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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kumbe, Zambia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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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 a bloody nice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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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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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편 다 읽다 보니... 맘께서 아프리카에 계시다는 것을 보아 선교사님이실까 싶어
아프리카편을 읽었더니...
역시 선교사님 자제분이셨네요...
아~ 가슴 짠합니다... ^^
기도제목에 아프리카 선교지 추가합니다~ ㅎ
아프리카 말라위에 제자가 선교사로 나간지 일년되었는데...
언제가 아프리카도 함 가봐야 할 곳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의 선교지에 하나님의 풍성하신 은혜가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Charlie
댓글
2012.11.05 19:25:21
저도 반갑습니다!
제가 부모님덕을 많이 보고 다니죠.^^
아프리카 할 일이 너무 많은 곳이에요.
말라위에서 반나절만 차타면 저희 부모님에 계신 곳에 갈 수 있어요.
중보 감사드립니다.
오늘 유선방송을 보다가 2009년에 찍은 영상을 이제야 첨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여행중이신가봐요? 대단하십니다... ^^
영상을 보고 눈에 띄는것이 있어서 한마디 적습니다...
십자가 목걸이와, 가방에 익투스마크...가 눈에 확 띄었습니다...
그래서... 생각나면 기도해 드릴 분 한 명이 추가 되겠구나 싶네요... ㅎ

부디...
하나님 창조하신 세계를 돌아보시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세상을 품으시는 분 되시기를 바래요...
건강하게 여행 마치시고...
가끔 들어와 어디쯤 돌아보고 계신지 둘러보겠습니다... ^^

그럼...
하나님과 함께 하시는 여행되세요... ^^

찰리님 자전거 세계일주 하신다고 떠나실때 글을 오불당에서 본게 고3이네요 ㅎㅎ...
그때 찰리님 보면서 '아! 나도 저렇게 하고싶다!!!' 막 피가 끓어서 대학방학때 여행 엄청 다니고 그랬었는데..ㅎㅎ..
시간이 흘러흘러 저도 이십대 중반?이 되면서 책임져야 할것들이 하나둘씩 늘어나고..ㅜㅜ..피하고 싶어져도 피할수 없는...ㅎㅎ..
여행을 잊고 살았는데
오랜만에 찰리님 홈피에 들어오니깐 정말~! 감회가 새롭습니당!! ^-^
끝까지! 마무리 잘~ 하시구요! 건강! 조심하세요!!!!
정말 존경스러워요..
부럽다!... 히힛!!!!

Charlie
댓글
2012.10.09 01:10:33
열심히 살았다는 증거네요.ㅎ
피하고 싶어도 피할 수 없는 책임져야 할 일에 '자기만의 생각을 할 수 있고 삶을 돌이켜 볼 수 있는 시간'도 포함시키면 어떨까 해요.
바쁜 시대에 사는 만큼 시간은 생기는 경우보다 만들어야 하는 경우가 많으니 쉽지 않지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과찬이긴 하지만 부끄럽지 않은 여정이 되도록 지금부터라도 다시 열심히 해볼게요. 소정님, 응원 고마워요! =)
크아. 너무 감동적입니다. 찰리님 네팔 여행한 거 보면서 참 많은 것을 배우네요
특히 이별은 짧고 굵게? 너무 와닿았어요
그리고 '행복은 돈으로도 살 수 없다.' , '여행은 가장 순수한 자신을 만나기 위한 것이 아닐까' 라는 나레이션의 멋진 멘트까지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있어요. !  아직 24살이고, 여자이고, 불확실한 미래, 취업 까지..방황을 하려면 방향을 잡고 방황할 시기라는 모 선배의 말을 들었을 때
그 방향이 무엇인지도 모르겠어서.. 그냥 답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답니다. 나름 책도 읽고 해외인턴도 준비하면서 세상을 알아보려고 하는데
내년 8월이면 만기되는 토익점수가 아까워 바로 취직을 할까? 라는 어리석은 생각을 하기도 하는ㅋㅋㅋ
대학 졸업 예정자, 취준생이면 모두 공감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문득 궁금해졌어요. 왜 자전거 여행을 선택? 하셨는지
그 동기가 무엇인지.. 미래가 걱정되지는 않았는지..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Charlie
댓글
2012.10.09 00:51:49
아무런 준비 없이 찍은 네팔 다큐를 재밌게 봐줬다니 고맙네요.ㅋ
예전에 적은 자전거 여행 동기의 소개글은 "http://7lee.com/intro/20028"에서 볼 수 있어요.
밤새 이야기를 나눠도 모자를 법한 주제이긴 하네요.ㅎ
미래에 대한 걱정은 누구나에게 있는 것 아닐까요. 믿는 구석이 있는 사람이라면 덜하겠죠.
저는 그 믿는 구석이 있어서 미래에 대한 걱정 보다는 미래를 기대하며 살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깊이 들어가면 신앙적으로 들어가서 이쯤해두고 저의 다른 경우를 봐서는 모르면 걱정이 많지만 알고나면 별거 아니란 것이죠.
그러니 많이 경험하고 성취해 볼 수록 걱정이 많이 사라지는 것 같아요. 이미 풀어본 문제와 비슷하다면 얼추 루트가 보여 쉽게 풀 수 있듯이.
아직 뚜렷한 비젼이 없다고 하더라도 우선 닥치는데로 열심히 해보세요.
자동차가 멈춰진 상태에서 핸들을 좌우로 틀어봤자 어느 목적지로도 갈 순 없잖아요.
가스페달을 발고 전진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핸들을 꺾어 좌우로 갈 수 있는 거고 가다보면 우여곡절 끝에 어느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겠죠.
기차로 갈아탈 수도 있는거고 비행기를 탈 수도 있는거고 배를 탈 수도 있는거고 누가알아요 우주선을 탈지?ㅎ
뭘로 갈아타는 게 중요 한 것이 아니고 그것을 어느정도 감당하고 즐기며 살 수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겠죠.
왠지 짧은 글만 봐도 잘하고 있는 것 같고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 크게 걱정 되진 않네요. 24살의 취준생 연희님, 화이팅!
연희
삭제 수정 댓글
2012.10.09 18:39:40
우앙
맨날 들어오면서 답글 언제 달리나 기다렸는데
정말 감사드려요 *-.-*ㅎㅎㅎㅎㅎㅎ
닥치는대로 '열씸히ㅣㅣ' 할게여!!!!!!!
한국에 오시면 꼭 뵙고 싶어여
전 대전 사는데, 혹시 대전 오실 일 있으시면 꼭 연락해주세여!!!!!!!!!!!!!!!!!!!
삼겹쌀!!!!!!!

안녕하세요.  몰래 들어와서 구경만 하다가 드디어 글 올리네요.
저도 지금 자전거 여행하고 있는 중입니다.

찰리님도 저에게 영감을 준 분들 중에 한 분이에요!

오늘 터키 부르사에 도착해서 우연히 한국 사람 두분을 만났습니다.
남자분이랑 여자분이였는데, 네팔에 있을 때 찰리님 봤다고, 혹시 아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UN에서 일했다고 하셨는데, 찰리님이 어쩔수 없이 떠나는 뒷모습 보면서
도살장 끌려가는 소 같다고 하더라고요.
 
세상 참 넓고 좁은 것 같아요~  즐겁고 안전한 여행 되시길 기원합니다.

Charlie
댓글
2012.10.08 00:25:36
그렇군요 반가워요.
터키 동부를 다녀오셨나요 아님 가는 길인가요?
자전거여행하기엔 동부가 정말 좋았던 것 같아요.
네팔이라하면 촬영팀과 같이 움직일때라 무지 편했을 땐데 어찌 그리 느꼈는지 신기하긴하네요.ㅋ
네팔은 모든 국제기구가 다 들어갔다 해도 과언이 아니라 봉사자들 많이 만나긴 했어요.ㅎ
그럼 루트가 어떻게 되든 무사귀환을 기원합니다!

찰리님 안녕하세요...
두번째로 글을 올리네요...^^*
예전에 찰리님에게 화성인이라 말했던 찰리님의 영원한 팬입니다...
기억 하시는지???
한동안 여행기가 없어서 걱정도 많이 했습니다.
사고가 났나? 갱단들에게 해꼬지를 당하셨나? 뭐 이런 나쁜생각들을 했었는데...
최근 근황을 보고 잘 살고 계시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같은 남자로서 남자인 제가 남자를 걱정하다니...ㅎㅎ
여행기가 안올라올때마다 매일 찰리님 생각뿐이었어요 ㅎㅎ
아무튼 요즘 살도 많이 찌신 것 같으신데 얼른 예전의 찰리님으로 돌아가셔야죠...
찰리님 영화배우 조승우를 조금 닮으신 듯 하신데...
살빠지시면 아메리카 대륙에서 인기 많으실 겁니다...
더군다나 미국으로 가시면 빌보드차트 2위까지 오른 싸이 덕분에 찰리님 인기도 대단하실 것 같으신데...
ㅎㅎ...
지금 전세계적으로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인기라 하는데...
그곳 아르헨티나에서도 자주 들리는지 궁금하네요???
나중에 미국에 도착하셨을때, 캄보디아에서 만난 스티브 부부였나 아무튼 그분들 만나시면 말춤한번 추시고 동영상 올려주세요 ^^*
꼭 무사히 알레스카까지 완주하시길 빌게요...

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강남스타일 한곡으로 국위선양하는 싸이도 대단하지만 자전거 한대로 세계를 누비시는 찰리님이 더욱  더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찰리(오빤) 세계 스타일....

찰리님 화이팅입니다...

Charlie
댓글
2012.10.08 00:16:00
아르헨티나에도 강남스타일 라디오에서 자주 나오고 거리를 걸어도 자동차 스테레오를 통해서 들리고 현지 친구들 만나도 얘기가 나오고
여기서도 실감할 수 있어요. 다음주에 빌보드 1위 올라가지 않을까 싶어요.ㅋㅋ
통나무 허리만 아니었다면 자전거 말춤이라도 하나 만들어서 공유하고 싶을 정돕니다.ㅋ
요즘 살이 좀 오르긴 했는데 앞으로 갈 거리를 보니 더 먹어도 되겠더라고요.ㅋ
안데스 산맥 종주 하는데 7000km 를 달려야 하거든요.ㅋ 태백산맥의 14배에요.ㅎㅎ
땅끝 도시 우슈아이아에서 콜롬비아까지 올라가면 자동적으로 몸이 만들어지지 않을까요.ㅋㅋ
미국 미시간 도착할때 쯤이면 몇년 후니 다른 한국 노래가 또 빌보드 순위권에 올라가면 스티브 테레사와 한 곡 올리겠습니다.ㅋㅋ

안녕하세요 세계일주가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20대에는 미래에대한 걱정이 많아서 못가고, 30대먹으니 똑같은 이유로 겁나네요.

결국 그래 까짓거 미래 포기하면 되는거야.  다른일로 확 이직해보자 라는  어이없는  탈선에

저는 살짝 무식한 무역업겸 여행을 계획하고있습니다.

각국의 자세한 사정을 알수없지만, 최대한 정보를 모아 방향을 정하려합니다.

각 나라별 특산물이나, 1차산업재료, 광물 농수산물 목재 등, 1차가공  와인,커피빈,카카오 등을 b2b로 3국에 이어주며

나라를 둘러보려합니다.

여행다니시면서 느끼시는 많은 생각과 정보중에,  이나라 이게 좀 싸던데, 이러면 좋겠다 싶은것들.

귀찮으시더라도 정보를 나누어주실수 있을까요.

한국의 일을 정리하고 본격적으로 해볼생각이라, 사소한 정보라도 알고싶습니다. 

자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정주행및, 방송을 보며 얼마나 부럽고 또 부러운지.. 왜 전 젊을땐 생각만했지 실행을 못했을까요?   실행을 하더라도 거지였을테고,  미래준비한다고 일을 해도 거지인데요.

에ㅠㅛ ㅠㅠ

Charlie
댓글
2012.09.25 06:16:10
맞아요 나이가 찰 수록 걱정은 배로 느는 것 같아요.
저도 무역쪽에 관심이 많아서 여행중에 뭔가를 계속 찾기도 하죠. 진정한 블루오션을!
그런데 그게 그리 쉽지가 않네요.ㅋ 각 나라의 특산물 옮기는 시대는 이미 지난 것 같기도 하고요.
그것을 어떻게 광고하고 포장해서 뜨느냐가 중요한데 그러다보면 거품도 너무 많이 생기고요.ㅎ
여행 끝나기 전까지 제가 제게 낸 크디큰 숙제이기도 합니다. 모두가 이기는 윈엔윈전략을 찾아넬 것!ㅋㅋ
무명씨
삭제 수정 댓글
2012.09.27 10:30:31
특산물에 국한이아닌, 싸면 무조건 오케이죠. 싸게살수만있으면 저승에가서도 팔아서 남길수 있자나요.
기본적인 그나마 환율과, 물가에따른 산지가격이면 어디를가도 팔곳은 있을것이라 봅니다.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우연히 포털을 통해서 들어와서 시즌1 정주행 하고 가입하네요~
너무 좋은 내용을 감사드려요~
쭉 놀러 올게요~

Charlie
댓글
2012.09.25 05:47:45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좋게 봐주시니 제가 감사하죠.ㅋ
또 뵈요~

무려 5년의 시간이 흘렀네요!!
5년전 우연히 이곳을 알게 되었고 매일 매일 이곳에 들어와 찰리님의 여행기를 기다렸으며 꿈을 키워 나갔습니다.
이곳에서 세계여행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우리딸은 찰리님 여행기와 함께 자랐습니다.  지금 만으로 5살 이니까 ㅋㅋㅋ
이곳 여행기를 보면서 바로 은행으로 달려갔지요~~ 10년짜리 적금ㅋㅋ 절대 중도해약 안되는걸로다가~~`
딸이 태어날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쇠뇌(?)를 시키고 있습니다. '아빠는 수린이가 초등학교 5학년되면 수린이와 1년간 세계여행 갈꺼야!  우리딸도 아빠랑 세계여행 같이 갈거지??'ㅋㅋ
딸에게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 싶다는 아빠의 욕심이 아닐까? 생각하지만 우리딸도 이곳 여행기를 보면서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지지 않을까요?? 아직은 한글을 다 이해 하지는 못하지만 사진보면서 어려운 단어 쉽게(?)설명해주면 무지 좋아 한답니다.
아빠와 딸이 함께 보는 여행기 우와 대단하다~~~

삶이 힘들과 지칠때 마다 전 이곳을 찾는답니다.
 꺼질려고 하는 열정과 힘을 되살려주는  나의 오아시스같은 곳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서로 일면식도 없지만 나에게는 찰리님이 5년이라는 세월을 매일 함께한 동반자, 친구, 나침반 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여행 열정적이면서도 안전하게(ㅋㅋ) 하시구요!!!
건강하세요~~
또한번 감사드립니다.

Charlie
댓글
2012.09.25 04:20:12
와 복받은 따님이 되겠네요.ㅋ
저도 부모님 덕에 두 문화에서 자랄 수 있었다는 것이 제게 큰 자산이 되었거든요.
남들과 다른 것을 보고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다는 것 크나큰 축복입니다.
앞으로 5-6년 후 따님과 여행 떠나실때쯤 저는 어디 있을 지 모르겠지만 응원할게요.=)
방문 기록에 큰 힘 입고 앞으로도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이네요. 기억하실런지...

중국여행때부터 계속 봐왔는데.. 호주 워홀 잘 마치시고, 남미에 계신가 봅니다. 이제 2년남으신건가요?
저는 결혼하고 8월에 애기까지 낳고, 지금 육아에 힘(?)쓰고 있습니다. 문득, 이 아이에게 어떤 교육지침이 있을까 생각하다가
찰리님이 생각이 났고, 일본자전거여행떠나기 위해서 6개월간 일본어 배우던 시절 생각도 나고, 5년뒤 동남아 자전거 여행을 떠나야지 맘먹었던것도 생각이 나면서,
이곳까지 들어오게 되었네요. 아~~ 옛날이 그리워지는 곳이네요. 깜순이는 여전히 잘 굴러가고 있나요? 아니면 다른 친구와 같이 다니시는지요?
늦었지만, 중남미 편 잘 보겠습니다. 건강히 끝까지 힘내시길.... 간혹 들어와서 글남기겠습니다. 


Charlie
댓글
2012.09.15 04:26:49
정말 오래간만에 보는 반가운 닉네임이네요.^^
늦었지만 결혼 및 출산 축하드려요!
왜이렇게 주변에 결혼하거나 부모된 지인들이 많은지..
여행 끝나기 전에 결혼 못하는 제게 그 무엇보다 염장입니다.ㅋㅋㅋ
깜순이 사수 잘하고 있죠. 요즘 세상이 좀 음흉해야죠.ㅎㅎ
아이 이쁘고 멋지게 키우시고 쉴틈 날때 종종 뵈요~

안녕하세요 우연히 네팔여행기 8부작 영상을 보고 자전거 여행하는 모습 너무 잘 봤습니다.

이제 보니 네팔편은 좀 예전이고 이미 태평양 지나 남지까지 여행하셨네요 ~
자전거 여행 보면서 특히 네팔의 사람들 만나고 사람사는 정을 볼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그 나라의 유적지 보다 마을을 가서 어떻게 사는지 직접 보고 체험한다고 했던게 너무 좋네요 .
저는 지금 일본에 유학을 와 있으면서 조금씩 세상을 넓게 보고 있어서 기회가 된다면 여행을 꼭 하고 싶어요 ~
앞으로 더욱 수고해주세요 ! 아 다큐볼땐 몰랐는데 여기 와보니 역시 평신도선교의 비전이 있으신듯 !! 너무 좋네요 ..

그럼 앞으로도 여행기 보면서 응원하겠습니다 ^^

- 아 그 네팔다큐 너무 재밌게 봤는데 다른건 TV제작된건 없는건가봐요

Charlie
댓글
2012.09.15 04:31:44
반갑습니다.
네팔편 엇그제 같은데 3년도 더 지난 이야기네요.ㅎ
저도 3년전의 찰리를 보고 놀라곤 해요. 배가 없어서.ㅋㅋㅋ
20대랑 30대랑 똑 같이 먹고 자고 달려도 다른 것 같아요.ㅎ
아쉽게도 네팔다큐 이후론 국내에서 나온 것은 없어요.
중국에서 친구들 덕에 살짝 방영된게 하나 있긴 하네요.
http://v.youku.com/v_show/id_XMjE5NjIwODY4.html
일본에서의 목표와 삶 잘 이루고 승리하세요~

아주 오랜만인데 혹시 기억하세요 ? ^^
전 파리에서 만났던 진실희에요~
정확히는 2010년 이었나 ? 독일코스테에서 조장이었던 친구..
문득 생각이 나서 들어와 봤는데 여전히 멋지게 여행중이시네요.
늘 건강 잘 챙기시구요, 응원하겠습니다~


 


 

Charlie
댓글
2012.09.15 04:35:24
누.. 누구시죠?ㅎㅎ
에이 설마 잊을까요. 조장이셨는데.ㅎ
샘이 자매는 종종 놀러와서 안부정도는 알고 찬희는 귀국했겠네요.
어떻게 파리에서의 목표는 잘 아루고 있는지요?
건강 잘 챙기고 좋은 소식 있으면 알려줘요~

안녕 ~  찬양아~ 나 실장님이야.. 잘 지내는공? 지금 아르헨티나? 실장님은 지금 미국 캘리포니아얌..
너무 오랜만이다. 실장님이 너무 무심했지??^^
여러가지 일이 많았다. 남편도 생기고~ 보고싶어서 사이트 찾았어.. 못냄이가 꿈에 나타났었거든..

건강하게 잘 지내지? 혹시 연락 가능하면 연락해. 연락처를 어디다 남겨야 하는지?

Charlie
댓글
2012.09.15 04:39:28
한번 실장님, 영원한 실장님?!?ㅎㅎ
연락처 없어도 개 코라서 언젠가 집앞에 문두들기고 있을 지도 몰라요. 놀라지 마요.ㅋ
하와이로 갔다가 대륙으로 이주하셨다는 소식은 들었어요.
저는 지금 바로 아랫 대륙에 있는데 윗동네 가면 연락할게요.
여기 쪽지나 charliesbike@gmail.com 으로 간단하게 남겨주세욧!
다음주에 지금껏 있던 곳을 떠나서 새로운 곳으로 일을 하러 가야하는데
많이 두렵고 그냥 지금 있는 곳에 있고 싶은 맘에 조금은 우울했는데
찰리님을 보고서 용기를 얻었네요
두렵지만 발로 내디딜때 정말 생각치못한 귀한 경험을 쌓는다는것을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이담에 다른 사람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새로운 장소에서 쌓은 귀한 경험을 나누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Charlie
댓글
2012.09.15 04:44:04
벌써 새로운 곳에 도착하셔서 잘 적응해 나가고 계시겠죠?
있던 곳을 떠나 다른 곳으로 갈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것은 참 좋은 것 같아요.
그만큼 생각을 다양하게 할 수 있어서요.
그런데 너무 많으면 생각을 너무 많이해서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 것 같더라고요.ㅋ
앞으로 험한길 걸어야 할 후배들에게 좋은 선임이 되어주세요. =)
안녕하세요! 정말 멋지십니다!
다큐보고 찾아 들어왔어요~!

아! 저도 한 번 해보고 싶은 마음이 너무나 많지만, 이제는 못하는 나이게 된거 같습니다!
찰리! 당신이 부럽습니다!
Charlie
댓글
2012.09.15 04:47:25
저는 그거 부끄러워서 못보겠던데 재미있었는지 모르겠네요.ㅋ
울산에 놀러가면 오징어 함 같이 먹어요.ㅋ
안녕하세요 다큐멘터리를 보고 글을 올려요 

배낭여행에 관심은 있지만 선뜻 행동으로 옮길 수 없는 여성 입니다 ㅎㅎ

하지만 저보다는 남동생이 아주 좋아해요  우리나라 전국을 자전거로 달린동생인데요 그것도 군대가기 두달전쯤 부턴가... 그러고 나서 바로 군대 들어가더라고요

그때는 정말 제 동생이 대단해 보였어요.  아마도 찰리 님처럼 행동으로 또 옮길 것 같은데 그렇게 된다면 많은 도움이 되겠는데요..

저는 일본에 살고 있습니다.   아무튼 ㅎㅎ 좋은 여행의 끝맽음이 되시길 빌겠어요 ㅎㅎ

Charlie
댓글
2012.09.15 04:52:40
다큐가 정말 효자네요.ㅋ 일본에 계신 분도 이리 찾아와 주시고.
저는 군 휴가 때 전국일주를 했어요.ㅎ 지금은 자전거 도로가 많이 생겼다는데 어떨지 궁금하네요.
그래도 이미 다른 나라도 접해보셨으니깐 다른 곳으로 여행떠나기 조금 더 유리하지 않을까요?
일본 여행할땐 숙박비가 너무 비사서 만날 공원에서 비박했던 게 기억나네요.ㅎ 기회 되면 또 뵈요~

자여사 까페 칼럼에 글이 올라오지 않아 궁금했는데, 우연히 검색으로 아직 여행중이신 것을 알았네요.

경험을 쌓아가는 여행을 하는 찰리님. 멋집니다.!

남은 여행도 건강 잘 챙기시면서 즐거운 시간 되길 기원해봅니다..

종종 놀러오겠습니다.

Charlie
댓글
2012.09.15 04:54:39
한국 포털이 무겁고 로그인이 까다로워서 해외서 접속 잘 안 될때가 많아요.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 도저히 안 되겠어서 끊어지게 됐어요.
그래도 이렇게 찾아와 주시고 감사합니다. 종종 뵈요~
안녕하세요. 찰리오빠? 찰리님이라고 부를게요.^^
저는 지금 재수생입니다. 대학교 가려고 준비하고 있지요.

찰리님 덕분에 약간은 갑갑하고, 불안한 제 마음을 잘 다스릴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글 쓰신것 보고 정말로 큰 마음의 위안을 얻었습니다. '와 좋은 글이다. ' 싶은건 제 수첩에 적어놓았구요.^^
찰리님은 제가 본받고 싶은게 정말 많은 분이세요. 저도 사람에게 다가가는게 자연스러웠으면 좋겠어요. 새로운 환경에 닥쳤을때에 잘 대처하시는 것도, 아름다운 웃음을 가지신것도 본받고 싶습니다.
저, 이제 몇달 남지 않았습니다. 이제 대학교가서 제가 좋아하는 일 하면서 찰리님께서 주신 소중한 깨달음. 그것 밖에 나가서 실천해보려구요.
그리고 정말 행복하게 하루하루 보낼거예요.

20살의 시작에 찰리님을 알게되어서 정말 다행이예요. 더 늦었었더라면 뭔가, 제 마음의 틀을 잡지 못하고 이도저도 아닌 사람이 되었을거예요.
아마 찰리님이 계속 여행기를 쓰시는 이상, 저는 이 홈페이지를 계속 올 것 같아요.

찰리님께서 길게~ 여행하신다면 저도 언젠가 같이 달려보고 싶어요.
이번년도에 떨어진 체력을 얼른 올려서 여행갈 돈도 모으고. 영어공부도 즐겁게 해야겠어요.
찰리님 멋지세요.!! 항상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Charlie
댓글
2012.09.15 05:00:52
왜요, 찰리오빠 어감 좋은데.ㅋㅋ
객관적으로 딱봐도 몇살 차이 안 나 보이지 않나요?ㅎㅎ
감탄사가 나올만한 글은 없었던 것 같은데 좋게 해석해서 봐주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재수생활 쉽지 않을텐데 그래도 공부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즐겨봐요!
지금 어학 공부하면서 단어 외울 때 느끼는 건데 어른들이 말씀하시던 공부도 때가 있다. 절감하고 있거든요.ㅋ
남미에서도 응원할게요. 화이팅~
형 여기는 비가 몹시 와요.
비가 오니까. 형이 해주는 고추장 라면이 너무 먹고 싶어요.

Charlie
댓글
2012.08.21 02:59:11
난 네가 해주는 야채 계란말이 먹고 싶다.ㅋ 부에노스도 일주일째 비 오는 중이야.
뭐처럼 공휴일이라 여행기 쓸라 했는데 이상하게 또 안 잡히네. 라면이나 끓여먹을까?ㅎ

우연히 TV에서 "자전거로 떠나는 세계여행"을 봤어. 그냥 무심코 계속 봤어. 어떻게 저렇게 자전거를 타고 쭉 여행할 수 있을까 대단하다고 생각하면서.
그러다가 여행자가 "자전거 여행가 - 찰리"라는 사람인걸 알게 됐지. 한참을 보고 프로그램이 끝날 무렵 갑자기 '근데 얼굴이 낯이 익다'는 생각이 들었고, 
호기심에 어떤 사람일까 궁금해서 네이버에 한번 검색해봤는데 이곳까지 들어오게 됐어. 소개란을 보고 등에 소름이 쫙~ 내가 아는 사람이더라.
너무 신기하고 또 너무 신기해. 나는 지금은 호주에 있는 미연이 친구야. 예전에 미연이와 병수가 너와 연락이 닿은 적이 있다고 우연히 잠깐 얘기가 나온 적이 있었는데.
난 여전히 중화동에 살고 있어. 우리가 많이 친하지는 않았기에 나를 기억하지 못할 수도 있겠지만 ㅎㅎㅎ 혜정이는 기억할라나? ㅋㅋ 
내가 기억하는 찬양이의 모습은 자유롭고 좀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고 있다고 생각했었어. 정말 이렇게 자유롭게 여행을 하며 열심히 살고 있었네.
그 때는 고등학생 때이고 대학생 때였기 때문에 우리가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지 상상이 가지 않았었는데 이렇게 어느덧 어른이 되어서 잘살고 있구나.
세상 참 신기하다. 신기하다. ^^ 너의 팬이 되어서 시간이 날 때마다 너의 여행 흔적들을 열심히 살펴봐야겠똬~~


Char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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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1 03:12:45
3년전 찍은 그 프로그램이 효자네. 반가운 사람도 찾아오게 하고.ㅎ
7공주 중 한분이셨는데 내 감히 어찌 잊을리가 있나. 아, 5공주로 줄었었나?ㅋㅋ
생각해보니 벌써 13년전 푸풋한 추억이다. 나중에 병수커플이랑 다같이 함 보자고. 어느나라가 될 지 모르겠지만.ㅋㅋ
진짜 반갑고 인터넷으로나마 종종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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