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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kumbe, Zambia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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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편부터 최근편까지 다봤습니다.... ㅋ 공부해야하는학생인데.. ㅠ

동영상도 재밌더라구요 근데 앞쪽에있는여행들은 포스트한지 시간이 된것들이라 그런지 동영상 안되는것도 더러있는것같아요
어떤 동영상눌렀다가 유투브에서 찰리님아이디로 떠돌고있는 다른영상들도 봤네요
 
얼른 다음여행기가 기다려집니다... 열심히 업뎃해주세영 ㅋ

Charlie
댓글
2012.05.17 16:36:49
수고하셨어요.ㅋ
사용하던 동영상 사이트가 사라져서 아직 모든 동영상을 이전하지 못했어요.
요번 주 이후론 업데이트가 뜸해질 것 같아요. 열공!

두근두근 재밌게 잘 보고있습니다. 찰리씨를 늦게 접해서 이제 여행기를 읽어나가고 있네요^^

저또한 많은사람들처럼 세계여행을 꿈꾸고있어요^^ 고등학교때부터 이시다유스케님의 여행기를 읽고 꿈꾸기 시작했는데
꿈에서 멈추고 싶진않네요!
대리만족하며 정말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궁금한게 있어요,  저도 20대 후반쯔음에 해서 시작하려 하는데
다만 걸리는게 치안이에요..많이들 치안치안 걱정하구 조언을 주시지만...
찰리씨가 직접보고 느낀바, 여성혼자 여행하는건 무리인가해서요..
정말 무척이나 가고싶습니다. 아니, 가려 계획합니다
허나
주변분들과 같이 떠나라는사람들이 많은데 , 그런사람이 많지 않을뿐더러
뜻이 같은분과 동행을 하더라도 언젠가는 찢어질터..
어쨌거나 혼자 여행하는일이 생길텐데, 치안문제가 제일 걱정이 되네요
특히 남미는 권총강도도 있구요..물론 이건 남자한테도 해당되는거겠지만.
남미뿐만이 아니라.. 어딜가도 여자라 성폭행이런것도 걱정이 되네요^^;;; 직설적인가요 부담되셨다면 죄송하구요. ㅎㅎ
남자처럼 위장하고 다닐까 생각도 했었답니다.
여성이라 더 득되는부분도 있다하니 설렘반 걱정반이에요
적다보니 줄줄이 말이 길어졌네요
무튼! 언젠간 뵙길 바라며.여행 조심히 잘 다니시구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또한번, 꼭뵙고싶네요^^!
힘내세요

Charlie
댓글
2012.05.15 13:26:59
안녕하세요 양송이님,
죄송하지만 제가 감히 뭐라 답변해드리기 힘든 질문입니다.
항상 여성 여행자 입장에서 생각해보지 못하였고 생각해봤다 한들 어디까지나 가상이었으니까요.
예전에는 씩씩하게 해내는 서부 여성 여행자들을 보고 한국 여성들도 혼자 해낼 수 있다고
무조건 힘을 실어주고 싶었는데 오래 다니다보니 서부 여성 여행자들도 당했다는 이야기들이 하나둘씩 들려옵니다.
아무리 열에 하나라고 하지만 무식해서 두려운 것이 별로 없는 저도, 위험한 지역 가면 100% 즐기지 못하는데
남자보다 제약이 더 많은 여성 여행자들은 얼마나 더 힘들까하는 생각을 가끔 해봅니다.
하지만 여자가 혼자 여행 한다는 것을 무조건 말려야 한다는 생각은 아닙니다.
그만큼 준비된 자는 떠나도 된다고 봅니다. 이것은 남자 여자를 떠나서 모든 후배들에게 말해주고 싶은 말이고요.
항상 큰 꿈을 품되, 모든 것에는 단계가 있으니 처음부터 욕심 부려서 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차근차근 밟아 가라고요.
세계여행 떠나기 전에 워밍업으로 제주도 일주, 서울-부산, 전국일주, 일본 종주 등의 감당해 낼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정복해가면서 그릇을 넓혀보세요. 그러다 보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요. 주변의 반대도 조금씩 사라질 거고요.
제가 자전거 타고 세계일주 떠난 다고 했을 때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던 사람 주위에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자주 하다보면 감이 생겨서 여긴 안전하겠다, 위험하겠다는 빠른 판단력의 도움으로 여행이 점점 즐거워질 거고요.
시도하기도 전에 포기하진 마시고 정말 간절히 원한다면 호신술같이 여행에 도움 될 만한 것들 익히며 준비해보세요.
혼신을 다한 노력은 결코 배반하지 않는다니 열심히 준비하다보면 보다 나은 길이 열릴 겁니다.

혼자 야금야금 여행기 보다가, 너무 재밌어서

와이프한테도 추천했습니다.(현재 임신 4개월)

와이프도 재밌다네요(와이프도 1편부터 정주행중),

ㅎㅎㅎ 내용이 너무 좋아서 태교로도 좋을듯 합니다.

멀리서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네요.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ps. 아이패드에서 블로그를 보니 아이패드용으로 메뉴가 뭔가 다르게 뜨는것 같네요 바쁘실텐데도 꼼꼼하게 신경 많이 쓰신듯,,, ㄷㄷㄷ

Charlie
댓글
2012.05.15 13:26:06
시대에 맞게 모바일용으로도 잘 해보고 싶은데 아직 갈길이 머네요.ㅎ
홈피 게시판 수와 페이지 수가 점점 늘다 보니 수정하는데 너무 오래걸려서 이쯤만 해두게요.ㅋ
그래도 조금 도움이 된다니 뿌듯합니다.
올해 안에 2세를 보시겠군요, 부럽습니다.ㅋ 행복한 가정 꾸리세요~.

멋지시네요.
한번 만나뵙고 싶어요 ^^

Charlie
댓글
2012.05.14 12:07:09
고맙습니다.
God's will. ;)
찰리행님 아메리카 대륙에서 한번 뵐수도있겠군요 !! 
저는 호주 퍼스랍니다 올해는 돈 열심히벌고
내년에 칠레부터 시작해서 앵커리지까지 자전거로 아메리카종단하려고합니다.ㅎㅎ 
하나하나씩 계획중인데 찰리행님 포스팅이 도움많이되고있어요.
자주 들릴께요 ^^ 
Charlie
댓글
2012.05.14 12:05:01
북쪽에서 내려오는 사람은 많아도 남쪽에서 올라가는 사람은 별로 없는 것 같더라고요.
반가워요. 열심히 벌되 몸 성하지 않을정도로 건강 잘 챙기고요. :)
SLR클럽을 통해서 왔는데,
아버지가 같은 분이군요! :)

사진과 글에서, 느껴지는 성품과 생각들이 저에게 감동을 선사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샬롬!
Charlie
댓글
2012.05.14 11:59:21
형제님 반갑습니다.ㅋㅋ
응원 감사하고요!

2007년도 첫 글부터 정 주행중입니다.

제가 여행하듯이 몰입이 되네요. 정말 재밌습니다.

오늘도 에세이 하나 읽고 가려고 들어왔습니다.

Charlie
댓글
2012.05.11 10:34:36
재미있게 읽어주시니 감사합니다.
몰입하시면 가끔 페달도 밟아주세요.ㅋ
당신의 여행기 책을 보고 난뒤, 철면피가 너무 대단해서 검색을 하다보니 여기 홈페이지도 있었구려;;; 저도 좀 전수해 주시면 고맙겠소이다.
Charlie
댓글
2012.05.11 10:30:26
그러시군요, 여행기 책이라 하면 스마트폰으로 볼 수 있는 앱북을 말씀하시는 건지요?
철면피 전수요? 흠.. 유식하면 힘들고 살짝 나사 하나를 풀어 줘야 생기는 노하우인데..ㅎㅎ
빡새님 반갑습니다.
찰리형님~
이제 저희도 본격적으로 준비에 들어가게 되었네요~
그런데 자전거를 세팅하던 도중.. 문제가 생겼습니다.
저희도 형님의 짐받이와 같은 토픽 슈퍼투어리스트 DX를 살려고 하는데
혹시나 싶어서 보니 자전거에 장착할만한 구멍(?)이 없더라고요..ㅠㅠ
형님은 구멍(?)이 있었는지.. 아니면 다른방법으로 장착하셨는지..
알려주세요~ㅠㅠ
Charlie
댓글
2012.05.10 11:57:40
이런, 저는 자전거에 짐받이용 홀이 따로 있었어요.
혹시 자전거가 디스크 브레이크인가요?
만약 디스크 브레이크 프레임이 아니면
슈퍼투어리스트 일반 프레임용이 따로 있거든요.
슈퍼 투어리스트 종종 뿌러져서 추천하고 싶은 짐받이는 아니니
혹시 새로운 짐받니 나왔나도 한 번 알아보세요.
너무 용기와 모든게 감탄합니다..
Charlie
댓글
2012.05.10 11:46:54
고맙습니다.

와.. 멋지십니다.
오늘 slr클럽 타고 들어왔다가 제 심장을 두근 거리게 하는 분을 만났네요..ㅋ
힘내세요!!

Charlie
댓글
2012.05.09 10:10:05
반갑고 응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찰리님.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죽음의 시험기간을 마치고 다시 돌아왔어요.
바로 어제 시험이 끝났는데 시험기간 내내 얼마나 여행기를 보고 싶었는지 몰라요.
무료책 북팔이라는 어플에 중국 여행기가 있길래 그것도 보고 시험 끝나면 처음부터 끝까지 여행기 다 봐야지 하면서 벼르고 있었는데.. 이렇게 컴백해서 기분은 되게 좋네요 하하
늘 기도하고 있어요 건강히 귀국하실 수 있도록.
여행기를 통해서 제게 희망을 주시는 것에 대해서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계속 달려주세요.
삼년 후에 저도 따라가겠습니다.

Charlie
댓글
2012.05.06 14:16:04
하하 참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ㅋ
저도 여행기 한편 다 쓸때까지는 컴퓨터에 앉아 딴짓 하지 않게 재미난 것들 금지시켰다가
한편 다 완성하면 포상으로 영화 한편 정도는 봐도 된다고 해제 시키는 혼자만의 룰이 있어요.ㅋ
근데 여행기 다 쓰면 늘 다른 일때문에 결국엔 못보고 포상을 날려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죠.ㅋ
계속해서 유혹을 뿌리쳐내는 방법을 연구하며 열심히 페달 밟을게요~
삼년후까지 화이팅.

[초대의 글]

찰리(이찬양) 선생님께

 

안녕하십니까?
귀하의 일익 번창하심을 기원합니다.


저는 WPP 그룹 계열사로 세계적인 마케팅 전문 조사 기관인 TNS Korea(www.tnsglobal.com)에 근무하고 있는
이윤진이라고 합니다.

 

현재 저희 TNS Korea에서는 유수한 아웃도어 관련 社의 의뢰를 받아, 아웃도어 제품에 있어 전문가분들을 찾아 뵙고
고견을 듣는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사의 목적은 현재 아웃도어 제품 시장의 트랜드를 파악하고 전문가분들의 경험적인 말씀과 고견을 직접 경청하고 수렴하여,
향후 아웃도어 제품 개발에 반영하고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데 조언을 구하고자 함 입니다.

 

금번 인터뷰의 안내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래 내용 검토 부탁 드립니다.

 

                                      -  다               음-

 

제      목 : 아웃도어 제품 전문가 인터뷰

주      제 : 현재 아웃도어 관련 제품 시장의 트랜드를 파악하여, 향후 아웃도어 제품 개발 및 마케팅 전략 수립
 
대      상 : 자전거, 캠핑, 등산, 관련 파워 블로거

 

1. 금번 인터뷰는 주제 관련하여 몇 가지의 조건에 모두 충족하시는 분에 한하여 모실 수 있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2. 따라서, 위 사항을 확인하기 위하여, 참석 이전에 간단한 전화인터뷰가 선행 됩니다.
3. 참여 인원이 제한적이므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 일     시 : 2012년 5월 14일(월) ~ 5월 19일(토)

(90분여 소요되며, 시간은 조정 가능하십니다.)

 

- 주     관 : TNS Korea 한국지점 (www.tnsglobal.com)

- 장     소 : TNS Korea 본사 4층 미팅룸(9호선 국회의사당역 도보 5분)

 

- 사  례 금 : 선생님의 소중한 시간을 저희에게 할애해 주신 감사의 뜻으로

15만원의 사례금 을 지급해드립니다.

 

- 담  당 자 : TNS Korea NEIT2팀 이윤진

( 회사메일 : Yoonjin.Lee@tnsglobal.com / 개인메일 : lyj_722@naver.com)

 

- 기     타 : 저희에게 주신 의견이나 개인적인 정보는 통계법 제9조의 조항 및 kosomar(한국마케팅조사협회)규정에 따라 엄격히 기밀 보장되며,
오직 조사목적으로만 이용될 것 임을 약속 드립니다. 또한, 말씀해 주신 모든 의견은 다른분들의 의견과 통합적으로 분석되기 때문에 선생님의 의견이 개인적으로 노출될 염려도 전혀 없습니다.

 

참석 가능하시다면,

 

편하신 시간대에
선생님 연락처와 함께 메일 회신

혹은 문자, 전화 부탁드립니다.

 

혹여,
거절 이신 경우라도
연락 꼭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NS Korea 이윤진 드림.

 

Charlie
댓글
2012.05.06 14:30:23
좋은 행사네요!
전화 인터뷰가 가능하다는 것인가요 아님 본사에 참석해야 한다는 것인가요?
제 별명과 본명까지 아시는 것 보니 세계여행중인 거 알고 올리신 것 같은데..
인터뷰때문에 파라과이에서 한국까지 가기는 좀 어려운 상황입니다.ㅋ
감사합니다.

찰자세 너무나 반갑습니다, gps 카페를 아주 오랫만에 방문 했는데 뜻밖에 찰스님의 글이 올라와서 너무 반가 웠습니다 한참동안 카페에 글이 올라오질 않아서 여행중 혹시 무슨 문제가 있지않나 내심 걱정이 되었는데  소식 접하게 되어 기쁨니다. 저도 작년 5월경 자유여행으로 스위스에서 차량 렌터하여 ㅁ주변 몇개국 돌아다니다 왔습니다 .식사는 직접해먹고 캥핑 하면서 보름정도 다녀 봣습니다 ,여행은 항상 마음 설레이게 합니다 전 나이가 60 이라서 찰스 같은 여행은 그저 마음만 나도 찰스같은 여행 스타일을 좋아 하는데 이젠 어렵고 여행기나 읽으면서  상상의 여행이나 해야 겠지요 항상 몸 건강 하세요, 전 취미로 아마추어무선 *(HAM)을 즐기는데 찰스님이 했드라면 아주 좋았을 터인데 지금도 집에서 세계 각국의 무선사들과 교신을 하고 있습니다, 몸 조심 하시고 글로서나 자주 뵙죠 , 찰스 화이팅

Charlie
댓글
2012.05.03 10:35:57
romeo님 반갑습니다. 이곳까지 와주셨군요.
스위스에서의 캠핑 즐거우셨겠어요.
저도 무선하는 분들을 호주에서 뵌 적이 있던 것 같아요
무선교신의 날이라고 8월 중에 있지 않나요?
어느나라에서 왔냐고 물어서 한국이라니깐
한국의 많은 무선사들과 교신 중이라며
한국 중소도시들 얘기해주더라고요.ㅎ
응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찰리님!
저는 베트남호치민에 사는 베트남을 사랑하는 MK 이랍니다.
시간 있을 때 마다 찰리님의 여행기를 읽으며,
미래에 세계일주를 하고 있을 나를 상상해보곤 한답니다^^
찰리님 정말 멋지시고 앞으로 남은 일정 잘 마치시길 항상 기도할게요^^
주님안에서 늘 승리하는 삶 사세요!!
Charlie
댓글
2012.05.03 10:27:33
반갑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베트남 호치민에 사시군요.ㅋ
안녕하세요! 찰리오빠님~ 여기는 빠리랍니다.
(많은 사람들을 스쳐 지나가시기에 저를 기억해 내라고 하진 않겠습니다 헤헤..)

여기 들렸다 가신지가 몇년이 지났는지...저도 가물가물 하네요..ㅎㅎ
저희 교회 목장과 삼겹살 파티 한다고 오셔서 금보다 비싼 하겐다즈 두통 사들고
오셔서 몇년만에 노래방두 가고...ㅋㅋ 잊고지내다가...(아니... 12월달에 자전거 여행중인 문종성 오빠님이
빠리에 오셔서 한달동안 머무르고 가실때 찰리님 생각 했답니다..ㅋㅋ)
방금 북팔에서 책검색하는데 찰리여행기가 있어 반가워 이렇게 찾아왔어요!
Charlie
댓글
2012.04.29 09:39:25
까먹을 때 쯤.. 되면 이리 찾아오는데 어떻게 잊어요.ㅋㅋㅋ
장난인거 알죠? 그리 상세히 설명 안 해줘도 압니다.
빠리에서 한국인 백명 만났던 것도 아니고..ㅎㅎ
그렇군요, 북팔이 황금알을 낳는 거위네요.ㅋㅋ
이렇게 사람도 찾아오게 만들어주고
누군가가 다운 받을 때마다 코딱지 만큼이지만 수익금도 들어오고.ㅎ
동생이랑 잘 지내고 까먹기 전에 또 봐요.ㅎㅎ
i am 쌤
삭제 수정 댓글
2012.04.30 06:45:25
오랜만에 보니 더 반갑죠!! ㅎㅎ
동생까지 기억하고 계시다니.. 살짝 놀랬어요~
북팔이 찰리님께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고 하셔서 찰리의 여행기 1~11편까지
다운받아서 다시한번 찰리님의 여행기를 들여다 봤어요!
빨리 유럽편도 보고싶다고 댓글도 남기구요 ^^
올해가 5년째인가요? 그럼이제 여행 마무리 단계인가??
자주는 못와두 항상 기도로써 응원할께요!! :-)
Charlie
댓글
2012.05.03 10:29:01
흠.. 유럽편은 어떻게 될지 나도 궁금하네요.ㅋ
내가 쓴 여행기가 없는데 어떻게 나올지.ㅎㅎ
암~마무리 단계죠. 1/3밖에 안 남았으니.ㅋ
비밀글입니다.
정기적으로 들어오는데 (여행기 속도를 참아내기 힘들어서) 다시 여행기를 거꾸로 읽어가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어.느. 날. 뜬금없는 Blank! 울뻔 했습니다. 다시 조금씩 정상가동 되고있어서 다행입니다.
글 잘 보고 있어요 업뎃좀 자주해주셔요. 행복한 여행되시고요~^^
- 찰리의 자전거 세계일주가 끝나지 않길 바라는 1인씀.

(그런데 상단 text들이 BG땜시 잘 안보입니다. 눈이 침침. 사용자를 위한 웹사이트 구축을 표방합니다~ㅎㅎ)
Charlie
댓글
2012.04.23 11:26:49
급한데로 Blank는 면했어요. 임시로 했던 BG도 없앴고요.ㅋ
홈피 새로 만드는 것보다 업그래이드가 더 힘드네요.
수정할 것들이 많이 보이는데 언제 다 고칠지..
여행만 하는 찰리1과 여행기만 올리는 찰리2가 따로 있었으면 좋겠어요.ㅋ
4년 전 저보다 찰리 형을 먼저 아신 아버지 덕택에 꾸준히 여행기를 읽으며
세계일주에 꿈을 품어오다 군입대 전 짧지만 의미있는 첫발로 홀로 배낭여행을 다녀온
24살의 학생입니다. 제 입대전부터 이어지던 여행기가 제가 전역하고 복학하며 학생이 된
지금도 이어지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ㅎㅎ
  지금 저도 여행경비인 적금 만기를 기다리며 새로운 떠남을 기대하고 있는데
꾸준히 그 길을 걷는 형님과(그때도 일주 중이시라면) 길 위에서 만나길 기대해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
여행기를 기다리는 독자로서 즐거운 여행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화이팅!
Charlie
댓글
2012.04.23 10:59:01
반가워요.
3년안에 출발하신다면 만날 가능성이 커지겠네요.ㅋ
그럼 준비 잘하시고 아버님께도 안부 전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혹시 저를 기억하실 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형님이 퍼스에서 치킨 공장에서 일하실 때 만나뵜었는데요 이동우라고 합니다. 그 때 연광이형이랑 형님 셋이서 스카브로 비치에서 난생 처음으로 서핑을 탔었습니다. 오는 길에 이케아에서 핫도그를 먹고 그 날 저녁에는 형님 집에서 연광이 형이랑 후니형님이랑 다른 포항 출신 형제 두 분이랑 술 한 잔 했었드랬죠. 그리고 취해서 풀장에 빠졌다가 정신 못차리고 다음날 새벽청소 갔던 기억이 납니다. 기억~~, 나세요? ㅋㅋ 아무튼ㅋ 저는 어제 그제까지만 해도 자동차로 퍼스에서 케언즈까지 친구와 둘이서 여행을 하기위해 계획을 짜고 있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호주를 자전거로 일주하신 어떤 분의 포스트를 읽고 그만 가슴이 너무 두근두근거려 더이상 차로 가는 것은 제게는 의미가 없어져버렸고, 그래서 바로 자전거 여행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너무나 무모하다고 생각했지만 청춘이 아니면 언제 또 해보겠냐는 심산에 자전거여행 기초 지식들과 호주 여행에 관한 정보를 얻기 위해 '자전거로 여행하는 사람들' 네이버 까페에서 글을 읽던 중, 많은 사람들이 '찰리님', '찰리님' 하는 소리와 예전에 형님과 제가 스카브로 비치에서 만난 아일랜드 할마시에게 형님이 자기소개하실 때 얼핏 들은 '아임 찰리' 그리고 연광이형이 제게 귀뜸하듯이 말한 '이 형님이 되게 유명한 자전거 여행가라고 하는데 나는 관심없엌ㅋ' 가 머리 속에서 짬뽕이 되어 혹시나 하는 생각에 찾어 찾어 여기 형님의 홈페이지에 왔는데, 오! 진짜 신기하게도 파리가 앉아 있는 낯이 익는 얼굴이 형님이였습니다!!!. 지금 너무도 후회하는 것이 이렇게 어마어마한 분을 알아보지 못하고 그렇게 주는 술 다 받아먹고 술에 떡이 됬는지 모르겠습니다 T^T. 암튼 반가운 마음에 '질문과 답변', '여행정보', '사진첩' 을 제쳐두고 먼저 이렇게 방명록에 인사드립니다. 형님은 호주를 어떻게 여행하셨는지 여행기에 한 번 들어가 봐야겠습니다. 다음주 일요일에 출발하려고 하는데 무지한 상태에서 처음부터 준비하려니 너무나 막막하네요. 염치 불구하고 자전거의 구입과 여행의 준비부터 다 물어보고 싶은마음이 굴뚝같지만,,,, 굴뚝같습니다. 혹여나 저의 여행 출발 전에 이 글을 바쁘신 와중에 읽어주신다면 조금이나마 도움과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너무나 매력적인 삶의 길을 걷고 계시네요. 닮고 싶습니다.

Charlie
댓글
2012.04.17 05:13:20
반갑다. 썬탠한다고 해변에 누웠다가 등짝 다 탔던 동우 아니야?ㅋㅋ
울집에서 삼겹살 먹고 풀장 안 빠졌던 친구 없고 서핑은 하도 여럿이랑 다녔으니
기억하기 쉽게 얘기해줘야지.ㅋㅋ
나는 대단한 사람은 아니고 그냥 그때 네가 봤던 그게 나야. 단지 여행을 먼저 떠났을 뿐.
너무 걱정하지마. 인생과 같이 여행에 답은 없고 너의 수단과 방법으로
너의 이야기를 써 나가는 빈 역사책과도 같으니깐 너의 이야기를 써나가면 되.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딨어. 하다보면 늘게 되있고 부끄러운 행동만 자제하면 되지.
새로운 것에 도전한다는 너의 젊음이 멋지다.
최대한 혼자서 해보고 막히는 부분 있으면 물어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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