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장비/준비물 (2012)

by Charlie on Jul 0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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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uipments of Charlie's Bicycle Expedition
 

02.jpg

남미 파라과이를 떠나기 하루 전날입니다.

5주년 기념으로 올릴려고 했는데 미뤄지다가 두달 후에야 올리네요.


그동안 자전거로 여행하면서 준비물이 처음 출발할때랑은 많이 변했는데 현재 휴대하고 있는 세팅입니다. [여행 초반 세팅: http://7lee.com/8671]

여행하면서 장비가 망가지거나 닳아서 종종 변경되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늘 비슷합니다.

비상용품 외에 사용 빈도수가 적으면 현지 조달(겨울 장비 등)해서 현지에서 다시 처리하는 식으로

최대한 짐을 조금 가지고 다니려고 합니다.

그런데도 한 번 내 것으로 인정한 것은 잘 못 버리는 성격이라 짐이 좀 많네요.ㅎ

 

01.jpg

중요 가방들은 7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카메라가방 (5kg) 전면 중앙

허리색 (1kg) 전면 중앙

트렁크백 (6kg) 후면 중앙

노트북 패니어 (6kg) 전면 우측

옷 패니어 (6kg) 전면 좌측

창고 패니어 (7kg) 후면 우측

캠핑 패니어 (7kg) 후면 좌측

 

7개의 가방 합이 38kg이고 자전거 17kg(악세사리 포함)을 더하면 55kg입니다.

물과 식량을 넉넉하게 챙기면 70kg 이상 나갈 때도 있습니다. (호주 횡단 때)

 

앞뒤 짐 무게 비율은 전면(1+2+4+5번)이 18kg, 후면(3+6+7번)이 20kg 으로 9:10 비율입니다.

좌우 짐 무게 비율은 우측이 13kg, 좌측이 13kg, 중앙이 12kg 임으로 1:1 비율입니다.

 


그럼 가방 하나 하나 컨텐츠 소개합니다.
 


1. 카메라가방 (캐논 대형) 5kg =====================================================

03.jpg

카메라 장비 위주로 담았고 달리면서 배터리를 교체하거나 충전하기 쉽게

자주 사용하는 장비들도 같이 넣었습니다.

고가 장비가 많음으로 슈퍼 같은데 들어갈 땐 지저분한 방수 커버를 씌어 겉을 볼품없이 만들거나

식당 같은 곳에 들어갈 땐 자전거에서 때서 들고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자전거에 탈부착이 쉽게 개조[http://7lee.com/8660]했습니다.

 

04.jpg

내용물

매인 칸

- DSLR 바디 (Canon 5D Mark II + 32GB Transcend 400x CF Card + LP-E6 충전지) [http://7lee.com/114589]

- 표준 줌렌즈 (Canon 24-70mm F2.8 L + 77cm Protect Filter)

- 망원 줌렌즈 (Canon 70-200mm F4 IS L + 67mm Kenko MCUV Filter)

- 스트로보 (Sunpak RD2000 + 2 x AA 충전지)

- 휴대용 프린터 (Fujifilm Pivi MP-300 + 10 x 인화지 + 2 x CR2 배터리)

- GPS (Garmin Dakota 20 + 2 x AA 충전지)

- 태양광 충전기 (Kodak KS100-C + 2 x AA 충전지) [http://7lee.com/115577]

- 도수 들어간 선글라스 + 안경 닦이

- 필통

 

우측 주머니

- 카드리더 Cube All in one VCR-708

- 카메라 리모컨 Seculine Twin1 R3-UT (23AE 12V 배터리)

- LED 라이트 (3 x AAA 충전지)

- USB 충전기, USB 시가잭 어댑터, 아이폰용 USB 케이블

 

좌측 주머니

- DSLR 예비 배터리

- 똑딱이 예비 배터리

- 핸드폰 예비 배터리

- AAA 예배 배터리

- AA 예비 배터리

 

전면 주머니

- 카메라 – 프린터 연결 USB 케이블

- 양쪽 3.5파이 케이블

- 인화지용 네임펜

 

후면 주머니

- 여권 복사본

 

05.jpg

카메라 가방 상태가 너무 안 좋아져서 2010년 케냐에서 한 번 바꾼 적 있습니다.

지퍼 있는 것이 먼지가 덜 들어가겠지만 가끔 달리면서 찍기도 하는데 열고 닫기에 너무 불편하더군요.

지퍼 있다고 미세 먼지나 습기문제가 해결 되는 것도 아니니 방진방습 되는 카메라를 더욱 갈망하게 됐습니다.

가방 사이즈가 딱 내게 필요한 만큼 들어가고 한손으로 빨리 열고 닫기 편해서

다른 비싼 가방은 눈에 안 들어오더라고요. 남대문표 만 원대 가방 실용성 짱. =b

 

 

 

 

2. 허리쌕 (Deuter BELTⅡ) 1kg =======================================================

06.jpg

주머니에 뭐 넣는 것을 싫어해서 평상시에도 허리색을 즐겨 사용합니다.

간단하게 나갈 때 챙길 필요 없이 항시 휴대하는 품목들로 세팅 되었습니다.

 

07.jpg

메인 주머니

- 서브카메라 (Panasonic Lumix LX5 + Transcend 16GB Class 10 SDHC + BCJ13E 충전지) [http://7lee.com/115367]

- MP3 재생기 (iriver T9 4GB + 이어폰)

- 스마트폰 (Apple iPhone 4 16GB)

- 다이어리 + 볼펜

- 여행 정보지 + 지도 + 언어 편 + 암송카드

- 여권 복사본 (가끔은 원본 여권)

 

앞주머니

- 현지 현찰

- 명함집 (신용카드+신분증+명함+비상금 US$)

- 다용도 칼 (Victorinox)

 

08.jpg

10년 가까이 써온 허리색을 끝까지 고쳐가며 사용하고 싶었으나 잦은 수술 끝에 이별하였습니다.

 

 

 

 

3. 트렁크 백 (TOPEAK MTX Trunk Bag DXP) ========================================

09.jpg

패니어 깊숙한 곳에서 꺼내지 않아도 되게끔 자주 사용하는 것들을 모아두었습니다.

가방 양옆에 달린 확장식 주머니는 필요 없어서 찢어 무게를 줄이고 수납공간으로 사용합니다.

 

매인 수납공간

- 경질 코펠 (Kovea KSK-WH23 세트의 ‘코펠(소, 1L) + 국자 + 그릇 2개’만 휴대)

- 휘발유, 가스겸용 스토브 (Kovea Booster +1, 알루미늄 바람막이 + 라이터 + 성냥)

- 물티슈, 두루마리 휴지

- 예비 안경

- 모기 스프레이

- 영양제

- 비타민

- 핸드크림

- 비상식량 (파스타, 라면, 비스킷 등)

- 조미료 가방 (소금, 설탕, 후추, 티백, 커피 등)

- 세면도구 가방 (치약, 칫솔, 비누, 샴푸, 왁스)

 

상단 수납공간

- 접이식 숟가락, 포크, 칼

- 지퍼백

- 작은 자물쇠

- 손수건

- 손톱깎이

 

우측 수납공간

- 삼각대

- 각종 스트랩 (카메라 가방 스트랩, 카메라 넥스트랩, 트렁크백 스트랩 등)

 

좌측 수납공간

- 성경책

- 송신용 GPS (SPOT Satellite Personal Tracker) [http://7lee.com/112572]

- 헤드램프 (Petzl Tikka + 3 x AAA 충전지)

 

물통 홀더

- 휘발유통 0.6L, 스토브 연결용 휘발유펌프

 

가방 위 고무 수납 끈

- 헬멧 (Bell)

 

 

 

 

 

 

4. 노트북 패니어 (AGU 방수 Pannier 835KF 16L) ======================================


10.jpg

자전거 여행 하더라고 종종 배낭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패니어 안의 배낭은 노트북 보호 쿠션으로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잊어버리면 난감해지는 품목들로 사수해야 하는 가방.

 

- 배낭 (DEUTER Trans Alpine 25L)

- 노트북 (Asus U36SD RX309V, 13.3”, i5-2, 750GB, 8GB, GeForce 520M 1GB, USB3.0, 8Cell, 1.66kg)

- 노트북 파우치

- 노트북 전원 어댑터 + 멀티플러그

- 무선마우스 (Microsoft Wireless Mobile Mouse 1000)

- 외장하드1 (1TB)

- USB 메모리 (8GB,4GB)

- 지갑(비상금, 예비 카드)

- 여권

- 복대

- 칫솔

- 중요 서류

- 방수커버

- 모자

 

 

 

5. 옷/충전기 패니어 (AGU 방수 Pannier 835KF 16L) ==========================================

11.jpg

- 반팔티 3-4장

- 긴팔티 2-3장

- 반바지 3-4벌

- 긴바지 1-2벌

- 나시티 2장

- 양말 2켤래

- 속옷 2장

- 바람막이

- 기능성 내복 1세트

(깔깔이와 운동화는 다른 가방에)

 

봄여름가을 용이고 겨울철엔 현지에서 따뜻한 옷을 구합니다.




 
12.jpg

옆의 노트북 패니어와 무게를 맞추기 위해 충전기 파우치를 옷 패니어에 같이 넣습니다.

 

- AA/AAA 급속 충전기 (Maha4.0)

- 똑딱이 충전기

- DSLR 충전기

- 외장하드2 (500GB)

- 멀티탭

- 예배 핸드폰

- 예비 메모리/배터리 가방 (8GB CF, 4GB SD, CR2, 23AE 12V, 2032, 피크)

 

13.jpg

세계여행하려면 대륙마다 플러그가 다르게 생겨서 여행용 플러그 어댑터 꼭 필요합니다.

그리고 가끔 플러그가 하나 밖에 없는 곳이 종종 있어서 멀티 탭도 있으면 좋고요.

플러그가 하나밖에 없더라도 4가지 제품을 동시에 충전 할 수 있게 가지고 다닙니다.

 

 

 

6. 창고 패니어 (AGU 방수 Pannier 850KF 24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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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빈도가 낮지만 휴대하지 않을 수 없는 것들이나 소모품을 모아놨습니다.

 

- 약, 응급처치 가방 (밑에 추가 설명)

- 식량 가방 (밑에 추가 설명)

- 공구 가방 (밑에 추가 설명)

- 휴대용 정수기 (Katadyn Mini) [http://7lee.com/115838]

- 운동화

- 예비타이어

- 휴대용 인화기 인화지 (Fujifilm 인스탁스 즉석필름 PIVI)

- 여행 정보, 지도 등

- 휴대용 바리깡 + 2 x AAA 충전지

 

15.jpg

약품은 현지 사정에 따라 바뀝니다.

무릎 보호대가 아주 유용하게 잘 쓰입니다.

 

16.jpg

한국에서 친구가 소포라도 보내줄 때면 이렇게 넉넉할 때도 있죠.ㅋ

 

17.jpg

공구 가방 내용물

 

- 예비 튜브

- 예비 체인 몇 가닥

- 예비 케이블 (브레이크, 기어 등)

- 예비 브레이크 패드 (V 브레이크용, 디스크용)

- 케이블타이

- 체인 툴

- 6각 렌치

- 몽키 스패너 (버림)

- 펜치 (버림)

- 펑크 레버

- 펑크 페치

- 본드

- 윤활유

 

이런 것들은 가지고 있으면 문제가 안 생기고

꼭 없을 때 문제생기는 것이 참으로 신기합니다.

 

 

 

7. 캠핑 패니어 (AGU 방수 Pannier 850KF 24L) =============================================

18.jpg

 

- 텐트 (Banpotech Superlight 3 2012 + 폴대 + 지주 핀 6개)

- 매트리스 (Therm-A-Rest ProLite) [http://7lee.com/115222]

- 침낭 (Kovea 3계절용 350g)

- 자전거 커버 (돗자리 혹은 그라운드시트로 사용됨)

- 깔깔이 (춥지 않을 때는 베개로 사용됨)

 

19.jpg

마지막으로 안장 가방에 들은 몇 가지 물품이에요.

응급처치 용으로 사용되는 몇 가지 공구가 들었어요.

 

- 반장갑

- 펑크 페치

- 펑크 레버

- 본드

- 케이블 타이

- 6각 렌치

 

 

20.jpg

제가 가지고 다니는 아구 패니어에 만족하기는 하지만 여행 중 아무런 문제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여행 떠나고 1~2년 사이에 모든 가방이 한 번씩 나사가 부러져서 다른 나사로 대체시켰거든요.

방수기능이 좋기는 하지만 자전거가 쓰러지면서 못 같은 곳에 긁히면 구멍이 생겨 물이 스며들기도 합니다.

캠핑장비 수리하는 심실링 테이프로 안과 밖에 덧붙여서 바퀴 펑크처럼 때우고 다닙니다.

타 국가 자전거 여행자들 보면 독일의 유명한 Ortlieb 패니어 많이 사용합니다.

아구 패니어가 약간 더 큰 것이 마음에 들어 오르트립으로 갈아탈만한 경비도 없지만 생각도 아직은 없습니다.ㅋ




 

21.jpg

그리고 더 이상 클릿 신발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짐이 많이 실린 관계로 자전거가 무거워서 페달을 밟을 때는 괜찮지만 당길 때 무릎에 무리가 많이 가더라고요.


무릎 통증의 빈도수가 잦아지면서 안 신기 시작하였습니다.


 

22.jpg

초스피드로 달리기만해서 기네스북에 기록 세우려는 것도 아니니

그냥 편한 물놀이용 슬리퍼가 편하고 좋습니다.ㅎ




24.jpg 


참고로 지금까지 여행하면서 가장 오래 신었던 노란 신발은 원래 슬리퍼로 나온 신발이 아니지만 뒤꿈치를 오려서 사용했습니다.ㅋ


인도 코넛 플레이스에서 호주 퍼스까지.. 네개의 대륙에서 3년 가까이 함께 했네요.


여행 중 신고다니기 너무 편해서 닳아서 더이상 못 신고다니기 전까지  버릴 수가 없었습니다.ㅋ




 

23.jpg

처음부터 완벽하게 하고 떠나려면 한도 끝도 없는 것 같아요.

하다보면 자신에게 맞는 것들이 조금씩 추가 되고 제외되기도 하겠죠.

짊어진 짐을 버리고 가볍게 떠나는 것이 여행의 진리라고는 하나

자신만의 것을 지키고 다듬어 가는 것도 여행의 묘미이니

남들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자신만의 것을 들고 가는 것도 멋지다고 생각해요.




이상, 2012년형 찰리의 자전거 세계일주 장비 소개였습니다. =)

 

 

 

  • ?
    팔그니 2012.07.04 14:16

    일뜽인가요??? ^^
    70Kg이라... 놀라울 따름입니다...
    멋진사진과 좋은글 잘보고 있구요...
    항상 건강하고 밝은 모습의 감동 받습니다... ^^

  • ?
    Mc Jang 2015.12.10 22:46
    상세하게 소개 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 ?
    Taejung 2012.07.04 14:20
    와~~~~
    장비에서 대단대단,, 고맙습니다~
    항상 멋진 사진과 글 잘 보고 있어요!
  • ?
    서준형 2012.07.04 16:09
    찰리님 성격이 알리는군요 ㅎㅎ 대단합니다 ㅠ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
    수퍼맨 2012.07.04 18:48

    항상 보면서 부러워하는 한사람입니다. ^^
    이제 매일 찾아와 새글 올라왔나 확인하는게 하루 일과중 하나가 되버렸네요.
    언제나 응원하고 있으니 몸조심하시고 또 좋은 만남, 좋은 정보 많이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 ?
    yoongoon 2012.07.05 01:00
    찬양이형 저 노란신발...ㅋㅋㅋ 완전 귀여워요 ㅋㅋㅋ 지금은 물놀이용신발 저거 갈색신으시는건가요 ?
  • profile
    Charlie 2012.07.09 09:16
    네~ 노란신발 만큼 발이 착 감기는 느낌이 덜하지만 다시 구할 수 없으니 크록스라도..ㅎㅎ 앞에 구멍은 필수!ㅋ
  • ?
    김치 2012.07.05 02:31
    중간에 기타피크도 보이네요 ㅋㅋ
  • ?
    2012.07.05 09:02
    좋은것도 오래하면 지겨울텐데 꾸준한 열정이 대단합니다. 기록과 정리가 부럽습니다. 목표까지 힘내세요. 화이팅~~~
  • ?
    김지형 2012.07.05 11:38
    ㅋ 장비가 엄청나네요. 이젠 익숙해졌겠지만 처음엔 헷갈렸을거 같네요.
    좋은 여행 끝까지 즐겁고 안전하게 마치십시요. 지금 비가 많이 오내요. 너무 안왔었어요. 굿~~~져니!!!!
  • ?
    달려라젊으나 2012.07.05 23:41
    인도에서 저 이쁜 신발을 살 수 있다니+_+ㅋㅋㅋㅋ인도로 2주일 뒤에 출국인데 여행 중 편하게 신을 신발이 필요했어요. 저 모델이 아직 있을진 모르겠지만 푸마에 꼭 한번 들러서 봐야겠네요!
  • ?
    누그리 2012.07.06 08:21
    이렇게 많은 장비가 필요했군요..
    짐이 많으면 자전거 타기도 힘든데..
    열심히 페달을 밟으시는것 보니까..대단하시네요..^^*
    찰리님 홧팅!!
  • ?
    레위인 2012.07.06 14:19
    전에 배터리 충전 시킨것과 다 쓴 배터리는 어떻게 관리하는지... 그런글을 본것 같은데요, 여행 초반 글이었던것 같습니다.
    검색 기능으로 찾아보니 통 나오질 않는군요. 그 글이 어디쯤에 있는지요?
  • profile
    Charlie 2012.07.09 09:11
    찾았습니다. 시즌2 43호에 있었네요. http://7lee.com/16121
    검색창에 "배터리 관리" 치면 '제목'으로 검색되는데 '제목+내용'으로 검색하면 나오더라고요.^^
  • ?
    공돌이 2012.07.06 19:29
    찰리님의 상당한 내공?이 쌓인 살림살이들이군요

    여행 초기에 비해서는 정말 필요한 것들만 가지고 다니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찰리님 그 간의 살림살이중

    중국 남쪽 여행에서 사용한 행글라이더 같은 우산이 제일 생각납니다 깜순이 달래가며 피어싱해서 장착한...

    산에서 내려 올 때면 정말 하늘로 날아 오를것 같은 포스였는데....ㅎㅎㅎ
  • ?
    aaatm 2012.07.07 18:35

    저도 자전거 여행을 한다면 짐이 많을 것 같아요.

    워낙 바리바리 싸 들고 다니기 때문이지요.

    찰리님처럼 저도 사면 버리기 아까워요.

    그리고 패니어는 역시 오르트립이 좋더라구요.

    처음에 살 때 좋은 것을 사서 끝까지 함께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물론 처음에 돈이 많이 들기는 하겠지만요.

     

    아! 그리고 타이어는 마라톤 타이어가 정말 좋아요.

     

    찰리님께서 하신 타이어도 마라톤이네요. ㅋㅋㅋ

  • ?
    자유혼 2012.07.08 17:50
    비슷한 여정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부디 돌아오는 날까지 좋은 여행 하시기를~~
  • ?
    2012.07.09 18:13
    이거 보구서 진따 자전거 여행 포기다......?
  • ?
    케이제이 2012.07.09 20:08
    매번 볼 때마다 신기.
    어떻게 저 많은 것들을 가지고 달리는지.

    형 그래도 호주 이후에 물건들이 많이 바뀌었어요. 예전엔 전자장비는 꾸준히 변해도
    그 이 외에 것들은 전혀 바뀔 생각을 안했는데. 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요새는 많이 바뀐 듯. 중요한건 예전에 비해서지만.ㅋㅋㅋㅋ

    근데 형. 맥가이버칼 정말 유용하긴 한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 맥가이버 칼로 너무 많은, 다양한 것들을 자른 것 같아요. 어쩌면 자르지 말아야 할 것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황성주 2012.07.17 09:59
    전에도 한 번 공개된 것 같은데,
    정말 대단!!!합니다.
  • ?
    첫리플 2012.08.07 01:30

    안녕하세요 틈틈이 여기 들른지는 오래 됐는데 이제야 첫 리플을 남기네요.
    짐의 배치를 보니 자전거 여행자의 내공이 느껴집니다.ㄷㄷㄷ
    저도 지난 1달간 독일 자전거 여행을 하고 이런 사진을 보게되면 쉽게 스크롤을 내릴 수가 없어져서요. ㅋㅋㅋ
    맨땅에 헤딩하듯 아무 준비없이 그저 준비물만 사들고 간거라 공항에서 자전거 조립하고 라이딩 시작하자마자 아우토반 탔다가
    사람들의 친절한(?) 신고로 경찰 호위받고 아우토반 빠져나가기도 하고...
    무엇보다 그땐 짐 때문에 참 고생했거든요.. 저도 집착이 심한 편이라 별에별걸 다 가져가는 바람에 안그래도 짐이 무거운데
    처음 해보는 자전거여행이라 짐 배치를 아무렇게나 했더니 자전거 무게중심이 너무 높아서 몇번이나 쓰러져서 카메라 액정, 플래쉬 해먹고...
    산 넘을때마다 뒤에 실린 짐 무게때문에 정말 너무너무 힘들어서 두번다시 자전거로 독일 안온다 했는데 지나고나니 다 추억이네요.ㅋㅋㅋㅋ
    전 자전거로 여행하는거 정말 좋은 순간들도 많았지만 힘든점 또한 너무 많았거든요...
    한달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자전거여행 직접 해보고나니 장기 자전거여행자가 정말 대단해보이네요 이전보다 훨씬.
    항상 안전하게 좋은 여행 하시길 바랄게요. 비록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항상 여행기보면서 응원(홍보도)하고 있습니다.!
    (파리에서 룩셈부르크가는길에 만난 독일 자전거 여행자와 짐의 무게에 대해 대화하다가 찰리님 소개도 해드렸어요 ㅋㅋㅋㅋ
    한국에 엄청난 짐 싣고 몇년째 여행하는 분도 있다고.. that's crazy라고 하던데요 ㅎㅎㅎ)
    !buena suer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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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팬팬 2012.08.25 02:10
    찰리님 글 잘 보고 있습니다. 몸 건강히 잘 여행하세요.
  • ?
    Violet Song 2012.10.31 22:12
    와 진짜 대단하신 분입니다...와..경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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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리님 최고 2012.11.13 01:15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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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수께끼소년 2012.11.15 22:57
    저도 전국일주나 세계일주가 꿈인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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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rim 2013.02.21 13:39
    와 정말 존경...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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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bonhyouck 2013.03.14 08:21
    역시 찰리 최고네...
    찬양아 화이팅
  • ?
    트악 2014.02.11 06:42
    찰리님 여행기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저도 곧 여행을 앞두고 있어서 궁금한거 한가지만 여쭙고 싶습니다.
    요리에 사용하시는 버너는 어떤 기름을 쓰는 버너인가요?
    알아보니 휘발유, 등유 버너가 보통인데
    오지에 가려면 휘발유는 구하기 힘들어서 어디서든 비교적 구하기 쉬운 등유를 이용한 버너가 좋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등유 버너는 예열을 해야하는데 예열을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알코올이나 다른 불이 필요하므로 그건 또 오지에 맞지 않는것 같아 여쭈어 봅니다.
    고맙습니다
  • ?
    طراحی نما 2014.03.11 20:50
    휴대용 인화기를 가지고가면
    도움을 주신 분에게도 좋은 추억을 드릴 수 있겠네요.
    저도 장만해서 떠나야 겠습니다 ㅋㅋ
  • ?
    سایپا 2014.04.09 14:44
    5년 5개월이 넘어가네요. 하고싶은 일을 한다는 것과 마쳐야할 일이 있다는 것은 행복입니다.
  • ?
    김석태 2016.05.05 22:21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언제 시간 되시면 꼭한번 뵙고 싶군요 ^_^
  • ?
    정혁재 2016.10.03 14:12
    이동시 50kg이상의 짐을 다 싣고 이동하시나요?
  • ?
    오세원 2017.01.02 22:18

    허리가방이 조금 궁금했지만

    사진중에 차고 있는 상태로 찍힌 사진이 있네요.


    자전거 운행할 때 차고 있으면 조금 부담 스러울것 같았는데 괜찮은가 봅니다..


    자전거로 세계여행 정말 재밌겠습니다.

  • profile
    Charlie 2017.01.06 16:30
    맞아요, 허리쌕 차고 달리면 걸리적 거려요. 저는 본격적으로 달릴땐 본 게시물 첫 사진처럼 카메라 가방 위에 핸들과 엉키게 하여 매달고 다녔어요. 잠시 슈퍼가거나 화장실 가거나 국경 통과 할때는 허리에 차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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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원 2017.06.14 14:05
    아 이제 확인했네요. 전 핸들가방 왼쪽에 라이트를 달았어요. 자작으로... 그래도 어떻게 공간은 나올꺼 같기도 합니다. 준비할 때 많은 참고가 되고 있고, 그래서 감사한 마음으로 게시글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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