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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inandao, China 2007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욥 23:10
잔장 2nd (湛江 Zhanjiang)
2008.03.27 18:40

제61호 찰리 일병 구하기 (중국편 완결)

댓글 50조회 수 72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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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11일. 잔장을 떠나기로 한 날이다.

정리할 것이 있어서 새벽 4시에 일어났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또 비가 온다.

날씨도 내가 잔장을 떠나는 것을 슬퍼하는 건가?ㅋ



하이동씨는 비가 오는데 정말로 떠날 것이냐며 사람들과 7시 반에 만나기로 한 약속을 취소 하냐고 물어본다.

“부쓰!”(아니요!)

오늘도 떠나지 않고 이 핑계 저 핑계로 눌러 앉아 있다 보면 영원히 떠날 수 없을 것만 같아서

오늘은 무슨 일이 있어도 무조건 떠난다고 했다.

대신 비도 오니깐 혼자 가도 괜찮다고 배웅 안 해줘도 된다고 했는데

무슨 말이냐며 베트남과의 국경도시인 둥씽까지 꼭 배웅해주겠다고 한다.



예전에 국경까지 배웅해준다고 한 말이 내 생일이어서 그냥 한 말 일수도 있는데

정말로 350km나 되는 거리를 모두 같이 가겠다니 쉽게 상상이 안 간다.







약속장소로 가니 비가 오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친구들이 배웅해주러 나왔다.

설 연휴가 1주일(2월 6~12일)이어서 대부분이 내일까지 휴일이어서 가능하다.



배웅해주는 그룹을 세 개로 나눠서

그룹1은 잔장 끝나는 지점까지 대려다 주고

그룹2는 170km 떨어진 칭저우시까지 대려다주고 내일 오전에 돌아오고

마지막 그룹3은 국경도시인 둥씽까지 대려다주고 내일 밤에 돌아오는 것이다.



에스코트 차량 두 대가 같이 가고 돌아올 때는 차타고 돌아올 것이니깐 걱정하지 말라고 한다.







도로도 젖고 날씨도 추운데 모두 같이 잘 달린다.

너무 미안해서 비가 멎을 때까지 만이라도 차를 타고 이동하라고 해도

내가 차에 타기 전에는 안탄다며 계속 같이 달리겠다고 한다.^^;;







자전거포 사장님은 연휴기간에도 가게를 닫지 않고 오후에 열기 때문에 잔장시 끝나는 지점까지 배웅해주고 인사를 하고 헤어졌다.

정말 식사도 자주 초대해주고 케이크도 챙겨주고 깜순이 수리도 완벽히 해주는 세밀한 손을 가진 분인데.

깜순이가 잔장에서 만큼 다른 곳에 가서도 정 많은 전문가의 손길을 느낄 수 있을까.







점심시간이 되어 점심을 든든하게 먹고 소화시키고 있는데

뉴스에서 한국의 화재사건이 나온다며 큰일이라고 보라고 한다.

뭔가 하고 고개를 TV쪽으로 돌렸는데 이미 다음 뉴스로 넘어가서 나는 못 봤다.

건조해서 산불이 난 것 같다고 하니깐 산이 아니고 서울 내의 화재사건이라고 한다.

아니 서울에 도대체 무엇이 탔기에 국제 뉴스에까지 나올까?

친구들이 600년도 넘은 문화적 건물이라고 하는데

“에이 설마 남대문이겠어?” 라는 생각이 든다. (설마가 사람 잡음.)

그 당시엔 무엇이 탄지 궁금하기도 하고 설마하며 걱정도 했지만

무엇일지 전혀 상상이 안 가서 그 심각성은 모르고

그저 중국 친구들의 한국에 대한 관심도가 상승 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식당 주인께 부엌의 숯불에 말려도 되는 것을 허락 받아서

모두 비에 홀딱 젖은 자신의 장갑에서 신발까지 모두 말린다.

올해의 겨울 날씨가 유난히 추워서 감기 걸리지 않으려면 조심해야한다.







그리고 드디어 중국에서 밟게 될 마지막 성, 광시성에 도착했다.

장쑤성, 저장성, 상하이(성급 행정단위), 푸젠성, 광둥성, 홍콩/마카우 자치구, 하이난성 다음으로 넘는 9번째 경계선이다.







이틀 안에 350km라는 거리를 달리려면 첫날에 최대한 달릴 수 있는 데로 달려야한다.

그래서 200km 목표로 평시 보다 쉬는 시간 줄이고 달리기를 오래하다 보니깐 모두 지쳐간다.

나도 짐을 차에 싣고 맨땅 자전거로 달리는데도 지형의 굴곡이 만만치 않아서 많이 힘들다.







잘 가고 있다가 가다가 갑자기 우리 차량 한 대의 앞바퀴가 주저앉아 버렸다.

빨리 달리다가 그러지 않은 것이 다행이지 별 사고 없이 견인차로 견인해서 얼마 남지 않은 췬저우시까지 갔다.

그런데 이럴 때 항상 신기한 것은 이 친구들은 아무렇치도 않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는 아쉬워하거나 열받아하거나 왜 하필 지금이냐며 인상을 찌푸릴 수도 있는데

차주도 운전한 사람에게 싫은 소리 안하고 모두 웃는 얼굴에서 견인차를 불러서 수리를 했다.



거리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운전할 때 서로 부딪혀서 큰 사고가 날 뻔한 상황에서도

서로 아무런 표정 변화 없이 그냥 가는 것같이 요번 경우도 나에겐 미스터리다.







췬저우시에 예약해 놓은 숙소에 도착했는데 늦은 시간이어서 식당을 어렵게 찾고

모두 허기진 배를 채우고 다들 피곤한지라 바로 골아 떨어졌다.

하이동씨는 정비한 차량을 다시 가져오느라 더 못잔 것 같다.



혼자 달릴 때는 잠자리 먹을거리 걱정해야하는데 다 같이하니깐 뭐든 재밌다.

이렇게 움직이려면 회비를 만만치 않게 걷었을 것 같은데

나보러는 항상 신경 쓰지 말라고 하지만 신경 쓰이는 것을 어떻게 하나..







다음날 아침에는 일찍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 그룹2의 네 명과의 이별이다.

모두와 함께 헤어졌으면 헤어지고 나서 빈자리가 커서 어찌 할 바를 몰랐을 텐데

먼저 잔장 시를 떠나고 친구들 조금씩 인사를 나누고 헤어지니깐 그나마 감당이 되는 것 같다.







어제 180km를 달려서 오늘 170km는 달려야 하는데 차를 타고 이동하자고 한다.

나는 빨리 달릴 테니깐 모두 차타고 국경 가서 기다리고 있으라고 했지만 친구들 마음은 또 그게 아니다.

하이동씨도 베트남으로 보내기 전에 마지막으로 밥도 든든히 먹여 보내고 싶고

해가 떠있을 때에 도착해서 같이 마지막 기념촬영도 하고 싶다고 한다.

이거 참 애매하다.

찰자세법에 의하면 앞으로 나가는 구간에는 자전거 외의 다른 이동수단을 이용할 수 없다. 로 돼 있기 때문이다.



어제도 나 때문에 다들 너무 많이 고생하고 잠도 모두 5시간도 못 잔 상태에서

오늘 또 170km 달리고 잔장으로 돌아가서 내일 출근 준비 하려면 너무 힘들 것 같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란 영화를 보면서 일병 하나 살리려고 여러 병사들이 희생하는 것을 보고

좀 안타깝고 효율적이지 못하다는 생각을 했는데 요번엔 내가 찰리 일병이 된 셈이다.

나 하나 배웅해 주려고 여러 사람이 희생하는 것 같아서 찰자세법을 과감하게 위반하기로 했다.







그래서 150km를 2시간만에 고속도로를 이용해 승용차로 점프하고

국경 20km를 앞두고 다시 자전거를 꺼내 달리기 시작했다.







그리해서 도착한 둥씽-몽카이 국경.

강하나 사이로 다리만 넘으면 베트남이다.

베트남 고깔을 쓴 여인네들이 중국 쪽으로 넘어와 이것저것 파는 것을 보니

베트남으로 드디어 가는구나 하는 실감도 조금씩 나기 시작한다.

고깔 아가씨들에게 여행하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단어 네 가지 물어봐서 메모장에 적었다.

씬짜오(안녕하세요), 까먼(고마워요), 땀비엣(바이바이), 응온(맛있다).



그러면서 아가씨들이 자전거 타고 정말로 베트남에 갈 것이냐고 물어본다.

왜, 안 되나요?

걱정 된다는 듯이 도로사정이 무지 안 좋을 것이라며 조심하라고 말해준다.

하이동씨 안 그래도 걱정 많이 해주는데 아가씨들 소리 듣고는 표정이 더욱 편치 않아 보인다.

앗, 그런 말은 안 해줘도 예상하고 있었는데 괜찮다고 해도

하이동씨는 국경에서 기다리고 있을 테니깐 무슨 일 있으면 바로 다시 넘어오라고 한다.^^;;







이쪽 중국 쪽에서 강 건너 베트남 쪽을 봐도 정말 비교적 뭐가 없다.



점심을 먹고 있는데 이번이 가족 같은 친구들과 함께 하는 마지막 식사라니 믿고 싶지 않다.

국경 앞에서 마지막으로 포옹하고 인사 할 때는 눈가에 눈물이 글썽 거린다.







중국 쪽에서 절차 다 밟고 강을 넘는데 친구들이 가지 않고 내가 안 보일 때까지 계속 손을 흔들어 준다.

2007년 5월 말에 도착해서 오늘까지 중국에서의 260일은 내가 타지에 있던 것이 아니라

내 나라, 내 집, 내 친구들과 생활하다가 오늘에서야 자전거 세계 일주를 떠난다는 느낌을 준다.

그런 친근한 느낌을 준 중국 친구들.

여행 마치고 한국 돌아가면 중국 친구들 한국 놀러오면 줄 산삼 캐러 다녀야겠다.ㅋ







다리 중간에 그어진 이 선만 넘으면 베트남 땅이다.

만감이 교차한다.

중국과의 이별 베트남과의 만남.

중국이야 그래도 그 전에 한 번 와 봤고 해외에서 중국친구들과 가깝게 지낸 적이 많아서

여행 전에도 머릿속에 그림이 약간 그려졌지만

베트남은 처음 가는 나라이고 TV에서 나와도 관심 있게 봤던 나라가 아니다 보니

머릿속에 그림이 전혀 그려지지 않는다.

거기에 나라에 대한 좋았던 얘기보다는 안 좋았던 에피소드들을 더 많이 들으니

모르는 곳이라는 두려움과 새로운 것이 기다리고 있다는 설렘.



어디 한번 넘어보자.







2008년 2월 11, 12일

이동거리 11일 180km, 12일 24km ..ing
세계일주 총 거리 : 5875km

마음의 양식 : 로마서 7, 8장

지출 11, 12일 : 없음







찰자세 시즌1 중국 마감 ★ 네티즌의 힘으로 중국 돌다



중국은 이런 나라다. 라는 규정은 내리기 힘들다.

하도 크고 지구의 네 명 중에 한명이 중국인이라고 할 정도로 사람도 많아서

각자 다른 경험 다른 사람들을 만나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내가 8여개월동안 느끼고 본 중국은 언론에서만 봐왔던 것과는 다르다는 것이다.

여느 나라와 같이 사람 사는 곳이고 인심과 정이 넘쳐나는 곳이다.

다른 나라 어디엘 가도 중국에서의 만큼 풍부한 대접은 못 받을 것만 같다.

내가 지금 돌이켜 봐도 상상하기 힘든 VIP급 대접이니 말이다.



중국에 처음 자전거 타고 넘어왔을 때가 생각난다.

떠나기 전에 주변에서 모두가 하나 같이 위험한 나라이니깐 조심하라고 주위를 줬는데

괜찮을 거라며 아무러치 않은 척 했지만 나름 약간 걱정되기도 위축되기도 했었다.

지금 생각하면 쓸 때 없는 걱정을 너무 많이 했다는 생각이 든다.

모를 때는 정말 무서울 수 있지만 알고 나면 정말 편한 곳이다.

중국을 다시 여행하라면 내 나라처럼 정말 잘할 자신이 생긴다.

언어를 조금 알아서 이기보다 현지 친구들과 오랜 시간을 보내면서

이 나라 문화를 배우게 돼서 인 것 같다.



한국 떠나는 날부터 해서 8개월 넘게 사용한 경비의 자세한 통계를 지금 내기 힘들지만

신기한 것은 출발할 때의 잔고와 현 잔고에 변화가 없다는 것이다.^^

2007년 5월 6000$, 2008년 2월 6000$.

중국 현지 친구들이 많이 도와줘서 먹고 자고 하는 생활비는 거의 하루 평균 3$씩 들었고

중국 넘어오는 뱃삯, 비자값, 자전거 수리비, 전자재품 구입비, 홈피 계정비 등등 다 포함시켜야

총 지출이 2000$이다.



인-연 뱃삯 : 15만원 (165$)

3년 치 홈피 계정 비 : 36만원 (380$)

새 핸드폰 구매 : 1400元 (200$)

핸드폰 사용료 : 600元 (84$)

자전거 부품 수리비용 : 600HK$ +450元 +300元 (190$)

전자재품 구입 : 900HK$ + 5만원 (180$)

비자 값 : 210HK$ x 2 (58$)

260일 생활비 : 750$



그렇다면 통장의 잔고는 어떻게 채워졌을까.

모두 우리나라의 막강한 네티즌들의 응원과 후원으로 이뤄진 것이다.

그러니 찰리는 네티즌의 힘으로 중국을 돌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타이틀을 세계 자전거 무전여행으로 바꿔도 될 듯하다.ㅋ



그리고 8개월간 달린 거리는 5875km 이다.

출발 전 계획했던 데로 하루 평균 55km 가 아니라 하루 평균 23km 씩 달린 샘이다.

내가 봐도 자랑스러운 거리는 아니지만 후회되지도 않는 거리이다.

하루하루가 정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추억들과 배움이었고

만약 정말 3년 안에 내가 계획한 루트대로 세계 일주를 마치려고 계속 달리기만 한다면

차라리 헬스장에서 페달 굴리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한다.

여행하는 것만큼 여행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고

그냥 달리기보단 중간 중간에 쉬어가면서 주위를 둘러보면서

놓칠 수 있는 것들에서 배우는 것이 너무 많아서이다.

그래서 1000일에서 3년으로 3년에서 5년으로 기간을 내기로 연장하긴 했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나도 모르겠다.^^;;





그동안 찰리의 자전거 세계일주 시즌1 중국 편을 같이 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꿈꾸고 있는 다음 꿈들을 꾸러 잠자리에 들까 합니다.



꿈 내용..

찰자세 시즌2 동남아

찰자세 시즌3 인도

찰자세 시즌4 아프리카

찰자세 시즌5 남미

찰자세 시즌6 북미

찰자세 시즌7 귀향길

찰배세 시즌8 요트일주

찰기세 시즌9 기구일주

찰우여 시즌10 우주여행

꿈꾸는 것은 자유 맞죠?^^



여러분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찰리의 마지막 여정까지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힘찬 응원, 격려, 후원, 댓글, 관심, 기도가 아니었으면

순탄한 여정도 없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언제나 감사드리고 다음 시즌 동남아편에서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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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소중한 댓글에 힘입어 깜순이의 바퀴는 오늘도 굴러갑니다.ㅋ

Files '1'
  • 땀만이 2008.03.27 19:05
    제가 1등이군요 ^ㅅ^
    정말 중국은 언론보도와 달리 따뜻한 나라군요. 항상 건강하시고 베트남편도 기대합니다.^^
  • real 2008.03.27 19:16
    드디어 61호가 나왔네요
    찰리님의 여행기는 가슴을 뜨겁게 만드네요
    3년이 걸리면 어떻고 5년이 걸리면 어떻겠습니까
    몸건강히 여행하시길 빌께요
    저도 찰리님 여행기 덕분에 중국에 대해 가지고 있었던
    안좋았던 고정관념을 고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여행기 부탁 드려요
  • 김은주 2008.03.27 20:33
    이제 300일이 넘고서야...동남아편이 된다하니...
    한 600일은 되어야 동남아편이 끝날꺼 같아서....기대가 많이 됩니다...
    ㅋㅋㅋ

    오랫만에 여행기를 읽으니 힘이 불끈...
    나도....여행가구싶구만...
  • 공돌이 2008.03.27 21:10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이러시다 조만간 UN 친목대사로 임명되시는건 아닌지...ㅋㅋ
    자 다음 베트남 여행기 기대해 봅니다

    개봉박두!!!

    PS : 찰배세(찰리 배 세계여행), 찰기세(찰리 기구 세계여행)
    한참 생각했습니다.... ㅎㅎ
    나중에 기회되면 한번 묻어가 볼까요... 일단 접수 신청해봅니다...ㅋㅋ
  • eunji 2008.03.27 21:18
    진짜~ 오랜만에 만나는 여행기네요.
    여행기 기다리다 눈빠질뻔 했다는,ㅋㅋㅋ
    드디어 베트남이군요.
    너무 너무 기대됩니다. ^_^

    찰리님 덕분에 나도 자전거 타고 세계여행하는 꿈을 자주 꾼답니다. ㅋㅋ
  • 찰리팬 2008.03.27 23:44
    기다리던 글이 드뎌 올라왔습니다... 얼마나 반가운지...^^*
    아~~ 그러고보니 저도 처음 찰리님의 홈피를 만났던 그때 생각납니다... 별 관심없이 보다 이제는 오늘은 또 어떤 볼거리로 우리를 즐겁게 해줄것인가?하며 매일 기다려지는군요...
    8개월동안 아무일 없이 건강하게 중국을 여행할수 있음에 기도드립니다~~
    이제부터는 베트남여행기군요... 어서어서 올려주세요...
    참 지금은 어디에 계시는지요?
  • 석희균 2008.03.28 00:53
    시즌 1 중국 여행기..정말 감동적입니다.
    느즈막히 인터넷에서 찰리님의 세계일주 글을 접해서..
    출발부터 쫘~악 몸으로 빨아들였습니다.
    정말 대단하시고 멋지신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중국에 대한 편견을 많은 사람이 갖고 있고 저도 그랬습니다만..
    찰리님때문에 무참이 편견을 깨 버릴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몸에 돋은 피부병이 잘 나아서 다행입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멋진 여행 하시길 바랍니다.
    한국 오시면 꼭~ 밥한끼 사고 싶습니다. ^^;

  • cineaste 2008.03.28 01:02
    정말 오래기다렸는데-
    이렇게 중국편(?)이 끝나는군요.

    제가 중국-베트남을 여행하기 바로 얼마전에 찰리님이 출발하셨고
    그때부터 중여동에서 찰리님의 글을 보며 여행의지를 다지고 여행을 하면서도
    찰리님의 글이 업데이트되면 친구들과 함께 보곤 했었는데
    전 벌써 예전에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고 학교도 한학기 다녀버렸네요.

    저도 얼마 안있으면 새로운 여행을 시작합니다.
    좀 더 빨리 움직여서 찰리님과 만나보면 어떨까 하는 계획도 어렴풋하게
    세워봤었는데 일이라는게 참 뜻대로 되지는 않네요-

    다만, 이번이 아니더라도 자전거를 타고 있는 찰리님을 어느나라 어딘가에서
    꼭 만나게 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항상 숨어서 보고 있다가 글은 이번에 처음 남겨보는데...
    앞으로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시구요-

    만나요-
    어딘가에서-
  • 朴相姬 2008.03.28 10:17
    중국여행기가 시즌1이었군요.

    중국여행을 해봤지만 중국사람들의 정을 느껴보지 않았기에
    여전히 중국은 무서운 곳이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중국에 대한 편견이 없어지게 해준 좋은 여행기였습니다.

    사회인이어서 자유롭게 여행하지는 못하지만
    항상 마음에는 꿈을 꾸면서 노래를 부르면
    회사동료들이 제발 그러지말고 그냥 떠나라고들 하죠.
    옆에 차장님은 갈때 경리부에서 퇴직금 정산해서 가져가라고 마지막으로
    일침을 놓으시면 전 열심히 일한답니다. ^^

    잔장친구분들이 찰리 일병을 잘 구하신것같네요.ㅎㅎ
    시즌2 동남아 편도 기대됩니다.
  • 신동욱(닥터우기) 2008.03.28 12:22
    드뎌 베트남이군요...
    제가 잔장 식구들과 헤어지는 것도 아닌데,, 왜 이리 제 맘도 짠 할까요...???
    찰리님 주변의 많은 좋은 사람들... 찰리님은 정녕 욕심쟁이~~~ ^^
  • 알씨 2008.03.28 14:00
    찰리님의 청춘과 우정을 보면서 늘 힘을 얻습니다.
    종교는 같지 않지만 늘 성경말씀을 일깨우며 사는 모습이 여행의 일상에서 고스란히 드러나는 것도 같구요. 사랑하고 배우는 삶을 사는 찰리님! 멀리 한국에서 님의 멋진 여행을 기원한답니다~
  • charles 2008.03.28 17:35
    찰스에요 ㅎㅎ 지금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하루하루가 바빠서 일주일 에 한번꼴로 들어왔는데 댓글을 남기지 못했네요. 멋있습니다. 인생 이렇게 사는 거죠 전 진짜 회사 직장일 하기 싫어요 따분할 것 같아서요. 대학입학하게 되면 우선 친척형과 일본일주 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다 찰리형에게서 동기를 얻은 거죠 ㅎㅎ 인터넷으로만 보고 싶지만 언젠가 실제로 같이 달려보고 싶네요
  • charles 2008.03.28 17:36
    싶지만->있지만 ㅋㅋ
  • 찰리 2008.03.28 19:22
    60에서 61호 넘어가는데 지금까지 가장 긴 시간의 터울이 있었네요.
    최근까지 계속 달리느라 몸만 쓰다라 정리하려고 머리를 굴리려 하니 더 쉬고 싶은지
    막 귀차니즘이 몰려오고 여행기 쓰다가 딴짓하는 등 가동시키는데 시간이 좀 걸렸어요. ㅎㅎ
    지금 이제 약간 불 붙었는데 또 호치민 떠날 때가 됐네요..^^;;
    근데 시즌2는 별로 기대하지 마세요. 원래 기대하고 보면 재미 없잖아요.ㅋㅋ
  • 박정호 2008.03.28 20:42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여행을 준비하고 있는데 떠나는게 정말 쉽지가 않네요...
    하지만 찰리님의 여행기를 통해 용기와 도전을 많이 받습니다.
    시즌2 동남아 여행도 건강하고 무사히 마치시길 기도합니다.
    찰리 화이팅~~~
  • 짱아 2008.03.28 22:01
    61호 읽으면서 잔장의 그 친구들의 마음이 조금은 이해가 가는 것이..
    내가 감동이 되는걸요??^^
    멋지게 시즌1 마감한거 축하해....그리구 300일 넘은것두..
    3년이든, 5년이든, 7년이든, 10년이든...
    너의 여행길에 의미가 있고 이유가 있다면 그 시간들은 그냥 보내는 시간들이
    아니라 너에겐 생애에서 가장 큰 보물을 가지는 시간이 될거라 믿어.....
    건강하게 이제 시작한 여행길 끝나서 다시금 한국 땅을 밟을 때까지 건강하길...
    그리고, 그 길 속에서 너를 향한 아버지의 마음을, 그리고 너를 향한 아버지의
    계획과 비전을 발견하고 느끼고 그리고 고백할 수 있길 기도해 본다....
    끝까지...응원하며 기도할게....
    찰리 화이팅!!!!*^^*
  • 해성(노은상) 2008.03.29 14:04
    자전거와 함께하는 아주 소중한 동행 부러울 따름입니다. 옛적에 한번쯤 꿈꿔봤던 일을 찰리님은 체험을 하는군요 덕분에 저는 대리만족하구요 건강하게 세계일주 마치도록 기도 할게요 찰스님 화이팅~~~~~~~~~~아자 아자 아자 안라 ^ ^*
  • 김남수 2008.03.30 11:28
    몸도 마음도 잘 추스려서 출발하는지요?
    건강히 즐거운 여행길이 되길 바랄께요 ^^
  • 찰리 2008.03.30 21:41
    그럼요. 너무 좋은 환경에서 잘 쉬어서 앞으로의 환경이 걱정될 정도에요.^^
    푸미흥.. 베트남BBQ.. 제게 너무 따뜻한 이미지로 남습니다.ㅋ
  • 거침없이라이딩??^^ 2008.03.31 16:18
    나도잘보고간다..어제엄마랑같이봤는데..엄마가너보고자랑스럽데..멋지대^^
    넌..꼭성공할꺼라시네..멀하든..ㅎㅎㅎ
    힘내고..무조건건강하고..앞으로의일정도화이팅~~~~~^^
  • 임지연 2008.03.31 20:41
    눔물나여~~~
    너무 반갑고,,,
    감사하고,,,
    감동이고...
    함께해주셨던 많은 중국분들께 제가다 감사한 마음이 들기도하네요..
    그리고,,,무사하게,, 건강하게,, 재밌게 후기 올려주신 찰리님도 너무 캄사해요~~
  • 정원욱 2008.04.02 16:53
    우리의 삶은

    미래 완료형이 아니라 현재 진행형이다.

    '언젠가'는 결코 찾아오지 않는다.

    이미 지나간 과거는 바꿀 수 없고 미래는 불확실하다.

    지금 최선을 다해 '오늘'을 살지 않으면

    더 나은 내일은 찾아오지 않는다.



    당신이 최고의 삶을 살려고 할 때,

    그 꿈은 헛되고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분명 주변에 있을 것이다.

    그들은 성공할 수 없고 행복할 수 없는 수십 가지 이유와 조건을 귀신같이 찾아낸다.

    그들의 말에 흔들리지 않으려면



    아래, 에드가 게스트의 시

    사람들은 그것이 불가능하다고 말하지..

    를 암송해 보라.


    누군가는 그런 일은 불가능하다고 말했지.
    하지만 그는 끌끌 웃으면서 대답했지.
    "그럴지도 모르죠."


    하지만 그는 자신이 해 보기 전에는 알 수 없다고 생각했어.
    그래서 그는 싱긋 웃으며 덤벼들었지.
    그는 걱정하는 기색조차 없었어.


    노래를 부르며 사람들이 할 수 없다고 했던 일과 씨름했고
    결국 그 일을 해냈지.


    누군가 비웃었어. "네가 그 일을 한다고? 아무도 한 적이 없는 일을."
    하지만 그는 소매를 걷어붙였지.
    그리고 시작했어.


    턱을 들고 미소를 지으며
    어떤 의심도 변명도 하지 않고
    노래를 부르면서
    할 수 없다는 그 일과 씨름했고
    결국 그 일을 해냈지.


    많은 사람들이 말하지, 그 일은 불가능하다고
    많은 사람들이 실패를 예언해.
    많은 사람들이 말하지, 온갖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고


    하지만 싱긋 웃고 덤벼들어 봐


    노래를 하면서, 불가능하다는 그 일과 씨름해 봐
    결국 해낼 테니까.


    ...........................에드가 게스트...


    늘 자신이 가진 능력의 10%밖에 쓰지 못함을 안타까워하는 사람과..
    자기 안에 잠자고 있는 나머지 90%를 깨우려고 홀로 애쓰고 있는
    용기 있는 사람에게 이 시를.........................





    "사람이 모이는 리더, 사람이 떠나는 리더"중에서 - 정영진 저, 리더북스

  • 찰리 2008.05.07 21:38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제 안에 나머지 90%...
    여행기 쓰기 싫을 때 달리다 힘들 때..
    한번 깨워 봐야겠습니다.ㅋ
  • mingming 2008.05.08 10:32
    그동안 바빠서, 딱 season1 마지막 편부터 계속 못보고 있었어요.
    친구들과 헤어질때, 왜 제가 눈물이 나올것 같은지 ^^
    세계여행 같이 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무사히 여행하시길!
  • 박상배 2008.05.25 16:22
    몸건강 하세요...^^
  • 레비나 2008.06.11 19:17
    화이팅!
  • 소나기 2008.06.16 23:19
    찰리님의 꿈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 홧팅!!
  • 안준한 2008.07.01 18:36
    자출사카페에서 베트남편 '낚인거야'를 처음보고 챨리님을 알게 되었고 그동안 몇일동안 중국편을 바보았습니다. 그러면서 처음으로 댓글 남깁니다.
    중국의 중소도시 뒷골목에 사는 정겨운 이들도 우리나라에서 볼수 있는 시골 풀경일수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분들과의 헤어짐은 읽는 저로서도 눈물을 글썽이며 보았을 정도로 정이 넘쳐보입니다.
    위대한 결심을 하고 시작한지가 1년이 넘었겠군요. 성공하시길 멀리서나마 성원 합니다. 가끔씩 들러 힘보테겠습니다. 화이팅!!
  • 박지훈 2008.09.30 00:19
    크흐..
    6시간 동안 찬양형제님의 중국 여행을 쭈욱 읽었어요. 감동이 흘러요.
    군대가기 전에 우리나라 전국여행 준비과정에서 형제님에 대해
    듣게 되었네요. 중국에 대한 편견이 형제님의 글을 통해서 바뀌게 됐네요.
    형제님이 세계를 다니면서 주님의 향기가 퍼지는 것 같아서 너무나 좋네요^^
  • 이예원 2008.10.23 23:51
    찰리님
    세계일주여행책에서 알게 되여 여행기를 읽었는데
    사람들의 정에 가슴이 찡해서 눈물이...
    찰리님을 보면서 조금이나마 두려움을 벗어던지고
    주저했던 여행을 할 수 있게 됐어요~ 감사합니다.
    특히 중국에 대한 선입견이 많았는데 여행기를 보면서
    나의 잘못된 선입견에 대해 반성하고 마음을 항상 웃으면서
    긍정적으로 바라보기로 했어요..~시작이 반이듯이..
    찰리님 ~짜~요!!
  • 여우마누라 2008.11.03 12:34
    그동안 중국 여행기 재밌게 읽었습니다.
    베트남 편도 아주 기대되네요.....
    건강하세요.
  • 수수 2009.01.22 23:07
    잘봤습니다.
    며칠에 걸쳐 중국편을 모두 감상했습니다.  마치 내가 중국을 이동하는 착각이 들 정도로 너무 현실감있게 정리되어 참 좋았습니다.   중국인에 대한 생각도 바뀌게 되는군요.   그렇게 정이 많은 민족이란것이 새삼스럽군요.   계속 정진하시고 건강챙기세요..   동남아편 계속 감상하겠습니다.
  • 쏭쏭쏭 2009.01.24 09:48
    중국이라는 나라는 별로 관심이 없어서 찰리님의 여행기도 동남아편부터 봤는데..
    찰리님의 중국편 여행기를 보면서 조금씩 조금씩 중국이란 나라를 다시 보게되었어요^^
    그냥 앉아서 여행기를 보고 있을뿐인데 저도 같이 여행하고 즐기고 헤어짐에 아쉬워 마음이 아픈
    생생한 느낌의 여행기였어요^^
    행복한 여행 부럽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난말야 2009.02.06 11:49
    찰리님 여행기 너무 잘 읽었습니다.
    그동안 중국에 대한 편견과 잘못된 상식으로 많은 오해가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여행기로 인해 그들의 온정을 많이 느끼고 갑니다.
    늘 행운이 함께하길 빕니다.
  • 아울 2009.02.13 16:43
    중국편 잘읽었습니다. 찰리님...

    저도 중국에 대한 잘못된 생각들이 많았는데 찰리님 덕분에 많은 부분이 오해였다는 느낌이 드내요...

    시즌2에서 또 뵙겠습니다.
  • 김갑 2009.02.19 15:59
    뒤늦게 태사랑에 올려진 글을 읽고 다시 찰리의 홈피 가입하고 3일 동안 거의 일을 놓고 글을 읽었습니다. 한편의 대하 드라마를 읽는 것처럼 가끔 마음 조리고, 글쓴이의 센스에 미소짓고, 평범한 중국인민들과 우정을 나누는 장면에 가슴 찡해져 눈시울이 약간 붉어지고, 홀로 마음을 정리하는 독백에서 삶의 철리를 함께 생각해보고....아주 행복했던 3일이었습니다. 
    세상을 향해 모르는 타인들을 향해 스스로 마음을 여는 모습으로 글쓴이의 휴머니즘과 겸손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비할 수 없이 감동을 준 글쓴이에게 감사드립니다. 남은 여정 건강하시기를 빌며 앞으로도 행복한 삶의 현장 만나시기를 기원합니다. 동남아시아와 그후의 여행기도 기대할게요. Good Luck!
  • 체르시 2010.02.18 02:42
    인간은 편견을 본능적으로 좋아하는 듯 합니다. 복잡한 탐색의 과정을 생략하고 기본적인 관계를 펼칠 수 있기 때문에요.
    이러한 편견의 장점을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따듯한 시선으로, 하나의 가슴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면 편견이란 정말 쓸데 없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시즌2를 먼저 읽고 시즌1을 읽은지라, 중국은 왠지 배려없이 투박할 거라는 느낌이 앞섰는데,
    그 어느 나라보다도 열린 마음과 친절, 우정과 사랑을 가진 나라였네요.

    제 자신이 부끄러워 집니다. 앞으로 사랑합니다, 중국.
  • 온맘다해 2010.07.30 11:24
    우연히 웹서핑하다가 알게 되었는데
    중국 여행은 2008년에 끝났지만
    저는 2010년에 또 다른 감동을 맛봤네요~

    2005년 여름에 홍콩-광주-심천-홍콩 route 로 선교여행을 다녀온적이 있어서
    중산대나 심천편들 보면서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서 좋았어요.

    너무 머찌십니다~앞으로도 잘 볼께요
    DREAM COME TRUE!
  • 오사랑 2012.03.29 00:06
    찰리님 덕분에 꿈을 꿉니다. 감사합니다^^
  • 중국유학생 2012.04.01 02:24
    정말 어메이징 하십니다
    방금전에 블로그에 대해 알게 되서 방금 중국편을 모두 정독해서 읽게되었습니다
    중국에서 4년이라는 시간을 보낸저인데도
    읽으면서 많은것을 느끼고 깨닫고 또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중국에서의 생활에서 항상 안좋게 느꼈던 중국인들의 성격이
    어떻게 보면 제가 만든벽때문에 더욱 그렇게 보였던 것이 아닌지 새삼 되돌아 보게되고 반성하게 되네요
    열린 마음으로 다가가고 항상 밝은 챨리님 이기에
    중국 분들이 더욱 마음을 열고 다가온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시즌9까지 이미 가신거 보니 건강하게 세계여행 중이시겠지만
    늦게나마 여기에 발자취를 남겨봅니다. 내일부터 동남아편을 읽어야겠네요
    화이팅 입니다 ^^
  • 딸보앵맘 2012.08.19 13:31
    5년 전 읽게 되었던 찰자세 시즌1을 일주일에 거쳐 다 읽게 되었네요.. ㅋ 참 어제 남영록목사님-지금은 목사님이 되셨음. -을 만났었는데.. 찰리님 얘기를 못 해 준 게 이제 생각나네요.. 아이고 아시워라.. 담에 기회가 되면 꼭 알려줘야지.ㅋㅋ
    5년이란 시간이 났는데도 찰리님은 여전히 달리시는 중..지금은 또 남미에 계시니 거기서도 즐겁고 안전한 라이딩 하시길..
  • 김준영 2012.08.29 20:46
    중국을 생각하면 늘상 위험하구 더럽고 사람들 불친절 하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사람의 편견이란게 가장 무섭다는걸 일깨워 주셨네요.^^
  • Mr.시리우스 2012.09.10 13:58

    지난달 중국에서 남미까지 다 읽고, 두번째 중국편을 다시 읽고 있는데 다시 봐도 감동이 있고 재미가 있네요.

  • 인중혜영 2012.11.20 00:33
    정말 좋은 분들이네요
    한국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펼쳐지는군요
    정말 하늘에서 찰리씨를 보고 도와주는거 같아요
    상상이상의 중국의 심한 배려
    다시한번 중국사람들을 다시 보게됩니다
    이미 지난 일이지만 뒷북치고있지만 중국여행 무사히 끝나고 베트남으로 가서 다행입니다
    화이팅
  • 효은박 2013.03.28 11:48
    일주일가량 걸려서 중국편을 다보았습니다. 마음에 진한 감동이 전해져오네요. 벌써 5년전의 이야기를 읽으면서도 부러운건 왜일까요. 직장생활속에서 대리만족을 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 어디에 계시든지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고 기도하겠습니다. ^^
  • 김태환 2013.05.17 20:16
    하루도 안걸려 중국편을 다 봤네요. 찰리님의 긍정적 마인드, 오픈 마인드가 중국인들의 마음을 활짝 여는 열쇠가 된것 같습니다.
    지금도 진행중이시니 몸 건강히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 오리무중 2013.08.29 17:01
    이틀만에 이런 좋은 간접경험을 하게 해주신 찰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남은 여행기 아껴가면서 읽어보겠습니다.
  • Kim Sammi 2013.09.20 15:19
    드디어 중국편 다 읽었습니다. 너무 재밌는 소설 아껴 읽듯이 한줄한줄제가 직접 경험하는 착각이 들정도로 빠졌었네요. 오년전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막 베트남으로 건너가신 것 처럼 생생합니다. 찰리님 블로그 보면서 제 인생도 많이 돌아보게 되고 용기와 긍정적인 기운 많이 얻어 갑니다. 지금은 어디에서 무얼 하고 계실지... 너무 궁금하지만 남은 시즌도 다 읽으면 자연스럽게 알게되겠죠?
  • spearsky 2013.10.01 11:35
    시즌1 정주행했네요. 이게 무려 6년전? 이야기라니 뭔가 부럽기도 아쉽기도 하네요.ㅎ
    잘보고 갑니다^^
  • 촘롱 2014.10.12 16:07
    큰 즐거움을 찾았습니다. 찰리님의 여행기를 읽으면서 자전거를 타고 여행을 하지는 않았지만 중국문화의 속을 보기 위해 거리를 떠돌던 기억들이 새롭게 기억됩니다. 오늘 하루 종일 시즌 1을 다 읽었네요. 앞으로 찰리님이 만났던 분들을 내가 만난다는 느낌으로 찰리님의 괘적을 따라가 보려합니다. 뜻하지 않은 즐거움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

Season 1 China [2007.05 ~ 2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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