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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we, Uganda 2010

누구든지 너희 중에서 높아지려면
먼저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
마 20:26
잠비아 (Zambia)
2011.03.05 07:17

Korean Mission in Zambia

댓글 52조회 수 76146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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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래전에 자전거 들고 한국을 떠나 현재 잠비아에 엉덩이 붙이고 있는 찰리입니다.

지난번에 이곳에 왜 오래 머물고 있는지 말 하다가 말았는데

이곳을 곧 떠나는 시점에 새로운 업데이트와 함께 지난 2반 동안 루사카에 머물면서

카메라에 담은 장면들과 몸으로 행한 몇 가지 일들을 나열해 볼게요.



02.jpg


잠비아의 수도 루사카의 간판이라고 할 수 있는 카이로 로드의 모습입니다
.

높은 건물이 그리 많지 않지만 특이하게 생긴 잠비아 은행 건물이 눈에 띄죠.

 



03.jpg


8
년 전 처음 왔을 때만해도 주차 할 곳도 많고 길이 막히는 일이 없었는데

이제는 차량이 제법 증가해 출퇴근 시간에는 시내를 멀리 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04.jpg

부족 문화인 관계로 뿔뿔이 흩어져 살았던 잠비아의 인구가 점점 도시로 몰리면서 약 150만이 루사카에 삽니다.

사람들이 도시로 몰리면서 실업률도 더욱 증가했죠.

신호 대기할시 창문 밖으로 물건을 내미는 상인들이 많아 진 것만 봐도 실업률의 증가를 실감합니다.

 

 잠비아엔 다양한 부족이 살고 있어 72개의 언어가 있고 루사카에서 사용하는 주 언어는 영어와 냔자(Nyanja)입니다.

그래서 한번은 너 어느 나라 사람이야?’라는 질문이 아닌 너는 어느 부족(tribe)이야?’ 라는 질문을 받기도 했습니다.

한국 사람이라고 해야 하는, 서울사람이라고 해야 하는지, 함안 이씨라고 해야 하는지 순간 헷갈렸습니다.

 



05.jpg


최근에 루사카엔 최초로 에스컬레이터가 있는 쇼핑몰이 생겼습니다
.

2층 주차장으로 이어진 에스컬레이터 앞에 서 있다가 에스컬레이터 앞에서 타지 못하고 머뭇거리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저 같아도 성인이 된 후 움직이는 계단을 처음 봤다면 바로 타지 못했을 것 같아요.

 



06.jpg

그리고 잠비아도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집으로 우편물이 배달되지 않고

우체국에 있는 개인 사서함을 찾아가서 확인해야 하죠.

주소 시스템이 아직 잘 되어있지 않고 이름 없는 도로가 많고 도로라고 하기 힘든 거리에 집이 많기에

몇 번째 나무에서 오른쪽, 이런 식으해야 하는데 나무 한 그루가 잘리면

그 집 주소가 바뀌게 돼서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07.jpg

루사카 시내의 중심에서 15km 정도 남서쪽으로 떨어진 곳에 우리 집이 있습니다.

 



08.jpg

짜잔~ 제 방입니다.

몇 년 동안 텐트가 제 집이었는데 제 집에서 앉아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일어 설 수도 있다는 것이 신기하네요.

뮤지션 형을 둬서 방에 악기도 있네요.

사실 100% 제방이 아니고 형이 잠비아에 오면 형방, 제가 오면 제방, 동생이오면 동생 방 이렇게 될 겁니.

 



09.jpg

우리 집엔 매일 아침만 되면 많은 학생들이 오죠.



10.jpg

보통 걸어서 한 시간 이상 거리에서 오는 학생들인데 힘들지도 않은지 카메라를 보고 반갑게 뜁니다.



11.jpg

, 맞습니다. 우리 집은 학교입니다.



12.jpg


현지 학생들을 위한 교육시설이죠
.





13.jpg


비록 교과서를 모든 학생들이 가질 수 없어 선생님이 그림까지 칠판에 그려야하고




14.jpg

연필이 몽당연필이
될 때까지 아껴 써야 할 정도로 넉넉하진 못하지만




15.jpg

학교에 다닐 수 있는 것만으로 좋아하는 아이들입니다
.




21.jpg

쉬는 시간만 되면 학교는 시끄러워 지죠.




16.jpg

땅에 줄을 그어 땅따먹기 하는 친구들



17.jpg

피구 비슷한 게임을 즐기는 여학생들




18.jpg

축구를 무진장 좋아하는 남학생들
.




20.jpg

일주일에 한 번은 수업 전에 태권도를 배웁니다
.





19.jpg

폼은 엉성하지만 무척
즐거워하네요.




22.jpg

처음 유치원으로 시작해




23.jpg

그들이 커서
1학년이 되고




24.jpg

2
학년이 되고




25.jpg

3
학년이 되고




26.jpg

4
학년이 되고




27.jpg

5
학년이 되고



28.jpg

6
학년이 되었습니다.




29.jpg

라마나욧 학교의 오전반 친구들입니다
.

아이들의 학년은 계속 올라가고 학생 수는 많아지는데

선생님과 교실 수가 부족해 오전 오후로 나눠져 있죠.






30.jpg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는 선생님과

아이들이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지는 것

두 가지가 가장 큰 기도 제목이기도 합니다.

 

많은 질병과 부족한 의료 시설 때문에 잠비아 평균 수명이 40세도 안 돼서인지

좋은 선생님 찾기가 힘들고 찾더라도 학교 운영비로 충당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건축 자제비가 어느 나라와 비교해도 너무 비싸서 교실을 쉽게 지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요.





31.jpg

그래도 아이들이 계속 공부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학교에 망치질 소리는 멈추지 않습니다.

잠비아의 대부분 사람들이 초등교육 밖에 못 받는데 고등 교육은 너무 중요한 부분이죠.

우리나라가 보릿고개시절에서 지금의 대한민국이 되어 있는 것을 봐 서도.



33.jpg

공장이 없어서 모든 공산품이 수입이라
비싼 나라지만

학교 자제를 살 수 없다고 또 가만히 있을 수만은 없죠.

발품이라도 팔아야지.





34.jpg

그래서 의자와 책상을 학교에서 만듭니다
.

38.jpg

칠판도
나무판자에 직접 그렸고요.





39.jpg

칠판용 보드 페인트가 있더라고요
.



35.jpg


가끔은 철이 약간의 돈이 되기 때문에 누가 간판을 뽑아가기도 합니다
.
디자인 비도 아껴야 하니 집에서 A4용지로 뚝딱.




36.jpg

철 사다가 용접해서 프린트 한 것 대고 페인트
묻히면 완성.



37.jpg

배수 시설이 안 되어있는 나라이기에 우기 철에
는 도로 중간 중간이 흙탕물로 변해

메우기도 자주 메워줘야 합니다.






40.jpg

정말 할 일이 무진장 많은 곳이죠
.




41.jpg

그렇게 해서 우여곡절 끝에 올해 고등교육을 시작했습니다
.




42.jpg

아직 많이 미약하기는 하죠
.



43.jpg

제 개인 노트북까지 동원되어 컴퓨터 키는 법부터 마우스 클릭은 왼쪽이라고 하나하나 가르쳐 주는 것이

뿌듯합니다.




44.jpg

라마나욧 학교의 대빵 이희상 선교사입니다
.

4년 만에 뵙는 제 아버지이기도 하고요.




45.jpg

학교 행정일과



46.jpg

아이들을 간호해주는 손미자 선교사이십니다
.

라마나욧 대빵과 관리 힘든 삼형제의 오야붕이기도 한 위대(밥을 많이 드심)한 분이시죠.


47.jpg

학교 내에는 자그마한 교회도 있습니다
.



48.jpg

인근에 사는 교인들이 찾아오죠
.




49.jpg

아프리카 사람들 음악적 리듬 감각은 타고 났습니다
.




50.jpg

콩나물 표를 봐야 하면 좀 힘들어하긴 하지만요.





51.jpg

주일학교 아이들에게 풍선 불어주니 무지 좋아하더라고요
.





52.jpg

난생 처음 접어 보는 비행기도 신기해하고요
.





53.jpg

교회 내에 워십팀도 결성해서




54.jpg

함께 노래했습니다
.

영어를 읽지 못하는 아이들도 외우긴 금방 외우더라고요.




55.jpg

가끔 힘들기도 하지만
발 벗고 나서고사리 손으로 돕겠다는 아이들 덕에 다시 힘을 냅니다.





56.jpg

Korean Mission in Zambia(KMZ)
컴파운드 내에는 워커 가정 두 가정이 같이 삽니다.




57.jpg

두 가정의 아이들이 총
8명인데 하루는 아이들과 에스컬레이터가 생긴 쇼핑몰에 에스컬레이터 타러 놀러갔었죠.

놀이 공원이 따로 필요 없을 정도로 난생 처음 타는 에스컬레이터 타고 좋아합니다.

쇼핑카트 위에 탄 3살짜리 꼬마녀석 자콥은 학교에선 7살짜리 형들도 괴롭힐 정도로 기가 세면서

난생 처음 보는 큰 건물들과 많은 낫선 사람들 때문인지 표정이 긴장했네요.



58.jpg

잠비아에 있으면서 기회가 되어




59.jpg

부모님과 남아공에도 며칠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




60.jpg

케냐에서 신세졌던 김옥실 선교사님도 다시 뵐 수 있었죠
.






61.jpg

오래간만에 뵙는 부모님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62.jpg

희망봉엔
8년 전에도 다녀온 적이 있는데



63.jpg

변한 것이라고는 한쪽 편에 영어가 아닌 아프리칸스어
(Afrikaans)로 바뀐 것 밖에 없네요.




64.jpg

다시 잠비아로 돌아와서는






65.jpg

불러주는 모든 곳에 찾아가서





66.jpg

열심히 떠들어 댔습니다.




67.jpg

어쩌다 보니 컬리지까지 방문하고





69.jpg

유네스코 브릿지 프로그램에도 참석하고




68.jpg

조금 할 줄 아는 거 컴퓨터니 아는 것 모르는 것 다 뽑아냈죠.





70.jpg

저 같은 인력도 쓰이는 것 보니 아프리카엔 인력이 정말 부족한 것 맞습니다
.




71.jpg

잠비아에 한인은 약 남녀노소 다 해서 100명 정도 됩니다.

많은 교민이 살지 않기에 한국 식품점 같은 것은 당연히 없죠.




72.jpg

그래도 매주 열리는 화요시장엔 세계 어디나 많은 중국인들이 나와서

두부와 콩나물을 팔기에  그나마 다행입니다.

하지만 고춧가루 같은 한국 식품은 한국에서 공수해야 하는데

내륙 국가인 잠비아까지 배송료가 또 혀를 차도록 비싸기 때문에 고춧가루는 여기에서 금가루죠.





73.jpg

그 외에 주말들은




74.jpg

한국에서 교환학생, 단기선교, 봉사활동 등의 목적으로 나온 청년들과




75.jpg

픽업트럭 화물칸에까지 태워 가면서 제 본분에 맞게 열심히 싸돌아 다녔습니다.




76.jpg

시아붕가의 댐





77.jpg

우기 철이라 정말 시원하게 나오네요
.




78.jpg

루사카 인근에서도 쉽게 동물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





79.jpg

육식 동물에게서 자신을 보호하느라 쉬는 중에도 은폐엄폐 하는 영양들
.

사는 것이 전쟁이네요.





80.jpg

목만 길은 줄 알았더니
혓바닥까지 긴 기린들.

길이가 45cm정도 된다고 하네요.




87.jpg

아무튼 루사카에서 이렇게 지내다 보니 시간이 훌쩍 가버리네요
.





81.jpg

이제 반가운 만남도 헤어짐으로





83.jpg

부모님과 상봉도 언제 다시 기회가 올지의 의문점으로 돌아가는 시점이네요.





85.jpg

한국에서 그 비싸다는 항공우편으로 지원 물품이 와줘서

부러져서 한 동안 고생했던 짐받이도 갈고 타이어도 고 한국 과자도 마음껏 먹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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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많은 간지템들이 와서 여행이 더욱 즐거워지게 생겼네요
.

1TB외장하드며 다용도로 쓰일 전자사전 그리고 동영상 때문에 빨리 찼던 CF카드 등.

 

저놈의 형아백통은 참 밉기도 부럽기도 한 녀석입니다.

케냐에서 망가져서 귀국하는 자킨을 통해 한국 수리 갔다가

잠비아로 오는 단기 팀을 통해 이곳에서 다시 받았거든요.

주인님도 4년 동안 그리운 한국에 못 들어가 봤는데 배신 때리고 홀로 다녀와서요.





88.jpg

렌즈 들고 갔던 승찬이
, 들고 와주신 주안장로교회 팀,

자전거 용품과 왕과자 시리즈 강준이,

여행 중 코펠이 쉬지 않게 챙겨준 윤희,

자질구레한 것들 챙겨주느라 고생한 찬희형 찬걸이,

필요한 물품 요청할때마다 공수해주는 친구들,


모두 쌩유 베리 감사~




89.jpg

저 학생들이 한 시간 학교로 걸어왔다가 다시 집으로 한 시간 동안 귀가 하는 것처럼

저도 이제 여행 계획 74년 가까이 되어가 중반을 넘어섰으니 앞으론 귀국 라이딩이 되겠네요.

90.jpg

다음번엔 보츠와나나 남아공에서 소식을 전하게 될 것 같아요
.

그럼 그때까지 모두 열심히 달리고, See you then~






  • ?
    꼬마 철학자 2011.03.05 07:29
    이 홈페이지를 알게 된 것이 너무나 큰 기쁨입니다.
    언제나 건강한 여행을 하시기 바랍니다.
  • ?
    Jakin 2011.03.05 07:40
    찰리형님~
    아직 잠비아에 계신거예요?? 굿굿~~^^
    좋은시간 되시길 바래요~ㅎㅎ
  • ?
    2011.03.06 12:45
    ㅇㅇ 너는 한국에 잘 적응하고 있고?
    수리된 렌즈는 잘 받았다~
  • ?
    Jakin 2011.03.22 21:08
    처음엔 너무 빨리 돌아가서 헷갈리기도 했지만 곧잘 적응했습니다.^^
    형님의 글을 보면서 다시한번 도전받고, 마음다잡고 가요~ㅎㅎ
    밑으로 내려가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 ?
    부쉬마미 2011.03.23 14:58
    짐바브웨 지나서~
    보츠와나에 있다고 연락이 왔어요.
    아마도 인터넷을 할수 없는 상황인듯해요

  • ?
    달도밝고 2011.03.05 10:23
    3등이란기쁨에 선댓글부터네요 항상건강하시구요
  • ?
    김지형 2011.03.05 10:39
    그쪽나라들은 괜찮나요?
    아랍권이 영~! 어수선한데 ..
    반갑습니다.  몸조심하시고 건강하시고 ...잘 보고 가겠습니다
  • profile
    Charlie 2011.03.06 12:43
    네 저는 아랍권에서 멀리 떨어진 아프리카 남부에 있거든요.
    단지, 안그래도 물가 비싼 곳인데, 휘발유 값이 리비아 사태 이후 10%이상 올라서 타격은 조금 있어요.ㅋ
  • ?
    글인 2011.03.05 20:16
    잠비아에 계시는군요 ㅎㅎ 한동안 글이 안 올라와서 심심했는데 이제서야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귀국라이딩이 되신다니 조금 섭섭하네요, 여행기 정말 재미있게 쓰시는데 ㅎㅎ 사진도 정말 잘 찍으시고
    여하튼 미래의 언젠가 반드시 만나게 될 날이 오길 바랍니다
    그때까지 몸 건강하세요!!
  • ?
    멍텅구리 2011.03.05 21:08
    잠비아 소식을 전해주기 위해서 얼마나 노고가 컸을지 생각하니 컴터를 그냥 끌수가 없었네요.
    찰리님 여행이 이제 남은 반을 향해 달려가신다니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늘 그랬듯이 어려움 잘 딛고
    생생한 지구촌의 삶의 현장 보여주세요. ^^
    항상 건강하시고 웃음 가득한 하루하루 되시길
    잠비아 소식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 ?
    김남수 2011.03.05 21:24
    찬양이 다시 움직이는구나~
    사진 재미있게 잘봤고
    몸 건강히 여유롭게 여행하길 바랄께~
  • ?
    하이동 2011.03.06 11:38

    "비밀글입니다."

  • profile
    Charlie 2011.03.06 12:31
    아니요.^^ 근데 가끔 보시는데 그래서 상태가 바뀌었어요.^^
  • ?
    설진혁 2011.03.06 13:08
    와 찰리형 가족들이 잠비아에 혹시 살아요?? 아니면 선교활동하러 잠시 오신건가 ?? 신기하고 여행기 재밋고 멋집니다 여행 즐겁고 무사히 하길 ㅎㅎ
  • ?
    공돌이 2011.03.06 14:51
    역시 부모님과 같이 계셨군요...

    어머님은 전에 태국(맞나?)에서도 잠시 보셨지만 아버진 정말 오랜만에 봽겠네요

    참 훌륭한 부모님을 두셨어요... 모든 부모님들이 다 훌률하시지만요...ㅎㅎ

    찰리님이 세상을 밝게 보는법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을 아마도 부모님의 영향이 크신것 같아요

    이제 또 다시 여행을 떠나신다니 항상 무탈하세요

    그럼^^ 
  • ?
    김강수 2011.03.06 19:13
    항상 아프리카는 가슴 뭉클...
    이제 곧 아메리카 대륙으로 넘어가시겠군요....
  • ?
    하이호 2011.03.06 23:45
      아프리카는 막연히 위험한 곳으로 알고잇는데...전염병, 치안불안 등등....대단합니다. 
         여행기를 보면서, 자신과의 약속을 저렇게 까지 지킬 수있을까 의문이 들 때가 한 두번이 아니었는데...
          
       여행의 반환점에 부모님이 계신 다는 것도, 위험한 여행을 가능하게한  동기 중의 일부로 보입니다.
        (그전엔 인터넷 팔로우들의 시선도  작지않은 부분이리라...)


     남은 귀갓길도  위험은 둘러가는  현명함을 유지하시길....
        몇년후  찰리track  따라가기 바람이불듯.
  • ?
    신관장 2011.03.07 03:04
    찰리님.. 진짜 제가 최고라는 말을 함부로 사용 안하는데..

    정말 최고네요.


    최고@@!!!!!
  • ?
    spark 2011.03.07 09:12
    꾸준히 응원하는 팬입니다. 오늘은 보다가 갑자기 눈물이 날것 같았습니다.
    감동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
    최원호 2011.03.07 09:21
    아! 선교사님 아드님 이셨군요
    여행 과정이 참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몇년 동안 계속해서 보고 있는데  많은 감동을
    하고 있답니다///

    빨리 책으로 엮어저 나오면 좋겠네요

    앞으로도 건강하고 좋은 여행 되시길///  
  • ?
    찐계란 2011.03.07 11:24

    아...
    부러운 가정입니다.
    저도 찰리씨 부모님 처럼 살고 싶고.
    부모님 처럼 자녀를 양육하고 싶네요.

    늘 평안하고, 강건하세요.
    기도하겠습니다.
  • ?
    2011.03.07 12:48
    찰리님과 여러선교사님들과 주님사역에 몸받치신 형제 자매님을 뵈오니,
    제자신 물질만 추구하면서 사는것이 너무나 죄스럽고 회개해야 되겠네요...
    항상 축복이 넘치는 찰리님과 주위분들 되시길 빕니다..^^ 샬롬~~~
  • ?
    맑은강 2011.03.07 17:33
    하이 찰리님~~

    뭔 일인지? 글 읽고 와락 눈물이...찰리님 부모 님께도 안부 전합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 ?
    거침없이라이딩??^^ 2011.03.07 21:19
    부모님하고좋은시간보냈군...멋진자식..ㅋㅋㅋ 

    부모님여전하시네..좋은일하셔서그런지..몸은힘드실텐데..항상웃으시는모습..보기좋다..ㅎㅎㅎ

    앞으로의라이딩도..언제나..건강하게..화이팅하숑!~~~~~~^^;;

    보고싶다..친구야~~~~~ㅎㅎㅎㅎ

  • ?
    minorta 2011.03.07 22:50
    늘 행복한 여행에 감사드립니다.  찰리님의 여행기를 보면서 느낀것이 베품은 결국 나에게로 돌아 온다라는걸 느낌니다.
    늘 몸건강히 안전 라이딩 부탁드립니다. 올해말에는 저도 찰리님이 갔던 길을 갈것 같네요..*^^*
  • ?
    Sonagi™ 2011.03.08 16:40
    잠비아에 부모님이 계시는군요 ~
    역시 부모님마저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시는군요~
    늦었지만 이글을 보니 좀 더 공감이 갑니다.
    당신이 보여준 열정은 내게 큰 감동이 되었고, 당신이 움직여 이동한 길을 따라 하나하나 공감하는 마음으로 달려가고 있네요~
    부디 아프지 말고 뜻한바 이루시길 기원하며~
  • ?
    windysky 2011.03.09 06:51
    찰리씨가 세상을 바라보는 밝은 시선이 바로 부모님의 영향이 큰것 같군요
    삶에 의미에 대해서 생각 해보는 좋은 기회 이기도 했네요
    찰리씨의 여행기가 이젠 단순히 새로운 경험과 문화를 알리는 수준을 벗어나
    여러분들께 새로운 mission을 갖게되는 순간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 ?
    imu 2011.03.09 15:35
    한동안 잊고있다 시간내어 찾아뵙습니다. 모쪼록 가족과 시간을 보내셨다니 다행입니다. 계속되는 여정 건강에 늘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배고프기전에 먹고, 목마르기 전에 마시고, 피곤하기 전에 미리 쉬셔서 건강 유지하세요 ^^. 
  • ?
    세계를품은人 2011.03.10 00:53

    "비밀글입니다."

  • ?
    산티아고 2011.03.10 19:58
    형님~~ 항상 몸 건강하시고 무사히 여행 끝마치고 오세요^^ 하루하루가 형님 글보면 힘이 됩니다~~
    젊은 날에 비상을 위하여~~
  • ?
    미나리 2011.03.11 15:35
    우아아. 찰리 샘... ㅋㅋ
    글 읽고 사진보는데 푹 ~ 빠져들었어요 :)
    다시 아프리카 가고싶다요 ㅠㅠ
    부모님되 뵙고, 무지 건강하신거 같아서 감사하네요!! ><
  • ?
    ㅎㅎ 2011.03.11 17:21
    언제 귀국하시나요 오늘글은 감동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
    동동 2011.03.12 22:48
    언제봐도 대단하신것 같아요.
    부럽기도 합니다. 건강하시고 끝까지 열심히 달려주세요.힘내세요!
  • ?
    해성 2011.03.14 18:01
    부럽고 대단하고 대리 만족하고 갑니다
    여행 안전하게 건강하게 즐겁게 하세요
    찰리님 화이팅~~~~~~~~~~~~~가는거야 ^ ^*
  • ?
    hubert 2011.03.18 06:57
    Hi Charlie!

    It's great to meet your family at last, through this album. Now we know where Charlie get his passion for humanity from.
    See you in Australia in 3 weeks!!

    Hubert

  • ?
    찰리팬 2011.03.22 11:13
    전 아버지가 서울어딘가에서 거대한 교회의 목사님인줄 알았고 그 덕(?)을 좀 누리나했는데 이런 오지에서 고생하시는줄 몰랐네요..  부끄러워집니다...ㅡㅡ;;
    훌륭하신 부모님 밑에서 훌륭한 자식도 나온다고...^^  찰리님 부모님처럼 훌륭하고 멋진 인생 사시길 바래요~~
    지금이 그렇게 살기위한 과정이라고 생각되니 힘들고 고된시간이더라도 약자를 위한 강자가 되기위해 열심히 노력하시길바래요~~  이러다 정말 찰리씨 팬이 될것같으네요~~
  • ?
    부쉬마미 2011.03.23 16:34
    여러분~^^ 감사 감사합니다.
    우리 찬양이(찰리)가 자전거로 세계를 향해 롱~런해 갈수 있는것은~
    하나님의 은혜요.
    또한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끊임없는 기도와 격려때문입니다.
    늘~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도~... 지금쯤은 남아공에 입성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 ?
    청년 2011.03.24 14:46
    늘 감사히 잘 보고 있어요~
    배우고 느끼는 것도 상당히 많습니다.
    유쾌하고 알찬 여행 계속 되시기 바랍니다.
  • ?
    aaatm 2011.03.25 02:47
    학생 수가 3학년까지 줄어들기에

    중도에 학업을 못하는 학생들이 많구나 했는데

    다음 사진을 보니 그것은 아닌 것 같아 다행이네요.

    여행기를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아마 저런 풍경을 제가 직접 보긴 어려울 것 같아

    아쉽습니다.

    암튼 안전하게 건강하게 다니시길 바랍니다.
  • ?
    김명기 2011.03.25 11:34
    일상에 쫓기다 찰리의 글을 보면서 탈출, 해방감, 그리고 주 찬양, 찰리!
    찰리의 여행길에 동행하시는 주님을 보면서, 많은 위로와 안도감을 맛보고 있어요.
    찰리, 꼭 승리하세요.  그 길 따라 나도 함께 동행할께요.
  • ?
    오원석 2011.03.27 03:36
    3월 23일쯤, 나미비아 빈트훅에 있는 카드보드 백패커에서 일본 여행자를 만났습니다.
    19일쯤(정확하진 않습니다), 빅폴에서 찰리님을 만났다고 하더군요.
    친절하고 부드러우면서 강한 인상을 받았다고...
    건강을 기도합니다.
  • ?
    이한나 2011.03.29 00:30

    "비밀글입니다."

  • ?
    mk7727 2011.03.30 23:57
    부모님과의 상봉...... 부모님도 얼굴이 다들 편안해 보이시네요... 강하게 아들을 키우셔서 그런가?
    여전히 건강하고 씩씩하신 모습을 봐서 오늘도 기분이 좋네요.... 그 웃음.... 저에게도 나눠주세요....
    예전에 호주에서 유치원에서 알바 할때 낮잠 자던 제 모습을 보고 그곳 선생님들이 어떤 고민도 없는 아기 처럼 잔다..
    부럽다... 라고 한적이 있는데
    지금 제가 찰리님이 부럽네요.. 한동안 잠비아에 계시는건가요? 또 어디로 이동중이신가요?
  • ?
    크리샤인 2011.04.23 01:28
    찰리님 홈페이지를 요즘엔 몇개월 동안 눈팅?만하다가 오랜만에 글남깁니다.

    훌륭한 부모님을 두셨네요..

    찰리님 하고다닌는 모습(^^)을 보면 차라리 외교관이 더 어울리실 것 같은 부모님께서

    그 먼곳 깍지 가셔서 고생을 하고 계시는 모습을 보니 대단하시 가정이란 생각 밖에 안드네요.

    그 피줄을 그대로 받으신 것 같아요.

    옆에 비슷하게 생기신 분은 혹시 예전에 렌즈사라고 돈 보내준 동생분 맞나요?


    정식 여행기가 올라오지 않아.. 나중에 한번이 쓰시려면 찰리님 본인도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여행기의 완결 편을 못보면 어떻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치만 여행기 보다 중요한것은 무사 귀한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목표 이루시고 꼭 더더더더더 건강히 귀국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
    ugsuro 2011.05.17 06:15
    찰리씨, 안녕하세요? 넘 오랫간만에 들어 왔는데 넘 감동적인 이야기 가득한  생생한 사진들 보고 갑니다 . 찰리씨 부모님께서 아름다운 삶을 살고 계시는군요... 여기 올려진 아프리카 사진들 보고 나서 파리에서 만나는 흑인들이 왠지 더 정답게 느껴지네요.  ㅋㅋ,,,, 찰리씨 부모님 같은 좋은분들이 많으면 얼마나 세상이 더 좋아 질까 생각해 봅니다 .  아프리카 여행 무사히 마치신거 축하 드리구요,, 호주 여행도 즐겁고 재미있는 여정 되길 빌께요. 화이팅 !!
  • ?
    박시원 2011.05.17 13:01
    아!!! 잠비아에도 구원의 손길이 분주 한 모습을 보니 가슴이 뭉클하네요.
    저는 천주교 신자라 아프리카에서의 이태석신부님만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아.... 오늘 이 여러 장면들과 글들... 정말 어려운곳에 축복이 전달되고 사랑으로 이어져 만들어 간다는 사실이 참 행복하고
    가슴속에 찰리님의 글과 사진들을 모두 저장해놓고 살아가고 싶네요.
  • ?
    정지은 2011.06.02 21:25
    오빠!!!  지금은 호주에 잘 도착해서 잘 지내고 있어요?
    여기서 우리를 사진으로 다시 보니까 어째 감회가 새롭네요! 신기하다.ㅎㅎ그동안 오빠 덕분에 진짜 재미나게 놀았는데
    고마워요 너무너무
    어쨌든 남은 여행도 잘 마무리 해요.. 건강 꼭 챙기구요!! 건강이 최고!!!!!!
  • ?
    오사랑 2012.05.02 16:28
    찰리님께서는 아버지를 닮으신거같아요 ㅎ
  • ?
    인중혜영 2012.11.23 17:51
    ㅇ ㅏ... 마음이 쥬낸 따듯하지네요
    아버지어머니의 아프리카 선교. 대단하십니다
    이런 행복한 가정속에서 자라나시다니... 또 가족이 크리스챤이라는 점
    이런 부분들이 넓게 멀리 퍼저야 한국 교회의 부흥의 길로 또 대한민국 교회를 비방하는 한국 사회에 조금이나마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종교는 죄가 없다 모든 탐욕과 질투 시기를 가진 인간이 죄다.
    참 따듯해 집니다
    샬롬 ㅋㅋ
  • ?
    한다맨 2013.01.07 15:12
    정말 찰리님 여행기 보면 눈물이 납니다. 늘 건강히 여행 마치기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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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am Jemin Park 2014.10.29 14:55
    좋은여행기 잘보고갑니다. 최고에요!!!
  • ?
    a backpacker 2017.01.16 12:55
    지금 잠비아에 계시다면 여기 계신거 같네요
    오랜만에 다시 읽은 잠비아편글에 다시금 눈가가 촉촉해집니다
    쉽지 않은 일
    남에게 감동을 주는 일
    늘 건강하시길만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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