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자전거 여행 2002

사보나, 피날레리구레 (Savona,Finale Ligure)

by 찰리 on Dec 20,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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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다시 출발!!

달려도 달려도 끝이 안보여~ㅜ.ㅜ
몸은 끈적끈적, 머리는 근질근질..
바다에 뛰어들어야겠다~ㅋㅋ
나의 목욕탕이 앞으로 200km동안 이어진다니
샤워장 걱정할필요 없어서 조~타!!ㅎㅎ

소금물에 목욕하고나서 샤워를 하려고 하니
1분에 50 Cent 라는 것이었다..
그냥 말리고 말지..ㅡ.,/ㅡ

핫! 어느 아줌마가 50초만 하고갔다@.@
기회 안노치고 10초동안 열심히 비비는 그지 달타냥..
사람이 추하게 왜 이렇게 됐지..(-- )( --)도리도리..
또 작은 시내에 들어왔다.
길거리에 야자수가 양 싸이드로 쫘~악 깔린게
너무 멋진 동네 Savona.
지중해에 붙어있는 시내마다 관광도시라
그런지 모두 중간중간에 이렇게 아담하고
야자수로 둘러싼 미림(美林^^)이 있었다.

먼산, 아니 먼바다 한번 처다봐주고.. 찰칵!
열심히 달리다 보니깐 뒷바퀴에 빵꾸가!! 이론..
날도 어두어졌고 슬슬 텐트칠 자리 수색해야하는데..
자리잡으면 펑크 때우고 다음 도시 나올때까지
조금씩 바람 넣주면서 버텨야쥐~
그렇게 해서 도착한 도시가 Finale Ligure.
산에 위치한 캠핑장에 자리 잡고(16.- 유로)
시내도 구경할겸 한잔 할겸 밤에 내려왔다.

오랜기간 동안 이테리땅을 밟으면서
우리나라랑 비슷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밤 늦게까지 바글바글한 시내에서
친근감도 느끼고..^^

이태리와 한국의 공통된다는 점을 몇가지 찾아봤는데..

- 이뿐 아가씨들이 많다.@.@ (계속눈돌아가서미치겠음)
- 조직폭력배가있다. (한국=조폭,이태리=마피아)
- 둘다 한반도 나라이다. (위도도 비슷함)
- 안녕이라는 단어 Ciao [챠~오] 가 만남과 동시에 해어질때의 인사도 된다.
- 한국회사 자동차가 많다. (마티즈 인기 만쩜!)
- 민족성이 강하다. (축구문제 때문에 골치아팠다..)
- 골목길이 많다. (지저분한것까지 비슷함..)
- 오토바이가 많다. (별 잡것들 다 배달됨)
- 시장통에서 들려오는 소리가 비슷하다.(골라골라)
- 음식이 다른나라에 비해 독특하고 맛있다.
- 운전을 개떡같이 한다. (마음에 안들면 빵빵~)
- 보수적이다. (티비가 안 야해..ㅜ.ㅜ)

그외 사람들 성격에서도 비슷한점을 많이 찾아 볼수있었다.



가는도중 발견한 예쁜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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