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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boon, Laos 2008

But he knows the way that I take
when he has tested me
I will come forth as gold
Job 23:10
베트남2 (Vietnam2)
2008.06.20 05:52

제25호 진짜 굿바이 베트남

댓글 51조회 수 38364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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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10시에 잠깐 눈을 감는다는 게 조금 오래 지속 되어서

다시 눈을 떠보니 새벽 5시.

어제 무슨 일이 있었던 것 같은데.. 하고 정신차려보니

방 안엔 다행히 나 혼자이고 문은 그대로 잠겨있다. 휴~

자기 전에 외친 주여 삼창이 효력을 발휘했나?ㅋ

준비하고 달리기에 딱 좋은 시간이기에 떠날 채비를 하고 내려오니

호앵의 어머니가 문을 열어주며 잘 가라고 하신다.^^







나와서 아침으로 국수를 먹고 조금 달리니깐 마을이 끝났다는 표지판이 나온다.

롱쑤옌 지나서 쩌우독 가기 전 베트남 떠나는 마지막 밤,

An Chau에서 쉽게 잊지 못할 재미있는 사건을 겪게 해줬으니 기억해주겠어!ㅋ







열심히 달리다 보니깐 호텔에서 50km 떨어진 쩌우독에 두 시간 만에 도착했다.

무거운 짐 달고 짧은 시간 내에 이런 거리를 달릴 수 있는 비결은 바로 어머니다.

달리다가 가끔 어머니 생각이라도 나게 되면 km 수가 북적북적 는다.

고생해서 길러주시고 지금도 고생하고 계실 어머니를 생각하면

열심히 밟는 것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 아닐까 하며 아주 열나게 밟게 된다.



어머니 생각이 자주나면 벌써 중동쯤에 가있겠지만

문제는 어머니 생각이 너무 드물게 난다는 거.ㅋㅋ

쏘리 맘~

(아니, 너무 자주하면 무리하게 달려서 내 몸이 성하지 못할까봐..ㅋㅋ)



이곳에서 국경까지는 30km도 안 떨어졌는데 아직 9시도 안 됐으니깐 여유 좀 부려도 되겠다.







그래서 편도 2천동하는 나룻배를 타고 건너편의 꼰띠엔 섬으로 넘어가보기로 했다.



배위에는 학교에 있어야 할 것 같은 나이의 아이들이 복권을 팔려고 나와 있고

일찍부터 돈을 벌기 위해 사회로 뛰어들어서 배 위가 그들의 놀이터인 마냥 뛰어 놀고 있다.

내게도 복권을 내밀기에 어떻게 맞춰 보는 것인 줄은 모르지만 그냥 한 장 사봤다.







헬멧을 멋으로 쓰는 사람도 있고 베트남 식으로 고갈 모자처럼 햇빛 가리개를 붙여서 쓰는 사람도 있고.^^

헬멧 착용이 의무화 되면서 그 많은 사람들이 헬멧을 쓰다 보니

요즘엔 헬멧을 하나의 패션도구로 사용하기도 해서 구경하는 것도 재미있다.







메콩 강과 합류하는 바싹 강의 강둑에 자리 잡고 있는 이곳은

물고기 우리를 달고 있는 수상 가옥이 가장 많이 밀집된 지역이다.

물고기 양식이 베트남의 해산물 총생산량의 15%를 차지하고

연간 약 1만 5천 톤의 생선이 이곳에서 수출 된다고 한다.







특별히 뭐 볼 것이 있어서 넘어온 것은 아니고 베트남에 괜히 더 머무르고 싶어서 그냥 넘어 온 곳에서

말린 민물고기가 있는 국수를 한 그릇 먹고 다시 넘어간다.







이곳에는 또 조금 다르게 생긴 인력거가 많다.

인원수 제한은 없는 것 같고 앉을 수 있는 데로 앉나보다.ㅋ

아주머니들 한 분당 적어도 40kg씩은 넘으실 텐데 4명이면 160kg.

거기에 자전거와 트레일러 무게, 그것도 무 기어로.

졌다. 아저씨 최고.







시장에 들러서 계란프라이처럼 생긴 반죽 튀김과

캄보디아로 넘어가기 전에 이것저것 장을 봐둔다.






쩌우독을 빠져나와 6km 정도 국경 쪽으로 달리면

한참 평지에 신기하게 작은 산이 불쑥 튀어나와있는 게 멀리서부터 보인다.

쌈 산(Nui Sam)이라고 하는 이곳엔 수십여 개의 사찰과 사원이 있고

실제로 많은 순례자들이 찾아오는 곳이다.



산에서 막 내려오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산 위에 올라가면 어떠냐고 물어보니

캄보디아까지 훤히 들여다보이기는 하는데 올라가는데 힘들다며

자전거 타고 올라가는 것은 권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렇군, 아무리 오토바이가 올라가는 길도 있고 해발 260m 밖에 안 된다 하더라도

산이라면 나의 천적이라서 올라갈 생각은 애당초부터 없었다.ㅋ

캄보디아는 캄보디아에 가서 보지 뭐.







쌈산 보다 쌈산 뒤편으로 넘어가니 반세오 굽고 있는 아줌마가 도로변에 있다.

오~ "바우니유티엔(얼마에요)?"

"하이까이(두 개에) 므어이남(1만5천)."

"줍슈(잠깐만요)."

내가 가진 돈은 기념으로 남길 돈 빼고 1만8천동. 커피 값 5천동은 빼놔야 되니깐

“므어이바(1만 3천동에 주세요).”

“끄덕(Ok).”



베트남 떠나기 전에 맛있는 거 한 번 더 먹고 가는구나.

그나저나 베트남 아줌마들의 의상은 늘 잠옷처럼 시원하고 편해 보인다.^^

아마 위아래의 무늬가 같아서 잠옷 느낌이 나는 것이 아닐까?







국경으로 가는 길에 비가 몇 번씩이나 내렸다가 그쳤다가를 반복한다.

도로 포장은 되어있지만 울퉁불퉁해서 빨리 달릴 수 있는 길은 아니지만 주면 풍경이 멋지다.






다리를 넘다가 다슬기 같은 것 줍는 아이들.







띤비엔 국경까지 3km 밖에 남지 않았다는 표지판을 보고는

잠시 커피 타임을 갖으러 그물침대가 있는 카페에 들어간다.

할머니가 비 맞았는데 아이에 씻으라고 하셔서 샤워까지 하고

마지막으로 베트남 카페쓰어다 마시면서 한숨 쉬다가 떠난다.







그리고 오후 2시가 되어 베트남 캄보디아 국경에 도착하였다.

분위기는 호치민 근처에 있는 목바이 국경과는 전혀 다르다.

화려한 건물도 없고 비수기여서 그런지 외국인 여행객은 나 말고는 한 명도 안 보인다.

어쩌면 나처럼 너무 현지인처럼 생겨서 내가 못 봤을 수도 있고.ㅋ

대부분 보따리장사 식으로 이것저것 나르는 현지인들만 많이 보인다.







베트남 북부에서 14일 남부에서 87일해서 총 101일을 지내다 간다.

북부에서 남부로 얇게 긴 나라여서 서로 분위기가 많이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

처음 중국에서 넘어왔을 때는 친해지기가 쉽지 않았던 것 같은데

잠시 떠났다가 다시 들어와서 반가운 마음에 친한 척 좀 하니깐 정말 친해지고

점점 떠나기 싫어지는 매력적인 나라가 되었다.

중부지방은 아직 비워 뒀으니깐 나중에 기회 되면 꼭 다시 한 번 오리라.



중간 중간에 여행 잘하고 있냐고 안부 전화를 자주 줬던 띠엔옌(Tien Yen)의 친구들이나

라오, 캄보디아에 가있는 동안 전화가 안 돼서 걱정했다는 그레이엄이랑 찾아갔던 빈(Vinh)의 알란 아줌마,

그리고 목바이 국경에서 비자 갱신할 때 되지 않았냐고 가는 길에 또 들리라며

하루에 몇 번씩도 전화했던 짱방(Trang Bang)의 비/미 남매를 다시 보기 위해서라도.^^

지난밤에 만났던 모자 친구와 취향이 같은 친구를 또 만나면 서로 소개 시켜주러

롱쑤옌(Long Xuyen)에도 다시 올 수 있는 기회가 오지 않을까?ㅋ







베트남은 지난 101일간 15일짜리 무비자만으로 총 7번 입출국 해가지고

뻘건 도장들로 여권의 4 페이지를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다.



캄보디아 비자는 라오에서 넘어오면서 한 번

목바이 국경 왔다 갔다 하다가 이쪽 캄보디아는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해서 넘어갔다가 한 번

그리고 요번 Phnom Den 국경에서 또 한 번 받아서 캄보디아 것만 또 3 페이지를 채우고 있다.

신기한 것은 첫 두 개의 캄보디아 비자는 20$에 샀는데 요번에는 25$ 내라고 해서 그냥 충성하고 줬다는 거.



베트남 동(VND)은 딱 맞게 써서 환전할 필요 없이 기념으로 남길만한 지폐 3장 11.500동(0.72$)이 남았다.

북부에서 환전한 220만동(137.5$)

남부에서 인출한 300만동(187.5$)

더하면 520만동으로 내 지갑에서 나온 돈은 총 325$.

그렇게 되면 베트남에서 100일 있었다고 치더라도 하루 평균 3.25$인가?

거기에 자전거 수리비와 새로운 스페어 장비에만 85$ 쓰고 두 번의 캄보디아 비자 값 45$를 뺀다면

생활비는 하루 평균 2$미만? -0-;;

꽤나 여유롭게 지낸 것 같은데 통계를 내고 있는 지금 내가 봐도 그게 가능한지 의심스럽지만

가능했던 이유는 베트남 현지에서 열심히 생활하고 계신 교민 분들 덕분이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ㅡ.ㅜ



베트남 핸드폰 칩에 잔액이 이상하게 또 9만동으로 불어 있어서

떠나기 전에 베트남에 계신 지인들게 안부 전화 돌리고

그래도 잔액이 남아서 중국의 그리운 친구들에게 국제 전화를 한다.

몇몇 친구들은 번호가 바뀌어서 통화가 안 됐지만

잔장에 자전거 동호회원들은 모두 잘 지낸다고 하고

닝더에 차이저이는 득남 한지 벌써 7개월 됐고 잘 지낸다고 한다.^^



전화번호 뒤져가며 통화하다보니 국경에만 벌써 두 시간 있었다.ㅋ

캄보디아 돈은 전에 동부 돌다가 쓰다 남은 83.200릴(20.8$)이 있어서 우선 며칠은 걱정 없다.







자, 그럼 캄보디아 서부도 어디 한 번 질주해 볼까~!







2008년 6월 11일 오전

국경까지 이동거리 : 79km ..ing

세계일주 총 거리 : 9084km

마음의 양식 : 고린도후서 9장

지출 : 아침 1만2천, 나룻배 왕복 4천, 복권 5천, 국수 5천, 짜다 1천, 튀김 2천, 망고 5천, 빵 4천,

과자 1천, 1.5L생수 5천, 반세오 1만3천, 짜다 1천, 커피 5천. 계 63.000VND(3.62$)






?Who's 찰리

profile
여러분의 소중한 댓글에 힘입어 깜순이의 바퀴는 오늘도 굴러갑니다.ㅋ

Files '1'
  • ?
    장원규 2008.06.20 06:09
    혹시나 하고 들어왔는데 또 올라와서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 ?
    민유림 2008.06.20 06:10
    찰리님 드디어 베트남을 떠나시는군요!
    엉덩이가 무거우신 찰리씨ㅋㅋ
    그럼 건강하세요!!
  • ?
    날렁 2008.06.20 06:39
    오옷..난 3등..
    항상 건강조심하시고 즐거운 여행같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김태한 2008.06.20 07:40
    긴말필요없고 무조건 화이팅입니다 ㅋㅋ
  • ?
    eunji 2008.06.20 07:45
    새 글이네요.^^
    찰리님 글 읽으면서
    어디나 사람사는 곳에는 정이 넘친다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전... 관광지만 다녀서 그런지 별로 못느꼈거든요.
    어쨌든, 찰리님 화이팅입니다~~!!

  • ?
    박수범 2008.06.20 07:53
    건강조심~ 화이팅 하세요~ ㅎㅎ
  • ?
    윤병선 2008.06.20 08:53
    처음 글을 남겨보네요...
    건강조심하고 캄보디아도 기대할께요~
    화이팅!!
  • ?
    jjangah 2008.06.20 08:57
    드디어 캄보디아로 가는군요..
    캄보디아에서의 새로운 경험들도 기다리겠습니다.
    *^^*
  • ?
    신태진 2008.06.20 09:17
    찰리님 또 궁금한게 하나 생겼습니다.
    미노우라프론트 사용하시면 아구패니어가 딱 장착 되요?
    아랫부분 거는쪽(?)이 안걸려서 닭날개처럼 뜨게 되지 않을까요??
    지금새벽2시인데 그 고민중...
    다른제품은 너무 비싸고 미노우라제품이 싸고 좋은거 같긴한데..
    그래서 일본대행사이트에서 구매하긴 했는데 말이죠...

    그거 물어볼려고 왔는데, 여행기 하나 또 올라왔네요!! 굿!!
  • ?
    김남수 2008.06.20 10:01
    아무일도 없이 도망치듯이 새벽같이 호텔 빠져나오니까 기분이 너무 좋았을거 같은데요?ㅋㅋ
    당연 호앵엄마는 간밤에 일어난 일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겠죠?
    무슨 영화의 한장면 같네요ㅎㅎ
    캄보디아 어디쯤인지 여행기가 자주 올라오네용~
    너무 재밌고 다음편을기대하게 만드네요 ㅎㅎ
  • ?
    까망별 2008.06.20 14:49
    별일없어 다행이에요.
    또, 질주-! ^^
  • ?
    mingming 2008.06.20 15:18
    저에게 해외는 항상 여행의 대상이었고.
    어디에 가면 이건 꼭 봐야 한다더라. 거기는 그게 멋지다더라.
    그곳에 가면 그건 꼭 먹어야 한다더라..
    이런 곳이었는데.. 멀리 떨어진 그곳엔 항상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는 걸 재삼 깨닫게 해주시는군요.
    나라마다 지역마다 특색이나 사람들의 성격이 조금씩 다르지만..
    그래도 기본적인건 인성은 비슷한거 같아요^^
    찰리 화이팅!
  • ?
    스민 2008.06.20 15:59
    지금은 또 어디 계실까요? 항상 반가운 여행기^^
  • ?
    공돌이 2008.06.20 16:39
    하루 평균 2불이라...

    찰리님만이 가능한... 대단하십니다

    즐겁고 안전한 여행되시길...
  • ?
    시간여행자 2008.06.20 17:15
    그동안의 베트남에서의 재충전으로 계속 좋은 여행이 이어지기를 빕니다.

    독일에서 오래 살았던 것으로 아는데,
    국어 문법이나 단어 사용이 매우 정확하여서,
    무슨 일이나 열심히 잘하는 찰리님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보기에 좋습니다.^^

    그러나 사소한 실수이거나 유머러스한 표현인지는 모르겠지만,
    반복해서 잘못 표현된 것은 아닌가도 싶어 "아이에"에 대해 사전을 조금 인용하여 올리겠습니다. 양해바랍니다. -.- ;;

    << "아예"
    *품사= 부사
    *뜻= 일시적이거나 부분적이 아니라 전적으로. 또는 순전하게.
    *예문;
    그런 것은 아예 문제가 되지 않는다.
    나쁜 짓은 아예 할 생각을 마라.>>

    Good luck~ ^^
  • ?
    레비나 2008.06.20 18:16
    100일이나 머무르셨네요^0^
    캄보디아도 너무 기다려져요~
  • ?
    김남수 2008.06.20 18:41
    시간여행자님//그거 제가 얘기해줄려고 했는데...ㅎㅎ
    찰리님 오늘도 단어 하나 좋은거 배웠네요 ^^~
  • ?
    gudian 2008.06.20 19:03
    드디어 캄보디아 가시는군요!!

    찢어지게 가난하던 태국 감보디아 국경이 생각나네요.
    찰리님도 아마 곧 가시게 될 듯.
    안전운행하세요~
  • ?
    커래히 2008.06.20 22:38
    조만간 베트남으로 들어가는데, 찰리님은 벌써 떠나시는군요..ㅎ 아무쪼록 건강하시길...^^ 아 그리고 캄보디아 화폐는 = 리엘(Riel)
  • ?
    황병훈 2008.06.21 00:46
    정말 대단하시네요. ^^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제가 해 드릴 것은 응원... 아자아자! 화이팅!!! 뿐입니다.
    건강 관리도 잘 하시길 바랍니다.
    나중에 나중에 기회 되면 진짜 만나뵙고 이것저것 물어보고 싶네요. 정말 ^^
  • ?
    정군 2008.06.21 14:34
    어머님도 실시간으로 이 여행기 보고계시죠 ?^^
  • ?
    cjcj 2008.06.21 23:37
    정말 많은걸 보고 갑니다.
    좋은 여행기 감사해요~
    캄보디아 가셔도 몸조심 하세요~
  • ?
    앙드레0012 2008.06.22 09:02
    태어나고 가고, 태어나고 , 순환인가 악순환인가?
  • ?
    솔잎향 2008.06.23 03:30
    앗 갑자기 메인 사진이 바뀌는 건 찰리님도 컴하고 계신가 봐요. ^^
    요즘 수입쇠고기 덕분에 국내가 어수선하야 조바심 느낄 겨를도 없이
    짬짬이 여행기 잘 읽고 있어요.
    한가해지면 새로운 여행기에 목마름을 느낄텐데
    요즘은 한 숨 쉬고가는 쉼터처럼 정말 좋습니다.
    건강하세요.
  • ?
    하루 2008.06.23 23:59
    언젠가 군대를 갔다오고나서 기회가 되면 찰리님이 다녀오셨던 그길을 제가 한번 가봤으면 좋겠네요 ㅋ 일단 올안에 전국 자전거일주를 하고나서 ㅎㅎ
    몸 건강히 !! 다음 호도 기대가 ㅠㅠ
  • ?
    정문영 2008.06.25 04:18
    올라 왔군요~

    찰리님...

    저에게 여행의 바람을 집어넣으셨으니 책임지세요~~~ㅋ

    건강하세요~
  • ?
    sunil77 2008.06.25 17:37
    정선일입니다.
    잘 다니고 있나보네요....
    항상 건강하고 사고없이...행운을 빕니다..
    아참.. 저는 이제 공장을 옮겼습니다.
    혹시 다시 베트남에 오더라도 일전 공장/집은 아니니 명심하세요..^^
    그래도 핸펀번호는 그대로이니 전화해요...^^
    그럼...
  • ?
    마스카 2008.06.25 23:37
    전 매번 들를때마다 로그인이 안되서 고생이네요..ㅋㅋ
    뭐, 로그인 하지 않아도 글은 남겨지긴 하지만요..^^v
    드디어 베트남을 떠나시는군요....
    지금은 또 어디를 열심히 달리고 계시려나~~
    항상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 되셔요~^^v
  • ?
    들락날락 2008.06.27 22:36
    즐거운 여행 하시고~~

    엄마 생각보다, 전화 자주 하시고~~

    주여3창도 자주 하세요~~

    잘 보고 있심더~!!
  • ?
    Jeannie 2008.06.30 00:14
    드뎌 다 읽었습니다. 열흘 정도 전에 찰리님 싸이트를 알게 되어 들어왔다가 세계일주 부분만 읽었는데도 이제 끝났습니다.
    아가들이 자는 시간에만 잠깐 잠깐 들러 읽다보니.. 시간이 좀 오래 걸렸네요..
    여행중에도 말씀보는 것 소홀히 하지 않는 모습에 감동 받고 찰리님 덕분에 세계를 여행 하는 여행자들을 위해 기도해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네요..

    몸 성히 여행 잘 하시고 홧팅하세요..
    참.. slr싸이트에도 찰리님 글이 있더군요.. 저희 신랑이 에쎄랄 클럽 회원인데..제가 찰리님 여행기 좋아하는 걸 알고.. 거기도 올라왔다며 보여주더군요.. 물론 제가 다 읽은 부분이었지만.. 어째튼 반가웠답니다..ㅋ
  • ?
    Jeannie 2008.06.30 01:29
    허걱.. 찰리님의 유라시안 자동차 횡단 여행기를 읽다가 너무나도 황당(?)반가운 사진을 보고 이렇게 글을 남기러 왔습니다..
    영국에서 만나기로 한 사람들.. 그 가운데.. 제가 아는 사람이 있는게 아니겠어요?ㅋ
    '영록'이란 이름이 흔하지는 않지만.. 설마 그 영록일까 했는데.. 정말 그 영록이더군요.. 남영록.

    제 중학교 1년 후배.. 그 친구를 찰리님 사진에서 보다니.. 이야.. 신기하네요..
    아무튼.. 시간이 날 때마다 찰리님의 여행기를 다 읽어보겠다는 생각으로 울 아가들 다 재워놓고.. 지금 컴터 앞에 약 두시간 가량 앉아있다가.. 반가운 얼굴 보고 다시 글 남기러 왔답니다.ㅋㅋ

    계속해서 글 다 읽고 또 글 남기겠습니다. 건강한 여행.. 홧팅!
  • ?
    박상민 2008.07.01 00:44
    ^^;
    얼마전에 구국성회가 있어서~ 선종이랑 은선이를 비롯한 OB멤버들한테 형 소식 좀 전해 줬다우 ㅎㅎ
  • ?
    Ehclsj 2008.07.01 17:29
    까페 갔다가 글이 여기 있다길래 보러왔어요..
    온김에 살짝 즐겨찾기 하고 갑니다.
    건강하게 즐거운 여행 계속 중인거 보니 좋네요~
    대리 충족 맘껏 하고 갑니다.
    계속 그립네요..
    벳남 커피 넘 먹고 싶은 아침..
  • ?
    이다은 2008.07.02 02:01
    오빠 짱짱짱^^

    저 오늘부터 냐짱 시작으로 여행떠나요.ㅋㅋㅋ

    여행의 시작은 꼭 알려야 할 것 같아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ㅋㅋㅋㅋ

    아 그리고 찬양 오빠!!!!!!!!!!!!!!!!!
    오빠 전화 받은거 짱짱짱!! 날아가는 줄 알았어요.ㅋㅋㅋ
    그때 자고 일어나서 학교를 갈까 말까 고민하는 중이었는데
    오빠 전화받고서는 그냥 생각도안하고 노래부르면서 학교 갔죠 뭐.ㅋㅋㅋ

    오빠도 즐거운 여행!! 또 컴퓨터 쓸 일이 있으면 저도 글 남길게요^_______^

    꺄울~>_<
  • ?
    한혜진 2008.07.02 21:07
    5불당에 오늘 첨 가입해서 놀러 왔어요~
    무엇보다 마음에 양식에 더 마음이 가게 되네요~^^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기도로 후원할께요~ 화이팅!
  • ?
    앙드레0012 2008.07.03 18:56
    100원 떼먹고 캄보디아로 잠적했네. 안 나오네 . 꽁꽁숨었네.된장죈장된장된장.
    나와라나와라된장된장.... 나와.... 나와.

  • profile
    찰리 2008.07.07 23:06
    왕형, 8월 중순에 태국에 있을 것이라고는 말해줄 수 있는데
    당장 내일 어디 있을 줄 모르는 인생에게 한달 후의 일정라..ㅋㅋ
    비빌 언덕 생기면 그때까지 방콕에서 여행기 쓰고 있을 거야 아마.^^
    상민이// 구국성회 다녀왔구나, 얼마전 6.25였지?ㅋ
    앙드레님// 100원 말고 100밧이라도 드릴테니깐 방콕으로 오세요~^^
    Jeannie님// 영록형을 아시는군요.ㅋ그때 이후로 연락이 잘 안 되고 있는데 안부 전해주세요~^^
    시간여행자님// 감사합니다. 아예가 맞는거죠? 몰랐습니다.ㅋ
    신태진님// 아무래도 조금 불안해보이긴 하지만 지금까지 정말 놀랍도록 잘 버텨주고 있습니다.
    걱정했던 프론트 랙은 아직까지 멀쩡한데 오히려 리어 랙이 더 말썽이에요.
    곧 여행기에 나오겠지만 뒷 짐받이가 부러졌거든요..ㅋㅋ
  • ?
    최제헌 2008.07.08 04:50
    태국입성 축하드립니다 ㅋㅋㅋ
    이제 곧 호텔로 들어가시겠군요 ㅎㅎ
    푹 쉬시고 재충전해서 여행 잘하세요 ^^
  • ?
    나루 2008.07.08 23:17
    수고하십니다. 대략 10일동안 세계여행기를 읽고 있는데.. 대단하네요. ^^
    제가 가지고 있는 중국에 대한 편견도 바뀌게 되고, (물런 무조건 좋다라기 보다는
    어느정도 경계심을 가지고 있어야 할듯) ^^
    그런데.. 찰리님 자전거를 보자니.. 무언가 빠진거 같더라구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파라솔이 없어진거 같은데.. 어디에 기증 하셨나요? ^^
    다음 여행기를 기다리며 몇자 적어봅니다... 좋은여행 되세요. ^^
  • ?
    김종민 2008.07.12 00:34
    제가 왜 찰리님의 글을 벌써 읽게 됬는지 너무 화가납니다..... 내년정도에 보았으면
    더 많은 얘기를 들을수 있었을텐데 하면서요... 당신의 글을 보면서 제 종교생활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피곤하다는 이유로 송구영신예배 드리러 가서
    차안에서 곯아 떨어진.... 누구는 저 먼 타국에서도 한번의 예배를 그리도 감사드리고 있는데요... ^^; 찰리님 처럼 교회쟁이,예수쟁이라는 칭찬 받기는 힘들겠지만,(^^)열심히 해보려 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즐거운 여행기 부탁드리겠습니다.
  • ?
    hasaah 2008.07.12 10:36
    72님~~~!
    드뎌 세계여행기를 따라잡고 글을 남깁니다 ㅎㅔㄱ^^;;

    세계일주 無事하게 몸 건강히 잘 하시기를 기도하면서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힘드실 때마다 '주여 삼창'도 꼬옥 하시길 바라구요... b(^v^)d

    저도 72님 여행기 보면서 자극 받아버려서,
    '쇠뿔도 단김에 뺀다'는 말처럼 더 늦기 전에 용기내서 여행준비하고 있습니다.
    뭐;; 세계일주까지는 아니지만 72님께서 하신 전국일주와 일본부분 일주를 하려구요.
    God bless you & keep you!! Emmanuel~~
  • ?
    거지날씨 2008.07.18 09:18
    72군.........대답하라.. 오바.
  • ?
    신현덕 2008.07.18 09:29
    찬양성 화이삼 ㅋㅋㅋ 찬걸이도 가버려서 난 이제 놀사람이 없다 -_ -;;;
  • ?
    맑은바가지 2008.07.19 19:10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
  • ?
    은경 2008.07.20 03:27
    자전거타는거보다...이것저것 생각하고 해야할일들이 더 엄청나 보이네요~~
    정말 머찌세여~~경험이최고인거같아요....아...타국에서 진짜 꼭 뵙고싶네여~~
    ~~~~아~~~ㅎㅎ
  • ?
    꼬르 2008.07.23 10:42
    여행기 정말 잘읽고있습니다.^^
    디씨에서 보다가 홈페이지로 넘어오니 여행기가 훨씬 더 많이 올라와있어서
    몇시간 동안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고있었네요ㅎㅎ
    남은 여행 건강히 하시구요, 맘속으로 쭈~욱 응원하겠습니다~ㅋ
  • ?
    고물 2008.07.31 02:11
    아껴본다고 봤는데 벌써 다봐버렸네요..
    너무 아쉽다..
    여행내내 건강하시구요
    챨리님 덕에 주위를 보는 시선이 많이 바뀌게 되었네요
    이런글을 좀더 젊은나이에 읽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생깁니다
    모두다 화려한 모습들만 보려드는데 챨리님은 숨겨진모습을 찾아다니시네요
    내내 행운이 뒤따르길 빕니다 ^^

  • ?
    디스카우 2008.08.01 17:43
    Hallo~ 찰리님~
    디시인사이드에서 우연히 여행기를 읽기 시작해 이틀째 드디어 여기까지 다 읽었내요.
    먼가 느낌이 있었는데 역시나... 독일물을 드셔본 분이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왜냐믄... 저도 독일에 살고있기 때문이라~ㅎㅎ
    전 Hamburg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여행을 좋아하고 모험도 좋아하고 현지화 되기를 즐기는 부분에 많은 동질감을 느끼며 너무도 재미있게 여행기를 읽었답니다.
    앞으로 남은 시간들도 경험한것들 이상이 이루어 지는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Viel Spass~ und Gott segnet dich~
    Toi Toi Toi !!!!!
  • ?
    최유민 2008.08.05 23:23
    정말 멋집니다. 20대의 화려한 꿈을 실현하는 것을 보다니!!!
    전 30대의 꿈을 이루고자 창업을 작년에 하였다가 횡령 사기를 당해 4000만원과 함께 꿈을 깨먹고 방황하다 취미생활인 SLR 클럽에서 찰리님의 여행기를 보고 한껏 업되어 다시 한번 세상을 도전하고자 합니다.

    멋진 여행기가 제게 삶의 활력소와 함께 의지를 주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여행 계속되길...
  • ?
    gibae83 2008.08.06 18:57
    형 무슨일 있는거임??왜 이거 안올라오지..
  • ?
    빌립보서 4:13 2010.10.20 05:44
    짜우독에서 캄보디아로 넘어 가시려고 하시는거군요...
    저는 현재 베트남 호치민시에 살고 있는 mk이에요..
    항상 성령 충만하시고 항상 빌립보서 4장 13절 말씀을 기억하세요~
    홧티~!!!
?

Season 2 Southeast Asia [2008.02~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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