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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boon, Laos 2008

But he knows the way that I take
when he has tested me
I will come forth as gold
Job 23:10

Season 2 Southeast Asia [2008.02~2009.02]

  1. 제11호 100g 가벼워 질 수 있다면

    닭들의 기상울음소리를 듣고 깼는데 아직 졸릴만한 6시 반이다. 눈을 비비며 옆자리를 쳐다보니 역시 늦잠 잔 사람은 나밖에 없다. 늦장부리지 않고 일어나서 슬슬 다시 떠날 채비를 한다. 밤이 되면 불빛이 거의 없어서 세상이 새까매지기 때문에 잠잘 준비...
    Date2008.04.30 Category라오스 (Laos) By찰리 Reply31 Views3650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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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제12호 기근에 의한 필요

    2008년 2월 27일 방음기능 제로인 방갈로에서 자는데 밖에서 분주하게 움직이는 소리에 깨니 아침 6시 반이다. 무시하고 더 자고 싶지만 8시간 잤으면 충분한 수면을 취한 것이라고 어제 석회암 숲과 크게 한판 붙고서 녹초가 된 몸을 억지로 일으킨다. 천근...
    Date2008.05.01 Category라오스 (Laos) By찰리 Reply24 Views2929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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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제13호 마음 이끄는 대로

    또다시 날은 밝았고 모두가 다르기 때문에 다툼도 있지만 모두가 다르기 때문에 흥미로운 지구촌을 알아가고 느끼기 위해 오늘도 어김없이 새로운 세상으로의 한 걸음을 내딛으러 안장 위에 오른다. 서로의 다른 점을 알고 그들의 환경에서 바라볼 줄 아는 시...
    Date2008.05.05 Category라오스 (Laos) By찰리 Reply30 Views2875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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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제14호 세 번째 동행

    라오에서 두 번째 만난 베트남 아저씨의 하루도 일찍 시작된다. 나도 덩달아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콘센트에 물려놨던 충전지들을 뽑고 떠날 준비를 한다. 베트남 번호판만이 그대로 달린 동 아저씨의 오토바이엔 다양한 크기의 용기들이 실여있고 베트남에서 ...
    Date2008.05.10 Category라오스 (Laos) By찰리 Reply34 Views2930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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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제15호 여자의 몸무게는 비밀

    지난밤엔 나의 파란색 집에 두 번째 사랑방 손님을 맞이했다. 원래 텐트가 3인용이어서 자전거를 밖에 두니깐 성인 둘이서도 좁지는 않았지만 매트리스가 하나 밖에 없어서 니얼스보러 깔고 자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해서 그냥 나만 깔고 잤다.ㅋ 원래 유럽스...
    Date2008.05.15 Category라오스 (Laos) ByCharlie Reply25 Views2872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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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제16호 세상은 도전하는 자의 것

    팍세는 참파사크(Champasak)주의 주도이고 라오 남부 교통의 요지이기도 한 인구 7만명의 도시이다. 북쪽 방향으론 수도 비엔티안, 남쪽 방향으로는 캄보디아, 동쪽엔 어제 갔던 블로방 고원, 그리고 서쪽으로는 방콕까지 장거리 버스를 이용해 한방에 갈 수 ...
    Date2008.05.17 Category라오스 (Laos) By찰리 Reply30 Views2896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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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제17호 쥐고기는 맛있다

    자전거 세계일주 4번째로 거치게 되는 캄보디아왕국. 국경에서 1개월짜리 비자를 20$에 샀다. 국경은 나무로 만들어진 초소와 비자 받을 수 있는 건물 하나 밖에 없고 면세점 같은 가게는 물론 환전소도 없다. 대신 왕국답게 왕과 왕비의 사진을 볼 수 있다. ...
    Date2008.05.20 Category캄보디아1 (Cambodia1) By찰리 Reply30 Views2853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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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제18호 가려움의 극치

    2008년 3월 9일 팔에 생긴 알 수 없는 피부병은 가라앉을 생각을 하지 않고 점점 확산 되고 커지면서 간지럽기까지 한다. 숙박비 아까워서 계속 달리기를 고집하다가는 또 엄한 꼴 당할까봐 몸이 조금 좋아질 때까지 게스트하우스에서 며칠 쉬어보기로 했다. ...
    Date2008.05.21 Category캄보디아1 (Cambodia1) By찰리 Reply32 Views2869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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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제19호 깜순이의 수난시대

    지난밤에 텐트치고 잔 집. 아직 원인을 모르는 피부병이기 때문에 청결 또한 중요할 텐데 다행히도 화장실까지 이용하게 해줘서 어제 우물에서 씻기는 했지만 자기 전에 또 샤워를 하고 잤다. 최대한 선선할 때 많이 달려 놓기 위해 오늘도 눈 뜨자마자 텐트 ...
    Date2008.05.24 Category캄보디아1 (Cambodia1) By찰리 Reply39 Views2839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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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제20호 도시 만난 촌뜨기

    된다면 된다, 안 되면 안 된다고 빨리 말해줬으면 좋겠는데 아저씨는 한참동안 여권을 첫 페이지서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훑어보더니 다시 첫 페이지로 넘어가서 또 다시 훑기 시작한다. 제 3국인이라는 것은 여권을 받았을 때부터 알았을 텐데 그래도 자세...
    Date2008.05.28 Category베트남2 (Vietnam2) By찰리 Reply38 Views2925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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