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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boon, Laos 2008

But he knows the way that I take
when he has tested me
I will come forth as gold
Job 23:10
베트남1 (Vietnam1)
2008.04.24 19:08

제9호 굿바이 베트남

댓글 33조회 수 32220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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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2월 25일.

덥지만 않으면 호텔이든 야산이든 시체처럼 자는 버릇은 여전하다.

뼛속까지 시원하게 하는 미니 폭포 밑에서 샤워를 한 것이 큰 효과가 있었는지

어제 밤 10시에 잠들어서 9시간 자고 아침 7시에 일어났다.







마지막 남은 비스킷 가루까지 털어 먹고 전용 샤워장에서 이빨 닦고

혹시 모를 곤충 때문에 신발 속은 확실히 확인 하고 출발.







깊은 산속 짙은 안개 때문에 아무리 언덕길과 씨름해도 덥지 않아서 좋다.

그런데 언제부터 내 팔뚝의 솜털들이 하얬지?







안개였다면 10시가 되면 갤 때도 됐는데 여전히 1m 앞이 안 보이는 것을 보면

이건 아무래도 안개가 아닌 것 같다.

그렇다면 내가 지금 구름 속을 걷는 중??^-^







국경이 열리긴 열렸는지 가끔씩 우렁찬 엔진소리를 내며 몇몇 버스들과 트럭들이 왔다 갔다 한다.

앞이 안 보이기 때문에 위험할 것 같은데 차량들은 있는 힘 것 달려서

앞뒤에서 빵빵거리는 소리가 들리면 도로 가장자리로 피하기는 하지만

더 무서운 것은 앞뒤에서 소리 날 때가 아니라 옆 산에서 빵빵 거리는 소리가 들릴 때이다.

내가 현제 있는 도로 옆 산에도 길이 있다는 말이고

나도 이 길을 달리다 보면 언젠간 뺑 돌아서 다시 옆 산을 달려야한다는 것이니깐 말이다.







역시 아까 들은 소리가 옆 산 맞았고 아까는 소리가 무지 가깝게 들렸는데

내가 이 쪽 산기슭에 도착한 것은 30분 후이다.



산타고 내려오는 시원한 물줄기가 보여서 잠시 휴식.

세수라도 하고 가려고 자전거 장갑을 벋는데..

소름 쫘~~~~~~~~~악!







어제 본 녀석보다 약간 작은 녀석이 손목에 앉아서 꿈틀 거리고 있는 것 아닌가.

깜짝 놀라서 다른 손의 손가락으로 구슬 치듯이 날려버리니깐 물린 자리에 피가 흐른다.

어제는 긴가민가했는데 피 빨아 먹는 것을 보니 확실히 거머리구먼.

더욱 신기한 것은 분명히 장갑에 처음부터 앉아있었을 텐데 내가 전혀 모르고 있었다는 것과

모기가 물으면 약간의 따끔함이나 물린 후에 간지러움이 있지만 아무 느낌 없다는 것이다.



거머리가 독이 있다거나 몸에 해로운 것은 아니어서 크게 걱정은 안 되지만

원래 헌혈을 하면 공중전화카드나 화장품은 아니더라도 과자는 기본 서비스인데

그냥 입 다물고 있는 거머리 녀석이 얄밉다.ㅋ



안 그래도 배고픈데 그냥 시식해 볼까? 후후







배고파서 쓰러지기 직전에 드디어 마을이 나왔다.

이 산동네 마을 사람들도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하는지

노래방기계의 미디반주소리가 마을 입구에서부터 들리기 시작한다.







식당부터 찾아가서 밥 있냐고 물어봤는데 쌀밥은 없고 국수밖에 없다고 한다.

국수라도 어디냐.

입으로 씹어 넘길 수 있는 거면 되니깐 아무거나 빨리 주세요. 헥.. 헥..







당장 몇 그릇이라도 해치울 줄 알았는데 국수 나오기 전에 음료수랑 물로 배를 채워서인지

한 그릇 비우니깐 다음 국수 생각이 별로 안 난다.







3시간에 걸쳐서 야영한 곳으로부터 9km 떨어진 Cau Treo 국경에 도착했다.

평균시속 3km/h 로 기어온 거다.

길이 그만큼 험해서 힘들긴 해도 그래도 누군가가 고생해서 만들었다는 말이니깐

깔린 길 올라오는 것도 힘든데 아스팔트 까는 데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도로가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나는 감사해야한다.







베트남에 입국해서 300元과 100$를 바꿔서 총 220만동을 환전 받았는데

남은 돈은 현금 100만동과 7만동의 통화할 수 있는 잔액이다.



현지인 도움으로 3박

교민 도움으로 6박

호텔에서 2박

텐트치고 2박

13박 14일간의 베트남 북부 여행에서 120만동(75$)을 썼다는 말이고 하루 평균 5$ 약간 넘었다.

천하의 짠돌이가 거금을 쓴 것은 18만동(11$)짜리 유람선과 11만동(7$)짜리 7시간의 인터넷.ㅋ



5$생활자의 맥시멈을 초과했지만 베트남에서 이정도면 충분히 짠돌스러운 것이어서 만족해야 할 것 같다.^-^







간단하게 출국 도장 찍고 라오스 검문소로 넘어가는데 스타트부터 마음에 든다.

드디어 내리막길의 시작이구나!! ^-^ 유~후!







2008년 2월 25일 오전

14일간 베트남 북부 이동거리 : 910km

세계일주 총 거리 : 6785km



=======================================
요번 여행기는 좀 짧았죠?^^;;
요즘 바빠서 못쓰다가 그냥 작성한데로만 올렸어요.
지금까지 어떻게든 써왔던 것처럼 노력은 해보겠지만
계속해서 인터넷에 올릴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항상 응원해주시는 것 감사드리고
댓글에 대한 답변 소홀한 것은 이해해 주시죠?^^;;
힘들고 지칠 때 가장 큰 힘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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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미소 2008.04.24 19:35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찰리님! 파이팅!
  • ?
    달도밝고 2008.04.24 20:08
    항상 건강챙기구요..울마나님은 요즘 찰리땜시..어제 홍콩지나구있데네요..
    여기북경은 요즘 비가 뭐 인공강우라나요...거의 매일 그러네요..
  • ?
    사탕요정 2008.04.24 20:31
    출국심사 마치고 라오스로 들어갈 때, 내리막길에서 자전거 소리와 바람 소리가 참으로 설레게 하네요.ㅎ 라오스 여행 갔을 때, 좋은 기억이 많은데, 찰리님도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ㅎ
  • ?
    eunji 2008.04.24 20:42
    거머리가 정말 무섭네요. ;;;느낌도 없고...
    초코파이도 안주고,,ㅋㅋㅋㅋ

    찰리님, 화이팅^^
  • ?
    알럽티 2008.04.24 22:06
    지금 당장 배낭 들고 뛰쳐 나가고 싶습니다. ㅠㅠ
    분짜도 먹고 싶고, 커피도 ..
    아흑... 베트남은 생각만 해도 살이 찌는 군요.

    난폭 운전자들 조심해서 안전운전하세요. ^^

  • ?
    김남수 2008.04.24 22:12
    가게 문 닫기전에 혹시나해서 들어와 봤더니 늦게 한편 올렸네요...
    실감나는 동영상은 낼 봐야겠네요 ㅎㅎ
    근데 팔뚝에 털들은 왜 하얗게 보이는지??...
  • ?
    박정호 2008.04.24 22:22
    GO GO 찰리~~~다음 여행기도 기대할게요 ^^
  • profile
    찰리 2008.04.24 23:07
    팔털이고 다리털이고 다 이슬 앉아서 그래요.ㅎㅎ
  • ?
    민유림 2008.04.24 23:16
    좋은 간접경험 하고갑니다..........^^
  • ?
    charles 2008.04.24 23:16
    헉 평균 3km 자전거 여행중에 가장 힘든 게 산 오르는 것 같아요 ㅠㅠ
    저도 3km 로 산을 오른 적이 있는데,, 죽는 줄 알았음 ..
    최대한 산을 피해가야할텐데요...

    5$놀랍고 대단한 ㅎ 별로 빈곤해 보이지두 않고요 ㅋ
  • ?
    공돌이 2008.04.25 09:47
    여행기에 너무 부담 느끼시지 않으셨으면 해여...

    이곳의 모든분들은 찰리님을 잘 이해하니까

    오늘도 감사히 잘보고 갑니다....... 쓩
  • ?
    로즈마리 2008.04.25 10:50
    아침부터 업무때문에 스트레스받았더니 머리가 빙빙거리더라구요..
    그래서,,어제도 들어왔지만,,,걍 들어왔는데,,후기가 올라와 있어서
    넘 좋아요~~ 머리아픈것도 날아갔다눈~~~하하
    고맙습니다..항상 홧팅하시고 건강하시고,,잼난후기 올려주세요~
    덕분에 생활의 활력이 됩니다....
    일케 머리아픈것도 고쳐주시고....모야~~~ 찰리 의사야? 하하
    참,,요즘 한국날씨 끝내줘요....잔차타기 최적이죠... 확실히 작년보다도 자전거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었답니다..아마 여행 끝나고 한국 오시면 놀랄꺼예여~
  • ?
    朴相姬 2008.04.25 11:25
    라오스시작의 시원한 내리막길.. 화면으로 너무 들리는 바람소리와 영상이
    정말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공돌이님 말씀대로 여행기에 대해서 너무 부담갖지 마세요.

    올라오는대로 환영하고 응원하는게 찰리님 홈에 방문하는 분들의
    생각일꺼라고 생각합니다.
  • ?
    김남수 2008.04.25 12:09
    캠핑 동영상 마지막 부분에 찰리님의 셀카...
    잠 잘잤다는 말과(목소리가 잘 안들려요) 깔깔이 입은 모습을 보니 너무 반갑고 나를 살며시 미소짓게 만드네요 ㅎㅎ
    (그냥 사진속의 찰리님 모습보다 동영상속에서의 모습이 더 생동감이 있고 찰리님을 알고 걱정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안심을 시켜주는 방법이 될듯합니다.)
    앞으로도 동영상 촬영 중간중간 자신의 모습을 담고
    인터뷰 하듯 몇마디의 말도 하는 모습이 많이 있었으면 더 좋은 여행기가 될듯싶어요~
    근데 나만 그런건지 동영상이 캠핑 하나 나오고 나머지 두개는 안 나오네요 ㅠㅠ
  • ?
    lovelylife 2008.04.25 13:12
    여기는 아직도 쌀쌀하네~거기는 에어콘 붙잡고 자고 있나^^
    건강하고 여행기 잘 보고있어 화이팅!!
  • ?
    공돌이 2008.04.25 14:10
    셀카 동영상 잘 보았습니다..

    계곡이 시원해 보이기는 한테..... 혹 그런데 잘못 들어갔다
    킹코브라 같은 뱀이라도 만나시면 어쩌실려고...
    듣자하니 베트남 이쪽 산악지대엔 큰 뱀들 많다는데
    뱀에 비하면 지난호의 거머리는 완존 애교

    지켜주시는분이 계셔도 조심하시는 것이 좋을꺼 같아요...
    주제?넘은 참견인가???

    앞으로의 여행도 안전여행이 되시길...
  • ?
    덜3 2008.04.25 17:33
    >지금까지 어떻게든 써왔던 것처럼 노력은 해보겠지만
    >계속해서 인터넷에 올릴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니 그럼 앞으론 글 안올릴수도 있다느 말씀이신가요????
    안돼요~~~~~~~~~~~~~
    요즘 이거 본는 낙으로 사는데~
    엉엉엉

    찰리 화링~~~~~~~~~~
  • ?
    양메이 2008.04.25 21:51
    그래도 자주 올려주세요...응원합니다. 곰돌이님의 말씀을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항상 조심하고 힘들어도 자주 올려주세요^^찰리님의 여행일기는 마음의 양식입니다.
  • ?
    렙스터월즈 2008.04.26 00:07
    화이팅~!^-^
  • profile
    찰리 2008.04.26 13:01
    이런 식으로 계속 여행기를 올리다보면 5년도 턱도 없이 부족하다는 결론이 나와서
    요즘 고민거리입니다.

    정리해 보니깐 상하이에 도착해서 2주간 여행기 썼고
    항저우에서 또 2주간 밀린 여행기 썼고
    푸텐에서 열흘간 산악동호회에서 몇 일간 밀린 여행기 썼고
    광저우에서 2달 반 동안 푸텐에서 홍콩까지의 밀린 여행기 썼고
    잔장에서 2달 반 동안 광저우에서 하아난까지의 밀린 여행기 썼고
    지금 호치민에서 1달 반째 베트남 북부 라오스 캄보디아의 밀린 여행기를 쓰고 있어요.
    달리는 날(4개월) 보다 여행기 쓰는 날(7개월)이 많은 것이죠.^^;;
    물론 한 곳에 장기간 머물었던 시간들은 쉬는 기간이기도 했고 사람들 만나며 좋은 시간이기도 했죠.
    그래도 하다보면 여행기 쓰는 실력이 늘어서 속도가 좀 붙을까 싶었는데
    이 모자란 머리로는 어쩔 수 없나 봐요.ㅋ
    그렇다고 쓰는 듯 마는 듯 대충 쓰기는 싫고요.^^;;

    하루가 24시간이 아니고 48시간으로 늘거나
    찰리의 복사본을 만들어서 원본은 계속 페달 밟고
    복사본은 여행기를 정리해주는 기적이 생기지 않는 이상
    5년도 부족하단 말이죠.
    몸 전체를 달려야 한다면 지금까지의 달린 거리는 아직 손바닥만큼의 거리밖에 못 왔으니..ㅋ

    그래도 글치를 벗어나기 위해 계속 도전은 해볼 것이니깐
    인터넷 접속이 힘든 나라 아니면 이 홈페이지에 만큼은 계속해서 올리도록 할게요.^^
  • ?
    피아노 2008.04.26 19:56
    여행기가 빨리 업로드가 되면.. 독자 입장으로서는 기분이 좋습니다.

    여행기가 재미있는 이유는 찰리님께서 신경을 많이 쓰셔서 그렇겠죠 ㅎㅎ?

    앞으로도 좋은 여행기 많이 써주시길 바래요 .
  • ?
    찰리팬 2008.04.28 10:17
    저도 한번씩 홈피 업 시키다보면 시간이 엄청 걸리더군요. 그 힘든점 너무나도 잘 알고있기에 찰리님의 심정 이해가 가네요~~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있을테지만 한번씩 올라오는 글이 올라왔을때의 기분은 아주 반갑고 기쁘죠...^^*
    마지막 깔깔이에 퉁퉁부은 눈두덩이..... 역시 찰리님 이십니다~~~ㅋㅋㅋ
  • ?
    덜3 2008.04.28 16:51
    아~ 물론 어느정도 짐작은 했지만.. 우리가 이렇게 즐겁게 보는 이 홈피가 그런 긴 고통의 시간 숙에 태어나는군요.....
    물론 여행의 목적은 여행그 자체이고, 이 글을 쓰기 위해서 다니시지는 않을태니까 갈등이 생기실듯하네요...
    정말 시간이 많이 걸릴꺼라고 생각은 했지만 그 정도인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런데 몇년을 여행을 하시면 그때 그때 메모형식이라도 뭐든 기록해놓으시는게 정말 좋쵸...
    넘 잼나고 완벽하게 쓰실려다 보면 오히려 짐이되고.. 그러면 부작용(?)이 크겠죠?ㅋㅋ
    여기 자주 오는 사람입장으로서는 계속 이렇게 시간투자해서 써주시면 좋지만 그렇게 시간이 많이 걸리신다면 그때 그떄 간단한 기록만이라도 좀 부탁드릴꼐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안전한 여행바랍니다.
    그럼~
  • profile
    찰리 2008.04.28 17:22
    두마리 토끼 잡는 느낌인데 두배로 열심히 뛰면 될라나요?ㅋ
  • ?
    마스카 2008.04.28 18:25
    열심히 달리시고, 열심히 여행기도 올리시고...
    재미난 여행기 낼름 받아 읽기만 했는데, 생각해보니 정말 여행기 올리는게 만만치 않겠네요...
  • ?
    joe 2008.05.01 01:39
    you should take care of yourself
  • ?
    카난 2008.05.02 05:25
    찰리님 여행기를 읽으면서
    참 대본 연출 촬영 편집을 잘 하는구나 느꼈고

    특히 유머러스한 부분까지 잘 살리는 것 보고
    체력이 좋은데다 글 쓰는 재주까지 있구나
    하고 감탄했는데,

    그게 그런 노력과 시간을 들여서 나온 것이라니.....
    물론 힘들것 이라 생각 못한 것은 아니지만

    참.....너무 미안한 마음이........

    우린 여행기가 너무 보고싶고 포기하고 싶지 않고
    그렇다고 찰리님 여행에 너무 큰 짐을 주어서도 않될 것 같고

    이거 너무 고민되네요........

    ?????

    짧아도되고 뛰엄 뛰엄 써도 되니 계속 볼 수만 있다면 좋겠어요.....

    찰리님 쵝오~~~
  • ?
    아울 2009.02.13 19:54
    앞으로 3년은 더 볼 수 있다는 생각에 뿌듯합니다. ㅋㅋ...

    참 그리고 거머리는 마취를 시키고 피를 빨기 때문에 아무 느낌이 나지 않아요 ^^.
    그래서 요즘 거머리를 통한 마취제를 만들었다는 뉴스를 접한듯 하내요.
  • ?
    소나기 2009.05.21 08:03
    짧아도 괜찮아요~
    여행도 힘들텐데 이렇게 올려주시는것만으로도 정말 감사한걸요 ^^
    열심히 응원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
  • ?
    라도 2009.09.20 06:26
    죄송한데 동영상이 안나와서 그러는데 어떻게 해야되는지 누가 좀 알려주세요!! 제발!!!
  • ?
    인중혜영 2012.11.20 02:52
    라오스~!~!~ ㄱ ㅏㅈ ㅏ~
    Go~!~!~!
  • ?
    섬멸천사 2014.04.03 06:14
    동영상이 웹하드로 바뀐듯.
  • ?
    촘롱 2014.10.13 00:45
    어제 중국에 이어 오늘 아침에 읽기 완료했습니다. 무엇을 받으면 언제나 보답을 하려고하는 찰리님의 예쁜 마음이 늘 새로운 천사들을 만나게 해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쭉 여행기 읽으면서 따라가볼게요. 저도 따라 라오스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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