여행하면서 많은걸 느끼고 배웠으니 좋은 성과가 있으리라 난믿는다 넌 우리가항상 하던말이 어디가도 살아남을수있다고ㅎㅎ 몸관리 잘하고 이많은 분들이 너를위해 기도하고 있다는거 잊지말고 씩씩하게 잘해처나가길빈다 ㅎㅎ 아언능 널만나 포장마차서 쇠주나한잔하며 여행기를 들을수있는날을 기대해본다
  • ?
    ^^ 2013.11.14 02:58
    많은 분들이 응원하고 있음을 생각해 주시고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
    mklove 2013.11.15 01:22
    소식이 없어 들어오고 나가기를 반복하다 한달쯤 됐다 들어와보니 소식이 올라와 있군요.. 인생이란게 그런거 같아요. 절망적이고 죽고 싶을만큼 힘들다가도 희망이 생겨나고 다시 살아지게되는것...... 저는 간이 작아서 작은 투자도 하지 못하고 매일 똑같은 일상을 살고 있지만 뭔가 도전을 했다는 그 자체가 실패고 희망이고를 떠나서 대단하신거에요... 8개월의 시간에 계획은 틀어지게 됐지만 그래도 다시 희망을 가지게 되셨다니 그 자체가 얻으신 거네요.. 힘내시고 또 앞을 보고 달려가세요...
  • ?
    sysArch 2013.11.15 03:06
    챨리님은 이미 수많은 사람들의 멘토입니다. 실패마저 성공의 일부분이라는 것을 챨리님의 여행기를 읽을때마다 느끼고있습니다.
    힘내세요!!! 성공과 부를 가질 수 있는 것도 복이지나 가지지 못한다 한들 어때요 ㅎㅎㅎ 궁극의 목표점을 향해 달려가는데 그게 그리 중요한 것은 아니잖아요!! 챨리님 꼭 성공할겁니다. ㅎ
  • ?
    돌멩이 2013.11.16 07:28
    찰리님 너무 반가워요...찰리님 여행떠날때부터 지금까지 여행기 읽어왔는데......마음이 찡하네요......찰리님 덕분에 저의 신앙도 되돌아 보게 되었고 그동안 게을리했던 기도를 제대로 해야겠다는 마음도 들어서 정말 고마워요...찰리님이 벌써 33인가요????찰리님.....찰리님을 세상에 보내주신 그분과 찰리님의 부모님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참 사랑스러운 사람입니다......두번째 이야기 기대할게요...진짜..여친 생겼다는 소식인가요???마지막에 사진에 나온 그분???
  • ?
    둥근세상 2013.11.16 23:20
    오랜시간 소식이 없어 궁금하기도 걱정되기도 했지요 일단 건강하신것 같아 다행이군요. 그간 사업에서 새롭고 어려운 경험을 많이 하신듯하군요. 암튼 진행중인 사업, 계획이 술술 잘풀리길 바라고요.. 간간히 여유나실때 소식 올려주세요.. 팬으로서 너무 궁금해서 힘들었네요... 하는 일이 잘되고 있다는 내용이 포함된 다음 소식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파이팅!
  • ?
    크리스 2013.11.18 22:19
    몸건강이 잘계셔서 다행입니다.
    40 피트한대면 양이상당할텐데
    통관문제가도 상당하실텐데 정리 잘하시고
    화이팅! 주님안에서 찰리님 사랑합니다.
  • ?
    아키사랑 2013.11.19 20:26
    안녕하세요..찰리님^^
    요며칠 여행기 독파했습니다..
    누구나 한번은 어떤식이던지 겪는 인생의 홍역 입니다.
    후폭풍이 견디기 힘든 시기일겁니다..하지만 그분은 견딜수 있을만큼만 주신답니다.
    처음 자전거를 끌고 중국으로 넘어가는 자신을 돌이켜 보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어떤일이 벌어질줄 모르는 두려움과 하나하나씩 과정을 지날때마다 느꼈던 성취감과 생각 이상의
    많은것을 얻었다는 여행기처럼..
    초심으로 돌아 가시면 두렵기는 할테지만 많은 도움을 받으신것 처럼 앞으로의 여정도 순탄하게 해결 될 것으로 믿습니다.
  • ?
    솔잎향 2013.11.20 03:04
    잘 지내고 계신다니 다행입니다.
    많이 힘드시겠지만 이 또한 지나가니 힘내시길.....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 ?
    크리샤인 2013.11.20 06:00
    찰리님 정말 오랜만에 글 남기셨네요.. 라고 말하지만 그간 오랜기간 기다렸던 경우가 많아서 맞는 말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정말 말씀들어보니 찰리님 이제는 청춘이 아니시네요..

    제가 세아이와 아내와 부모님을 책임져야할 그런 위치에 있는 상황에서 찰리님 글귀 읽어보니 많은 고민이 되어보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했어요..

    찰리님 떠나실 때부터 TV에 출연도 하셨죠?

    지금까지 쭉 모든 여행기를 읽으면서 찰리님께서 적어주신 내용까지는 함께 하였습니다.

    안적어주신 부분은 제가 모르지만요..


    제 생각에는 정말 멋진 인생이고.. 정말 아무나 할 수없는 그런 삶을 살아가시는 분이라고 생각했고

    하나님의 백성중 상위 1퍼센트에 들법한 멋진 사나이라고만 생각을 했는데

    이번 포스팅 읽으면서 이렇게 멋진 사나이도 모든 사람들이 하는 걱정에 살아가고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전 찰리님은 세계여행을 마치시면 한국에 돌아오셔서 탄타대로처럼 멋진 삶을 한국에서건 독일에서건 남아공에서건 아니면

    다른 나라에서건 살아가실수 아니 살아가실수밖에 없는 분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좀더 뛰어난 하나님의 아들로 생각했는데 현실은 그저 똑같은 일반 사람들과 같은 고민을 하시는 하나님의 자녀일뿐이네요

    ㅜㅜ

    전 너무 슬픕니다... 멋진 삶이 예정되었다고 생각되었던 찰리님께서 그저 다른 사람과 같은 모습이였다니요 ㅜㅜ


    그렇다고 찰리님께 실망했다는 소리 절대 아니옵니다.

    찰리님은 이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나중에고 쭉... 정말 제 주위에서 찾아 볼 수 없는 멋진 인생을 살아왔고 살고 계시고 살아가실 분이니깐요. ^^

    이번의 계획에서 얼마만큼의 손해를 보셨는지 아니면 다른 분께 손해를 드렸는지 모르겠지만...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제 믿음은 찰리님의 믿음보다 못하다는 것도 알지만 찰리님도 말씀해 주셨지만...

    하나님께서 아무리 축복을 주셔도 나 스스로가 그걸 감당할 능력이 되지 않으면 안된다죠..

    시련을 격던 뭘하던.. 내 자신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드릴 수 있는 능력이 되어야 그 축복도 받아 누릴 수있다는 것을

    살아오면서 깨닳았습니다.


    그런데 찰리님은 이미 많은 준비가 되어 계신거 같아요..

    다음편에 말씀해 주시겠다고 하시니 전 너무 기쁘구요..


    희망의 문구에 나왔던 자동차사진..

    혹시 자동차 사업을 하시려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무엇보다도 제가 또 찰리님께 배우고 가는 것은

    돈을 찾지 말고

    돈이 날찾아 오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 ^^



    정직...

    정직은 승리합니다.

    찰리님 화이팅입니다 ^^

    다음 포스팅 기다릴께요 ^^
  • ?
    인수 2013.11.23 23:54
    안녕하세요..
    예전에 인도 캘커타에서 잠시 만났던 인연입니다. 하하.
    저는 어쩌다 아프리카에 발목 잡혀서 우간다에 있다가 나이지리아로..그리고 지금 남아공 케이프 타운에서 살고 있습니다.
    형님 글을 읽으니 인생의 바닥의 정점을 찍었던 우간다에서의 경험이 생각나네요..하..
    잘 이겨내셨다니 다행이네요~..
    인생 뭐 별거 있나요..
    Life goes on 입니다~ 화이팅~!
  • ?
    자민아빠 2013.11.24 13:24
    오랫만에 소식들어서 기뻣습니다. 찰리님께서 느끼신점...앞으로도 더 성장한 찰리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멀리서 늘 응원보냅니다.
    화이팅.
  • ?
    버스점프 2013.11.26 00:58
    힘든 시간을 보내셨군요.
    그래도 다행스럽다고 생각되는 것이 짧은 시간에 큰 것을 얻으셨으니
    앞으로는 쭈~~욱 좋은 일만 가득할겁니다.
  • ?
    맑은강 2013.11.28 08:24
    찰리님~~~항상 응원하고있어요...
  • ?
    욕쟁이박남자 2013.11.29 05:55
    지금까지 글만 읽다가 이제야 댓글을 써보게 되네요.
    자여사 카페에서 부부 자전거여행 하시는 분들이 찰리님 만난 사진보고 엄청 반갑더라구요 ㅋ 그래서 몸은 건강하시다는건 알았지만
    그런 일을 겪으셨을거라고는 생각지 못했네요. 암튼 몸건강하시고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 ?
    박재현 2013.12.11 18:00
    그 귀한 깨달음과 나눔 감사해요! 요셉과 같이 하나님 의지해요! 항상 응원하고 기도할께요
  • ?
    오사랑 2013.12.11 22:01
    화이팅!^^
  • ?
    트래블플레이스 2013.12.17 22:10
    아.. 그런 일들이 있었군요. 자신만만하고 경험이 많은 찰리씨라 사업이 잘 될 줄 알았는데.. 안타깝지만 실패를 기회로 다시 일어서기를 바라겠습니다.
    한번 사업 맛들이면 그 길에서 나오기 쉽지 않습니다 ㅋㅋ. 꼭 화이팅입니다!!
  • ?
    설진혁 2013.12.20 16:50
    정말 오랜만에 들어와서 글남겨 봅니다 길을 가다가 가끔은 쉬워줘야 하는법이죠. 계속 여행만 한다면 얼마나 지치겠습니까?
    사업준비에 실패하셔서 상당히 힘드셨겠는데...... 툭툭 털고 일어나실 수 있을정도인것 같아서 참 다행입니다.
    여행중에 사업을 준비한다니 정말 대단하시군요~! 저도 한때 세계여행을 하면서 좋은 사업이 생각나면 해볼생각을 하고있었습니다.

    지금은 우선 아버지일을 배우고 있죠. 찰리님 아무쪼록 힘내십시요. 항상 여행기 잘보고있고, 응원합니다.
  • ?
    빗방울 2013.12.22 07:22
    그토록 힘든일이 있었군요
    어려움에 좌절하지않고 하나님의 섭리하심을 깨닫고 일어나는 찰리님
    내게많은것을 보여주고 가르쳐 주시더니 오랫만에 들어왔는데
    다시 도전받고 있습니다

    내가 힘들었을때 찰리님이 인도 차가많이나는 곳 다람살라?
    그곳에계셨지요
    내게 차를 보내주겠다 했던 때
    지금은 고인이 되신 내 남편에게 찰리님의 글을 읽어주며 이런 청년이진정한 선교사라 얘기했었어요

    마음이 힘든 나날을 보내고있는 지금 이 글을 읽으며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난 모태신앙이라 하면서 지금껏 어떤 모양으로 살았는지 반성해봅니다
    힘든 여행길 오늘의 말씀을 기록하며 여행하던 모습을 기억합니다

    더 크게 쓰시려고 견딜 수 있는 작은 시련으로 단단하게 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결혼식 가고싶단 생각을 했었는데 실행에 옮겨진 못했네요
    주일 아침이에요. 한국은
    찰리님 기억하며 기도할께요
    샬롬
  • ?
    기야짱 2014.01.20 13:49
    아멘..
    주님과의 회복..
    그것이 가장 값진 열매인것 같으네요..^^
  • ?
    김명희 2014.02.10 17:32
    사연을 읽고 많은 생각이 들었네요 항상 밝기만했던 찰리님에게 이런일이 있었다니 맘이 아프네요
    더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시리라 주님을 믿고 의지하시면 됩니다. 화이팅
  • ?
    오동 2014.02.13 15:32
    그런 일일 있으셨었군요.
    첨 찰리님을 알게 된 것이 7년이 되었나봅니다.
    언젠가 더워서 물에 뛰어 들었다가 휩쓸려 가셨었을 때가 생각나는군요. ^ ^
    그 때는 죽을 수도 있었을 상태였는데도 담담하고 씩씩했었는데...
    아무튼 다시 그런 상태로 돌아오신 것 같아 축하드립니다.
    빨리 다음 편도 읽어 봐야겠군요.

    이렇게 계속 글을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 ?
    درب اتوماتیک 2014.03.01 19:43
    감사합니다., 당신은 좋은 작가입니다.
    당신에게 행운을 줄 것이다 예술에 추가
  • ?
    پارتیشن اداری 2014.03.02 19:44
    Was excellent.
    Thank you very much., You are a good writer.
    In addition to art that will give you good
    I congratulate you
  • ?
    소나기 2014.03.06 17:57
    아주 오랫만에 다녀갑니다. 여전히 건강하시다니.. 감사합니다.
  • ?
    درب ضد سرقت 2014.03.10 20:46
    멋진 풍광을 보고
    굿에너지 얻고갑니다
  • ?
    سگ سرابی 2014.04.08 19:49
    4년전인가 5년 전부터 한창 여행기 즐겨 읽었었습니다. 오랜만에 들어와봤는데 여전히 글들이 올라오고 있어서 기쁩니다. 항상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간만에 심장이 뛰네요ㅎㅎ 화이팅입니다
?

Season 9 South America [2012.02~Now]

  1. 필리핀에서..

    어제가 15년 5월 29일 이었네요?!ㅋ 시간 참 빠르군요! 페북에 출판사가 올려준 글을 못 봤더라면 8년 전 어제가 세계 일주를 떠났던 날이었다는 것을 잊을 뻔 했어요.ㅎㅎ 2007년 5월 29일 그땐.. 며칠 밤 새도 끄떡없고 돌을 씹어도 소화해낼 수 있을 것 같...
    Date2015.05.30 Category콜롬비아 (Columbia) ByCharlie Reply48 Views30176 file
    Read More
  2. 제31호 [비하인드 스토리 2] 결혼

    S09.E31. Behind Story 2 - Self Wedding 여행을 패키지여행보단 좌충우돌 부딪혀가며 하는 자유 여행을 하고 있듯 결혼도 어떻게 하다 보니 우여곡절 부딪혀가며 하는 셀프 웨딩으로 하게 되었어요.ㅎ 솔직히 소박한 결혼을 원한 것은 제가 아니고 와이...
    Date2014.01.21 Category칠레2 (Chile2) ByCharlie Reply95 Views71090 file
    Read More
  3. 제30호 [비하인드 스토리 1] 연애

    S09.E30.Behind Story 1, Love Affair (Pre-Honeymoon to Machupicchu & Uyuni) 지난 글에 축하 메시지 달아주신 분들, 마음속으로 응원해주신 분들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결혼 예배 잘 드리고 칠레로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갑작스런 결혼 소식에 ...
    Date2013.12.21 Category볼리비아 (Bolivia) ByCharlie Reply77 Views72009 file
    Read More
  4. 제29호 꿈이야 생시야

    S09,E29 Surprise! 지난편에 이어.. 첫번째로 얻은 것은 위에 계신 빅보쓰와 관계 회복이라고 이미 언급했고 두번째로 얻은 것을 말하려다 말았죠?ㅎㅎ 놀라기 없기 입니다! 두구두구두구두구~ .. .. .. .. .. .. .. .. 바로.. .. .. .. 배우자 입니다! .. .. ...
    Date2013.11.30 Category칠레2 (Chile2) ByCharlie Reply99 Views55541 file
    Read More
  5. 제28호 8개월간의 잠수

    S09.E28 The Calling 관리자도 멀리했던 찰자세에 아직까지 찾아와주시는 감사한 님들, 안녕하세요! 정말 오래간만이죠? 글을 써내려가기에 앞서 찰리가 살아있나 걱정해주시고 기다려주신 분들께 너무 오랜 시간 기다리게 한 점에 대해 사과의 말씀부터 드립...
    Date2013.10.28 Category칠레2 (Chile2) ByCharlie Reply81 Views54084 file
    Read More
  6. 제27호 낙원계곡을 떠나 구름 속으로

    S09.E27 Into the Clouds after the Valley of Paradise, Valparaiso 꼬불꼬불 계곡 길을 넘어 도착한 발파라이소. 관광안내소부터 찾아가보자고 했다. 도통 시내 근처에서 캠핑장을 찾지 못하겠어서이다. 이키케 전쟁영웅 기념비와 파란 칠레 해군건물...
    Date2013.03.09 Category칠레2 (Chile2) ByCharlie Reply64 Views67148 file
    Read More
  7. 제26호 하수구에서의 하룻밤

    S09.E26 One night in a Sewer 바람, 바람, 바람. 하루 지나면 조금 가라앉지 않을까 했던 기대를 저버리고 바람은 여전히 매몰차게 불어댄다. 바람 멈추기만을 멍하니 기다리고 있을 수는 없어서 텐트를 걷고 다시 황량한 파타고니아의 자갈길 위에 오른다. ...
    Date2013.03.01 Category아르헨티나2 (Argentina2) ByCharlie Reply47 Views67567 file
    Read More
  8. 제25호 서있기조차 힘든 Ruta 40

    S09.E25 Impossible to ride, Ruta 40 고민할게 뭐있어. 아직 오전 10시 밖에 안됐는데 당연히 피츠로이 전망대로 올라가야지!ㅋ 다리 넘고 숲을 지나 피츠로이를 향해 다가간다. 포인세놋(Poincenot) 야영장에 도착해 텐트를 쳐서 보관소로 ...
    Date2013.02.20 Category아르헨티나2 (Argentina2) ByCharlie Reply46 Views124688 file
    Read More
  9. 제24호 연기 뿜는 산, 엘 찰텐 트레킹

    S09.E24. Looking for Luck at the Lake of the Smoking Mountain 5년 넘게 여권을 두 곳에만 놨는데 한 시간 동안 뒤져서 안 나오면 없어진 거 맞다. 여기서 흥분한다고 여권이 다시 나타나는 것도 아니니 그냥 받아들이고 차선책을 생각해 본다. 어떻게 ...
    Date2013.02.15 Category아르헨티나2 (Argentina2) ByCharlie Reply43 Views63143 file
    Read More
  10. 제23호 또 한 번의 멘붕, 또레스델빠이네

    S09.E23 One more Panic after Trekking in Torres del Paine 전편에 이어서.. 위성과의 원활한 송신을 위해 담 위에 올려놨던 스팟 GPS는 결국.. 그 자리에 없다! (아싸 오백원!ㅋ) 혹시나 바닥에 떨어진 건 아닌지 이리저리 둘러봐도 나타나지 않는다....
    Date2013.02.08 Category칠레 (Chile) ByCharlie Reply50 Views54892 file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Next ›
/ 4
Designed by hikaru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Copyright © 2002-2012 Charlie's Bicycle Travel All rights reserved
World Citizen Charlie's Bicycle Expedition :: around the world by bike 2007-2014 :: 이찬양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