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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boon, Laos 2008

But he knows the way that I take
when he has tested me
I will come forth as gold
Job 23:10
캄보디아2 (Cambodia2)
2008.10.08 17:31

제32호 시엠립 도착

댓글 32조회 수 26981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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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엠림까지의 먼 거리를 하루 만에 달리기 위해 해가 뜨기도 전에 일어났다.



간밤에 잔 방이 1층이어서 짐을 들고 계단을 올라가야 하는 수고는 덜었지만

1층이기에 혹시 모를 상황 때문에 창문을 활짝 열어 놓지 못해서 잠을 조금 설쳤다.

좁은 방에 3명이 내뿜는 열기를 선풍기 한 대로 식히기에는 좀 약하다.

밤 10시 정도에 눕긴 한 것 같은데 더워서 바람 쐬러 12시에 한번 나갔다오고

잠들기 전에 마지막으로 시간 확인 했을 때가 새벽 2시였다.

그래도 혼자가 아닌 같이 하기로 했으니 약속대로 4시 45분에 모두 기상.







혼자 다닐 때는 그때그때 상황 따라 움직일 수 있는 자유로움이 있지만

같이 다닐 때는 혼자 다닐 때 없는 또 다른 즐거움이 있다.

뭐든지 무언가를 원하면 무언가를 내줘야하는 법.







테레사는 초등학교 선생이고 스티브는 요번 여행을 위해 일을 관뒀다고 한다.

테레사는 학교 방학(2개월)을 이용해서 나온 거라 일을 관둘 필요는 없었지만

스티브는 2달 휴가 달라고 했다가 안 준다고 하니깐 사표 내고 다시 귀국하면 다른 일자리를 알아 볼 것이라고 한다.

취직 안 되면 어머니가 운영하시는 농장에서라도 일할 거라면서.ㅋ



고등학교 때부터 연애한 이들은 지금으로부터 5년 전 나이 22~3살일 때 결혼 했다고 한다.

그리고 같이 중미에 위치한 온두라스에서 3년 살면서 스페인어도 익히게 되었다고 한다.

스티브와 테레사는 출퇴근도 자전거로 하고 결혼식장으로도 자전거 타고 등장해서

웨딩 복으로 갈아입었다고 할 정도로 자전거 타는 것을 좋아한다.

자전거 타고 해외 여행하는 것은 처음이고 일을 관두고 동남아시아로 간다고 했을 때

주변 사람들의 반응은 대부분 ‘유어 크레이지’ 이었다고 한다.^^

크레이지란 소릴 듣는 또 다른 사람을 만나니 무지 반갑다.

그러면서 자기 부모님을 포함해 많은 미국인들은 고생하면서 해외 여행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자세히 기억이 나진 않지만 미국 인구 중에 여권을 발급 받은 사람이 6명중에 1명꼴이었던가?

아무튼 돈이 없어서 못 나가는 게 아니라 바깥세상에 관심이 없어서 안 나가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고 한다.







원래 스티브와 테레사는 시장에서 먹어본 적이 없고

배고프더라도 참고 벽돌로 지워진 위생상 괜찮아 보이는 식당이 나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먹었다고 한다.

나는 늘 현지인처럼 노점상에서 먹고도 아팠던 적이 아직 없다고 그냥 먹고 가자고 해서 그들도 시도를 해봤다.



그렇게 하면 면 빼고 국수 위에 얹어진 고기 건더기는 모두 내 차지가 된다.ㅋ

스티브와 테레사가 채식주의자이기 때문이다.

한 때 내 주위에 고기를 몸에서 받지 않아 어쩔 수 없이 채식주의자가 된 사람이 있었어

‘그럼 도대체 뭘 먹고 살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 친구들은 일부로 채식주의의 길을 선택했다고 한다.

고기를 사랑하고 정기적으로 먹어 줘야 힘을 쓰는 나로 써는 진짜 이해하기 어렵다.

그럼 그 계기를 묻지 않을 수 없다.

스티브는 Eric Schlosser의 Fast Food Nation 이라는 책을 읽고 고기를 먹지 않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책의 내용엔 미국 식탁위에 고기반찬이 올라오기 전까지의 고기의 과정을 자세히 파헤친 책이라고 한다.

동물 학대서부터 마진을 위해 대충 유통, 거기 일 하러 오기 위해 오는 불법 체류자들 등.

식탁에 오르기까지 좋지 않은 일들이 많이 벌어진다고 한다.

거기에 덧붙여서 1kg의 시리얼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150L 물이 필요하다면

1kg의 소고기가 식탁위에 오르기 까지는 그 열 배에 달하는 1500L의 물이 필요 하다고 한다.

얼마 전에 전 세계에서 사용되는 일일 전력 소비량 중에서 미국이 25%를 소비 한다는 기사를 읽었었는데

오래간만에 만난 높은 배기량만을 원치 않고 지구의 에너지자원까지 생각해주는 멋진 미쿡인 커플이다.







쉴 때는 이런 저런 주제를 꺼내어 대화 나누고

달릴 때는 열심히 달려서 시엠립 초입에 도착 하였다.

도착하더라도 밤늦게야 도착 할 줄 알았는데 160km나 되는 거리를 해 떨어지기 전에 도착 하였다.







아무리 나보다 짐이 가볍다고 하지만 테레사가 아무 힘든 기색 없이 해낸 것이 신기하기만 하다.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하지도 않고 어디서 저런 힘이 나오는지 여자라고 얕봤다간 큰 코 다치기 쉽상이다.







스티브와 테레사는 시엠립 한 쪽 구석에 게스트 하우스에 묵고







나는 시하눅빌 한성호 선교사님께 소개받은 이교욱 선교사님 댁에 머물게 되었다.



테레사는 지치지도 않는지 바로 내일 아침에 만나서 같이 돌아다니자고 한다.

헉.

내일 오전에는 조금 쉬어주고 내일 밤에나 만나서 같이 저녁 식사 하고

내일 모래(월) 오전부터 관광하는 것은 어떻겠냐고 설득시켜 스케줄을 겨우 하루 뒤로 조정할 수 있었다.







선교관에 묶는 현지 전도사님들과 방을 나눠서 아주 달콤하게 잤다.

다음날 아침엔 멋쟁이 비사이 전도사님을 따라 현지 교회에 쫓아갔다.







사회도 설교도 모두 크메르인이 직접 하는 독립된 교회이다.

교회 뒤에 짓고 있는 신당은 짓다가 돈이 모자라 방치 된지 오래 되었다고 한다.







예배를 마친 뒤 비사이에게 부탁해서 시엠립에 있는 평양랭면 집의 위치를 알아 두려고

비사이 오토바이 뒤에 타고 시내를 둘러보았다.

스티브, 테레사와 오늘 저녁 식사를 같이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이다.



시엠립이 캄보디아의 제 2의 도시라고 해서 높은 건물도 많고 무지 클 줄 알았는데

그리 크지 않고 오토바이나 자전거만 있으면 충분히 둘러 볼 수 있는 규모이다.







비사이 오토바이 뒤에 타고 돌아다니는데 라면 부스러기(?) 글씨가 아닌 반가운 한글 간판도 많이 보인다.

인천부터 시엠립까지 한국의 항공사들이 주 10회가 넘는 직항 노선이 있는 것을 보면

앙코르 유적을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이 얼마나 많이 오는지 알 수 있다.

지난 3년간 한국인 관광객만 28만 명에 달해 3년 연속 방문 객수 1위를 차지하였다고 한다.

거기에 2006년 한국기업이 11억 달러를 투자해 캄보디아의 최대 투자국으로 기록되어

한국과 캄보디아는 특별한 관계가 아니라고 할 수 없다.







해 질 무렵 스티브와 테레사를 만나기로 약속했던 장소

현재 국왕의 어머니인 모니에트 왕비의 사진 앞에서 만났다.

북한식당은 시내 중심을 통과하는 6번 국도를 따라 중심지에서 공항 방향으로 3km 조금 못가면

왼쪽 편에 찾기 쉽게 있기 때문에 자전거 타고 천천히 간다.







시엠립의 평양랭면관은 프놈펜보다는 조금 더 크다.

단체 관광객이 주 고객이고 앞좌석은 모두 예약되어 있어서

영업하기도 전에 도착한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약간 뒷좌석으로 밀렸다.







한국음식을 처음 먹어 본다는 스티브와 테레사.

전에 같이 달리면서 얘기 하던 도중 한국에 자랑거리가 뭐가 있냐고 물어봤을 때

한국 요리가 정말 최고라고 선전을 크게 해놨는데 입맛에 맞을까 모르겠다.

김치찌개와 냉면 김치 꿀떡을 시키고 친구들이 채식 주의자들이기에

모든 음식에 고기는 빼달라고 주문했다.







다행이 입에 맞는지 남김없이 먹는다.

북한 아가씨들의 공연이 끝나자 단체 관광 팀이 나가나 했는데

나가기 무섭게 다음 팀이 들어오고 또 한 번의 공연이 시작된다.







남북한에 대해 잘 몰랐던 스티브와 테레사에게 약간의 설명을 추가해 주니깐 이들도 이곳을 마음에 들어 한다.

공연을 또 한 번 하냐며 두 번째 공연도 끝까지 보고가자고 한다.

밥도 먹고 공연도 보면서 우리는 내일 갈 앙코르 유적 탐험에 대한 계획과

태국 국경을 어떤 경로로 언제 넘을지에 대한 계획까지 짠다.

역시 이곳에 오면 임도 보고 뽕도 딸 수 있어서 늘 기분이 좋다.^^







2008년 6월 28-29일

28일 이동거리 : 162km

29일 이동거리 : 10km

세계일주 총 거리 : 9790km

마음의 양식 : 갈라디아서 1장

28일 지출 : 아침, 커피, 점심, 커피, 땅콩, 과일. 계 : 12000Riel(3$)

29일 지출 : 김치 3$, 김치찌개 5$, 꿀떡 6$, 소주 7$, 냉면 7$. 계 : 28$





===================================================

이런저런 개인적인 사정으로 방콕에 계속 머물면서도 늦게 찾아뵙게 되었네요.

오래간만에 컴퓨터 앞에 앉아서 키보드 두드리자니 감을 잃어서 어리둥절합니다.ㅋ

요즘 금융시장이 불안하고 원화 가치가 폭락하여 힘드신 분들 계실 텐데 우리 모두 힘내자고요.

앞으로 다시 페달 밟기 전까지는 밀린 여행기로 자주 나타 날 것 같으니 또 뵙죠.^^

===================================================



  • ?
    박재민 2008.10.08 17:49
    눈팅만 하다가 오랜만에 글 올라와서 달아봅니다! 북한 랭면집은 인테리어가 거의 비슷비슷한거 같아요. ㅎㅎ
  • ?
    Sora 2008.10.08 17:53
    앗 찰리님!
    혹시나 들어와봤는데
    1등이라니 이런 ^^;

    건강해 보이셔서 좋네요 ^^
    전 지난주에 속초에 다녀왔는데 넘 좋았지요~

    항상 건강하세요!!
  • ?
    tony 2008.10.08 18:24
    찰리님! 정말 오랫만에 기행기 올리셨네요... 반가움 ...^ ^
    테레사와 스티브,,, 너무 부럽네요.
    그리고 남남북녀라고 했나요? 평양랭면 언니들 넘 이쁘네요.

    p.s - 찰리님 평양랭면 언니들이랑 어께동무 하면서 찍은 사진이 있을거라는데 한표

  • ?
    별안간 2008.10.08 18:41
    역시 여자는 이북여자가 최고임.(ㅡ_ㅡ)=b
  • ?
    안영민 2008.10.08 19:12
    매일 하루에도 몇 번씩 출석했습니다^ㅡ^ 드디어 올라왔네여~ 제가 오늘은 좋은 일이 많이 생겨서 더더 기쁘네요~ 찰리님 여행기까지 읽는 즐거움까지 더해지다니^^
    건강 조심하세요~
  • ?
    거침없이라이딩??^^ 2008.10.08 19:45
    정말간만에하나올라왔네..1달만이네^^ 잘살고있는거지?? 항상화이팅이다!!ㅎㅎ
  • ?
    하은 2008.10.08 20:34
    정말 오랜만에 찰리님의 글을 만납니다.
    거의 매일 새로운 여행기가 올라왔나 하고 방문합니다
    너무 반갑습니다. 그리고 건강하게 잘 계시는것같아 이또한 반갑습니다.

    마지막 환율글이 힘을 내게합니다. 아자~~~
  • ?
    하은 2008.10.08 20:36
    아 참 그리고 되도록이면 일주일에 한편씩은 꼭 올리도록 노력하시길..
    지가요 무지 궁금하거든요...ㅋㅋ
  • ?
    조치윤 2008.10.08 20:49
    허 드뎌 올라왔네요..
  • ?
    최준 2008.10.08 21:41
    헉 찰리 횽아가 냉면 먹은 자리 내가 냉면 먹은 자리다..커커커커..


  • ?
    섹쉬 2008.10.08 21:45
    간만의 글도 반갑지만 간만에 사진도 넘 반갑다는 ^^

  • ?
    TaeYeon 2008.10.08 21:54
    여행기가 너무 뜸해서 조금 걱정도됬는데,, 얼마전에 다른분 여행기를 읽다가 찰리님이 등장하셔서 급안도하던차에 업데이트까지 됬내요^^
  • ?
    사이먼 2008.10.08 23:19
    많은 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있는 찰리님...여행중 늘 건강 하시길 기원합니다.
  • ?
    andy 2008.10.09 08:34
    오~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하셨네요...재미나게 잘봤습니다...^_^
  • ?
    덜3 2008.10.09 10:57
    저도 같은 이유등등으로 채식주의입니다~ ^^
    동물성 단백질중 소고기 쪼~~금식만 덜 드셔도 지구 환경문제 엄청나게 개선됩니다.

    그나저나 하도 글이 안올라와서 무슨일 생겼나 걱정중이었슴..
    언제나 몸잘 챙기시길....
  • ?
    朴相姬 2008.10.09 17:43
    오랜만이네요.
    저도 제주도여행후로 자전거가 너무 좋아졌어요.
    다음에는 좀더 멀리 가보려고합니다. ㅋㅋㅋ
  • ?
    김성준 2008.10.09 21:41
    흐..언제봐도 신나는 여행기예요 ㅎㅎㅎㅎ
  • ?
    이재곤 2008.10.10 10:01
    안녕하세요.처음 글을 쓰는데 저도 20대 중반인데 정말 존경스럽네요.
    무사히 세계일주 하시고 돌아오리라 믿어요.그럴만한 허벅지를 갖고 계시구요.ㅋ
    형은 레밍 딜레라의 에미같은 분이시네요~형 한명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분명 변화 될꺼같아요~물론 저도 이미 변화 중이구요~ㅋㅋ 반드시 성공하세요.

    화이팅~~~~ㅋ
  • ?
    김은주 2008.10.10 10:49
    어젯밤 꿈에 찰리홈피에 오니 새글이 엄청 올라와있는 꿈을 꾸었는데...
    글이 있어 너무 반가워요...

    ㅎㅎㅎ.
  • ?
    해물탕면 2008.10.10 11:27
    오랜만에 소식을 듣게 되어서 정말 반갑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안라 하세요~ ^^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 ?
    김남수 2008.10.10 11:36
    오랜만이군요~~ 반가워요 ㅎㅎ
    재밌게 잘보내요~^^
  • ?
    임대승 2008.10.10 12:40
    ^^ 대단하십니다^^
    항상 좋은 여행기 잘 읽고 있어요^^
    건강하시고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ㅎㅎ
  • ?
    안준한 2008.10.10 14:49
    오랜만에 올라온글... 반갑습니다. 세계일주거리 1만키로 돌파가 얼만 안남았네요. 역주하시길... 안전하게....
  • ?
    이동현 2008.10.11 01:30
    기다리던 반가운 소식...
    너무 재밌습니다.
    학생들에게 들려주면 아주 ~~~ 자기들도 하고 싶다고 난리 들입니다.
    전 중학교 교삽니다.
  • ?
    불닭 2008.10.11 17:42
    꾀 기달렸는 데.. 이제서야 올라오는 군요..
    크.. 너무 바쁘신거 같네요..
    역시 여행기를 보고 있자니.
    또 떠나고 싶은... 욕망이..
    아.. 시험기간이라.. 스트레스 쪼금 받네요..
    언제나 몸 조심 하시길..!
  • ?
    솔잎향 2008.10.11 23:38
    오랜만에 뵈니 이렇게 반가울 수가...
    여행 중에도 한국에서 일어나는 상황은 다 챙겨 보시는군요.
    간만에 여행기를 봐서 그런지 괜시리 제 가슴도 떨리는 것이 대리 만족을
    마구 느끼고 있습니다.
    이젠 여행기 올라오지 않으면 너무 기다려지고 심심하고 나아가서 밉고(?)
    그러네요. ^^
    좋은 추억 쌓으시고 더블어 많이 나눠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새로운 길벗에게 한국에 대해 많이 알려주세요.
  • ?
    강병준 2008.10.15 04:12
    드디어 업데이트 됐네요 ㅎ
    오매불망 기다렸어요 ㅎㅎ
    건강하신지요?
    즐거운 여행되시고..
    잘 보고 갑니다..
  • ?
    kms 2008.11.05 03:19
    저는 육식과 채식 모두 두루~ 좋아합니다.^^
    사실, 한국사람치고 육식을 참 좋아하는편이죠. 아침엔 생선이 우리집 고정메뉴다보니..^^ 점심은 왠간하면 육식이 겯들여진거 먹고 저녁은 무조건 육식...
    덕분에 여친에게 구박 좀 받곤했다죠.^^

    어쨌든, 마음이 따뜻한 사람은 누구나 알아보나봅니다.
    참 인상좋은 커플이네요.
    음... 음식에 관해선, 저도 편견없이 바라보려 노력하고 있지만, 여행할떄 너무 위생상 안좋아보이면 아무리 배가 고파도 참고 넘어갔던 경험이 있거든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
    키오 2009.01.02 10:54
    북한랭면은 북한에서 하는건가요?

    ㅋㅋ 궁굼해서요~

  • profile
    찰리 2009.01.02 12:14
    네, 북한 회사에서 운영하는 거에요.^^
  • ?
    아울 2009.02.14 02:28
    요즘 환율때문에 찰리님 점점 힘드시겠내요.
    그리고 북한식당가서 한턱쏘셨내요? ㅎ
  • ?
    김나미 2009.04.20 19:03
    불과 2,3년 전까지 저희를 가르쳐 주셨던 존경하는 선교사님을
    이 곳에서 뵙게 될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이교욱 교수님을 뵙고, 심장이 멎는 줄 알았네요.
    반가움 반, 놀람 반. ㅎ
    저희 학생들이 교수님을 많이 따랐거든요. 롤모델이라고 할까..

    꼼꼼히 여행기를 읽다보니 이런 기쁨도 누리는 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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