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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2 (Chile2)
2013.03.09 08:15

제27호 낙원계곡을 떠나 구름 속으로

댓글 64조회 수 74877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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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09.E27 Into the Clouds after the Valley of Paradise, Valparaiso

 
01.jpg

꼬불꼬불 계곡 길을 넘어 도착한 발파라이소.

관광안내소부터 찾아가보자고 했다.

도통 시내 근처에서 캠핑장을 찾지 못하겠어서이다.



 

02.jpg

이키케 전쟁영웅 기념비와 파란 칠레 해군건물을 지나 항구로 가본다.



 

03.jpg

항구의 활기찬 모습을 보니 기분 좋아진다.

그냥 관광으로만 돌아가는 곳이 아니라 실제로 상업이 움직이는 모습을 오래간만에 봐서 반갑다.



항구 안내소 직원 말에 의하면 오래된 도시라 도심에 캠핑장은 없고 외각으로 많이 나가야 한다고 한다.

혹시 산이나 해변에는 야영하면 안 되나요?



 

04.jpg

그럼 시내 반대쪽 끝에 있는 해군 박물관 근처로 가보라고 한다.

포르탈레스(Portales) 역에서 철길을 넘어 쭉 가면 된다며

캠핑장은 아니지만 캠핑카 서있는 모습을 몇 번 보았다고.ㅎ



 

05.jpg

우아, 여기 전망 죽이네. (33°1.688'S, 71°35.203'W)

치안도 괜찮아 보이고 하루종일 주차도 상관없다고 하니

밤에만 잔디에 텐트치고 낮엔 캠핑카에 넣고 다니기로 했다.



 

06.jpg

발파라이소(Valparaiso)의 이름값을 두둑이 하는구나.

Val(valley,계곡)과 Paraiso(paradise,낙원)가 만나 낙원계곡이라는 뜻이다.



 

07.jpg

새침데기 표정 짓고 날아다니는 펠리컨들,



 

08.jpg

먹이 잡으러 바다 속으로 다이빙하는 갈매기들,



 

09.jpg

수영할 땐 몰랐는데 바다 속을 헤엄치는 어느 시커먼 물체들.

이건.. 뭐지??



 

10.jpg

난 바다사자라고 해.



 

11.jpg

오호호, 이렇게 사나운 녀석들이 바다 속에 가득 있는지도 모르고 뛰어들었었다.



 

12.jpg

그런데 건들지만 않으면 사람을 해치지 않는지 현지인들도 마음 편히 바다에서 놀고 있다.



 

13.jpg

바다사자들 지켜보고 있자니 이 녀석들도 텃세싸움이 장난이 아니다.

올라오려고 하는 바다사자가 있으면 밀어내고 소리지르고.ㅎㅎ



 

14.jpg

이곳 발파라이소에서 모아이가 있는 이스터 섬까지는 3,600km,

그리고 태평양 반대쪽에 있는 대한민국까지는 18,000km 떨어졌다.

 

이쪽에서 야호 크게 외쳤는데 혹시 그쪽에서 들렸나요?ㅋ



 

15.jpg

이제 본격적으로 발파라이소 도시를 파헤치러 외출을 해보자.



 

16.jpg

발파라이소는 발파라이소만의 색이 뚜렷한 곳이다.



 

17.jpg

대중교통 수단만 봐도 뭔가 다르다.



 

18.jpg

크레이지하게 운전하는 버스나 발파라이소에서 비냐를 거쳐 멀리까지 가는 전철은 물론,



 

19.jpg

독일에서 수십 년 전에 수입해온 듯한



 

20.jpg

클래식 트롤리버스도 있고



 

21.jpg

광산에서나 볼법한 승강기가 도시 여기저기에서 운행 중에있다.



 

22.jpg

발파라이소는 1536년 스페인 사람에 의해 건설 되었고

1810년 스페인으로부터 칠레가 독립하면서부터 중요한 항구 도시가 되었다.



 

23.jpg

새내기 나라의 메인 항구가 되어 미국이나 기타 태평양 국가들과의 무역을 확보하고

칠레만의 독립적인 경제 기반을 다지는데 큰 역할을 함으로 스페인에 의존도를 낮추고

성공적인 경제 사례 덕에 많은 이민자들이 유럽 등지에서 이주해오게끔 끌어 모으는 태평양의 진주였다.

이민자들은 교회나 학교, 집 등을 출신지의 고유 방식으로 건설한다.



 

24.jpg

안타깝게도 새로운 이주자 모두에게 운이 따라주지는 않았고 많은 이들은 달동네(Favela)에 남게 된다.



 

25.jpg

칠레는 세계에서 지진이 가장 많이 나는 지역이기에 몇 번의 위기를 맞는다.



 

26.jpg

사람들은 쓰나미에 취약한 부둣가를 떠나 언덕배기에 집을 짓기 시작하고



 

27.jpg

그만큼 올라가야 하는 계단 수는 늘어난다.



 

28.jpg

그래서 거기에 맞는 이동 수단인 승강기를 도시 곳곳에 만들기 시작한다.



 

29.jpg

아센소르(Ascensor)라고 불리는 이 승강기를 처음 만들기 시작한 것은 1883년이다.

서른 여개의 승강기 대부분이 19세기후반에서 20세기 초반에 만들어졌기에 100년이 넘은 골동품들이다.



 

30.jpg

하지만 아쉽게도 운영 되는 것은 현재(2012년 12월 기준) 8대 뿐.



 

31.jpg

케이블 하나로 전차 두 대를 묶어 균형을 유지해가며 도르래가 돌면 가파른 언덕을 한 대가 올라가고

다른 한 대가 내려가는 아주 단순한 퓨니큘라(funicular) 방식이다.



 

32.jpg

자동차와 도로가 생긴 요즘 이용객이 그리 많지 않아 아센소르의 수가 점점 줄어드는 것이 안타깝다.



 

33.jpg

보통 길이는 100~200m 정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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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에 따라 100-300페소(200-600원) 정도 내고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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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에 리셋해서 지금까지 3만여 명이 탔다고 가리키는 아르티예리아 승강기(Ascensor Artillería)의 카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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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파라이소가 전성기를 누리던 시절인 1906년에 또 한 번의 큰 지진이 오고

이때 당시만 해도 칠레의 주 경제 도시였기에 복구 작업에 나서며 도시는 현대적으로 탈바꿈한다.



 

37.jpg

1559년 처음 만들어진 이후 지진과 해적들의 침범으로

네 차례나 다시 지었다는 라 마트리츠 교회(Iglesia La Matriz).

 

발파라이소가 복구 작업을 마치고 다시 날개를 펴려고 할 때

다른 남미의 많은 항구들과 마찬가지로 이곳에도 위기가 찾아온다.

바로 파나마운하.



 

38.jpg

1914년 아메리카 대륙을 관통하는 파나마 운하가 뚫리면서 대서양에서 태평양으로 넘어가던 배들은

남미를 크게 돌아갈 필요가 없게 되고 각광 받았던 발파라이소는 바로 찬밥신세로 전락한다.

그러면서 경제권은 지금의 수도 산티아고로 넘어가게 된다.



 

39.jpg

약한 경제로 인해 도시 발전은 더뎌진다.



 

40.jpg

수십 년 동안 도심에는 개발이 없고



 

41.jpg

도시의 모습은 옛날 그대로의 모습을 가지게 된다.



 

42.jpg

독특하고 역사적인 도시가 되기 위해 수난과 고통을 겪지 않고서야 어떻게 될 수 있을까.



 

43.jpg

1970년대 발파라이소의 경제가 무너지고 슬럼화 되어가고 있을 때



 

44.jpg

발파라이소를 사랑하는 예술인과 주민들이 도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건물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45.jpg

도시는 벽화박물관으로 부활해 2003년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록 되었다.

세계에 번지고 있는 벽화마을의 원조가 이곳이 아닐까.



 

46.jpg

노벨 문학상을 받은 칠레 시인 파블로 네루다(Pablo Neruda)처럼

WiFi 터지는 쇼핑몰의 벤치나 좁은 텐트 안에서가 아닌

바다가 보이는 발파라이소 언덕 중턱의 분위기 있는 서재에 앉아

인도부터 아프리카까지의 풀지 못한 밀린 이야기보따리를 쓰는 꿈을 꿔본다.ㅋ



 

47.jpg

이틀간의 유람도 발파라이소 구석구석 감상하기에는 짧은 시간인 것 같다.

지미 커플과의 마지막 밤이니 전망 좋은 집에서 최후의 만찬을 즐기고 야영지로 돌아간다.



 

48.jpg

그리워 질 것 같은 발파라이소의 밤하늘.

네루다의 시 한편을 감상해본다.

 

KEEPING QUIET
침묵 속에서 - Pablo Neruda (1904-1973)

Now we will count to twelve
이제 열둘을 세면
and we will all keep still.
우리 모두 침묵하자.

For once on the face of the earth
잠깐 동안만 지구 위에 서서
let's not speak in any language,
어떤 언어로도 말하지 말자.
let's stop for one second,
우리 단 일 초만이라도 멈추어
and not move our arms so much.
손도 움직이지 말자.

It would be an exotic moment
그렇게 하면 아주 색다른 순간이 될 것이다.
without rush, without engines,
바쁜 움직임도 엔진소리도 정지한 가운데
we would all be together
갑자기 밀려온 이 이상한 상황에서
in a sudden strangeness.
우리 모두는 하나가 되리라.

Fishermen in the cold sea
차가운 바다의 어부들도
would not harm whales
더 이상 고래를 해치지 않으리라.
and the man gathering salt
소금을 모으는 인부는
would look at his hurt hands.
더 이상 자신의 상처난 손을 바라보지 않아도 되리라.

Those who prepare green wars,
전쟁을 준비하는 자들도
wars with gas, wars with fire,
가스 전쟁, 불 전쟁
victory with no survivors,
생존자는 아무도 없고
would put on clean clothes
깨끗한 옷으로 갈아입고
and walk about with their brothers
그들의 형제들과 나무 밑을 거닐며
in the shade, doing nothing.
더 이상 아무 것도 하지 않으리라.

What I want should not be confused
내가 바라는 것은
with total inactivity.
이 완벽한 정지 속에서, 당황하지 말 것.
Life is what it is about;
삶이란 바로 그러한 것
I want no truck with death.
나는 죽음을 실은 트럭을 원하지 않는다.

If we were not so single-minded
만일 우리가 우리의 삶을 어디론가 몰고 가는 것에
about keeping our lives moving,
그토록 열중하지만 않는다면
and for once could do nothing,
그래서 잠시만이라도 아무것도 안 할 수 있다면
perhaps a huge silence
어쩌면 거대한 침묵이
might interrupt this sadness
이 슬픔을 사라지게 할지도 모른다.
of never understanding ourselves
우리가 우리 자신을 결코 이해하지 못하는 이 슬픔
and of threatening ourselves with death.
죽음으로 우리를 위협하는 이 슬픔을.
Perhaps the earth can teach us
그리고 어쩌면 대지가 우리를 가르칠 수 있으리라.
as when everything seems dead
모든 것이 죽은 것처럼 보이지만
and later proves to be alive.
나중에 다시 살아나는 것처럼.

Now I'll count up to twelve
이제 내가 열둘을 세리니
and you keep quiet
그대는 침묵하라,
and I will go.
그러면 나는 떠나리라.



 

49.jpg

열둘까지 세다가 잠들어 버리고 다음 날 아침 우리는 이제 헤어지기로 한다.

물가 비싼 남부에 질려버린 미햐와 지나는 최단거리로 칠레를 벗어나 볼리비아로 넘어갈 계획이고

나는 아르헨티나 멘도사로 넘어갔다가 살타까지 올라가 다시 칠레로 넘어와 볼리비아로 넘어갈 계획이다.

왠지 분명 어디선가 또 만날 것 같은 느낌이어서 3-4주 동거 동락했던 거에 비해 헤어짐이 그리 힘들지는 않았다.
 

지나 & 미햐, 그동안 너무 즐거웠고 여행 건강히 안전하게 잘하고 나중에 어디선가 우연히 또 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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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냐델마르(Viña del Mar, 바다에 있는 포도원(Viney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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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간단하게 그냥 비냐라고 부르는 해운대 필나는 휴양도시를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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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 알레마나(Villa Alemana, 독일인 마을)를 통해 산티아고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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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산티아고를 들리지 않고 빨리 칠레를 벗어나는 것이 계획이었는데

노트북이 망가지는 바람에 산티아고에에 가서 해결해야 할 것 같다.

아예 전원이 켜지질 않으니 어떻게 손 볼 수도 없는 상황이다.

칠레만 들어왔다 하면 심심치 않게 터지는 사건들이 참 신기하다.

그래도 그나마 다행인 것은 대도시 근처에서 망가졌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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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 방향으로 가면 산티아고까지 최단 거리도 아니고 높은 고갯길까지 넘어야 하지만

위험한 고속도로를 달리지 않고도 산티아고까지 도착할 수 있을 것 같아 선택했다.

그런데 이곳마저 고속도로를 잠시 타야한다.

자전거 통행금지라는 표지판이 여기저기 보여서 더욱 찝찝한게 확실히 칠레는 

도시에서 도시 간 자전거로 여행하기에 그리 잘 되어있는 나라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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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가 끝나서 마음이 좀 편해지나 싶었더니

저 멀리 넘어야 할 산이 보이기 시작해 요번엔 다리가 후덜덜 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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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포도밭을 지나 넘어야 할 산이 점점 다가온다.

고갯길 건너편에 있는 띨띨(Til Til)까지는 34km 남았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산 사이에 고갯길이 안 보인다.

설마 저 구름 속까지 올라가야하는 것은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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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경사가 시작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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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둥산에 선인장들이 많이 보이기 시작한다.

여름엔 아주 건조한 지대여서 와인용 포도재배가 잘 되는 곳이라고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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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 이러다 정말 구름 속으로 올라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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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자전거 끌고 구름 속까지 올라왔다. 

해발 1200m 높이에 있는 V 지역과 수도권지역 경계선 고갯길.

 

무천 도사 만나서 근두운 달라고 떼쓰고 싶은데 어디 가면 만날 수 있을라나.

하긴 받더라도 깨끗한 심성의 소유자가 아니라 타지도 못 할 테니 받아봤자겠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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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만 좋았더라면 이곳에서 6000m 급의 안데스 봉우리들을 볼 수 있었을 텐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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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 미끄럽고 시야도 안 좋으니 내리막길을 마음껏 즐기기엔 너무 위험할 것 같고

샛길로 조금 더 올라가서 텐트 칠 장소를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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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숙이 들어와서 평평한 곳을 찾기는 했는데 뭔가 분위기가 좀 으스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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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을 보니 나 혼자만 있는 것 같지는 않다.

그래도 끽해야 토끼나 염소 똥만 한 사이즈니 안심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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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끼면 앞이 잘 안보이고 찝찝한 보슬비를 계속 맞아서 좀 그렇다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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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개면 또 이만한 야영지가 따로 없을 정도로 멋지다.

어두워지기 전에 빨리 밥해먹고 내일 날씨가 좋아지면 내려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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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혼자 아무데나 텐트치고 자면 무섭지 않냐 는 질문을 종종 듣는다.

강철심장도 아니고 나도 사람인데 혼자라면 당연히 무섭지 않을까.ㅋ

하지만 난 여행 중에 단 하루도 혼자인 적이 없었다.

늘 동행하시는 당신께 오늘도 땡큐베리감사하며 깊은 잠에 빠져든다.



 

68.jpg

2012년 12월 16-18일
8-18일까지 지나 미햐와 같이 쓴 공금은 대략 1인당 200$ 정도, 진짜 잘 먹고 다녔음.ㅎ
18일 이동거리 : 67km
마음의 양식: 잠언 4-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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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kssitt 2013.03.09 09:09
    오 제가 댓글 일등이군요!ㅎ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안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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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해원장 2013.03.09 09:10
    2등인가요?
    찰리님 항상 감사한 마음가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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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vin Park 2013.03.09 09:18
    3등이다.
    찬양 화이팅
  • ?
    KJ 2013.03.09 09:39
    진짜 사진이 시원시원해서 참 좋네요!


    형..빨리.. 빨리.. 빨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너우니 2013.03.09 10:22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만날 대리만족만 하고 있습니다
  • ?
    공돌이 2013.03.09 10:34
    참 좋은 시 감사합니다^^
    발파라이소도 참 멋있는 곳이군요...
    그나저나 큰일났습니다...
    찰리님 때문에 가보고 싶은곳이 자꾸 늘어요.. 책임지세요^^ㅎㅎ
  • ?
    덜3 2013.03.09 11:10
    요즘 글 자주 올라와서 완전 햄볶아요.. ㅋ
  • ?
    friend 2013.03.09 12:13
    찰리님 안녕하세요. 이제 다시 혼자 라이딩하시는군요. 산새가 강원도 같이 험하게 보이네요.
    안전, 건강 챙기시고요 ^^*
    또 멋진 사진 기대할께요
  • ?
    돌멩 2013.03.09 13:47
    그 야호 소리가 찰리님 소리였구나..ㅋㅋㅋ..시 정말 좋아요....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런 시까지... 멋진 사진과 멋진 여행기와.....정성이 가득 들은 선물을 받은 기분입니다..언제나 그분과 함께 하신다는 찰리님의 말이 감동입니다...저도 종교가 있기는 하지만 그런 생각을 하면서 살진 않았거든요....암튼....선물 감사합니다....자주 업뎃되는 여행기 너무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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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희 2013.03.09 13:50
    글...잘읽고 있습니다~~~항상 건강하세요~~~^^
  • ?
    박진주 2013.03.09 14:22
    찰리님 좋은 시 잘 읽고 가요. 어디선가 찰리님을 찾아뵐거에요!ㅋ 몸 조심하시고 오늘도 좋은 여행하시길 기도합니다.
  • ?
    줌마 2013.03.09 16:32
    정말 멋지십니다. 항상 건강하고 화이팅하세요
  • ?
    김태우 2013.03.09 17:26
    사진 찍는 솜씨에 또 한번 감동하고 갑니다.~~^^
  • ?
    베트남호치민 2013.03.09 17:42
    그분이 계심에 아직까지도 아무탈 없이 여행을 하고 계시지 않을까요?
    하루하루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
    mklove 2013.03.09 19:26
    그러게요.. 멋진데 또 음산한,..... 혼자가 아니고 항상 늘 지켜주시는 분과 같이 다니고 계시니.. 든든 하시겠어요? 친구들과 이제 빨빠이 하고 가는 길이 좀 허전한 감도 있으실것 같고,. 오랫동안 여행을 해도 항상 누군가가 옆에 있다는게 가장 큰 힘이 되자나요... 얼른 저 고개를 넘어가셔야 할텐데.. 보기만해도 다리가 후덜덜
  • ?
    mirim 2013.03.09 22:29
    낙원계곡...
    바다 빛깔이 아름답습니다!
    정말 이름 제대로 지었네요~

    자연이 있고, 역사와 사람이 있고, 과거와 현재가 있구요.
    넘 멋스러워요~
  • ?
    야구선수 2013.03.10 10:36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
    물왕 2013.03.10 14:04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여행기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 느끼고, 깨닷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늘 함께하시길------!!
  • ?
    김은주 2013.03.11 00:20
    찰리씨 잘지냈어요 오랫만에 글 몰아서 읽었네요
    여전히잘지내는모습 보기좋네요
    해운대 달맞이 필나는곳도 가고 반갑네요
    건강에유의해요
  • ?
    positoy 2013.03.11 01:42
    2년째 눈팅중입니다.
    전국일주 한번 하구 이제 조금 더 큰 모험을 위해서 캐나다에서 워킹홀리데이 중이에요!

    으쌰으쌰 하면서 온지 3개월차인데 점점 자신도 없어지고 두렵네요 ㅠㅠ
    그래도 찰리님 글 보면서 모험에 대한 힘을 얻어갑니다!

    아실지도 모르지만.. 찰리님 같은 분이 또 있더라구요!
    www.universewithme.com
  • ?
    abanaapa 2013.03.11 02:54
    짐승들 발자국, 똥까지 살피며 잠자리를 마련해야 한다니...
    아~ 그리고 곧 고향, 볼리비아로 간다며?...기억나? 누군가 볼리비아 사람 닮았다고 했던 것?
    누굴 닮았다고 하니 생각이 나는데...
    찰리는 영화배우 박중훈 젊었을 때와 너무 흡사하게 생겼어!...
    <칠수와 만수>에 나왔던 박중훈...
  • ?
    Isaque 2013.03.11 10:59
    강철맨입니다. 주님의 은혜의 구름과 불기둥을 체험하며 좋은 여행 되시길...
    좋은 글과 사진 누리고 갑니다.
  • ?
    kelly 2013.03.11 11:42
    여행중에 단 하루도 혼자인적이 없다는 말이 은혜가 됩니다.
    여행 마치는 순간까지 늘 안전하고 건강하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 ?
    해비치 2013.03.11 17:41
    찰리님 여행기를 읽으면서 행복을 느낌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
    내안의블루 2013.03.11 20:45
    찰리형제.. 브라더찰리!!! 사랑해요..^^
  • ?
    푸른별 2013.03.12 08:55
    찰리님글은 매번읽을때마다 힐링이 되네요..
  • ?
    만또 2013.03.12 11:55
    요즘 캠핑에빠져 잔차를 안탔더니 허벅지가 줄어들고있어 된장할 속초를 한번더 찍고와야하나 ㅎㅎ
    역시 잔차타고 산을올라야 그만한 댔가가 있어 ㅋㅋ
    나도 3일후부터 캠핑가 가지고 1주일동안 돌아다닐예정이다...ㅋ
    루투탑이니 가다가 경치좋으면 차대고 그냥힐링하다 또달리고 ㅋㅋㅋ
    잔차나 이런 캠핑이든지 너의 영향이 무지큰거같다 널보며 이런걸 할수있어서 고맙단 글자한마디 남기고 간가 ㅎㅎㅎ
    열씨미 수고하고 또들르마^^*
  • ?
    사공이 2013.03.12 14:17
    요즘 여행기가 자주 올라와서 너무 좋습니다.
    찰리님 소식도 자주 보게되니 안심도 되구요~항상 건강하세요~
  • ?
    강신ㅊ철 2013.03.12 20:29
    오랜만에 들어와서 열심히 여행기 잃고 갑니다.. 오랜만에 형얼굴이랑 용식이형얼굴도 보고가네요..
    건강하세용..
  • ?
    냠냠냠 2013.03.12 21:09
    여행끝날때까지 무탈하시길......매번 잘보고갑니다.
  • ?
    가을여행 2013.03.12 22:55
    몇달동안 한번도 안들어오다. 몇일전부터 한꺼번에 읽는데 빡시네요. ㅋㅋ
    항상 응원합니다. 요즘 너무 신경안써서 지송....
  • ?
    나비 2013.03.13 01:28
    칠레 지하철과 버스비는 얼마인가요? 아르헨티나와 다르다고와 썼지 가격 비교는 없네요..칠레에서 구입한 상품을 보니까 비싸다고 해도 한국 보단 싼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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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트맘 2013.03.13 08:11
    혼자였다면 훌쩍 떠나지 않았을까 싶네요. 혼자라서 외롭고, 둘이라서 불편한게 아니라 외롭지 않음에 감사해야겠지요. 건강하게 여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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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타자 2013.03.13 11:11
    칠레 화이팅! 찰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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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란이 2013.03.14 14:27
    찰리야~~ 겸이 아부지야 늘 눈팅만 하다가 몇 자 적는다.
    여전히 잘 지내는 모습 보기좋다.
    여기도 봄꽃이 피고 또 한 계절이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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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운오리 2013.03.19 22:14
    아~정말 오랜만에 와서 거의 두 시간 가까이 놀고 있네요~ 컴터 안에 일거리가 쌓여있는데...마감해야 하는데.. ㅜㅜ
    이럴 때 찰리의 글과 사진이 더 잼있는 이유는? 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은 봄이에요~ 낮에 잠깐 일보러 나가면 다시 들어오고 싶지 않아요.. 그대로 멀리 멀리 지구끝까지 가버리고 싶어요.
    그래서 오늘 찰리를 찾았나 봅니다... 그저 건강하게 끝까지 여행 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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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별꽃 2013.03.21 15:38
    몇년전에 글을 읽다가 오랜만에 다시 찾아 왔네요...
    아직도... 꾸준히 열씨미 여행을하고 계시네요 ^^*
    대리만족 하면서 몇시간 칠레를 질주했네요. 무엇보다 건강 꼭 챙기세요.
  • ?
    테루 2013.03.21 15:57
    저도 몇년전에 여행기를 꾸준히 읽다가 그다음 업데이트가 계속 안되어서 잊고 있었는데...
    많은 여행기가 올라와 있었군요.
    어디에 계신가 부터 확인하고... 다시 과거로 돌아가 봐야겠어요.
    저도 이 책임들을 벗어버리는 어느날 자전거와 함께 어딘가를 달리고 있겠죠~!!
  • ?
    파란색부직포 2013.03.26 10:27
    너무 좋은시.. 그리고 멋진 감성... 언젠가 직접 볼 수 있는 시기가 오기를...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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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 2013.03.27 01:53
    정말 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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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tk0717 2013.04.04 17:35
    마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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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seeker 2013.04.10 17:37
    어디에 있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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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사랑 2013.05.11 22:27
    존경스럽고 부럽습니다.ㅎ
  • ?
    신천지 2013.05.13 14:41
    세월의무상함으로 누구나 인생은 스쳐가기 마련입니다 누구나 생의 마지막끝에선 자신의 일생을 돌아보고 자신에게 무엇이 남았을까 하는 의문에 마주하게 됍니다 그 의문에 웃음지으며 눈감을수 있다면 정말 행복하지 않을까요?
    물질만능주의 시대에 살고있는 우리에게 삶의 가장가까이서 보고 느끼며 가치관을 찿아가시는 찰리님의 모습이 진정 부럽습니다. 앞으로의 여행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 ?
    계룡아저씨 2013.05.14 08:26
    요즘 다시 뜸하시니 걱정이 좀 될려고 하네요~
    여유 챙기시고 건강하세요~~
  • ?
    언덕너머 2013.05.15 01:15
    일주일에 한번쯤은 홈페이지에 들려 새로운 소식이 없나 귀를 기울이는 사람입니다. 자전거로 한강을 오가는 것도 찰리님의 여행기에서 자전거로 세계여행을 하는데, 몇십킬로 쯤... 하면서 시작했습니다. 언제나 멋진 사진과 글로 세계의 역사와 소식을 기다립니다. 건강하세요..
  • ?
    김남수 2013.05.20 15:07
    잘 지내고있구나~^^ 오랜만에 와서 좀 미안하네...
    종종 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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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DIGMS 2013.05.22 12:49
    잘 지내고 계시는 거죠? 한번에 전체를 다 읽고 기다리는 중이라 기다림이 익숙하지가 않네요.. 건강히 즐겁게 지내시고 있으실거라 믿습니다!
  • ?
    예브게니아 2013.05.23 17:53
    저도 윗분처럼 최근에 요기 입문한지라...기다림에 익숙하지 않아용...조바심 나기 시작합니다. ^^ 맘놓이게 안부라도 좀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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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자이 2013.05.23 17:57
    잘 지내고 계시네....
    날이 갈수록 사진이 멋져 지네요..
    잔차 짐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은데..
  • ?
    이쁜여우 2013.05.24 00:10
    소식좀 전해주세요 ~~ 이젠 슬슬 걱정되요 .... 여행 잘 하고 계시는거죠 ~~
  • ?
    이재원 2013.05.24 01:32
    그르게요 저도 걱정이 되네요 쫌..정말 열악한 곳에서 여행을 하고 계시는건지요ㅠ
    안부가 궁금해요 고생하더라도 무리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
    천인범 2013.07.01 22:10
    찬양씨, 맨 처음부터는 아닌데 중국 다니실때부터 계속 챙겨보고 있는 찬양씨 팬입니다~~!! 허허허
    어느 순간부터는 업로드가 뜸해져서 저도 뜸하게 들어오는것 같네요
    그래도 마음이 답답할때마다 한번씩 들어오는데 참 멋지고 좋은 시간 보내시는것 같아서 부럽고 그러네요
    처음으로 좀 천천히 업로드하실때는 참 걱정도 되고 그랬는데
    몇번 그러시니 그래도 잘 다니고 계시겠지....하는 생각이 크긴 하지만 그래도 걱정은 되고 그러네요
    건강하게 잘 다니고 계시는거죠?
    저 같은 애독자들 걱정 안하게 사진은 안 올리시더라도 "생존신고" 정도는 좀 해주고 그러세요

    창양씨 처음 시작하실때는 없었는데 요즘은 트위터도 있고 페이스북도 있고 그렇잖아요
    항상 건강하길 기원하겠습니다
  • ?
    ㅇㅂㄷ 2013.07.09 17:18
    4년전인가 5년 전부터 한창 여행기 즐겨 읽었었습니다. 오랜만에 들어와봤는데 여전히 글들이 올라오고 있어서 기쁩니다. 항상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간만에 심장이 뛰네요ㅎㅎ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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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샤인 2013.08.18 23:03
    하나님 감사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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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연아빠 2013.08.28 14:17
    주님과 동행하는 삶에 경의를 표합니다.
    항상 가시는 곳마다 주님을 발견하는 여정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 ?
    잔디 2013.09.17 18:12
    여전히 은혜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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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비 2013.09.25 12:52
    멋진 풍광을 보고
    굿에너지 얻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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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طراحی نما 2014.03.02 20:03
    여행은 아주 좋은 것입니다., 나는 그것의 영향을 본 적이있다. 여행이 함께 좋은 시간을해야 할 것입니다.
    당신의 아내는 최고의 타고 것
  • ?
    مبلمان اداری 2014.03.05 20:38
    세계의 다른 부분에서 사람들의 문화와 관습은 우리가 알 수 있도록 세계의 다른 부분에서 정보의 다양한 세계를 여행하는 것은 우리에게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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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تور آنتالیا 2014.04.08 19:47
    짐승남이에요!! 몸건강히 잘지내시구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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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درب اتوماتیک 2014.04.16 21:27
    이제 정말 출발하는거 맞죠???~!!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모습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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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نمای کامپوزیت 2014.07.14 16:55
    오, 칠레로 떨어지는 군요. 요즘 상황이 이상하게 돌아가서 저도 아직 확실친 않지만 조심히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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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딸아비 2016.06.26 17:01
    오 이런 댓글 쓰기가 가능하네요^^ 여행기 잘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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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9 South America [2012.02~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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