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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lkata, India 2009

선한데 지혜롭고 악한데 미련하기를 원하노라
롬 16:19
인도 (Darjeeling)
2009.04.02 21:09

Thank you very much! (Mirik 선교)

댓글 47조회 수 38508추천 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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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금도 여전히 인도 북동부 다질링 지역에 있습니다.

인터넷 환경이 좋지 않아 지난번에 올렸던 사진이 잘 올라가지 않았는데

짧은 이야기와 함께 빠진 사진 몇 장 포함해서 올려볼게요.^^




090401_01.jpg

방글라데시에서의 한 달 간의 여정을 마치고

인도 실리구리에서 시작한 산행 끝에 다질링에 도착하였습니다.



090401_02.jpg

해발 2000m 가 넘는 지역이죠.^^



090401_03.jpg

텐트 칠 때 항상 모기와의 전투가 있었는데 높은 지역이라 춥지만 모기가 없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090401_04.jpg

다질링은 인도 웨스트벵갈(West Bengal) 주의 지역으로 구분 되어있는데

이들은 고르카(Gorkhas)인들이라고 벵갈인들과는 전혀 다른 민족입니다.



090401_05.jpg

생김새는 오히려 우리와 같은 몽골계이고 언어, 문화 역시 벵갈과 다릅니다.

이들은 독립을 원하는데 나라 독립이 아니라 단순히 주 독립을 원합니다.



090401_06.jpg

모든 행정 처리를 웨스트벵갈의 주도인 콜카타에서 하기 때문에

이곳에서 수확한 차(Tea)의 이익이 이들과 관련 없는 콜카타고 가고

지역 발전을 위해 돌아오는 것은 거의 없죠.



090401_07.jpg

그래서 Gohkhaland 라는 자기들만의 주를 얻고자 요즘 활발한 운동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090401_08.jpg

다질링시에서 프랑스 할아버지의 도움을 받으며 많은 것을 배우고

더 이상의 산행은 무리이기에 시낌(Sikkim) 주는 스킵하고

이제 네팔로 가기 위해 산을 내려가려고 했습니다.



090401_09.jpg

왔던 길을 다시 가기보다는 조금 돌아가고 높이 올라가야하더라도 새로운 것을 보고자 험한 길은 선택했죠.



090401_10.jpg

2340m 가 제 자전거로 올라간 최고의 높이였습니다.



090401_11.jpg

그렇게 도착한 다음 도시 미릭(Mirik)은 다질링 지역의 끝없는 차밭 지대입니다.

좋은 품질의 차를 생산하기 위한 알맞은 환경을 갖춘 해발 1500m에 위치해있죠.



090401_12.jpg

40일간 계속해서 이어지는 무일푼 묻어 자기를 그날도 성공해 미릭 호수에 텐트를 칠 수 있었습니다.



090401_13.jpg

그런데 텐트 치고 있는 와중에 천둥번개 치며 비가 쏟아져 내리는 것 아닙니까.

안 그래도 추운 고산지대에서 비까지 오면 엄청 춥죠.

 

그때, 텐트치기 전에 만났던, 나보고 어느 나라에서 왔냐며

혹시 크리스천이 아니냐고 묻고 갔던 청년들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비도 오고 호수 주변이라 밤에 이상한 사람들이 올까 걱정되어 왔다며

괜찮다고 해도 계속 자기네 집으로 가자고 해서 텐트를 다시 걷고 그들의 집으로 향했습니다.



090401_13_.jpg

집에 가자마자 한 것은 다른 것도 아니고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예배였습니다.

나이롱 신자인 저와 반대로 신실한 그들을 인도에서 만난 것은 저에게 신선한 충격이었죠.



090401_14.jpg

다음날 아침, 비에 젖고 흙탕물 묻은 장비와 옷, 그리고 물 조달 문제로 몇 일간 못 씻은 냄새나는 몸에

거품을 낼 수 있었습니다.



090401_15.jpg

물론 그 청년들 집에 물이 나오는 것은 아니고 우물에 가서 친구가 계속 해서 물을 퍼주고

저는 빨래하고 씻고 다했죠.

 

물이 얼음 같이 차가워도 불평은 전혀 나오지 않습니다.

물을 끼얹으며 씻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감사한 일인 줄 모르죠.

그동안은 물이 귀하고 춥기 때문에 수건을 적셔서 몸을 닦고 수건을 빠는 식으로 해결했었습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집에 런닝워터가 없어서 미안하다며 사과합니다.

저는 런닝워터(Running Water)가 뭔지 여기서 처음 들어봤습니다.

이곳에서는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물을 런닝워터라고 합니다.

집에 수도꼭지가 없는 이들에겐 최고의 옵션이죠.^^

집에서 요리하고 마시고 닦고 할 물을 항상 멀리 있는 우물 까지 가서 퍼 와야 하기 때문에요.



090401_16.jpg

아저이(Ajay)와 비말(Bimal)이라는 친구들은 제가 우체국에서 처리해야했던 일도 적극 도와주고

시내 관광도 시켜주겠다고 했지만 왠지 관광은 이곳에서 사치로 느껴져서 그냥 급한 일처리만 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090401_18.jpg

아저이는 어머니 밖에 없고 어머니는 6km 떨어진 작은 마을에 사시며 차 밭에서 일하신다고 합니다.

실례지만 차 밭에서 일하는 아줌마들의 수입은 얼마나 되냐고 물어봤는데

힘들게 일해서 하루 일당이 50~60 루피이고 한 달 일해야 1200루피

매일같이 주 6일 아침 8시에서 오후 5시까지 일하면 1500루피 받는 다고 합니다.



090401_18_.jpg

밭 일이 얼마나 힘든 일인 줄은 모두 아시겠죠.

1루피에 얼마인 줄도 알면 놀라실 겁니다. 현재 2009년 4월 1루피는 28원

많이 받는 사람의 월급 1500루피면 4만2천원이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두 아들의 방새를 내주신다고 하는데 방새만 500루피(1만4천원)입니다.



090401_19.jpg

오후에는 첸나이(인도 남부)에서 선교팀이 옆 마을에 온다고 가자고 합니다.



090401_20.jpg

선교팀은 고르카스(네팔리랑 흡사한 현지 언어)로 된 드라마로 프로젝터로 쏴서

마을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천지창조에 대한 영상물로 예수님도 알려줍니다.

 

전기가 들어오는 날보단 정전인 날이 더 많은 곳에 드라마를 보기는 정말 힘든 일이고

영어나 힌디(인도어)를 반 밖에 못 알아듣는 마을 주민들이 그들의 언어인 고르카어로 볼 수 있어서 그런지

저 같으면 추워서 집에 들어 갈 것 같은데 모든 마을 주민들이 정말 재미있게 신기하다는 듯이 바라봅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프로젝터의 램프가 나가고 전기 발전기의 기름도 다 달아서

드라마를 보기위해 벌벌 떨면서 시청하던 마을 주민들에게 재미있는 뒤편은 보여 줄 수 없었습니다.

 

이해는 못해도 그림만으로도 재미있게 보고 있던 저까지 아쉽더군요.



090401_21.jpg

행사가 끝나고 아저이와 얘기 하는데 그들도 이런 행사를 진행 할 수 있는데 장비가 없어서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마을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고 필요로 한 것도 알고 있습니다.

 

1.음악, 2.영화, 3.스포츠, 4.의료.



090401_21_.jpg

지금까지는 이곳에서 오프로드차량으로 두 시간 거리에 있는 실리구리에 가서

옷이나 핸드폰 액세서리를 15루피에 사와서 산에서 30루피에 팔아 자금을 마련하고

전단지를 만들어서 가정을 방문하며 예수님을 전했다고 합니다.

 

그런 선교는 힘들지만 가만히 있을 수는 없어서 Mirik Mission Movement(이하 MMM)라는 청년 단체를 만들어

그렇게 해서라도 활동 하고 있다고 합니다.

 

21명으로 구성된 청년들은 대부분 델리나 실리구리의 신학교에서 2~3년 과정을 마친 친구들입니다.

오늘 방문한 이 마을은 미릭 주변의 있는 수십여 곳의 마을 중에 하나일 뿐이고

다른 마을에서는 예수라는 이름조차 못 들어본 사람들이 많다며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090401_22.jpg

듣고만 있자니 제가 조금은 도울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무엇이고 내일 당장 그 장비들 구하러 실리구리로 내려가자고 했습니다.

저도 뭐 가진 것 별로 없지만 여러분께서 후원해주신 소중한 후원금이 있고

많지는 않지만 잡지사에서 버는 돈으로 망가진 렌즈 사려고 모아뒀던 자금을 털기로 했습니다.

 

선교사를 교육시키고 파송하고 후원하는 것보다 이미 현지 언어로 번역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올바른 신앙과

같은 꿈을 가지고 있는 청년들을 돕는 것이 더욱 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090401_23.jpg

그래서 다음날 바로 실리구리로 내려가서 필요한 장비들을 방문하는 가게마다 깎고, 깎고 또 깎아서 구입했습니다.



090401_24.jpg

연주를 위한 리드 기타, 베이스 기타, 드럼 세트,



090401_25.jpg

증폭기, 스피커x2, 마이크x4 등의 음향장비



090401_26.jpg

그리고 전기 없는 시골에서도 연주 가능케 하는 발전기(650W 중고)

그 외 마이크 스탠드, 보면대, 잭, 화이트보드 등.

 

MMM의 친구들은 이미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악기를 모두 잘 다룹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 마을 사람들이 음악을 좋아한다고 해서 음악선교를 위한 최소한의 장비들을 마련해 줬을 뿐이지

아직 음향기기에 믹서랑 모니터 등 부족한 것이 많습니다.



090401_27.jpg

그래도 렌즈 하나 값으로 이렇게 많은 장비를 살 수 있다니 L렌즈 10개 생긴 것만큼 뿌듯합니다.^^

 



090401_28.jpg

그리고 본격적으로 일을 하려면 핸드폰에 잔고는 있어야지 활동 할 수 있지 않겠냐고

같이 장비 사러 같이 내려온 MMM의 리더들에게 100루피씩 핸드폰 충전을 시켰습니다.

핸드폰에 통화가능 잔고가 생긴 것은 3주 만이라며 엄청 좋아하는 친구들입니다.

 



090401_29.jpg

많은 장비들을 구했는데 막상 세팅할 자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다음날은 작업실로 사용할 수 있는 방들을 보러 돌아다녔습니다.

 

계속 해서 유지 할 수 있게 알맞은 가격을 찾다보니

방의 넓이는 계속 좁아지고 층수는 계속 지하로 내려가네요.^^



090401_30.jpg

찾다, 찾다 런닝워터(!)가 나오는 기도실 겸 연습실로 사용할 수 있는 방을

월 3000에서 2000루피 깎고 계약 했습니다.

 

첫 계약금 3달치 월세와 매달 1000루피씩은 부담이 없기에 제가 후원하기로 하고

기존에 있는 방을 빼고 아저이가 이쪽으로 이사 오면 500을 더 구해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090401_31.jpg

지은 지 얼마 되지 않은 집이라 아직 인테리어 공사가 끝나지 않았는데 3주 정도면 마친다고 합니다.

그때까지 지켜보고 저는 이곳을 뜰 생각입니다.

 

 

이렇게 해서 72,000루피 200만원 조금 넘게 사용하였는데

그 효과는 가격을 매길 수 없을 정도로 커질 것이라고 믿고 있어 기대됩니다.

 

연습해서 조만간 마을 방문할 계획도 짜고 있습니다.

 

아직 모든 장비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의 뜻이 당신의 뜻과 맞는다면 채워지겠지요.

- 노트북
- LCD or DLP 프로젝터
- 음향장비 (믹서, 모니터)
- 신디
- 영어 성경
- 주일학교 자료
- 선교에 필요한 모든 것
- 영문으로 된 워쉽, 영상물 등의 CD/DVD 단 한 장이라도 그 어떤 것도 좋습니다.
(이곳의 다운로드 속도가 잘 나와야 10kbps 이기 때문에 CD 한 장 받으려 해도 이틀이 걸립니다.ㅋ)

혹시 회사나 교회에 쓰이지 않는 중고 물건으로 도와주실 수 있으시면

charliesbik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거나 아래의 주소로 보내주세요.^^

M.M.M. Ajay&Bimal
C/O J.B.Chettri
Mirik Bypass, Community Hall Gate
P.O. Mirik, Dist. Darjeeling
West Bengal, India

+91 985 145 4808 Ajay Brother
+91 977 589 4455 이찬양(찰리)



090401_32.jpg

친구들이 제게 고맙다고 하는데 제게 고맙다고 한 번만 더 말하면 저는 이곳을 바로 떠나겠다고 했습니다.ㅋ

대신 저를 조금씩 후원해주신 한국에 계신 여러분께 감사해야 한다고 했더니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고 합니다.

후원해 주신 여러분도 제 입장이었으면 날개 없는 천사들에게 날개를 달아주고 싶었을 거라 믿습니다.

 

이글을 읽어주신 칠리닷컴 써포터스(?)이신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 ?
    손혜주 2009.04.02 21:20
     와! 일빠다! 찰리님 화이팅 !!
  • ?
    crosby 2009.04.03 00:00

    소식 들으니 넘 반갑고 감사하네요...^^

    찰리님 글 항상보면서  많이깨우치고 즐겁고 잼있고 감동적이고, 아름다우며 뭐라손색없는 정말 순수함 갖게됩니다.   

    이글을 보니  선교헌금을 드려야겠네요...ㅎㅎ

  • ?
    정준모 2009.04.03 02:02

    찰리씨 정말 멋진분이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

  • ?
    응원 2009.04.03 08:56

     좋은 일 하셨네요...

    카메라 렌즈대신

    하나님을 보신 마음의 렌즈를 얻으신듯...

    하나님 나라가 인도 땅에 이루어질 큰 힘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 ?
    공돌이 2009.04.03 10:06

     저는 크리스챤이 아니지만

     찰리님의 훈훈한 마음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렌즈 때문에 그렇게 고민하시더니...

     밝은 세상을 볼 수 있는 아주 좋은? 레즈로 구입하셨군요..ㅎㅎㅎ  

  • ?
    RA 2009.04.03 10:08

     대단하세요

    역시 또한번 느끼고 갑니다 ㅎ

    여행기도 얼른 !

    기다리고 있어요 ! 

  • ?
    꼬마 2009.04.03 11:55

     대단하시네요!!

     정말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계실듯

    부럽습니다~ 

  • ?
    심수연 2009.04.03 14:42

     감동 또 감동이네요..

    찰리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 ?
    turtle 2009.04.03 14:57

    챨리님~ 너무 이뻐요 ^-^*

    계속계속 건강하게 훅훅 달리도록 응원할께요 ^0^/

  • ?
    Henry Song 2009.04.03 21:05

    첸나이에서 선교팀이 그 곳까지 간다니 놀랍군요.

    인도에 갈때마다 안타까움으로 돌아오곤 하는데, 챨리님이  그 일들을 도우시니 감사하네요.

    미릭  지역 친구들이 너무너무 깜짝 놀라겠어요, 그 곳에  상상도 못할 큰 일들이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영육간에 건강을 얻고 충전하는 좋은 기회 되길 바랍니다.

     

  • ?
    sunghoya 2009.04.03 22:48

     이찬양님!

    가슴이 콩딱콩딱 뜁니다.

    멋집니다! 

  • ?
    프라하의봄 2009.04.03 22:48

     정말 대단하신 분입니다.

    바로 아래 글에 인도사람들 꼭 조심하고 아무리 허름하고 싸더라고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하라고

    말했던 제가 부끄러워집니다.

    인간이 인간을 향해 얼마나 순수한 마음으로 다가갈 수 있는지 잘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순수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졌기에 건강히 여행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그래도 꼭 아무데서나 야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ㅜ.ㅜ

     

  • ?
    eunji 2009.04.03 23:50

     이래서 내가 이 홈페이지를 떠나지 못한다니까요..ㅋㅋ

    마음이 훈훈해지네요.

    아. 정말 멋지십니다. ^^ 

  • ?
    ejf3 2009.04.04 10:28

    ㅎ아상잘보고있어요..

    이정도 내용이면 여행기에 올리샤도 되는거 아닌감유? ㅋㅋㅋ

    괜한 태클.... ㅜ.ㅠ

     

    항상 건강하시길......

  • ?
    칼날 2009.04.04 14:40

    찰리 화팅!!

    악수 한번 하고 싶으네요 

  • ?
    정군 2009.04.04 18:09

     오...주 예수 그리스도가....

     

    찬양님과 함께. 

  • ?
    강선교 2009.04.04 18:11

     저는 인도네시아 선교사입니다.

    형제님의 글을 읽으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그려봅니다.

    당신의 발걸음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찬양을 받으시는 줄 믿습니다.

    또다른 아름다운 열매를 위해 힘내세요

    많은 이들이 기도합니다.

    자카르타에서 

  • ?
    마린 2009.04.04 23:58

     찰리님은 진짜.................멋있는 사람 같아요

     정말 한 번 만나보고 싶다 ㅋㅋ

  • ?
    소리 2009.04.05 10:29

    한국의 기독교는 아주 굉장히 싫어라 하지만,

    찰리 님의 행동은 정말 멋지십니다.

    굿~ 

  • ?
    지니♡ 2009.04.05 16:42

     아.. 정말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완전 무한감동입니다!!!

    ^^ 기분이 울적했는데 너무 좋아졌어요

    찰리님 감사해요 ㅎㅎ

  • ?
    찰리팬 2009.04.05 22:49

     세상에는 참으로 감사할일이 많은듯합니다~~

    또 많은것을 배우고 느끼고 갑니다~~

    늘 건강하세요~~

    하나님의 축복이~~

  • ?
    완두 2009.04.06 13:01

     참 감동적이고 멋지다 찰리야~

    계속해서 크리스찬으로써 좋은 영향력을 드러내주길 바래 

  • ?
    진.. 2009.04.06 18:29
     멋지십니다!! ^^)=b
  • ?
    감사와찬양 2009.04.07 14:34

    "비밀글입니다."

  • ?
    나무의서 2009.04.07 23:14
    저도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입니다. 찰리님 저는 40이 조금 넘었지만 님의 글을 읽고 다시 예전 꿈이었던 세계일주는 아니더라도 한번 마음먹고 돌아다니는 것에 대해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물론 아이가 좀더 자라고 한 7년 뒤로 잡고 있습니다.  이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우리나라의 모 스님에게 신도가 종교가 좋으냐 나쁘냐 물으니 한 마디로 몹쓸 것이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신도가 의아해서 스님도 종교인인데 왜 그러냐니까, 딱 신문을 보여주면서 보라고 신문에 나오는 지금 세계에 모든 전쟁과 충돌과 학살의 원인이 다 종교때문이라고...  , 그렇지만 찰리님이 보여주는 맑은 느낌은 종교가 세상에 평화와 사람의 고귀함을 보여줄 수 있다 그런 느낌이 조금 옵니다.  ㅋ 찰리님 덕분에 제가 대리여행을 다니는 것 같습니다. 고마운 마음이 대리여행비입니다.
  • ?
    해성(노은상) 2009.04.08 18:05

     역시 찰리님 이냐  너무 멋저요 ^  ^*

    감동 했습니다  몸건강히 안전 하게 여행 하세요~

     

     

     

  • ?
    ㅇㅇ 2009.04.08 20:06

     글쎄요 밥드시고 따뜻한데 자라고 후원해 준걸

    기독교선교 하는데 쓰라고 한건 아닐텐데....

     

  • ?
    에까마이정복 2010.03.31 14:51
    말에 가시가있네요....^^
  • ?
    노현석 2009.04.09 13:23
    안녕하세요. 제 홈페이지에 글 남겨주신 곳이 여기군요. 사진으로 보니 또 새롭습니다. 좋은 일 많이 하시네요. 좋은, 그리고 안전한 여행이 되길 기도드립니다.
  • ?
    신철이 2009.04.10 13:36

    "비밀글입니다."

  • profile
    찰리 2009.04.15 19:28

    팬티소년ㅋ,

    너의 임무가 크네. 한번 상황을 역전 시켜봐.

    벌써 내년인가? 내년은 힘들어.. 그 후년..ㅋㅋ

  • ?
    천하태평 2009.04.13 15:50

     읽고 또 읽었는데, 난.. 그상황에 L렌즈와  장비를 바꿀수 있을까? 

    쉽게 글이 안써지더군요.

    물론 내가 장비를 사준것은 아니지만 같이 희열을 느겼습니다.

    역시 찰리씨 짱!  이십니다.

    지금쯤 어디메를 ???

  • profile
    찰리 2009.04.15 19:40
    아직 미릭이에요. 이왕 하는거 다 되는 거까지 같이 하고 가게요.^^
  • ?
    노엘 2009.04.15 18:05
     계좌번호도 알려 주세요
  • ?
    빗방울 2009.04.17 20:03

     노엘님!

    제가 대신 알려드려도 될까 몰라요.

    씨티은행:171-00314-263-01

    예금주:이찬양

     

    주인장께 혼날 각오했습니다.

    여기 홈피 어디에 계좌번호가 숨어있다는데

    전 못찾겠더군요.

    필요하신분만 봐주세요.^^

    찰리님 죄송합니다.

    시키잖는 일을 해서요. 

  • ?
    사이먼 2009.05.06 23:50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찰리님 항상 건강하세요*^^
  • ?
    왕진성 2009.05.28 06:59
     여기구만 ㅎㅎ 알았다.
  • ?
    푸른산 2009.09.27 18:37

     챨리님 ,,

    훈훈합니다,,

    잘보고있습니다,, 

  • ?
    화니아빠 2009.10.12 16:44

    존경합니다.

    정말 멋진 찰리님이네요... 

  • ?
    asd 2009.10.14 11:01

     들렸다가여

     

  • ?
    누군가 2009.10.14 11:05
     와 2340m씩이나 가시다니 ㅋㅋ 정말 놀랍네요
  • ?
    첫문장 2010.03.26 13:34
     처음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세상을 즐겁게해주세요. 항상 지켜보고 있습니다.
  • ?
    태린 2010.05.03 20:42

    찰리님의 글을 보면서 많은것을 느끼고 배우고 있습니다

    저도 자전거여행을 해보았기에..얼마나 힘든지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여행과 말로는 설명불가능한 몬가가 있죠..

    몸조심하시고...귀국하는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 ?
    배우는이 2012.06.15 01:52
    가리스찬입니다. (가라 크리스찬) ㅋㅋㅋ
    하느님이 계시다면 님의 행동이 바로 주님의 행동이라고 칭찬 하셨을 겁니다.
    요새 한국의 대형교회를 보시면 눈쌀을 찌푸리시다가도 님같은 분이 계시기에 그나마 아직도 한국에서 기독교가 명맥을 유지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여튼 건강하세요.
  • ?
    김준영 2012.09.01 02:45
    크리스챤은 아닙니다만 챨리님의 행동과 마음 씀씀이를 보구나니 한없이 제 자신이 작아지는것만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누시는 진정한 사랑이란게 무엇인지 오늘 조금이나마 알것 같습니다.
    한참 늦은 리플이지만 언제 어느곳에 계셔도 항상 주님의 가호가 있으시길 빌어봅니다.
  • ?
    최진 2012.11.14 16:16
    은혜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무엇보다 위에서 너무 기뻐하시겠지요.
    축복합니다.
  • ?
    인중혜영 2012.11.22 23:33
    좋다
    좋아
?

Season 3 South Asia [2009.02~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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