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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ong, Laos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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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 ¿께딸?

 

또 너무 오랜 기간 동안 소식이 없었죠..

올 여름 한국 무지 더웠다고 하던데 올림픽 보며 더위 좀 식히셨는지요?


Image00002.jpg 

저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곳에 와서 월동 준비만 하고 떠나려 했는데 왠지 마음에 들어서 좀 더 머물고 싶더라고요.

여기까지 오는 동안 추위에 조금 떨었다고 몸도 좀 쉬었다 가자고 하고요. 

 

때마침 대학에서 2개월짜리 스페인어 코스가 시작한다고 하고

스튜디오에서 일자리도 제공해줘서 자급자족되겠다, 날씨 풀릴 때까지 지내도록 했습니다.

 

평일 오전엔 어학 갔다가, 오후엔 일하고, 퇴근하면 밤이고, 숙제하면 잠 잘 시간이더라고요.

머리가 나빠서인지 동시에 두 가지를 한다는 것이 그리 호락호락 하지 않네요.

 

그래서 주말에라도 여행기를 쓰려고 마음은 늘 먹는데 직장인에게 주말이란 뭡니까.

평일에 쳇바퀴 속에서 굴렀으니 금쪽같은 주말만이라도

늦잠도 좀 자고 바람도 좀 쐐 줘야 다음 한 주를 또 달리잖아요?

다음 주말, 다음 주말로 미루다 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요번 주말, 다음 주말도 힘들 것 같아 이렇게 간단한 생사 여부라도 미리 간단히 전합니다.

 

Image00001.jpg 


523097_345899182165142_724282046_n.jpg


그리고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저도 확실치 않은 앞으로의 루트를 살짝 공개합니다.

-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의 생활은 10월 말쯤 마무리 짓고

- 12년 11월에 남쪽 끝 파타고니아(우수아이아)로 내려가서 북쪽으로 달리기 시작합니다

- 안데스 산맥을 종단하면 13년 중반쯤 중미에 도착할 것 같고 

- 미국 비자 문제가 없다면 13년 말에서 14년 초 북미를 돌다가 알라스카로 올라갑니다.  

- 14년 중반 그나마 조금 따뜻할 때 시베리아로 넘어가서 만주벌판까지 무사히 내려가면

- 2014년 안에 여행을 끝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2007년 여행 출발하기 전에도 이론상 1000일 안에 세계를 돈다는 계획이 있었는데

말끔히 무산된 것처럼 요번에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 대략적인 초안입니다.

 

앞으로 간단한 소식으로라도 자주 찾아뵙도록 할게요.

환절기 건강 조심 하시고 조만간 또 뵙겠습니다~!


¡아스타 루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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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준범 2012.09.14 14:56
    몸 건강히 잘 지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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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름방지 2012.09.14 15:06
    힘많이 충전하시고
    기왕 늦은거 맘 편히 느긋이 차근차근하세요...
    배우신 언어가 앞으로의 여행과 삶에 큰힘이 되시길~!!!
    찰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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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kst 2012.09.14 15:35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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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여행 2012.09.14 15:58
    드뎌 글을 남기셨네요. ㅋㅋㅋ
    항상 들어와서 눈팅만 하고 가다가 간만에 글 남깁니다.
    항상 응원하고, 함께 달리고 있습니다. 화이팅....
  • ?
    어둠 2012.09.14 16:12
    대단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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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스타일 2012.09.14 16:21
    계속 소식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반갑네요.
    여행 중 스페인어 공부라니! 멋집니다. 얼른 새로운 여행기를 읽고 싶군요.ㅎㅎ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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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9.15 04:50
    드디어 새글이 올라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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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heons 2012.09.15 05:29
    반갑습니다,항상 건강하시고요 ~~파타고니아(우수아이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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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네마 천국 2012.09.15 07:40
    걱정 많이 했는데 건강하신 것 같아 한시름 놓았습니다.
    항상 몸조심하시고 여건이 된다면 자주 소식 전해주세요.
    p.s 맨 윗사진 오른쪽 위 남자, 그림인듯 싶은데 약간 섬뜩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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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보앵맘 2012.09.15 18:00
    새 소식 기다리면서 다 읽은 여행기들 또 읽고 또 읽었네요.. 그런데 핸펀으로는 지난 여행기 읽기가 잘 안되네요..ㅠㅠ 무엇보다도 건강하시고 스페인어 공부도 열심히 하세용.. 아스타 루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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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설 2012.09.16 09:47
    찰리님 여행기를 본지도 대략 3년이 넘엇네요, 항상 여행기 잘보고 있고요, 멋있어요, 틀에 밖히지 않은 삶이 보기 좋아요, 찰리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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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돌이 2012.09.16 12:13
    간단한 소식 감사하구요
    오랜만에 하는 충전? 몸과 마음과 현금까지 만땅으로 충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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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멩 2012.09.16 22:58
    출발부터 지금까지 언제나 지켜보고 있어요...너무 반가웠는데 글이 짧아서 실망.....주말을 좀 포기하더라도...소식좀 전해주세요....찰리님 출발때랑 지금 비교해보면.....그때는 영맨이였는데...지금은 꽃중년이 되신듯...ㅋㅋㅋㅋ..농담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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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그리 2012.09.17 08:13
    걱정했는데..이렇게 글 보니 다행이네요..^^*
    스페인어 공부 열심히 하시고 항상 몸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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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9.17 21:57
    걍, 60살까지 그리 돌아댕기면서 사시는 것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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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랑이 2012.09.18 11:54
    알젠틴 부에노스아이레스에 계시네요
    매일 GPS 를 보며 있는데 정말 부에노스아이레스에 계시군요.
    책을 읽을때 속독 으로 내용만 파악하기도 하고
    한문장 한문장 꼼꼼히 생각하며 내것으로 삼는 정독을 하는 사람이 있지요.
    촬리님께서는 정독을 하듯 여행하시네요.

    저는 일본에 살고 옛제자가 알젠틴계에요.
    올해 일본국적을 취득했고 그애 엄마가 일본계 알젠틴,아빠가 알젠틴으로,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나 두살때 일본으로 이주해 왔다는군요.
    교원면허증을 취득했고 곧 일본의 고등학교 수학선생이 될겁니다.

    요즘엔 일본의 울 동네에 남미사람들이 많이 이사와서 남미계 이웃들이 많습니다.
    같은 남미 사람이라도 각나라마다 언어가 약간씩 차이가 있더군요.

    가끔 그 제자의 부모가 운영하는 알젠틴요리 식당에 가서,
    각국의 남미사람들과 와인과 음식을 먹으며 저의 가면을 벗고,
    앗싸 재밌게 대화하며 놀다가 옵니다. 그들은 어딘지 한국사람과 비슷한면이 많아 보입니다.

    남에게 폐안끼치고 조용히 사는것을 좋아하는 일본사람들도,
    남미사람들의 호탕한 시끌벅적함에 어떻게 접근할지 모색하는 듯 합니다.

    저 자신도...ㅎ 스페인어,포루투갈어를 좀 배워보려 교제를 구해보려는데,
    여행자들용 언어책이 대부분이고 엉터리가 많아서, 옛동료인 맥식코인 선생
    모니카에게 좋은 교제를 추천 부탁해 보려구요.

    매뉴얼 을 중시하고 남에게 폐끼치기를 싫어하고,
    집단을 떠나 혼자 툭 튀어나기를 두려워하는
    일본인들에게 커다란 충격이고 자극을 주고있어 저는 좋은 현상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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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단 2012.09.18 14:43
    재미있는 삶을 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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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우 2012.09.18 15:04
    이탈리아에서 언어 공부도 하시며 스튜디오 사진 기사 일까지 대단 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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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klove 2012.09.19 00:28
    어떻게 지내는지 많이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지내고 계셨군요.. 저는 여행하다보면 항상 뭔가에 쫒기듯 급하게 여유없이 보내고 돌아와서 후회가 많이 되었었는데.. 찰리님은 참 알차게 잘 보내시고 있네요.. 2007년에 시작된 여행 2014년에 끝이 날것 같다면...8년이 걸리는거네요.. 세상을 한바퀴 도는데.... 참 멋진 일입니다.. 앞으로도 힘내시구요 자주 자주 소식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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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군 2012.09.26 10:37
    자주 들어오고 있는데 글이 안올라와서 무슨일있나 했어요 ㅎㅎ
    그쪽 지역이 치안도 안좋고 그래서 ㅎㅎ 잘지내고 있어서 다행이네요!!
    건강하시고요!!! ㅎㅎ 저는이만 일히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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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비수 2012.09.26 11:15
    오랜만의 근황소식에 반갑습니다.
    여행동안 갈고 닦인 사진 실력이 도움이 되는군요...
    뭐든 할줄 알면 나중에 어떻게든 쓸데가 있단 말이죠...
    다음 여행기를 빨리 볼수 있게 바라고 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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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적 2012.09.27 19:57
    이쁜 모델들하고 스튜디오 작업...
    너무 부럽삼~~ ㅋㅋ
  • ?
    베네치아 2012.09.28 00:26
    경비만 해도 어마어마 하겠는데요 ㅡㅡㄷㄷ
    도대체 얼마나 총.들었을지...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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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모트 2012.09.29 00:36
    찰리 멋져요 ^^ 여행 건강하게 잘 하세요.
  • ?
    넷산타 2012.10.03 03:59
    북팔로 찰리의 자전거 세계여행기를 읽고 홈피를 방문합니다.
    자전거 중국여행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따뜻한 인간의 정이 한껏 녹아 있어서..
    며칠전에 중국여행기를 다 읽었는데 처음 만난 여행기가 벌써 2000일을 가까이 달려가고 있네요..
    정말 대단합니다...지금은 부에노스 아이레스라구요...^^ 처음만난 그 느낌을 아직도 그대로 가지고 계시네요..
    찰리 응원합니다! 힘내세요...그리고 부디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으로 세계여행을 마치시길 바랍니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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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04 00:40
    하두 소식이 없어 즐찾 삭제 햇다가 다시왓더니 소식이 잇네요,,,^^
  • ?
    백신 2012.10.05 00:48
    소식 없어서 외국 여행하다가 죽으신 줄 알았습니다 . --^ ㅋㅋ
    건강 챙기시길~
  • ?
    Pius 2012.10.09 09:12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당신은 한국에서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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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 2012.10.10 02:08
    Good luck t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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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효진 2012.11.25 08:04
    대단하십니다... ^^* [그간의 여행기랑(중국에서 시작한)... 앞으로의 계획들( 만주벌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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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درب اتوماتیک 2014.04.13 21:27
    4년전인가 5년 전부터 한창 여행기 즐겨 읽었었습니다. 오랜만에 들어와봤는데 여전히 글들이 올라오고 있어서 기쁩니다. 항상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간만에 심장이 뛰네요ㅎㅎ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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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درب ضد سرقت 2014.04.17 20:56
    봄 맞이 청소를 한 것 같이 새로운 느낌이네요..
    이제부터 여행기가 자주 올리신다니 기다리는 팬의 입장에서는 아주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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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کرکره برقی 2014.04.30 21:13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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