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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boon, Laos 2008

But he knows the way that I take
when he has tested me
I will come forth as gold
Job 23:10
베트남1 (Vietnam1)
2008.03.30 20:02

제1호 구수한 발냄새의 대가 (베트남 입국)

댓글 24조회 수 41302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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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북부 -> 라오스 -> 캄보디아 북동 남동부 -> 베트남 남부(현 위치) ->

캄보디아 -> 태국 -> 미얀마(Kawthoung) -> 태국 -> 말레이시아 -> 인도네시아 -> 싱가포르 예정.





2008년 2월 12일 몽까이 국경으로 해서 베트남에 아무 문제없이 입국했다.

베트남 비자 구매할 필요 없이 무비자로.^^

대한민국 여권을 가진 사람이라면 15일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베트남전에 참가했던 나라인데도 무비자라는 것이 참으로 신기한데

그 정도로 한국과 베트남의 관계가 1992년 수교 이후로 얼마나 가까워졌는지를 알 수 있다.



국경에서 근무하는 통관이 영어도 잘하고 반갑게 맞이해 주기에 기회다 싶어서 급한 것 몇 가지 물어봤다.

지도를 베트남어로 뭐라 하고 어디서 살 수 있는지,

환율 차는 얼마 나고 어디서 환전 할 수 있는지 등.



중국 쪽에서 베트남 고깔 쓴 여인들에게 환전 할 수 있었지만

알아 봤던 환율보다 좀 많이 차이나서 국경에 환전소가 있을 거라 생각하고 말았는데

아쉽게도 국경엔 환전소가 없다고 한다.

지도는 ‘반도’라고 하고 환전은 시장에 가면 할 수 있다는 정보를 얻었다.







중국 친구들과 밥 먹고 마지막 인사하고 출입국 절차 밟다보니 어느새 5시가 넘었다.

중국과 한 시간 시차가 있어서 한 시간을 벌긴 했지만

그래도 이르다고 할 수 없는 오후 4시이기 때문에 마음이 편치 않다.



자전거 한대 들고 혼자 넘어온 처음 밟아 보는 나라, 비엣남 (Viet Nam).

비엣남 말 못하고, 비엣남 돈 없고, 비엣남 지도 없고, 비엣남에 아는 사람도 없다.

막막한 상황에서 많이는 모르지만 기억하고 있는 말씀 한 구절이 생각났다.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수 1:9



그렇다. 난 혼자가 아니다.

이럴 때 일수록 약해지지 말고 대담하게 행동해야 한다.



국경 앞에 몇몇 오토바이 택시 아저씨들이 보이기에 다가가서

발음이 맞던 안 맞던 자신 있게 “씬짜오!(안녕하세요)”라는 인사로 시작해 말을 걸어봤다.

고깔 쓴 여인에게 배운 것과 통관아저씨에게 배운 것들을 다 써먹으면서.

그런데 이상하게 잘 하지도 못하는 중국말이 계속 섞여 나오는 것은 왜일까.^^;;







그중에 나의 어설픈 중국어를 알아듣는 아저씨가 있어서

환전할 수 있는 곳과 지도 살 수 있는 곳을 알려주겠다며 뒤 따라오라고 한다.

“까먼~!(고마워요)”







돈이 있어야 뭐를 할 테니깐 우선 환전하려고 은행처럼 생긴 곳을 갔는데 환전을 안 해준다고 한다.

아저씨가 지도라도 먼저 사자며 문방구로 데리고 간다.

아쉽게도 세부하게 그려진 지도는 없고 그냥 베트남이구나 하며 알아볼 수 있는 지도 밖에 없다.

아쉬운 대로 그것이라도 구입하려고 했는데 돈이 없다.

아저씨.. 환전하고 드릴게요. 먼저 좀 내주시면 안 될까요?^^;;



아저씨가 먼저 돈을 내서 사주고 다시 거리로 나가 사거리 모퉁이에 책상 깔고 앉아 있는 아줌마에게 갔다.

중국 100RMB에 200.000VND(비엣남동)을 준다고 한다.

그리 나쁘지 않은 환율 같고 중국에서 최근 2 개월 동안 돈 쓸 일이 없어서

남은 100元짜리 3장을 다 환전하니 600.000동이 생겼다.

공이 많이 붙은 돈을 만지는 순간 단순한 찰리 왠지 부자 된 느낌이어서 기분 업 됐다.

내 통장에 있는 돈 다 비엣남 동으로 환전하면 나도 억만장자 아닌가? 푸후흣! ^---^



지도 값 15.000D 아저씨 다시 돌려드리고 아저씨는 이만 가봐야 한다고 해서 헤어졌다.







어디에 놓고 왔는지 알 수 없는 칫솔을 사러 슈퍼에 가니 반가운 한국 식품들이 있는 것 아닌가.

몇 개월 만에 보는 과자 그냥 지나칠 수 없다.

과자, 칫솔 각각 15.000D 해서 3만동.

아니 뭐 이리 비싸지? 7.5元씩 한다는 말인데.

내가 고른 것이 모두 수입품이라서 원래 비싼 건지

아니면 내가 외쿡인으로 보여서 비싸게 받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기분이 상쾌하지는 못하다.

더군다나 한국 과자의 주소를 보니깐 베트남 현지에 공장이 있어서 현지생산 되는 것 같은데.

그런데 다시 한국 돈으로 계산해보니 그리 비싼 것도 아니다. 7.5元은 1000원 정도 되니깐.



그래도 모든 공산품이 넘쳐나면서 선택의 폭도 넓고

물가가 저렴한 중국에서 넘어온 나에게 비싸게 느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인터넷이 새겨진 간판을 보고 이곳에도 인터넷이 되는구나 하는 생각에 들어가 봤다.

그런데 정말 이건 15년 전에 우리나라에서 유니텔 쓰던 시절보다 더 느리다.

속도도 속도지만 글씨체도 다 깨지고 로그인도 계속 에러 나서 다시 나왔다.

중국은 시골에서도 인터넷은 할 만 했는데..

260일 동안 중국인이 된 나는 나도 모르게 계속 중국이랑 비교하고 있다.







몽까이 시내를 벗어나자 도로에 파손된 구멍의 개수가 늘어나기 시작한다.

날은 급속도로 어두워져가고 가로등은 물론 불빛 들어온 집도 별로 없다.

저녁도 먹어야 하고 잠도 자야하는데 앞으로 하롱시까지는 크게 뭐기 있을 것 같지도 않고

다시 몽까이로 돌아가야 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앞이 안 보일 정도로 어두워지고 뭐를 먹을 수 있을 만한 식당 같은 것은 보이지도 않는다.

국도라는 도로는 좁은데다 갓길도 없고 대형차들 밖에 안다녀서 계속 달리기엔 신변에 좋지 못할 것 같다.



그래서 바로 다음으로 보이는 집에 들어가서 다짜고짜 눈에 띈 소년에게

여행자인데 혹시 마당에 텐트를 쳐도 되냐는 시늉을 몸으로 이야기해서 물어보니깐

잠시 기다려 보라며 가장으로 보이는 사람에게 전달하더니 된다고 하며 우선 집으로 들어오라고 한다.^^



차를 마시라고 대접해 주는데 차의 농도가 무지 높다.

수분 섭취할 기회를 안 노치는 나는 주는 대로 계속 마신다.

중국에서의 습관이 남아있어서 차를 딸아 줄 때마다 검지를 굽혀서 고맙다고 책상을 두드리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는 것 같다.

맞다, 여기 비엣남이지..ㅋ







부엌에서 요리를 하는 듯싶었던 어머니는 요리를 거실로 가져오더니 고사를 지내는 것 같다.







저녁 먹을 시간이 되어 같이 먹자며 자리에 앉으라고 한다.^^

내가 먹을 복은 있나보다.







신기한 것은 소파에 탁자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바닥에 돗자리를 깔더니 넓은 쟁반에 요리를 놓고 먹는다.

뼈는 쟁반 위에 올려놓으면 되고 반찬은 무엇이든지 간에 가운데 ‘늑맘’이라고 하는 것에 찍어 먹으라고 한다.

국경하나 넘어왔다고 또 다른 문화이다.

가장 적응 안 되는 것은 집에 들어갈 때 신발 벋고 들어가는 거.

한국에서야 당연한 것인데 내가 중국에 오래 있긴 오래 있었나보다.







엄청 많은 식구들이 살고 있고 모두 가족은 아니고 이곳에서 일하는 청년들도 있다.

닭을 마을에서 모아서 하롱 시로 납품하는 집인 것 같다.

차도 한국산 스타렉스를 타고 위성을 달아서 한국 방송도 나온다.

이곳에서는 보통 이상으로 사는 집 같다.



이집의 첫째라는 롱은 영어를 몇 단어 할 줄 아는데 커피 좋아하냐며 베트남 커피를 타준다.

베트남 오면 꼭 먹어봐야 할 것이 커피라고 했는데 첫날부터 베트남의 것을 너무 많이 접해서

머릿속에 혼돈이 오려고 한다.



중국에선 사람들이 무엇을 말하든 자신 있게 표현을 했는데

베트남 사람들은 비교적 조용조용 속삭이듯 무엇을 표현한다.

중국 남자들은 머리 짧은 사람이 더 많았는데 베트남 남자들은 머리 긴 사람이 더 많은 것 같다.^^







아저씨는 씻으라며 뜨거운 물도 대펴서 화장실로 가져다주고 상상치 못한 대접을 베트남에서 또 받고 있다.

자전거도 방에 가져다 놓으라고 하고 텐트 치지 말고 방에서 롱과 같이 자라고 한다.

밖에서 자기엔 날씨도 아직 추운데 이렇게 고마울 수가.







다음날 아침엔 롱이 영어를 자기보다 잘하는 친구가 있다며 딘이라는 친구를 소개 시켜줬다.

롱에게 어제 밤에 베트남 언어를 가리켜 달라고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계속 막혀서 일부로 소개 시켜준 것 같다.



딘네 집은 옷을 수선하는 집이다.

아버지도 손에 기름을 묻히고 하는 것을 봐선 따로 정비 일을 하는 것 같다.





베트남도 설을 음력으로 지내기 때문에 설음식이라며 딘이 ‘번쯩’을 대접해주기에 먹으면서

영어를 할 줄 아는 딘에게 궁금했던 것들 계속 물어보고 알아야할 베트남 언어 공부도 실컷 했다.



이곳의 SIM카드는 어디서 구입할 수 있냐고 물어보니 롱이 오토바이 타고 시내에서 사오겠다며

7만동을 주니 사다 주었다.

신기한 것은 신생 회사인지 충전되어있는 금액이 내가 지불한 돈의 두 배 이상인 15만 동이나 들어있다는 거.^^



점심까지 먹고 가라고 초대해 줘서 몇 시에 식사 하냐고 물어보니깐

있다가 11시 반에 아들이 학교에서 점심 먹으러 오면 먹는 다고 한다.

그래서 당연히 그러기로 했다.^^







가격 물어보는 것과 숫자를 외우며 공부하다보니 아들과 친구가 점심 먹으러 집으로 왔다.





음식은 아버지가 하셨다고 하고 어제 룽네 집만 유난히 ‘늑맘’이라는 소스에 찍어 먹으라고 하는 줄 알았는데

이집도 모든 음식을 ‘늑맘’이라는 젓갈소스에 찍어 먹고 심지어는 국에다가도 타서 먹는다.

신기한 음식 문화이다.







15일 안에 라오스 국경으로 가야하기 때문에 베트남에서의 일정은 그리 여유롭지 않다.

그래서 더 오래 못 있고 가야한다고 하고 인사를 하고 문 밖으로 나갔는데 나의 아쿠아 신발이 사라졌다.

이런.. 개가 물고 간 것이다.

온 가족이 동원해서 찾는데 아무리 뒤져도 강아지가 얼마나 잘 숨겼는지 안 나온다.

개에게 묻고 싶지만 동물과 대화할 수 있는 지경까지는 아직 못 갔다.

아직 날씨가 추워서 슬리퍼 신고 달리기엔 무리인데.. 라고 생각하는 찰나에

아들 신발이라며 PUMR라고 적혀있는 신발을 어머니께서 주신다.

계속 미안하다고 하시는데 미안해할 필요 전혀 없다고 어차피 앞에 다 터져서 바꿀 생각이었다고 했다.



휴.. 강아지까지 나의 발 냄새를 좋아하고.. 이 식을 줄 모르는 인기.. 정말 피곤하다.

“저의 인기가 잘못이지 어머니 잘못이 전혀 아니랍니다! 하 하 하 . .”



신발이 약 1cm 정도 작아서 꺾어 신어야 한다는 것 빼고는 맨발보다 훨씬 낫다.^^







이렇게 따뜻하고 재미난 추억으로 나의 동남아의 첫 단추는 채워졌다.

베트남에 오기 전에도 많은 친구들이 위험할 수 있다고 겁을 줘서 걱정을 조금 했었는데

베트남도 역시 사람 사는 곳이다.^^





2008년 2월 12일
이동거리 : 46km
세계일주 총 거리 : 5897km

마음의 양식 : 로마서 9장

지출 : 지도 15.D, 칫솔 15.D, 롱스 15.D, SIM Card 70.D. 계 : 115.000 VND




  • ?
    cineaste 2008.03.30 20:21
    와 따끈따끈한 글이 올라왔네요^^
  • ?
    권혁준 2008.03.30 21:06
    ㅋㅋ 이거 완전 기대되는데요^^

    안라즐라 하삼^^//
  • ?
    굼벵이 2008.03.30 23:05
    새로운 타국에서 건강히 계시네요^^다행이에요.
    몸은 혼자 이시지만 그 분과 많은 회원분들이 함께이니
    힘내세요^^화이팅//
  • ?
    George 2008.03.30 23:43
    몇일 안온 사이 벌써 두개나 올라 왔네요.
    아~~한동안 목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근데 비엣남 (Viet Nam)ㅋㅋ 이라서 역시 글 자주는 못 올리실듯..ㅋㅋ
    암튼 보름안에 열심히 "깜순이 "잘 구슬려 라오스 까지 들어 가십시요..
    시즌 2기대 합니다...ㅎㅎㅎ
  • ?
    짱아 2008.03.31 09:49
    베트남에서도 너의 식지 않는 인기..ㅋㅋㅋ
    안전하게 베트남에서의 마지막 날 마무리 잘하구 캄보디아 안전하게
    잘 넘어가길...
    시즌2!!!!
    완전 대박예감....ㅋㅋ
    화이팅!!!^^
  • ?
    charlie 2008.03.31 10:42
    5분 후면 호치민 떠납니다. 이제 인터넷과도 이별이네요.
    시즌 2도 즐감해주셔서 감사하고^^
    다음편 언제 올라올지 모르니 너무 기다리지 말아 주세요..ㅋ
    자~ 가자, 깜순아!!
  • ?
    NOEL 2008.03.31 11:22
    정말 모든 것을 예비하시는 주님을 느낍니다.
    좋은 여행기 감사합니다. 여행은 지리적 만남보다 사람과의 만남이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 ?
    朴相姬 2008.03.31 12:54
    시즌2 시작이군요.
    여행기는 시간날때 조금씩 올려주세요.

    베트남도 사람사는 곳이죠..
    꼭 밥먹고가라고하는... 끼니를 챙겨주는건 어디나 마찮가지인것같아요.

    베트남 호감 상승...


  • ?
    신동욱(닥터우기) 2008.03.31 13:19
    비엣남 말 못하고, 비엣남 돈 없고, 비엣남 지도 없고, 비엣남에 아는 사람도 없다.

    -------------------------------------------------------------------------------------------------------------

    정말 막막함의 절정이군요. 그래도 찰리님껜 그분이 계시니... 휴...
    저 같았으면, 그냥 주저앉았을 듯... 에고고...

    그래도 역시 베트남에서도 찰리님의 인기는~~~
    동방신기 저리 가라일 듯~~~ ㅎㅎ
  • ?
    찰리팬 2008.03.31 15:11
    그러게요...
    그곳도 당연히 사람사는 곳인데 뭐가 그렇게 다를라구요~~
    이번 비엣남에서의 시작되는 시즌2도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그건 그렇고 앞으로 찰리님의 끊이지않는 인기관리를 어떻게 하실런지...ㅋㅋㅋ
  • ?
    제다이준 2008.03.31 23:50
    안녕하세요^^
    국경을 넘자마자 또 좋은 사람들 만나게되서 정말 다행이에요~
    하나님이 지켜주시는듯~

    몸건강히 여행 잘하시고요~
    동남아에서도 좋은 사람 많이 만나고 좋은 인연 맺으시길 바래요~
  • ?
    ㅋㅋㅋ 2008.04.02 01:53
    역시.. 멋져~ ㅋㅋㅋ
  • ?
    김영운 2008.04.02 20:25

    새로운 환경..새로운 도전.~
    저도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간접적으로 많은걸 배웁니다~!!

    오늘도 무사히!
  • ?
    이건형 2008.04.02 21:56
    아무리봐도 찰리님한테는 사람의 마음을 여는 특수한 비법이 있는가봅니다.
    어떻게 초면에 불쑥 남의 집에 찾아가서 쫒겨나기는커녕 최고의 VIP대접을 받을수있는지..불가사의한 찰리님만의 비법을 공유좁 해주시기바랍니다.
    여행의 스킬.. 인간관계의 스킬이 도대체 무엇인가요?
  • profile
    찰리 2008.04.03 00:27
    특별한 비법도 마법도 없어요~^^;;
    혹시 제가 불쌍해 보여서일까요??ㅋㅋ
    시골 사람들은 어디나 선해서 아마 누구나 기본예의 지키고 도움 청하면 도와 줄거에요.^^
  • ?
    신철이 2008.04.07 21:05
    역시 이제 드디어 베트남으로~~!!
    요즘 날새는 날들이 너무 만아서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이제서야 찰리 형의 여행기를 보는군....
    다른사람들이 하두 몸건강하라구 하니까...나는 그런거는 안물어보구..
    궁굼한거 하나~! 베트남두 노상대변 가능지역이 많은가??ㅎㅎ
  • profile
    찰리 2008.04.07 21:45
    잘 모르겠는데? 하면 안 믿을려나??ㅋㅋ
    "불가능은 없다" 라고 말돌리고 싶다.ㅋㅋ
  • ?
    레비나 2008.06.11 19:23
    찰리님의 여행스킬은 웃는 얼굴인 것 같네요.
    역시 사람사는 냄새는 비슷한가봅니다^-^
  • ?
    아울 2009.02.13 17:00
    역시, 찰리님의 인기는 베트남에서도....

    멈추질 않는군요
  • ?
    체르시 2010.02.15 19:21
    오, .............

    최고, 뭐라 말할 수가 없네요.
    와, 감탄사만이,

    응원합니다. 찰리!
  • ?
    lovelylife 2012.04.26 00:22
    비엣남언어는 넘 재밌으면서도 어려운것 같아!
    성조가 5성이어서~다시 읽어도 새롭네^^깜언찌~
  • ?
    인중혜영 2012.11.20 00:49
    비엣남.... 좋네요
    첫발부터....^^
  • ?
    시크한그녀 2013.12.20 01:12
    심카드 가격은... 현지인이 구입해서 저렴한듯...
  • ?
    네모얼굴 2016.03.11 15:08
    TV에서 세계일주하는 모습을 보다가 이곳을 찾아 처음으로 보는데요 대단하십니다.
?

Season 2 Southeast Asia [2008.02~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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